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알고보니 김주원?…실제로는 '재벌2세' 화제기사입력 2010-12-28 15:36:55




[TV리포트] 탤런트 이필립이 극중 모습과는 달리 실제로는 재벌 2세인 것으로 열려져 화제다.



이필립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 출연 중이다. 극중 액션스쿨의 무술감독 임종수로 출연하는 이필립은 실제로는 현빈이 맡은 김주원과 같은 재벌 2세다. 



이필립의 아버지는 글로벌 IT기업 STG의 대표인 이수동 회장이다. 2008년 방영된 MBC '성공스토리'에 출연하기도 했던 이 회장은 방송 당시 이필립이 자신의 아들임을 자랑스레 밝힌 바 있다.



STG그룹은 연간 매출액이 2000억원에 달하는 알찬 기업으로 통한다. 미국 워싱턴 비즈니스저널이 선정한 25대 IT기업에 선정됐을 정도로 안정적인 회사다.



이필립은 학벌도 남다르다. 보스턴대 출신에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인재. 그야말로 '엄친아'다.



네티즌들은 "김주원이 아닌 이필립이 진정한 재벌2세" "무술감독 임에도 어쩐지 부티가 나더라" "이 시대 진정한 엄친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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