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이상우, 집안일에 시달린 박세영 팔 주물러주며 닭살애정

기사입력 2014-07-14 0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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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수나 기자] 이상우와 박세영이 닭살애정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SBS ‘기분좋은날’에선 재우(이상우)와 다정(박세영)이 양가의 반대속에서도 꿋꿋하게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다정은 재우의 식구들에게 교제 허락을 받기위해 아침밥 짓기부터 빨래하기, 화장실 청소 등 온갖 궂은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애는 다정에게 과중한 집안일을 시키며 심술을 부렸다. 이에 재우 역시 다정네 집에 찾아가 저녁을 짓고 사과를 깎으며 점수따기에 나섰다. 



다정과 재우는 밤늦게야 겨우 단둘이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재우는 다정이 자신을 위해 하루종일 일에 시달린 것을 언급하며 자신이 그렇게 좋냐며 뿌듯해했다. 이에 다정 역시 와이셔츠에 묻은 김치얼룩을 가리키며 “밥했어요?”라고 물었고 그정도로 자신이 좋다는 것 아니냐며 역시 흐뭇해했다. 



“그래좋다. 어쩔래?”라는 재우에게 다정은 “팔이나 주물러봐요”라고 말했고 재우는 다정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정의 팔을 정성스럽게 주무르는 닭살행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신애가 다정과 재우의 교제를 허락하는 모습이 방송말미를 장식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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