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이종석, 나이 차이는 3살인데 선생님과 학생으로?

기사입력 2012-12-13 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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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혜림 기자] 최다니엘과 이종석의 나이 차이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다니엘 이종석 나이 차이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다니엘은 1986년 2월생이고, 이종석은 1989년 9월생이다. 실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3살 차이인 것. 하지만 최다니엘과 이종석은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서 선생님과 학생으로 출연 중이다.



앞서 지난달 28일에 열린 '학교 2013' 제작발표회에서도 최다니엘의 나이는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종석은 이날 "학생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나이를 살펴보면 14살부터 27살까지 다양하다. 어떤 학생은 선생님 역의 최다니엘 형과 동갑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민망한 미소를 지으며 "동갑인데 어떤 분은 학생이고 나는 교사다. 그 이유는 섭취하는 음식때문 일수도 있고 또는 '객관적이지 못한 시선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최다니엘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도 동갑내기 연기자가 내 조카였다. 자꾸 삼촌, 교사 역을 맡는데이는 환경적인 요인이 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최다니엘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의사 삼촌 역으로 출연했지만 86년생 동갑내기인 윤시윤은 최다니엘의 조카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리얼 스토리를 드라마 안에 담으며 현 세태를 낱낱이 그려내고 있는 '학교 2013'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최다니엘-이종석 (TV리포트 DB)



김혜림 기자 hlkim1209@tvreport.co.kr


연예 '마녀사냥' 서인영·황치열, 오랜만에 속 시원하다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마녀사냥' 서인영과 황치열의 솔직한 토크에, 사이다를 마신 듯 속이 뻥 뚫렸다. 3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서인영과 황치열이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과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짠돌이 남친 사연을 들은 서인영은 “처음부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밝히고 합의하에 만난 거면 이해해줄 수 있을 거 같다. 나도 남자한테 너무 비싼 걸 받으면 ‘바꾼다’라고 얘기한다”고 입을 뗐다. 그녀는 “800만 원짜리 팔찌를 받았다. (남친의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은 걸아니깐, 부담스러웠다. 받고 싶지 않더라.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같은 사연에서 황치열은 “나도 좀 스크루지다. (과거에는 경제적으로) 사실 어려웠던 상황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일상생활에서 루즈해졌다 싶을 때, 아무 일도 아닌데 장미꽃을 사다주곤 했다”고 털어놨다. 나머지 MC들이 “여자들은 장미꽃 안 좋아하던데”라고 깐족거리자, 서인영은 “난 좋던데, 그런데 장미꽃이 백 송이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는 여친 사연에서 서인영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동물도 아니고 이걸 못 지키냐. 나는 정상적인 연애를 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개판되는 거 아니냐”고 열변을 토했다. 같은 맥락에서, 서인영은 전남친 사촌형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여자의 사연에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서인영은 “난 내 남친 소개 잘 안 시켜준다. 둘이 보는 게 좋다. 꼭 피곤한 일이 생긴다”고 못 박았다. 또 서인영은 경험담을 곁들이며 자신의 확고한 연애관을 밝혔다. 그녀는 “나는 질투도 많고 소유욕도 강하다. 내가 안하면 상대방도 안해야 된다. 나는 애매한 상황을 안 만든다. 남자 친구가 마음에 안 들면, 원래 친하게 지내던 오빠들과도 그냥 쌀쌀맞게 대한다”며 “남자 친구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다투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끼를 부린 친구와 절교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이래서 많이 논 연예인이 (게스트로) 와야 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세윤도 “현실적인 사건이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