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변호사, 자택서 돌연사 '아직 젊은데 왜?'

기사입력 2017-03-20 15: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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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덴마크 현지 변호를 맡고 있는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17일(현지시각) 오후 급작스럽게 사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금융 범죄 전문 변호사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는 지난 18일 오후 덴마크 랑엘란 로헬스에 있는 그의 집에서 사망했다.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덴마크 검찰이 구금 중인 정유라에 대한 한국 송환을 결정하자 검찰 측 결정에 불복해 항소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고인은 정유라에 대해 "(한국 특검에서 제기한) 각종 혐의와 무관하다. 검찰이 송환을 결정하면 올보르 지방법원에 이의를 제기해 송환거부 재판을 하고, 지방법원에서도 송환을 결정하며 다시 고등법원에 항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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