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식단-복근 비법은? 호흡·손 위치 중요 ‘하루 600회’

기사입력 2011-06-10 09:20:02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복근 관리 비법과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슈가 되었던 소녀시대 유리의 탄탄 복근 비법을 알아봤다.



리포터 지영은 실제 소녀시대 유리에게 운동을 가르쳤던 헬스 트레이너를 찾았다. 이영만 트레이너는 “일본, 유럽 투어를 해야하기 때문에 자기 몸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다”며 “완벽한 식단과 유산소 운동, 복근 운동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리포터 지영은 유리의 복근 운동법을 똑같이 따라했다. 탄탄 복근의 비밀은 호흡과 손의 위치에 있었다.



우선 양쪽 가슴에 손을 얹고 힘을 주면서 올라온다. 숨을 뱉어 준 후, 최고점에 올라왔을 때 다시 내려 온다. 이 때 최대한 배에 긴장감을 느끼며 자세를 유지해 줘야 한다. 유리는 하루에 600번씩 이 자세를 반복했다고 한다.



사진=SBS TV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


연예 김희애 "내 나이, 작품 한정적…마지막 기회라 생각"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김희애가 '미세스 캅'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29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황주하 극본, 유인식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희애는 '미세스 캅'을 통해 데뷔 34년 만에 처음 거칠고 역동적인 형사 캐릭터에 도전한다. 김희애는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저는 첫째도 대본, 둘째도 대본이다. 4회까지 봤는데 대본이 아주 탄탄하고 재밌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부끄럽지 않은 작품 만들자는 것이 저와 연기자들이 갖고 있는 같은 생각이다. 그런 취지로 만든 드라마는 부끄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희애는 이어 "제 나이를 다 아시겠지만 작품 선택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엄마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데 제 나이에 이렇게 활동적이고 한 사람으로서 바로 설 수 있는 역을 맡는다는 건 쉽지 않다.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유이·임지연, 20대 대표 여배우가 되다 지난해만 해도 '20대 여배우 기근현상'이라는 말이 나돌았다. 30대 여배우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생긴 말이다. 그러나 유이와 임지연은 이런 말에 대적이라도 하듯 보란 듯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8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유이는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진실한 사랑을 믿는 재벌가 딸 장윤하로 분했다. 유이는 윤하가 오빠 실종의 비밀을 파헤치고 배신 당한 사랑에 복수하기 위해 강제 야망녀가 되어가는 모습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이전 작품에서와는 다른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사랑하는 사람과 있을 때는 천상여자로, 친구 지이(임지연)와 있을 때는 해맑고 순수한 아이의 모습으로, 또 회사 일을 할 때는 그 누구보다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변한 윤하의 모습은 유이의 연기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어졌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임지연은 '상류사회'를 통해 앞서 제기됐던 연기력 논란을 말끔히 씻었다. 임지연은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한 멘탈을 지닌 이지이로 분했다. 지이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할 말 다 하는 똑순이. 특히 임지연은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윤하의 상처까지 보듬을 줄 아는 성숙한 지이의 모습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뽐냈다. 안방극장에 해맑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 임지연은 이번 작품에서 '비타민녀' '러블리걸' 등의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한편 '상류사회' 마지막 회는 준기가 윤하에게 프러포즈하고, 신분 차이로 집안 반대에 부딪쳤던 창수(박형식)와 지이가 그로부터 1년 후 뱃속에 아기를 품은 신혼부부가 되면서 해피엔딩을 맞았다. '상류사회' 후속으로는 김희애 주연의 '미세스 캅'이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상류사회',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