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전쟁' 마지막회, 자체 최고 시청률…유종의 미 거뒀다기사입력 2013-09-09 08:44:26


 



[TV리포트=황소영 기자] JTBC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정하연 극본, 노종찬 김재홍 연출, 이하 '꽃들의 전쟁')이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꽃들의 전쟁' 마지막회는 4.981%(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상파를 제외한 프로그램 중 주말 최고 시청률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조귀인(김현주)이 효종(김주영)을 죽이기 위한 술수를 부리다 처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약이 아닌 성난 백성들의 분풀이로 죽음을 맞은 조귀인.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돌을 맞고 쓰러졌다.



눈도 제대로 못 감고 숨을 거둔 상황. 남혁(전태수)은 조귀인의 시체가 있는 곳을 찾아와 직접 눈을 감겨줬다. 그렇게 조귀인은 첫 사랑의 품에서 떠났다.



한편, 약 6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내고 막을 내린 '꽃들의 전쟁' 후속으로는 윤정희, 오윤아, 재희, 장미희, 진희경 등이 출연하는 '맏이'가 방송된다.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사진=JTBC '꽃들의 전쟁'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