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통쾌한 '열혈사제' 최고 시청률 18.3%…불금 집어삼켰다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열혈사제’가 첫 방송부터 제대로 일을 냈다. 최고시청률 18.3%, 수도권 시청률 15.6%, 전국 시청률 13.8%을 기록한 것. 이는 지난 주 '정글의 법칙'과 대등한 시청률로, '정글의 법칙' 방송 시간이 14분이나 길었던 점을 고려하면 그 이상을 상회하는 수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열혈사제’는 1회 수도권 시청률 11.6%, 전국 시청률 10.4% 2회 수도권 시청률 15.6%, 전국 시청률 13.8%를 기록, 최근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1회 3.9%, 2회 5.6%를 차지하며 놀랄만한 성과를 올렸고, 수도권 시청자수가 백만을 넘는 1회 1,263,000명, 2회 1,596,000을 기록, 모든 수치에 신뢰도를 크게 부여했다. 최고시청률은 10시 59분경 20%에 근접한 18.3%까지 치솟았다. 분당 시청률은 시종일관 상승곡선을 그으며 다음 회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15일, SBS가 야심차게 내놓는 첫 번째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나쁜 놈들을 때려잡는 신부님의 역대급 등장과 함께 오락성과 메시지를 모두 품은 스토리, 전무후무한 캐릭터 플레이를 보여주며 불금 안방극장을 화끈하게 접수했다. ‘열혈사제’ 1회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사제 김해일(김남길)의 깜짝 등장으로 시작됐다. 사기 굿판 현장에 뜬 김해일 신부는 동네 어르신들의 돈을 뜯어내는 일당들을 응징했다. “하느님이 너 때리래”라고 말하며, 거침없이 주먹을 날리며 나쁜 놈들 제압한 김해일. 그러나 김해일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잡혀갔고, 쫓겨나듯 구담으로 떠나게 됐다. 구담 성당으로 온 김해일은 첫 미사부터 파격적인 모습으로 성당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화를 참지 못한 채 미사 시간에 빵을 먹는 신자를 내쫓는가 하면, 신자들에게 용서를 빌고 싶으면 성당이 아닌 잘못한 사람한테 용서부터 받고 오라는 파격 강론을 펼쳤다. 이렇듯 까칠하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제 김해일의 등장은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김해일이 쫓기듯 오게 된 구담은 ‘살기 좋은 도시, 범죄 없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 부정 부패로 얼룩진 도시였다. 구청, 경찰, 검찰, 국회의원, 조폭들이 편을 먹어 카르텔을 형성하고, 경찰들은 범죄를 눈감아주고 있었다. ‘열혈사제’는 이러한 모습을 흥미롭게 펼쳐내며, 단순한 오락성뿐 아니라 현실적인 메시지까지 품은 묵직한 이야기를 예고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과 욕망 검사 박경선(이하늬)의 등장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구대영은 조폭들 앞에서 한껏 어깨를 움츠리며 도망가는 쫄보 형사였다. 조폭들에게 옷도 빼앗긴 채 알몸으로 내쫓긴 구대영은 굴욕을 당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출세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검사 박경선은 현란한 말발, 불타는 전투력으로 야망 캐릭터를 보여줬다. 또 김해일 신부와의 만남 장면에서는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이면서도, “잘생겨서 봐준다”는 능청스러운 면모로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 김해일은 또 다시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짜릿함을 안겼다. 시위하는 시민들을 폭행하는 조폭 출신 기업가 황철범(고준)을 막아서며,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끌어올린 것이다. 과연 김해일의 분노를 자극하는 도시 구담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인지, 또 김해일은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지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 18.3%를 기록하며, 시청자의 호평을 그대로 반영했다. 이처럼 ‘열혈사제’ 1회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묵직함과 경쾌함을 넘나드는 스토리를 펼쳐냈다. 캐릭터와 딱 맞아떨어지는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의 열연은 극을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게 만들었다. 역대급 사제의 탄생을 알린 김남길은 사이다 액션을 펼치며 다채로운 열연을 보여줬다. 믿고 보는 배우 김성균, 천만배우로 등극한 이하늬의 물오른 연기는 이들의 각양각색 캐릭터 플레이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그야말로 6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첫 방송부터 이토록 특별한 몰입도를 보여준 ‘열혈사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짜릿하고 쫄깃한 스토리를 펼쳐낼지, 오늘(16일) 방송될 3,4회가 더욱 기다려진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방송 캡처
연예 '전참시' 이영자, 정우성 만나러 가는 길…메이크업·예상답안 '만반의 준비' [TV@픽]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정우성을 만나기 전 준비에 한창인 모습으로 포착됐다. 그녀는 블링블링한 아이 메이크업부터 재치가 넘치는 예상 답안까지 센스를 발휘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오늘(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회에서는 정우성을 만나러 가는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가 자신의 눈을 가리키며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평소와 달리 “눈만 포인트 주세요! 눈!”이라며 유독 아이 메이크업에 신경 써 주위 스태프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고. 이에 그녀가 대체 왜 ‘눈’을 돋보이게 만들려고 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정우성을 만나러 이동하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매니저와 정우성이 어떤 질문을 할지 예상해보면서 그에 따른 답안까지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전해져 과연 두 사람이 준비한 예상 질문과 답안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가운데 이영자 매니저가 정우성과 만남을 목전에 둔 만큼 그의 대표작의 OST를 트는 센스를 발휘하며 한껏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각자만의 방법으로 정우성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은 오늘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연예 "사장인 저도 출근 싫어요"…'나혼자' 기안84 이런 사장 난생처음[TV줌인]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출근..저도 싫어요"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사장님' 기안84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직원 5명, 총 6명 규모의 법인을 차렸다. 기안84는 "직원이 많아지니 업무를 나눠서 작업 중이다. 내가 콘티 작업해서 직원들에게 주면 펜 선 작업을 해준다. 그것을 내가 수정하고 직원들이 나눠 채색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안84는 "회사 차리고 직원들과 분업하면 시간이 줄어들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다. 하지만 퀄리티는 많이 늘었다. 혼자 작업할 땐 1회에 60컷이었는데 요즘엔 80컷으로 늘었다. 240명이 분업해 작업하는 웹툰 작가도 있다"라고 말했다. 부담감도 적지 않다. 기안84는 "혼자할 때는 그림이 안 그려지면 접고 집에 갔는데 이제는 내가 안 그리면 회사가 안 굴러가니까 하게 된다. 연말정산까지 신경써야 한다. 그래도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하게 만드는 점에선 좋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장님' 기안84는 방송 속 모습과 180도 다른 진지하고 차분한 모습이었다. 기안84는 때로는 선생님, 때로는 친한 형의 모습으로 직원들의 그림에 디테일을 더했다. 직원들은 기안84에 대해 "사장님이자 좋은 형"이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기안84 사무실에 다녀온 후로 기안84 웹툰을 그냥 못 보겠더라"라고 웹툰 뒤 숨은 기안84 노고를 칭찬했다. 남들 하는 것 다 하는 사장 기안84는 이날 시무식을 진행했다.  기안84는 "회사는 출근하기 싫은 곳입니다. 나도 오기 싫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출근아닌가. 그래서 어제 나도 하루 휴식을 취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에게 열심히 하라는 건 모순된 것 같다. 죄송하다. 함께 나아가며 고생하다. 차기작까지 하면 두 배로 힘들 것이다. 죄송하다"라는 말로 직원들을 폭소하게 했다. 기안84가 밝힌 올 계획은 해외세미나 2회. 사훈은 "마감시간 앞당겨 납품하자"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화면 캡처
연예 '공복자들' 이수진 치과의사, 51세 역대급 동안보다 빛났던 건[TV줌인]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이수진 치과의사가 '공복자들'을 뜨겁게 달궜다. 15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는 치과의사 이수진이 출연했다. 출연진들은 이수진을 두고 "'스카이캐슬' 실존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수진은 "할아버지가 한의사, 아버지가 외과의사, 내가 치과의사이니 3대째 의사다"라고 답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이수진의 동안 외모였다. 이수진은 올해 51세. 중년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놀라운 자기관리로 탄탄한 명품 복근까지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수진은 "치과의사로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29살 때 왼쪽 팔이 안 올라오더라. 그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 60세까지 보디프로필을 찍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수진이 공복에 도전하는 것 역시 최근 희미해진 복근을 다시 찾기 위해서라고.  치과의사답게 치아관리 노하우도 전했다. 이수진은 "치아 하나당 가치는 3000만 원이다. 치아가 망가지면 세균이 혈관, 심장 질환까지 이어지게 한다. 음식을 먹은 뒤에는 반드시 양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수진은 "칫솔은 가느다란 칫솔이 좋다. 그래야 안쪽, 구석구석까지 들어간다. 칫솔 방향은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해야 한다. 또, 치실하지 않는자 무덤에 빨리 들어간다라는 말이 미국 학회에서 실제 있는 말이다. 치실은 꼭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외모만큼이나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은 것은 이수진의 시원시원한 성격이었다. 이수진은 18세 딸이 중3을 앞두고 자퇴 의사를 밝히자 "너 멋지다"라며 허락했다고 회상했다. 이수진은 "엄마인 내가 딸을 안 믿으면 누가 딸을 믿어주겠나"라고 전했다. 이날 이수진은 딸에게 진로를 강요하거나 훈계하는 것이 아닌, 딸의 고민에 진심으로 귀기울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공복자들' 방송 화면 캡처
연예 SF9, '예뻐지지마' 컴백 앞두고 더 예뻐진 멤버들 재킷 포토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개인 재킷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F9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티저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나르키소스(NARCISSUS)’의 다원-로운-주호의 재킷 포토를 공개했다. ‘템테이션(TEMPTATION)’과 ‘엠티니스(EMPTINESS)’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재킷 포토에서 멤버들은 자기애를 칭하는 나르시시즘과 거울을 접목시킨 ‘미러 섹시’ 콘셉트에 어울리는 매혹적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특히 ‘TEMPTATION’ 버전에서는 컬러와 흑백 재킷 두 가지를 대비시켜 멤버들의 상반된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앨범명 ‘NARCISSUS’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앨범은 SF9의 내면에 깃든 자기애를 주제로 한다. 타이틀 곡 ‘예뻐지지 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름다운 청년 나르키소스를 재해석해 거울 속에 비친 나 자신에게 "지금도 충분히 예쁘니 더 예뻐지지 말라”고 말하는 나르시시즘 요소를 담고 있다. 한편 20일 컴백을 앞둔 SF9은 SF9 공식 티저 사이트 및 공식 SNS를 통해 미니 6집 ‘나르키소스’ 컴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연예 '킬빌' I♥몰카 논란 제작진 실수였다..산이에 공식사과[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래퍼 산이를 둘러싼 논란에 '킬빌' 측이 해명했다. MBC '킬빌' 측은 1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된 화면에서는 전면 풀샷 화면에서 'I ♡ 몰카' 문구가 무대 배경화면으로 약 1초간 노출됐다. 이 장면은 제작과 시사 과정에서 정확히 인지가 되지 못한 채 방송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킬빌'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 대해 재차 확인한 결과 논란이 된 문구는 화면 편집 과정에서 의도와 다르게 후속 화면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발생한 것임이 확인됐다. 산이 측이 준비한 배경화면에는 'I ♡ 몰카' 부분에 붉은 X자 표시가 되어있었으나, 카메라 샷이 바뀌면서 X자가 표시된 화면이 방송 화면에 노출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킬빌' 측은 "출연 아티스트의 표현 의도가 화면에 정확히 반영되지 않아 오해와 논란을 일으키게 됐다. 아티스트 산이 씨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 1월 31일 방송 때문. 산이의 무대 뒤 영상에 'I♥몰카'라는 문구가 등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킬빌' 측의 사과에도 대중의 비난은 더욱 뜨거워졌다. 이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노출한 제작진과, 성범죄를 옹호하는 문구를 삽입한 산이에게 거센 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산이는 '킬빌' 리허설 원본 영상을 공개하며 오해를 불식시켰다. 공개된 영상에는 산이 뒤로 등장한 'I♥몰카' 위에 X표가 그어졌다. 몰카를 옹호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그 반대였던 것. 제작진의 해명대로 카메라샷이 바뀌며 X자가 방송에 잡히지 않고 'I♥몰카'라는 문구만 노출돼 오해를 일으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영상 캡처
연예 '대마전과' 성룡 아들, 한 달 전 승리 클럽 버닝썬 갔다 [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성룡의 아들인 홍콩 배우 방조명이 버닝썬 클럽에 방문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방조명은 대마 전과자다. 지난 1월 20일, 중국 웨이보에는 방조명 그리고 그와 절친한 대만 배우 가진동이 서울 버닝썬 클럽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방조명과 가진동이 한국 서울 클럽 버닝썬에서 행복한 모습"이라는 설명과 함께. 가진동도 방조명과 함께 대마 흡입으로 체포됐던 인물이다. 10초 길이의 이 영상에는 흰색 후드티를 입은 남자와 검은색 후드티를 입은 남자가 샴페인을 마시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과 함께 "미녀들에 둘러싸여 술을 마셨고, 매우 신이 났다"며 방조명과 가진동의 모습을 묘사했다. 방조명과 가진동 버닝썬 목격담과 영상은 시나, 왕이, 애플데일리, 둥왕 등 중국어권 다수 매체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승리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룡 아들과 친구다"고 직접 밝혀 방조명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방조명과 가진동은 승리와의 인연으로 버닝썬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에서는 방조명과 가진동이 함께 포착된 점에 항상 주목하고 있다. 절친한 두 사람은 4년여 전인 2014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성룡의 아파트에서 대마초 흡입으로 붙잡힌 바 있기 때문. 가진동은 대마 흡연으로 구류 14일 형을 받았으며, 방조명은 대마 흡연, 소지 및 흡연 장소 제공으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승리의 클럽으로 알려진 버닝썬을 둘러싼 논란은 직원의 손님 폭행으로 시작해 경찰과 유착, 성폭행, 마약 의혹으로 번졌다. 경찰은 13일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영업사장 한모 씨를 소환 조사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애플데일리, 웨이보,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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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