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이효리는 韓 마돈나…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기사입력 2013-05-20 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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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아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이효리를 '한국의 마돈나'라고 극찬했다.



신동엽은 최근 Mnet-온스타일의 이효리 컴백쇼 '2HYORI SHOW(이효리쇼)'에서 "이효리는 한국의 마돈나"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도 이효리씨 정말 좋아하는데요"라며 유행어를 인용해 너스레를 떨었다.



이효리는 지난 1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컴백쇼를 가졌다. 신동엽을 비롯해 이효리 새 앨범에 참여한 김지웅 프로듀서가 영상으로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김지웅 프로듀서는 '버스커버스커'가 소속된 청춘뮤직의 대표이자 음반 프로듀서. 2010년 발표한 이효리의 정규 4집에 이어 3년 만에 다시 이효리의 이번 5집 앨범에도 참여했다.영상을 통해 "이효리는 데뷔 15년 차 연예인이데 프로의식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22일 '2HYORI SHOW'를 통해 5집 앨범 타이틀곡 '배드걸스'(Bad Girls)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방송은 이날 저녁 6시에 Mnet, 온스타일, KM, tvN, 올'리브, 스토리온에서 동시 방송.



=신동엽(TV리포트DB)-이효리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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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정은 "남친과 금요일 마다 데이트, 위로 많이 받았어요"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김정은이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김정은은 지난 1일 강남 모처의 까페에서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은 당연히 있지만 구체적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재미교포 출신의 금융인과 열애 중이다. 남자친구의 나이나 직업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또 매주 금요일 마다 데이트를 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어려운 캐릭터를 맡아서 정신적으로 힘든 날이 많았는데 남자친구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았다"며 "남자친구가 토닥토닥 위로를 해줬다. 스태프들이 금요일만 되면 먼저 '데이트 가야지'라고 말해주더라"며 미소를 보였다. 김정은은 최근 종영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에서 아들을 잃은 여자 정덕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덕인은 자신의 아들을 죽음으로 내몬 범인의 아버지(송창의)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비련의 인물. 이와 관련해 김정은은 "아이를 잃은 엄마 역이라 감정을 극단의 단계까지 올려야 했다"며 "경험해 본 일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물어 볼 수도 없어서 마치 발가벗겨진 채로 무대에 오른
연예 “명 받았습니다”…현역 입대하는 SM 남자들 [TV리포트=김에나 기자] “현역 입대를 명 받았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멤버들이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 동방신기 2명 중 2명, 슈퍼주니어 멤버 11명 중 5명이 입대 혹은 입대 예정이다. 올해만 총 7명이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국방의 의무를 진다. 우선 슈퍼주니어의 경우 멤버 성민과 신동이 지난 3월 차례로 현역 입대했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도 지난 7월 입대해 최근에는 최우수 훈련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안에 입대한다”고 수차례 밝혔던 슈퍼주니어와 동방신기 멤버들의 입소 소식이 2일 오후 밝혀졌다.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은 오는 10월 13일 육군, 동해는 10월 15일 의경으로, 시원은 동방신기 멤버 창민과 함께 11월 19일 의경으로 입대한다. 이미 3명의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가 군복무 중이며 추후 4명의 멤버가 훈련소로 입소한다. 올해 동방신기 멤버는 전원 현역 입대하며, 슈퍼주니어의 경우 멤버 규현과 려욱은 내년께 입대를 앞두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이미 희철과 예성이 공익근무요원으로, 강인과 이특이 육군 현역으로 복무를 마친 상태다. 이로써 ‘SM 형제’들은 당분간 볼 수 없지만, 군인으로 병역 의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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