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박시연이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2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avorit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모공까지 보일 정도로 초근접 샷 셀카를 찍고 있다. 변함없는 박시연의 인형미모에 많은 누리꾼들이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두꺼운 쌍꺼풀 라인,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에 완벽한 얼굴형까지 하나하나 최상의 예쁨을 자랑하는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시연은 자숙을 마치고 미국에서 먼저 복귀를 알려 화제를 낳았다.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음주 사고를 일으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2006년에도 음주 운전에 적발된 이력이 있어 1년 9개월의 자숙 기간을 보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박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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