[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쏠이 ‘구해줘 홈즈’에 출격, 양세찬과 귀호강 화음을 선보인다
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쏠(SOLE)이 인턴코디로 출연한다. 쏠은 “스물다섯 살 때 고향 부산에서 상경했다”고 밝히며 이후 지금까지 발품을 3번 팔았다고 덧붙인다.
이어 편리함에 대로변 통창이 있는 집에 살아본 경험이 있다는 쏠은 너무 덥고 시끄러워서 후회했다고 고백한다.
덕팀 양세찬과 함께 발품에 나선 쏠은 프라이빗 야외 베란다에서 ‘보고싶었어’를 부르며 고막여친의 매력을 드러낸다. 이에 양세찬은 수준급 노래실력으로 화음을 넣으며 노래를 완곡, 두 사람의 환상 하모니에 대한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결혼 4년 차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 찾기를 위한 발품 대결이 펼쳐지는 이날 방송은 25일 밤 10시 45분에 안방을 찾아간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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