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요원에게 전달된 비밀지령 정체는?…'반전예고'

기사입력 2011-04-10 13: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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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은혜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대형 종합병원에 떴다?



10일 방송되는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개원을 앞둔 서울 신내동에 위치한 대형 종합병원을 찾아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에는 게스트를 초대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멤버 중 한명이 특별 게스트로 분해, 다른 멤버들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의사와 간호사, 환자로 변신한 일반인 출연자 속에서 미지의 게스트를 찾아 나섰지만, 단 한명의 멤버만이 ‘멤버들을 모두 제거하라’는 비밀지령을 전달받았기 때문.



비밀요원으로 지목된 멤버들은 나머지 멤버들이 수상한 낌새를 알아채지 않도록 미션을 수행해야 했기에 촬영장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으로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비밀요원의 정체는 소수의 제작진을 제외한 대다수의 스태프들에게 조차 비밀에 부쳐져, 충격적인 반전에 멤버들과 스태프들 모두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밖에도 멤버들은 병원에서 진행되는 종합건강검진 코스를 이색적인 방법으로 각색, 기발한 웃음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10일 오후 5시 20분 방송.



사진=SBS



서은혜 기자 eune@tvreport.co.kr


연예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7대 가왕…반전 없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4연승에 성공, 7대 가왕에 올랐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에 맞설 7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1조는 ‘소녀감성 우체통’과 ‘오 필승 코리아’의 대결이었다.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부른 ‘소녀감성 우체통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조정현의 ‘슬픈 바다’를 열창한 오 필승 코리아는 탈락했다. 오 필승 코리아의 정체는 배우 송원근. 2라운드 2조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대결이었다. 장래희망 칼퇴근은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강산에의 ‘라구요’를 각각 선곡했다. 탈락한 장래희망 칼퇴근의 정체는 가수 정인이었다. 이어 진행된 3라운드에서 ‘소녀감성 우체통’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를 각각 열창했다. 그 결과 내 칼을 받아 낭만자객이 가왕 후보에 진출했다. 마지막으로 3연승을 달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부르며 감동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클레오파트라는 7대 가왕에 올랐다. 탈락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정체는 스피카 김보아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