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꼬' 고수 한효주, 수험생 친필 응원메시지 "힘내세요!"

기사입력 2012-11-08 09: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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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영화 ‘반창꼬’(정기훈 감독, ORM 픽쳐스 제작)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심장을 두드리는 2종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 가운데 고수, 한효주가 수능을 맞아 수험생들에게 친필 메시지를 보냈다.



8일 전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상황. 고수와 한효주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무심은 기본, 까칠함은 옵션인 소방관 강일로 분한 고수는 “그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마지막까지 힘내세요!”라는 굵직한 한마디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고수를 향해 거침없이 들이대는 싸가지 막무가내 의사 미수로 분해 180도 색다른 매력을 뽐낼 한효주는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여러분들이 이 날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시간들을 이 종이 한 장으로 응원하기엔 너무나 부족하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온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로 행복한 웃음 지을 수 있기를… 힘내세요!”라며 수험생들에게 좋은 기운을 북돋아주는 응원의 멘트를 전했다.



색연필을 사용해 정성 들여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 실력과 센스 있는 감각으로 공들여 전한 친필 메시지는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진심 어린 메시지로 감동을 더한다.



올 겨울 사랑보다 더 뜨거운 온기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반창꼬’.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담은 ‘반창꼬’는 오는 12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NEW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연예 ‘8인조, 공개열애, 걸그룹대전’…소녀시대의 자신만만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멤버 제시카를 잃었고, 멤버 네 명은 공개 열애 중이다. 뜨겁게 치솟은 걸그룹 후배들이 바짝 따라붙으며 걸그룹 대전을 벌인다. 그럼에도 소녀시대는 자신만만했다. 1년 6개월 만의 컴백으로 소녀시대는 한껏 흥이 올랐다. 소녀시대는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컴백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소녀시대는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다. 컴백 실감이 안 난다. 그만큼 오래 기다렸고, 준비한 앨범이다. 며칠 전에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하는데 카메라가 적응이 안됐다”고 웃었다. 멤버 제시카를 잃은 소녀시대는 여덟 멤버로 첫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녀시대는 싱글 앨범 ‘파티(PARTY)’와 정규 5집 앨범을 차례로 발매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준비했다. 제시카 이탈에 대해서는 리더 태연이 대표로 입장을 밝혔다. 태연은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고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그래서 저희끼리는 더욱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됐다. 저희끼리 더 강해졌다”면서 “한곡만 보여드리기 아쉬워서 세곡을 준비한 이유도 그렇다”고 말했다. 8인 체제의 변화에 대해 소녀시대는 “그동안 홀수 멤버였기 때문에 안무 대형을 짜는 게 더 쉽다. 특정 멤버가 메인을 잡아주면 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두 명이 센터에 서서 중심을 잡았다”고 달라진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유리는 “저희가 연습생 기간이 길어서 안무와 댄스 실력이 꽤 좋다. 그동안 3분 안에 저희의 매력을 나눠 보여주는 게 아쉬웠다. 하지만 이번에는 3곡의 타이틀곡을 통해 여덟 멤버의 매력과 실력을 모두 보여드리겠다”고 자부했다. 현재 수영, 유리, 태연, 윤아가 공개열애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앨범 방향성에 영향을 받는지 질문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소녀시대는 “공개 열애와 앨범에는 영향이 없다. 기존 소녀시대 이미지에 맞춰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웃었다. 오는 8월 컴백을 선언한 원더걸스에 대해 “원더걸스의 컴백은 저희와 동료라 반가웠다”고 웃으며 7월 걸그룹 대전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소녀시대는 “저희 활동시기에 많은 걸그룹 활동이 겹친다. 그 자체가 행복하고 즐겁다. 저희 말고도 다른 걸그룹 보면서 또 다른 점도 구경할 수 있다. 걸그룹의 컴백들로 보이그룹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저희 소녀시대가 데뷔 때부터 무대 위 걸파워는 정말 자신있다”고 말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트리플 타이틀곡 선정에 대해 강한 의욕을 보였다. 후배 걸그룹들과의 경쟁에서도 “역시! 소녀시대”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는 욕심을 냈다. 멤버를 잃은 상황이 오히려 소녀시대를 강하게 만들었고, 공개 열애와 별개로 소녀시대 이미지를 유지했다고 자신했다. 걸그룹대전에 나선 소녀시대가 과연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지켜보는 상황이 흥미롭다. 김예나 기자 yeah@tvr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