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 상팔자' 대본 리딩 현장...알짜배기 라인업 기대만발

기사입력 2012-09-28 12: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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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김수현 극본, 정을영 연출)는 진정한 가족 사랑을 깨닫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로 이순재 서우림 전양자 유동근 김해숙 송승환 임예진 윤다훈 견미리 엄지원 하석진 오윤아 김민경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알짜배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JTBC 방송국에서 대본 리딩 연습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수현 작가, 정을영 감독을 비롯해 이순, 유동근 김해숙 등 '무자식 상팔자' 배우들이 한 자리에 총출동해 두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추는 자리를 가졌다. 출연진은 장장 5시간이 넘게 진행된 대본 리딩에도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으로 연기를 이어갔다. 특히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이 대본 리딩을 적극적으로 진두지휘하며 현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측은 "대본 연습 내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고자 하는 작가, 감독, 배우들의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공인된 명품 콤비 김수현 작가, 정을영 감독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만남이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무자식 상팔자'는 노부부와 그들의 아들 삼형제 내외 그리고 손자, 손녀에 이르기까지 3세대가 한 시대에 공존하면서 부딪히고 어우러지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훈훈한 감동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오는 10월 27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 된다.





사진=삼화 네트웍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연예 [단독] 원조 한류 여신 김희선, 中 판타지 대작 '환성' 출연 배우 김희선이 중국 판타지 사극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은 중국 톱 작가 겸 감독인 궈징밍(곽정명)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대작 '환성'에 출연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김희선이 연기할 인물은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왕국의 신으로, 신들의 세계에서 최고의 권력을 가진 절대 여신 연희 역으로 등장한다. 스토리 진행에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역할이다. 원조 한류 스타인 김희선은 '환성' 제작진의 뜨거운 러브콜 끝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이 특별출연하는 '환성'은 판빙빙, 크리스(본명 우이판) 등이 캐스팅돼 영화로도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대작이다. 드라마 버전도 중국 톱 배우들로 꾸려져 9월중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대작 '반지의 제왕'의 CG팀이 제작에 참여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진시황릉의 비밀' '전국:천하영웅의 시대'로 중국 관객과 만났던 김희선은 중화권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아오다 드라마 '환성' 특별 출연으로 중국 팬들에게 보답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원조 한류 스타의 중국 브라운관 첫 진출인 만큼 현지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문제적 교육계에 맞서는 젊은 엄마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복면가왕' 엑소 첸, 실력파 아이돌의 반전 기타맨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는 순간이 '복면가왕'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엑소 첸이 전설의 기타맨(기타맨)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선곡한 기타맨은 기교없는 보이스와 감성 무대로 여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기타맨은 '네가 가라 화와이'의 폭발적인 무대에 밀려 가왕이 되는데는 실패했다. 그가 가면을 벗자 여성 청중단은 함성을 질렀다. 연예인 판정단을 역시 인기 절정의 엑소의 멤버가 나왔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판정단 김형석은 '전설의 기타맨'을 투표한 사실을 밝히며, "다음 무대가 정말 궁금하게 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첸은 "엑소의 첸으로서가 아닌 첸이라는 한 사람으로서 목소리로 평가 받고 싶었다"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MC 김성주가 “유명한 멤버인데 굳이 나올 필요가 있었냐”고 묻자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했고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가왕 안 돼서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쉽죠. 안 아쉽다면 그게 거짓말이겠지만 저한테는 이 자리가 더 의미가 컸던 거 같다. 한 사람의 목소리로 들어준 관중 분들, 심사해주신 평가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은 14.3%의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장면을 기록한 장면은 첸이 정체를 공개한 순간으로 19.9%의 시청률을 기록, 무려 20%에 육박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