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화보, 완벽 미모 드러낸 여신 '러블리 그 자체'

기사입력 2012-06-19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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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태티서는 패션 매거진 '엘르걸(ELLE girl)' 7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트윙클(Twinkle)'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태티서는 한국판 '엘르'의 첫 국내 스타 커버 모델로 참여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태연은 "소녀시대를 대표하는 만큼 부담도 컸지만 맘껏 노래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최대한 즐기며 활동했다"고 고백했으며 티파니는 "영화 '물랑 루즈'의 니콜 키드먼을 떠올리며 레드 컬러를 직접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현은 "실제 10대 소녀 시절 중 가장 아름다운 기억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연습생 시절 언니들과 같은 꿈을 위해 하루 하루 땀을 흘리며 노력해온 시간"을 꼽았다.



이 밖에도 'ELLE girl' 7월호에서는 SBS TV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콜린으로 출연중인 밴드 씨엔블루(C.N.Blue) 멤버 이종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비롯해 정유미, 듀오 JJ프로젝트, 뮤지컬 '모차르트!'에 도전하는 장현승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엘르걸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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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작' 남궁민X유준상X엄지원, 왜 이제야 만났나(feat.美친 인맥)[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첫 만남이라고 보기 어려운 조합이다. '연기신'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이 뭉친 '조작'이 대박을 예고했다. 22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의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이 출연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은 이번이 첫 호흡이라고. 그러나 유준상과 남궁민은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유준상은 "저는 남궁민 씨가 어렸을 때부터 옆에서 지켜봤다. 제 아내와 함께 작품을 했기 때문에 촬영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면서 "잘 견뎌내서 지금 아주 잘하고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선배님이 꼭 제가 욕먹는 시간에 오시더라. 그때는 감독님들이 욕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유준상과 엄지원은 한 작품에 나온 적이 있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는 신은 적었다고. 남궁민과 유준상은 연기를 잘하는 점 외에, 영화 연출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남궁민의 첫 연출작 주인공은 배우 이동휘. 남궁민은 "동휘가 뜨기 전에 50만원을 주고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더킹'에 나온 김소진과 음악 영화를 내년에 찍는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남궁민은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허당에 등극한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남궁민은 "(이)시언 씨가 조금 부탁을 해서 잠깐 나가게 됐는데, 제가 그 프로를 즐겨보지는 못했다. 평소에 인도와 인도네시아 물어보는 것을 몰랐다. 다른 나라인 것은 아는데, 위치가 어디있고를 모르겠더라. 갑자기 질문해서 '어'했는데, 허당이 됐다. 그런데 그런 분위기를 만족한다"고 전했다. 또한 남궁민은 이시언한테 부산 사투리를 배운 이유도 밝혔다. 남궁민은 "'조작'에서 잠복근무 같은 것을 하면서 조사를 하는데, 부산에서 온 김사장으로 잠복에 들어가게 된다. 대사가 일곱줄 되는데 부산사투리를 하는 서울사람이니깐 잘 할 필요는 없는데 처음으로 사투리를 하는 것인데 못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언이 통해서 공부해봤는데 너무 어렵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연기에 만족하지 못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엄지원은 '미씽'의 공효진과 지금도 친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엄지원은 "여행도 같이 다녀오고 친하다"면서 "얼마 전에 공효진이 커피차를 보내줬다. 그리고 함께 왔다. 촬영하는 것도 함께 보고, 감독님,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 해서 점심도 사줬다. (손)예진이도 분식차를 보내줬다"고 전했다. 이에 남궁민은 "이시언 같은 친구도 들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컬투는 남궁민에게 커피차를 보내줬냐고 물었고, 남궁민은 "시언이한테 보낸 적이 없다. 제가 경우가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 중인 이시언과 SBS에서 만날 것 같다면서, 커피차 약속을 지키겠다고 단언했다. 이처럼 연기력과 입담도 갖춘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은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세 사람은 "신인 작가와 신인 감독의 조합인데, 정말 재밌을 것"이라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특히 남궁민은 희망 시청률이 27%라면서 자신감을 표했다.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레기 한무영(남궁민)과 상식을 믿는 소신 있는 진짜 기자 이석민(유준상),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안 놓는 정열적인 검사 권소라(엄지원)가 하나로 뭉쳐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4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방송.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