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개리 크리스탈 최종우승 '반전은 반사팔찌'

기사입력 2012-05-13 19: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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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송승은 기자] 개리와 크리스탈 커플이 '런닝맨' 웨딩레이스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순금장식 티아라를 상으로 받았다.



13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웨딩레이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걸그룹 카라의 규리와 승연, 미쓰에이의 수지, 포미닛의 현아,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커플을 이뤄 결혼에 관련된 미션을 해결했다.



하하와 수지, 지석진과 송지효, 김종국과 현아, 개리와 크리스탈, 이광수와 규리, 유재석과 승연이 짝이 됐다. 이들은 각 관문을 거쳐 결혼 혼수를 준비한 후 최종 장소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면 된다.



이날 '혼수장만 퀴즈가 좋다' '극한의 웨딩촬영' '대교 위의 웨딩마치' '최강 커플이 되어 혼수를 획득하라' 순으로 미션이 진행됐다.



최종 미션은 커플 장갑뺏기. 최종 미션에서 1등으로 도착한 개리팀은 반사팔찌를 특전으로 부여받았다. 개리에 의해 이광수와 지석신 연합팀은 와해됐다.



그리고 능력자 김종국팀은 하하와 개리팀에 의해 제거됐다. 마지막 남은 하하는 개리의 장갑을 뺏은 후 우승을 예감하고 손을 번쩍 들며 기뻐했지만 개리팀의 반사팔찌에 무릎을 꿇었다.



최종 우승한 신부 크리스탈은 순금장식 티아라를 상으로 받고 환하게 웃었다.



사진=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캡처



송승은 기자 sse@tvreport.co.kr


연예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7대 가왕…반전 없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4연승에 성공, 7대 가왕에 올랐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에 맞설 7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1조는 ‘소녀감성 우체통’과 ‘오 필승 코리아’의 대결이었다.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부른 ‘소녀감성 우체통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조정현의 ‘슬픈 바다’를 열창한 오 필승 코리아는 탈락했다. 오 필승 코리아의 정체는 배우 송원근. 2라운드 2조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대결이었다. 장래희망 칼퇴근은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강산에의 ‘라구요’를 각각 선곡했다. 탈락한 장래희망 칼퇴근의 정체는 가수 정인이었다. 이어 진행된 3라운드에서 ‘소녀감성 우체통’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를 각각 열창했다. 그 결과 내 칼을 받아 낭만자객이 가왕 후보에 진출했다. 마지막으로 3연승을 달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부르며 감동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클레오파트라는 7대 가왕에 올랐다. 탈락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정체는 스피카 김보아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