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이러스' 엄기준, 방진복 입고 '카리스마' 대방출기사입력 2013-02-13 11:28:15




[TV리포트=이수아 기자] 배우 엄기준이 카리스마 반장으로 변신했다. 



13일 OCN은 10부작 미스터리 스릴러 '더 바이러스'(연출 최영수 극본 이명숙)의 주인공 엄기준의 사진을 공개했다. 예고영상의 비하인드 사진이다.



'더 바이러스'는 '신의 퀴즈', '뱀파이어 검사' 등 장르물을 선도한 OCN이 준비한 10부작 미스터리 스릴러. 치사율 100%의 치명적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이야기를 담는다.



엄기준은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을 이끄는 '이명현'을 맡았다. 감염경로를 쫓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행동파 반장이다.



사진 속 엄기준은 감염병 위기대책반 반장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방진복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촬영장을 압도하고 있다. 안개 자욱한 촬영장에 엄기준 특유의 과묵한 카리스마가 더해지며 묘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OCN 측은 "국내 최초 바이러스 드라마인 만큼, 예고영상 역시 특색 있는 작품성격이 돋보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예고 영상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도시에서 엄기준이 감염경로를 추적하는 콘셉트다. 미스터리 스릴러물 느낌을 살리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CJ E&M 박호식 책임프로듀서는 "공개된 사진은 일부에 불과하다. 엄기준은 눈빛 하나로도 촬영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라고 극찬했다.



이어 "엄기준은 촬영당일, 갑작스러운 폭설과 체감온도 20도를 웃도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OK컷이 나온 후에도 스스로 추가촬영을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극중 캐릭터에 완전 몰입하여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 바이러스'는 엄기준 외에 이기우, 현우, 박민우, 이소정, 원더걸스 유빈 등이 출연한다. 3월 1일 첫 방송.



        



=더 바이러스 엄기준(OCN)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