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유럽 상륙, 온라인 들썩…네티즌 "자랑스럽다"

기사입력 2013-11-27 22: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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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유럽 상륙, 아시아-미국 이어 공연



인피니트 유럽 상륙에 네티즌들이 찬사를 보냈다.



인피니트 유럽 상륙 소식은 27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가 27일(현지시간) 오후 8시 영국 런던 Eventim Appolo에서 첫 유럽 공연을 연다. 이후 29일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12월 1일 L'Olympia에서 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인피니트 유럽 상륙 소식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멤버 엘과 '화성인 바이러스'의 초콜릿녀 김도연과의 뒤늦은 열애 인정 이후 전해진 소식이라 관심이 더했다. 포털사이트에는 '인피니트 유럽 상륙'이 인기 검색어로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인피니트 유럽 상륙 대단하다", "자랑스럽다", "세계로 나가는 인피니트", "인피니트 유럽 상륙 세계 정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8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콘서트 'ONE GREAT STEP'에 돌입했다. 아시아와 미국, 유럽에 이어 오는 12월 6일 오후 8시 두바이의 'Sheikh Rashid Hall'에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 =인피니트(TV리포트DB)


연예 "누가 가장 시원할까"…7월 여름 댄스곡 대전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딱 하루 남았다. 7월 1일부터 ‘여름 댄스곡’ 대전이 발발한다. 저마다 여름 분위기에 맞춰 다른 댄스곡을 내놓는다. 과연 누가 더위를 이기고, 시원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시작은 빅뱅이 맡았다. 그룹 빅뱅은 오는 7월 1일 밤 12시 ‘MADE’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싱글앨범 ‘D’를 발표한다. 앨범에는 ‘이프 유(if you)’와 ‘맨정신(SOBER)’이 수록된다. 이중 ‘맨정신’은 댄스곡으로 준비했다. ‘이프 유’가 슬픈 감성 곡이라면 ‘맨정신’은 여름을 노리고 내놓는 곡. ‘맨정신’은 여름에 딱 어울리는, 전면에 유쾌한 분위기로 이뤄진 것으로 소개됐다. 공개된 ‘맨정신’ 포스터 역시 초원을 뛰는 빅뱅의 뒷모습을 담고 있다. 블루 계열의 의상으로 시원한 느낌을 전했다. 7월 2일 컴백하는 그룹 나인뮤지스 역시 여름을 적극 활용한다. 새 미니앨범 ‘9MUSES S/S EDITION’으로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나인뮤지스는 건강한 섹시함에 주력한다. ‘모델돌’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무대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를 통해 나인뮤지스는 여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뽐낸다. 팔과 허리를 활용한 포인트 안무,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여름 카리스마를 분출할 것을 예고했다. 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7월 7일 싱글 앨범 ‘파티(PARTY)’를 발매한다. ‘PARTY’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곡. 소녀시대는 이미 태국 코사무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바캉스룩을 보였다. 소녀시대 측은 이번 컴백에 대해 ‘썸머 소시’라는 콘셉트를 정했다. 그동안 여름 분위기에 맞게 활동한 적 소녀시대에게는 첫 도전으로 볼 수 있다. ‘PARTY’를 통해 소녀시대는 청량감 있는 여름 댄스곡으로 발랄한 이미지를 적극 어필한다. 그룹 걸스데이도 오는 7월 7일 자정 정규 2집 ‘러브’를 발매한다. 지난해 섹시 아이콘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섰던 걸스데이는 여름 분위기에 맞춰 발랄한 콘셉트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링마벨’의 실루엣 사진 공개로 궁금증을 높였다. 걸스데이 측에 따르면 ‘링마벨’은 신나고 경쾌한 음악이다. 여름에 어울릴 수 있는 곡으로 ‘링마벨’ 무대를 통해 여름의 무더위를 녹일 수 있는 경쾌하고 시원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연장선의 콘셉트로 촬영을 마쳤다. 가수 크러쉬도 7월 9일 컴백한다. 크러쉬는 이번 싱글 앨범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음악을 내놓는다. 지난해 데뷔 후 블랙 뮤직을 기반으로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힙합 R&B 곡을 선보였던 행보와는 사뭇 다른 선택이다. 크러쉬는 7월 여름 댄스곡을 내놓는 가수들 중 유일하게 솔로. 컴백을 선언한 그룹들은 이미 바다를 배경으로 뮤직비디오와 티저 촬영을 마쳤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반면 크러쉬는 이들과 경쟁구도를 이루며 어떤 승부수를 낼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상황. 그룹 에이핑크는 오는 7월 16일 새 앨범 ‘핑크 메모리(PINK MEMORY)’를 발표한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에이핑크는 저녁 노을 아래 해변에 나란히 앉아있다. 캐주얼한 복장으로 에이핑크의 발랄한 뒷모습을 포착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타이틀곡은 7월 여름에 어울린다. 시원한 느낌과 에이핑크의 청순함이 어우러진 듣기 편한 노래다”고 설명하며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앨범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
연예 이시영 측, "'동영상' 없다…찌라시 유포자 엄벌할 것"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이시영 측이 '동영상' 정보지(찌라시)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30일 이시영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오전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배우 이시영씨 관련 루머에 관해 말씀 드리려 합니다"라며 "적시된 내용은 모두 사실 무근이며 확인된 사실이 아님에도 기정사실인 듯 흘러나온 속칭 '찌라시'가 SNS상 무차별 유포, 확대생산 되고 있는 것이 이미 이시영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고 본인에게도 상처를 준 것이라 여겨집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당사는 다시 한 번 허위 사실에 매우 유감을 표하며 빠른 시일 내에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라며 "최초 유포자는 물론, 이후 이시영씨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 및 루머를 확산하는 모든 주체를 형사 고발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SNS 정보지를 통해 이시영의 과거 '동영상'이 퍼졌다는 내용이 돌며 논란을 일으켰다. 소속사가 배우 협박 차원에서 만든 것이며, 검찰이 이에 대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이와이드 컴퍼니 입니다. 오늘 오전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배우 이시영씨 관련 루머에 관해 말씀 드리려 합니다. 적시된 내용은 모두 사실 무근이며 확인된 사실이 아님에도 기정사실인 듯 흘러나온 속칭 '찌라시'가 SNS상 무차별 유포, 확대생산 되고 있는 것이 이미 이시영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고 본인에게도 상처를 준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에 당사는 다시 한 번 허위 사실에 매우 유감을 표하며 빠른 시일 내에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최초 유포자는 물론, 이후 이시영씨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 및 루머를 확산하는 모든 주체를 형사 고발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냉장고' 역대 최악의 냉장고, 그래도 셰프다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악의 냉장고를 만난 셰프 군단, 그래도 셰프는 셰프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피니티 성규의 냉장고를 두고 셰프들의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에 앞서 성규의 냉장고를 연 김성주와 정형돈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냉장실 고기에는 곰팡이 꽃이 피어 있었다. 양파즙, 복분자즙, 삼각 김밥, 메추리알 등은 유통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상태였다. 냉장고 첫 칸에 있던 식재료를 거의 버린 MC들과 셰프는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다음 칸부터가 더 심각했다. 스티로폼 상자 안에 있던 한약의 그 안에서 봉지 째로 터져 있었고, 보온병에는 상한지 오래된 미역국이 곰팡이까지 피워냈다. 성규는 “(이런 냉장고라도) 작가님이 (요리가) 가능하다고 했다”며 진땀을 뺐다. 이 와중에 쓰레기봉투 안에 있는 칡즙이 냉장실에서 발견돼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이때 일년 정도 유통기한이 지난 통조림이 등장하자 셰프들은 “통조림은 괜찮다. 제발 살리자. 냅두자”며 애걸복걸 했다. 그만큼 성규의 냉장고에는 제대로 쓸 수 있는 식재료가 없었다. 그나마 괜찮은 게 얼마 전 먹다 남은 치킨이었다. 김풍은 냉장고 앞으로 가 상하지 않은 방울토마토를 골라내기까지 했다. 상한 식재료로 가득한 냉장실을 거쳐, 냉동실 문을 열고 MC들은 또 한 번 당황했다. 먹다 남은 아이스크림과 보드카를 빼면 텅 비어 있었기 때문. 성규가 자신있다는 실온재료도 인스턴트 라면과 햄 통조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