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 추석특집극 '못난이 송편' 캐스팅…김정화와 호흡

기사입력 2012-09-18 0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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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오민석이 MBC 추석특집극 '못난이 송편'(극본 최현경, 연출 이은규)에 캐스팅 됐다.



오민석은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피해자인 여동생을 누구보다 아끼고 보호하는 태수 역으로 등장한다. 왕따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여동생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인물.



오민석은 "요즘 청소년들의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해결 방안이 마련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드라마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제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못난이 송편'은 가족이야기를 주로 다뤘던 기존의 추석특집극과 달리 왕따와 학교폭력 등 어두운 사회적 문제를 담은 작품. 오민석과 더불어 김정화가 캐스팅됐으며 10월 3,4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한편 오민석은 윤진서와 함께 영화 '그녀가 부른다'의 촬영을 마치고 하반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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