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식단-복근 비법은? 호흡·손 위치 중요 ‘하루 600회’

기사입력 2011-06-10 0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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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진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복근 관리 비법과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슈가 되었던 소녀시대 유리의 탄탄 복근 비법을 알아봤다.



리포터 지영은 실제 소녀시대 유리에게 운동을 가르쳤던 헬스 트레이너를 찾았다. 이영만 트레이너는 “일본, 유럽 투어를 해야하기 때문에 자기 몸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다”며 “완벽한 식단과 유산소 운동, 복근 운동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리포터 지영은 유리의 복근 운동법을 똑같이 따라했다. 탄탄 복근의 비밀은 호흡과 손의 위치에 있었다.



우선 양쪽 가슴에 손을 얹고 힘을 주면서 올라온다. 숨을 뱉어 준 후, 최고점에 올라왔을 때 다시 내려 온다. 이 때 최대한 배에 긴장감을 느끼며 자세를 유지해 줘야 한다. 유리는 하루에 600번씩 이 자세를 반복했다고 한다.



사진=SBS TV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


연예 '유미의방' 손담비 혼자 방 안에서…뭘 보여줄까 [TV리포트=문지연 기자] ‘유미의방’ 여자 혼자, 그리고 방 안에서,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길 요소는 다 모였다. 손담비는 ‘방’이란 공간에서 뭘 보여줄까. 30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 M큐브에서는 올리브TV 시트콤 ‘유미의방’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담비, 박진주, 이이경, 현우와 연출을 맡은 김영화PD가 참석했다. 여자들은 참 방에서 많은 것들을 한다. 잠을 자고 먹고가 전부가 아닌, 제모를 하고, 화장을 하고, 심지어는 울고 웃는 것도 ‘할 일’에 포함되고 있다. 게다가 가족들이 없이, 나 홀로 있는 공간이라면 ‘할 일’의 범위는 점점 더 넓어지기 마련이다. 그런 모습들을 가감 없이 보여줄 시트콤이 왔다. 30대 여성들, 그리고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여성들의 공감을 100% 살만한 손담비의 시트콤 ‘유미의방’이 베일을 벗는 것. 일에서는 칼같고 사랑 앞엔 약해지지만, 클럽에서는 또 어려지고 싶은 30대 여성들의 그 마음을 손담비가 코믹 연기를 덧붙여 보여줄 예정이다. 단지 코믹만 있느냐, 그건 또 아니라는 것. 손담비는 극중 메이크업과 의상, 푸드와 헬스, 유승, 여가 전반에 해당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할 예정인 데다 이이경, 현우 등 훈남 배우들과의 로맨스도 준비돼 있다는 설명. 30대 여성들의 공감과 로망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유미의방’에 기대가 쏠린다. 주인공인 손담비도 이에 대한 기대가 컸다. 혼자 사는 30대 여자를 연기하며 자신 또한 힐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 특히 공감 가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하고 싶다는 바람도 언급했다. 손담비는 “ 내가 표현을 잘 하면 힐링도 되고 공감하면서 촬영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짬뽕이라고 할 수 있지만, 30대 여성들이 같이 느끼고 공감하는 걸 더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남자 배우들도 ‘유미의방’을 향해 꼭 봐야할 시트콤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유미의방’을 통해 여자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미의방’이 2030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 시청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지도 기대 포인트로 떠올랐다. 돌직구, 솔직발언이 유쾌하게 터졌던 ‘유미의방’ 제작발표회였다. 28세 라인으로 언급된 이이경과 박진주의 솔직토크부터 30대 현우와 손담비의 생각보다 진중했던 이야기들까지 ‘유미의방’ 속에 전부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제작발표회에서 보여준 환상의 호흡들이 시청자들에게까지 전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미의방’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로운 포맷의 시트콤으로, 손담비는 자유분방한 라이프를 즐기는 30대 싱글녀 ‘방유미’로, 이이경은 극중 손담비의 전남친 ‘전나백’으로, 현우는 매너만점 옆집남자 ‘오지람’, 박진주는 손담비의 베프이자 섹스칼럼니스트인 ‘허세지’로 등장할 예정이다. 30일 오후 8시30분 올리브TV와 온스타일을 통해 동시 첫 방송 된 후 매주 화요일 밤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연예 "누가 가장 시원할까"…7월 여름 댄스곡 대전 딱 하루 남았다. 7월 1일부터 ‘여름 댄스곡’ 대전이 발발한다. 저마다 여름 분위기에 맞춰 다른 댄스곡을 내놓는다. 과연 누가 더위를 이기고, 시원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시작은 빅뱅이 맡았다. 그룹 빅뱅은 오는 7월 1일 밤 12시 ‘MADE’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싱글앨범 ‘D’를 발표한다. 앨범에는 ‘이프 유(if you)’와 ‘맨정신(SOBER)’이 수록된다. 이중 ‘맨정신’은 댄스곡으로 준비했다. ‘이프 유’가 슬픈 감성 곡이라면 ‘맨정신’은 여름을 노리고 내놓는 곡. ‘맨정신’은 여름에 딱 어울리는, 전면에 유쾌한 분위기로 이뤄진 것으로 소개됐다. 공개된 ‘맨정신’ 포스터 역시 초원을 뛰는 빅뱅의 뒷모습을 담고 있다. 블루 계열의 의상으로 시원한 느낌을 전했다. 7월 2일 컴백하는 그룹 나인뮤지스 역시 여름을 적극 활용한다. 새 미니앨범 ‘9MUSES S/S EDITION’으로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나인뮤지스는 건강한 섹시함에 주력한다. ‘모델돌’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무대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를 통해 나인뮤지스는 여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뽐낸다. 팔과 허리를 활용한 포인트 안무,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여름 카리스마를 분출할 것을 예고했다. 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7월 7일 싱글 앨범 ‘파티(PARTY)’를 발매한다. ‘PARTY’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곡. 소녀시대는 이미 태국 코사무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바캉스룩을 보였다. 소녀시대 측은 이번 컴백에 대해 ‘썸머 소시’라는 콘셉트를 정했다. 그동안 여름 분위기에 맞게 활동한 적 소녀시대에게는 첫 도전으로 볼 수 있다. ‘PARTY’를 통해 소녀시대는 청량감 있는 여름 댄스곡으로 발랄한 이미지를 적극 어필한다. 그룹 걸스데이도 오는 7월 7일 자정 정규 2집 ‘러브’를 발매한다. 지난해 섹시 아이콘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섰던 걸스데이는 여름 분위기에 맞춰 발랄한 콘셉트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링마벨’의 실루엣 사진 공개로 궁금증을 높였다. 걸스데이 측에 따르면 ‘링마벨’은 신나고 경쾌한 음악이다. 여름에 어울릴 수 있는 곡으로 ‘링마벨’ 무대를 통해 여름의 무더위를 녹일 수 있는 경쾌하고 시원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연장선의 콘셉트로 촬영을 마쳤다. 가수 크러쉬도 7월 9일 컴백한다. 크러쉬는 이번 싱글 앨범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음악을 내놓는다. 지난해 데뷔 후 블랙 뮤직을 기반으로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힙합 R&B 곡을 선보였던 행보와는 사뭇 다른 선택이다. 크러쉬는 7월 여름 댄스곡을 내놓는 가수들 중 유일하게 솔로. 컴백을 선언한 그룹들은 이미 바다를 배경으로 뮤직비디오와 티저 촬영을 마쳤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반면 크러쉬는 이들과 경쟁구도를 이루며 어떤 승부수를 낼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상황. 그룹 에이핑크는 오는 7월 16일 새 앨범 ‘핑크 메모리(PINK MEMORY)’를 발표한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에이핑크는 저녁 노을 아래 해변에 나란히 앉아있다. 캐주얼한 복장으로 에이핑크의 발랄한 뒷모습을 포착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타이틀곡은 7월 여름에 어울린다. 시원한 느낌과 에이핑크의 청순함이 어우러진 듣기 편한 노래다”고 설명하며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앨범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