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봄밤’ 오늘(22일) 첫 방송…제작진이 밝힌 ‘낭만적’ 관전 포인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봄밤’이 오늘(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김은 극본, 안판석 연출)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 한지민과 정해인, 그리고 안판석 감독, 김은 작가가 함께 선보일 현실 멜로가 어떻게 시청자들을 사랑에 빠져들게 만들지, 들여다보면 더욱 흥미로운 1, 2회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당신을 사랑에 빠져들게 할 현실 멜로 지난해 결이 다른 멜로의 감성을 그려낸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 이번 ‘봄밤’ 속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과 약사 유지호(정해인)는 일상을 파고드는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 사소한 것들에 녹아져 있는 설렘을 피어내며 또 한 번 안방극장을 흠뻑 적실 전망이다. 제작진은 “‘봄밤’은 드러내는 것의 정반대의 지점에 있다. 조그맣게 속삭이고 소근대고 그러면 사람들이 와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 그런 것들이 이 드라마 멜로의 핵심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바로 사랑의 시작”이라며 ‘봄밤’만의 포인트를 전했다. # 한지민-정해인, 더할 나위 없는 연기 합과 케미스트리 바라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한지민과 정해인의 만남은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영상과 사진들 속 두 배우는 서로만을 담아내는 맑은 눈동자와 주체할 수 없는 행복으로 터져 나오는 환한 웃음, 때로는 짙은 고민의 순간들까지 담아내며 극 중 캐릭터에 완연히 녹아있어 기대를 모으는 상황. 과연 한지민과 정해인이 어떤 감정선으로 사랑의 파동을 전달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 ‘봄밤’에는 이야기를 보다 현실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를 끌어당길 명품 배우들이 자리한다. 먼저 엘리트다운 삶을 살아가는 김준한(권기석 역), 한지민과 세 자매를 이루는 언니 임성언(이서인 역)과 동생 주민경(이재인 역)은 보다 극을 풍성하게 만든다. 또 이무생(남시훈 역), 김창완(권영국 역), 이창훈(박영재 역), 송승환(이태학 역), 길해연(신형선 역), 오만석(유남수 역), 김정영(고숙희 역) 등 묵직한 무게감과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함께해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볼거리로 가득 채워진 ‘봄밤’의 제작진은 “드라마를 보고난 뒤, 서로에게 ‘우리 만날까’하고 전화를 걸어 봄밤에 나가 사랑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낭만적인 바람을 드러내 더욱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한편 ‘봄밤’은 달라진 시청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기존 밤 10시에서 1시간 당겨진 밤 9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연예 배우 박용우, 現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 [공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박용우가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했다. 지난 2014년부터 프레인TPC와 인연을 맺은 박용우는 영화 ‘빵꾸’, ‘순정’, ‘봄’, 드라마 ‘프리스트’, ‘인생 추적자 이재구’ 등에서 스펙트럼 넓은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또한 연극 ‘도둑맞은 책’을 통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대중들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영화 ‘빵구’는 지난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 받은 작품. 박용우는 극 중 거칠고 투박한 시골 카센터 사장 ‘재구’ 역을 맡아 신선한 블랙 코미디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올 초 종영한 OCN ‘프리스트’에서 구마 사제 ‘문기선’으로 분해 성미와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색다른 신부 캐릭터를 탄생시켜 화제를 모았다. 올해 박용우는 영화 ‘유체이탈자’를 통해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박용우는 극 중 윤계상(강이안 역)을 집요하게 쫓는 정체불명의 남자 ‘박실장’ 역을 맡아 입체적인 내면 연기부터 액션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김대명, 김무열, 김범수, 김현준, 류승룡, 류현경, 박용우, 박지영, 박형수, 엄태구, 오재무, 오정세, 유다인, 유재상, 윤승아, 이세영, 이준, 조은지, 조현철, 지수, 황선희가 소속돼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프레인TPC
연예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이일화 만난다…미소→눈물 심경 변화 [TV@픽]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이일화를 만난다. 지난 16일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이혜영 극본, 홍종찬 연출) 엔딩에서 충격적 진실이 밝혀졌다. 아이돌 차시안(정제원)의 어머니가 작가 이솔(이일화)이고, 이솔이 미국으로 입양된 라이언 골드(김재욱)의 친어머니라는 것. 이에 방송 후 라이언과 이솔, 차시안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 가운데 22일 방송을 앞두고 ‘그녀의 사생활’ 13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라이언과 이솔의 깜짝 만남이 담겼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것. 얽히고설킨 관계를 짐작조차 못하는 상황인 듯,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그녀의 사생활’ 예고 영상에는 어둠 속에서 깊은 생각에 빠진 라이언에 이어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관장님 알고 계신 거죠?”라고 묻는 성덕미(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보는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 측은 “오늘 방송에서 박민영과 김재욱이 김재욱의 친모 이일화를 만나며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과거사가 수면 위로 드러난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와 함께 김재욱을 지키기 위한 박민영의 노력, 그리고 김재욱의 용기 있는 선택이 그려질 예정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연예 [칸@현장] "역대급, 역대급"…봉준호 '기생충' 8분 기립박수→박장대소[종합] [TV리포트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기생충'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역대급, 그야말로 역대급 반응이 쏟아졌다. 21일 오후 10시(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작) 공식 상영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 배우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 조여정, 박소담, 장혜진, 이정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봉준호 감독은 '괴물'(2006년 감독 주간), '도쿄!'(2008년 주목할 만한 시선), '마더'(2009년 주목할 만한 시선), '옥자'(2017년 경쟁 부문)로 칸영화제를 찾았다. 이번이 다섯 번째 칸 초청이다. '기생충'은 한마디로 봉준호 세계의 집대성이다. 블랙코미디로 시작해 재난 영화를 거쳐 스릴러를 경유해 호러를 선사한 뒤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살인의 추억'의 해학과 스릴, '괴물'의 한국식 재난블록버스터, '설국열차'의 계급투쟁을 한 작품 안에 녹여냈다.  영화 내내 박장대소와 박수가 쏟아졌다. 봉준호식 삑사리(?) 예술, 자학개그, 심지어 '종북개그'의 순간에도 객석 반응은 뜨거웠다. 지나치게 한국적이라 세계 관객에게도 통할지 의문이라던 봉준호 감독의 걱정은 기우였다. 환호와 웃음, 박수가 뤼미에르 2300석을 달궜다. 그 중심에 송강호가 있다. 송강호는 '괴물', '밀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박쥐'로 칸영화제를 찾았다. 송강호 역시 이번이 다섯 번째 칸영화제 방문이다. 능청스럽고 여유 넘치는 유머부터 소주 한 잔 부르는 페이소스까지. 빈부격차가 불러일으킨 다소 영화적인 참사에 현실 감각을 불러넣은 것은 온전히 송강호의 얼굴, 송강호의 연기 덕분이다. 현지 반응도 뜨겁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 약 8분간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관객들은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며 축제의 장을 즐겼다. 배우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감격의 순간을 즐겼다. 기립박수가 끊이질 않자, 티에리 프리모 집행위원장은 봉준호 감독에게 카메라를 넘겼다. 봉준호 감독은 "감사합니다. 여러분 밤이 늦었으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갑시다. Let' go home!"이라는 재치있는 멘트로 또 한 번 박수를 이끌어냈다. '설국열차', '옥자'로 봉준호 감독과 인연을 맺은 틸다 스윈튼 역시 자리에 함께 해 봉준호 감독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칸영화제에 10년 이상 참여한 한 관계자는 "정말 역대급 반응이다"라며 놀라워했다. 프랑스에서 온 한 제작자는 "황금종려상을 노려볼 만한 작품"이라고 극찬했고, 2년 전 '옥자'를 칸에서 관람했다는 프랑스 취재진 역시 "굉장히 독창적인(original) 영화다. 수상할 것 같다"라고 예측했다. 한편 '기생충' 수상 여부는 25일 열리는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초면에 사랑합니다' 진기주, '감정+눈빛' 나노연기 내공 터졌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진기주가 나노급 연기 내공을 발휘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진기주는 담담한 내면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조리하는 연기 내공을 선사했다. 이날 정갈희(진기주 분)는 자신이 도민익(김영광 분)을 좋아하고 있다는 감정을 알게 됐고 주주총회에서 해임 위기를 넘긴 민익은 주주총회가 다 끝나기도 전에 갈희를 데리고 바다로 떠나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갈희는 민익과 조개구이를 먹으며 술을 마셨고, 당신이랑 여기 오길 잘했다는 민익의 말에 애써 설레는 마음을 참았다. 이사직 사임이 무산 됐다는 투표 결과를 전해 들은 두 사람은 기쁜 마음을 주체하지 끌어 안고 수고했다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에서 미묘한 감정의 파장을 일으 보는 이들로 하여금 대리 설렘을 느끼게 했다. 자신이 원할 때까지 계약을 유지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계약서를 선물한 민익을 속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민익에게 점점 빠져드는 사랑의 감정에 기로에 선 여주인공 갈희의 다양한 심리를 나노급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후 심해라(정애리 분)에게 베로니카 박이 자신을 보기 위해 주주총회에 왔다는 연락을 받은 민익은 곧장 서울에 가려고 했고, "그 분이 그렇게 보고 싶으세요? 가지마세요"라며 민익을 붙잡았다. 이전에는 찾아 볼 수 없었던 서운함과 미묘한 질투심이 묻어 있는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서울로 출발하려는 민익에게 "베로니카 박을 만나서 이야기 하다 보면 분명 저한테 듣고 싶은 얘기가 있으실 거다. 그러면 언제든 전화 주세요. 제가 다 말씀 드릴게요" 라고 당부하고 민익을 따라가지 않기로 돌아서며 눈물을 흘리는 갈희의 모습은 짠하게 만들었다. 특히 진기주는 달달함과 짠함을 넘나들며 순간순간 변화하는 롤러코스터 급 감정 연기가 제대로 폭발하는 것은 물론 내면의 감정을 밀도 있게 풀어내며 갈희의 복잡한 심정을 섬세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 냈다. 한편, 용기를 내 민익을 붙잡았지만, 거절을 당해 눈물 흘리는 갈희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며,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ㄷ.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초면에 사랑합니다'
연예 '어비스' 공범도 있었다…'박보영 살인범 찾기' 새 국면 '충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박보영 살인범 찾기’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극적인 전개로 안방극장을 요동치게 했다. 연쇄살인마 이성재 외에 박보영을 죽인 또 다른 공범이 존재한다는 반전이 드러나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와 궁금증을 폭주시켰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문수연 극본, 유제원 연출, 이하 ‘어비스’) 6화는 연쇄살인마 오영철(이성재 분)의 서슬퍼런 폭주와 함께 그의 살인 행각에 공범이 있었다는 충격 반전이 그려졌다. 또한 차민(안효섭 분)이 고세연(박보영 분) 살인 혐의를 벗고 가족 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절정으로 치달은 오영철의 극악무도한 악행이 시청자들의 숨을 턱 막히게 만들며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자신의 손으로 차민을 살린 후 체포 위기에 처한 오영철은 의사라는 직업을 활용해 경찰들의 철통 감시를 뚫고 교묘하게 빠져나갔다. 이후 오영철은 의붓딸 장희진(한소희 분)을 협박해 자신과 장희진, 차민 외에 고세연이 부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어떤 얼굴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시려나”라는 혼잣말로 비릿하게 웃으며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특히 오영철은 고세연의 부모를 볼모 삼아 그를 유인하는 등 미완성된 살인을 완성시키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 악의 끝판왕다운 모습으로 소름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베일에 싸여있던 오영철-서지욱(권수현 분)의 관계가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배령이 떨어진 오영철을 잡기 위해 현장에 나타난 서지욱이 “이제 다 끝났어. 사람이 실수를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이런 식의 도피는 곤란해. 그만해. 넌 이미 진 거야”라고 경고하는 모습과 함께 현재와 과거가 오버랩 되면서 사실은 이들이 부자지간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했다. 극 중 오영철이 파놓은 위험한 덫에 스스로 들어가면서 차민에게 “만약에 무슨 일 생기면 나부터 살리면 안돼 절대. 내가 널 살렸던 것처럼 너도 내가 무슨 수를 써서든 지키려던 사람 살려 줘야 해 알았지?”라고 부탁, 뜨거운 눈물로 부모를 향한 딸의 가슴 절절함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오영철이 구속되는 기쁨도 잠시 오영철 외에 또 다른 공범이 존재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비보가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어비스’ 방송 말미 “오영철이 다가 아니었어! 하나가 더 있어”라는 고세연의 기억과 함께 그가 살해당했을 당시 창가 커튼 뒤에서 돌아서는 차민을 지켜보던 수트 차림의 공범을 떠올렸다. 이처럼 끝난 줄 알았던 고세연 살인범 찾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앞으로 또 어떤 반전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급상승시켰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연예 '미스트롯' 송가인 母女, '아내의 맛' 확장판 '엄마의 맛' 전격 출연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한다. 송가인은 2019년 상반기 최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 TV조선 ‘미스트롯’ 우승자다. ‘미스트롯’ 방송 내내 실력을 입증하며 시청률은 물론 트로트 장르의 부흥을 견인했던 상황. 특히 압도적인 ‘중년 PICK’으로 ‘트로트계의 강다니엘’로 불리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송가인은 ‘아내의 맛’이 방송 1주년 기념 확장판으로 선보이는 ‘엄마의 맛’에 어머니 송순단 씨와 함께 출연, 특별한 ‘모녀 라이프’를 선보인다. 특히 송가인이 ‘중년의 아이돌’로 대세에 올라설 수 있던 데는 어머니 송순단 씨의 역할이 8할을 차지할 정도로,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던 터. 이로 인해 ‘송가인-송순단’ 일명 ‘송송모녀’가 선사할 리얼 일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송가인은 평소 “어머니의 피를 100% 물려받았다”고 말할 정도로,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해왔던 바 있다. 국가 무형문화재 제 72호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인 어머니 송순단 씨의 좌중을 휘어잡는 DNA를 딸 송가인이 이어받은 셈이다. 이로 인해 송순단 씨의 피를 이어받은 송가인 역시 판소리를 전공하던 국악인에서 가수가 됐고, 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권유로 ‘미스트롯’에 지원, 결국 우승의 왕관까지 차지했다. ‘트로트계 아이돌’ 송가인을 키운 어머니 송순단 씨의 ‘노하우’는 무엇일지, 우승 당시 부모님의 도움에 대해 각별한 마음을 내비치며 펑펑 눈물까지 흘렸던 송가인과 송순단 모녀의 ‘특별한 케미’는 어떻게 펼쳐질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다양한 부부의 삶을 보여주는 ‘아내의 맛’이 방송 1주년을 맞아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부부를 넘어 더욱 ‘특별한 맛’에 도전한다”며 “송가인-송순단 모녀의 이야기는 오는 6월 4일 첫 공개된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연예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핫 100' 5주 연속 동시 차트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5주 연속 ‘빌보드 200’과 ‘핫 100’ 차트에 진입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은 ‘빌보드 200’ 17위,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핫 100’ 6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지난 4월 27일자 ‘빌보드 200’에서 1위, ‘핫 100’에서 8위로 처음 이름을 올린 뒤 5주 연속 메인 앨범 차트와 메인 싱글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100’ 1위,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5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19위, ‘팝 송’ 24위, ‘빌보드 캐나디안 핫 100’ 30위 등을 차지했다. 또한 ‘소셜 50’에서 통산 127번째, 97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최장기간 연속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81위를 기록해 2주 연속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미국 스타디움 투어에서 32만 관객을 동원하며 6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25일과 2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방탄소년단
연예 [리폿@인터뷰] '닥터프리즈너' 남궁민 밝힌 #다크 히어로 #전개 아쉬움 #김병철♥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남궁민이 KBS2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또 다시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최근 KBS2 '닥터 프리즈너'(박계옥 극본, 황인혁·송민엽 연출)를 끝낸 남궁민을 만났다. 드라마에서는 블랙의 무채색 의상을 주로 입고 나온 남궁민. 이날 핑크색 의상을 입고 온 그는 특유의 온화한 미소와 여유로움을 내뿜었다. 그의 말대로 드라마가 끝난 동시에 나이제에서 남궁민으로 돌아온 듯 보였다. 남궁민은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다크 히어로' 연기에 첫 도전했다. 극 중 그가 연기한 나이제는 악인은 아니다. 하지만 속을 알 수 없는 그는 의뭉스럽고 무서워 보였다. 남궁민표 흑화 연기가 돋보였다. 그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리멤버'에 이어 또 다시 시청자를 섬뜩하게 만들었다. 나이제는 원래 정의감 넘치는 대학병원 천재 의사였다. 그러나 엄마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고, 복수를 다짐하면서 일부러 서서울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인물이다. 형 집행 정지를 할 수 있는 나이제는 이를 이용해 죄수들의 마음을 샀고, 태강그룹 무너뜨리기를 서서히 실현시켰다. 나이제의 최종 목표는 태강그룹 이재준(최원영) 본부장이었다. 결과적으로 목표를 이룬 나이제는 정의를 구현하며 통쾌함을 안겨줬다. 밝은 색채로 그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부분에서는 KBS2 '김과장' 속 남궁민이 떠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연기를 펼친 남궁민은 스펙트럼 넓은 배우라는 점을 새삼 입증했다. 남궁민의 캐릭터와 대본에 대한 깊은 고민이 이번에도 빛을 발한 것. 결과도 좋다. '닥터 프리즈너'는 방영 내내 수목 드라마 1위를 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15.8%를 기록했다. 인생작을 기분 좋게 추가한 남궁민과 나눈 '닥터 프리즈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Q. '닥터프리즈너' 종영 소감은? 다른 작품이 끝났을 때와 느낌이 다를 것 같은데? "그렇게 다른 것 같지는 않고요. 드라마가 끝나면 느끼는 것은 허탈함?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드라마가 많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 쫓기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배우가 외울 것도 엄청 많고, 초반에 비해서는 제가 연기를 준비할 시간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잘 마무리 지어야겠다라는 신념 하나로 버티다가 막상 끝나니깐 바로 남궁민이 됐어요. 남궁민의 일상은 한가하고 별로 하는 것이 없거든요. 허탈, 허무하지만 잘 마무리 돼서 좋습니다." Q. 남궁민 씨의 대본이 화제였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했나? "저는 늘 그렇게 해오던 편이었어요. 선후배들과 얘기하다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놀라시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고요. 제가 연기 빼고는 잘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언변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말을 재밌게 하는 것도 아니고, 쇼 프로그램에 나와서 사람들을 웃기게 하는 것도 아니니깐. 사람들이 저는 연기할 때가 제일 낫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항상 쉬는 동안에도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연기를 모니터도 하고, 어떤 식으로 연기하는 것이 좋을지 많이 고민하고, 적고, 녹음도 많이 하고, 심지어 카메라로 찍어 보기도 하고.  휴대폰 메모에 '연기노트', '엑기스' 등 폴더가 있어요. 이렇게 작성하고 연기를 했을 때 실수나 모자란 것에 대해서 발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일기 형식으로 썼다가, 나중에는 스마트폰으로 바뀌었잖아요. 메모를 썼더니, 언제 어떤 감정으로 썼는지가 잘 안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은 대본을 프린트물로 받아서, 프린트 된 것을 한 장 씩 오려서 이때 어땠는지 적는 것 같아요." - 그렇다면 '닥터프리즈너'와 관련해 한 메모가 있다면? "양이 너무 많아서... 100개 넘게 적은 것 같은데. '김과장' 때는 일부러 과장되는 연기를 많이 했었고, '훈남정음' 때는 경직된 느낌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호흡을 실제 말처럼 조절하는 느낌으로 많이 했었어요. 크게 했다가, 작게 했다가, 눌러서도 얘기했다가… 그런 호흡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뭐 어떤 식으로 하자고 해서 잡은 것은 아니고요. 이 친구는 제가 생각할 때는 착하지만은 않은 냉정함을 갖고 있고, 복수를 하지만 그렇다고 활동적인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았어요. 그래서 차갑지만 정적인 연기는 어떨까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Q. 시청률이 높게 나왔다. 고생한 보람을 느낄 것 같다. "잘 나왔죠. 전작이 좀 잘 안 나왔잖아요. 시청률에 대한 자신감은 있어요. 내가 나오면 무조건 잘 나온다 이것이 아니고, 시작할 때는 그러한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 것 같아요. 나는 이 드라마에 온 힘을 다 쏟아낼 것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있어도 잘 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 작품을 하면서는 시청률은 당연히 신경이 쓰였죠.  '훈남정음'이 끝나고 여러가지 대본이 들어왔을 때, 1~4회 대본을 보고 어떤 대본이 재밌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했어요. '닥터 프리즈너'가 짜임새 있고, 속도가 좋아서 이것을 보게 되면, 많은 시청자분들이 한 번 보시면 끈을 놓치지 않고 보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첫 회가 8~9%가 나오고, 두 번째가 14%가 나왔는데, 되게 기분이 좋았죠. 내가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맞았구나 싶었죠. 감독님과 다른 스태프들이 드라마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신 것 같아요." Q. 초반에는 빠른 전개였지만, 뒤로 갈수록 남궁민은 다 해결하고 김병철은 당하는 구조가 답습된다는 평이 많았다. "내부적으로도 다 알고 있었어요. 대본을 만약 처음부터 끝까지 구성해놓고 쓰는 것이라면, 시청률이 더 높게 나오고, 더 좋은 드라마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아요. 7~8회까지는 짜임새 있고 좋았거든요. 아쉬움은 남는 것 같아요. 대본이 나와야 촬영을 하잖아요. 작가님도 마음에 안 들고, 배우도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수정한다고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어요.  아쉬웠던 것은 처음 감독님, 작가님과 얘기했던 것은 '1~4회는 재밌는데, 나이제가 3년 동안 어떻게 해서 복수를 계획했고 마음을 먹었는지를 디테일하고 재밌게 그려나가고 싶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대본이 진행되다 보니깐 그렇게 짜서 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생각했던 것에서 어긋나서 가다 보니깐, 나이제라는 사람이 처음에는 감정에 의한 행동이 주가 됐다면, 나중에는 시추에이션에 의한 행동을 하고 셜록 같은 캐릭터가 된 것 같아요. 나이제가 힘을 잃은 것은 사실이죠. 제가 아쉬웠던 것을 다른 배우분들이 챙겨줘서 잘 해나갔던 것 같아요. 시간이 있었다면 나이제도 완성도 있게 그려지지 않았을까, 아쉬움도 있어요. 그러나 모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   Q. 김병철, 최원영 등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 "정말 좋았고요. 특히 병철이 형 하고는 미운정, 고운정이 많이 들었어요. 병철이 형이 처음부터 나이제, 선민식의 축이 돼서 드라마를 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얘기를 많이 나눴거든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형을 현장에서 처음 본 사이지만 틀을 좀 많이 잡았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선민식이라는 캐릭터를 조금 더 보여주고, 잡았으면 좋겠는데 어느 쪽으로 좀 못 잡은 것 같아서 아쉽기는 해요. (최)원영이 형의 후반부는 원래는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된 것은 아니었고요. 원영이 형이 워낙 잘하기도 했고, 저와 선민식의 스토리가 기획했던 것처럼 짜임새 있게 되지 않다 보니깐 후반부에서는 원영이 형이 잘 채워준 것 같아요. 시청자분들이 지루하거나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채워준 것 같아서 고마운 마음이 있죠." Q. 나이제가 독을 품고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인데, 가장 고되게 찍었던 장면이 있다면?  "저는 추웠을 때 찍었을 때가 제일 고됐던 것 같아요. 포장마차에서 찍은 것이 힘들었고,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나 누군지 기억해?'라고 묻는 1회 엔딩이 마음에 들거든요. 1회 안에 전개 속도가 엄청 나더라고요. 1회를 보고 이 드라마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처음에 등장하는 신이 판코니 빈혈에 대해 설명하는 것인데 그때 대사가 어마어마했어요. 신이 컷트가 되고 튀는 신이 있어서 한 번에 외우지 않아도 됐지만, 저는 그 신 하나가 나이제는 이런 사람이라고 보여준다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 신을 굉장히 많이 봤던 것 같아요. 그 신을 3개월 정도로 봤던 것 같아요. 촬영하고는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요. 1회 엔딩 자동차 신은 해가 지기 전에 찍어야 한다고 해서 빨리 찍었어요. 차가 뒤집히고 나서 제가 등장하는 것인데, 해가 져버려서 대기하다가 못 찍고 그랬어요. 한 3일 만에 찍은 것 같아요.(웃음)" Q. '열혈사제' 김남길처럼 다크 히어로였다. 다크 히어로를 연기한 소감은? "처음에 다크 히어로가 뭐지? 했어요. 영어로 하니깐 멋있는 것 같아요. 시대의 흐름이 있는 것 같아요. 넷플릭스, 유튜브 등 볼 수 있는 고급 매체가 많잖아요. 사람들도 어떤 것이 진짜고, 가짜고, 촌스럽고, 세련됐는지 알거든요. 옛날에는 TV에서 나오는 것만 봤는데, 전세계 사람들이 볼거리를 제공해주니깐 사람들의 수준이 올라갈 수 밖에 없어요. 옛날처럼 착하기만 한 주인공은 사람들이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시대가 됐어요. 나쁜 사람이 해를 가하면 부글부글 끓을텐데, 예전에는 참으니깐 답답할 수 있죠. 다크 히어로가 현실에서는 참는 부분을 해소해주니깐,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딱딱하고 짚어주고 강조하는 것이 좋았다면, 요즘은 연기하는 방식이나 흐름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좋아하잖아요. 저도 노래는 못하지만, 노래 프로가 많이 나오니깐 어느 순간에 평가를 하게 되더라고요. 수많은 연기를 보는 시청자분들은 얼마나 잘 알겠어요. 그래서 현대적인 흐름에 맞춰서 배우들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연구하는 편이에요." Q. 평소에 악인이 되는 상황이 있나? "보통 악하지는 않고, 짜증은 부리는 편인데.(웃음) 촬영장에 갔는데 콜타임이 너무 밀렸다거나 하면,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대본 보다 나오는데' 그러죠. 연예인은 악인이 될 수 없는 세상인 것 같아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도덕적으로 완성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동양 세계관에서는 도덕적으로 너무 완성되어 있는 사람으로 평가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악인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집에 많이 있어요.(웃음)" Q. 나이제만큼은 아니었지만, 잊지 못하는 사회의 부조리는? "그냥 그런 것들인 것 같아요. 제가 크게 권력적으로 피해를 본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불친절함에 대해서 한 마디 하고 싶었던 적이 많았는데 참은 적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당한 것은 아니지만, 좋게 해도 되는 것을 반말을 한다든가, 메뉴판을 던지다든가 하는 경우도 있죠. 그런데 내가 나설 수는 없잖아요. 내 성격 같아서는 '저기요' 하고 싶은데, 괜히 문제가 생길까봐. 택시를 탔을 때도 그렇고, 주차를 했을 때도 그렇고, 90%의 사람들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데 5% 정도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하는 직업이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이다 보니깐 저희가 일반 사람들보다 화를 못 낼 거예요. 그걸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 사람은 다크 히어로죠.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삭히고, 문제가 안 생기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방송하는 친구들이나 연예인들은 풀 데가 없잖아요. 일부 5% 내지의 소수의 몰지각한 연예인들이 하는 행동이 연예인 전체의 행동으로 화두가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항상 참으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어요. 다수를 평균 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부 극소수의 사람으로 보여질 수 밖에 없는 것이 공인이기 때문에 노력하려고 하고 있어요." Q. 연기대상에 대한 생각은? 이번에 받을 것 같나? "사실은 방송국에서 대상을 주는 것이 정말 연기를 잘 한 사람으로 주는 상은 아니잖아요. 방송국에서 관계적인 것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주면 고맙게 받겠지만, 욕심도 없는 것이 저가 저 스스로가 만족 못하고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런 특별한 욕심은 없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시작하면서 꿈꿔 왔던 것이 방송 3사 밖에 없었고, 그러한 장면(대상 수상)을 꿈꿔왔지만, 지금은 저 자신이 해결해야할 것이 많기 때문에 그 상에 연연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Q. 남궁민이 생각하는 인생캐릭터는? "저는 아직 만나지 못한 것 같아요. 후배들이 연기를 잘한다고 하면, '나도 카메라 앞에 있으면 긴장하고,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캐릭터를 잘 소화하냐의 문제'라고 답해요. 그러면서 '너도 잘 할 수 있다'라고 해요. 연기를 하면 할수록 부족하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스스로 인정을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저 스스로 부족한 것이 뭐냐고 물으면, 전부 다 부족한 것 같고,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연구해야 할 것도 많기 때문에 제 스스로가 계속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고, 그것이 제 장점인 것 같아요.  저는 연기가 애인 같다고 생각해요. 이 사람이 힘들고 저를 괴롭게도 하지만, 너무 즐겁고 행복하거든요. 한편으로는 꼴도 보기 싫지만, 이것이 없으면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작품을 하고 있을 때도 힘들고, 안 하고 있을 때도 힘들고.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기 때문에 연기하는 것이 좋아요. 연기는 쉬지 않고 하고 싶고, 연기를 계속 하면서 부족한 제 자신을 키워가고 싶어요. 그것이 제 목표예요. 인생캐, 시청률을 터뜨려야지 이런 것 보다, 연기를 제 인생에서 빼고 생각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남들처럼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935 엔터테인먼트, 지담
연예 '아내의맛' 함소원♥진화, 5개월만 둘째 계획→"노산 응원 vs 너무 일러"[TV줌인]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산 5개월 만에 둘째 계획을 세웠다. 이에 응원 혹은 우려로 반응이 나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 임신을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아직 몸을 회복하기도 전이고,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그는 체력이 달라졌음을 체감했다. 그러한 가운데, 진화는 둘째를 갖고 싶은 생각을 밝히면서 "혼자면 너무 외롭다. 둘째를 가지면 딸 혜정에게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당신은 이제 26살인데, 아이를 낳으면 시간이 더 없어질 거다. 힘들지 않겠냐"고 걱정했다. 진화는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감당해야 한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함소원의 건강을 걱정했다.  함소원은 43세에 첫 딸을 낳으면서 노산으로 많은 걱정을 했다. 둘째를 지금 가져도 45세에 낳게 되기 때문에 마음이 급하고 불안했다. 무엇보다 자궁이 하루가 다르게 노쇠하고 있기 때문. 함소원도 둘째도 빨리 갖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함소원과 진화는 난임클리닉을 방문해 진단을 받았다. 먼저 진화의 정자 검사 결과, 의사는 "정액검사 수치가 좋다. 운동성이 살짝 미달인 부분은 있다"고 말했다. 정자수는 기준치보다 많았다. 기준치는 15%인데 진화는 6배 많은 93%였다. '정자 만수르'의 탄생에 함소원은 기뻐했다. 정자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공개됐고, 함소원은 "시집을 잘 갔다"면서 미소를 보였다. 반면, 함소원의 난소 수치는 1.54로 떨어졌다. 20~30대 젊은 여성의 난소 수치는 5~6 정도라고 했다. 함소원은 자연 임신을 기다릴 시간이 없었다. 시험관 시술과 인공 수정 중에서 진지하게 고민했다. 의사는 시험관 시술을 추천했다. 다만, 시험관 시술은 과정이 힘들었다. 과배란 주사를 계속해서 투여해야 하는 것.  함소원은 시험관 시술 준비를 바로 시작했다. 이날 바로 배에 과배란 주사를 맞았다. 배에 주사를 맞는 함소원은 고통스러워보였다. 함소원은 "힘들고 고통스럽다. 지방이 많을수록 안 아프다. 살이 없으면 여기 저기를 찔러야 되기 때문에 맞을 곳이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소원의 어려운 결정에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첫째처럼 예쁜 아이가 나오길 바란다면서 축복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제로 노산인 사람들은 함소원의 급한 마음이 이해 된다면서 자신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공감했다. 반면에 5개월 만의 임신 준비는 너무 성급하고 걱정된다는 우려의 반응도 나온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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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