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름다운 세상' 김환희, 시청자 울린 수호의 위로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김환희가 사이다 활약을 보여주며 극에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환희는 극 중 박희순(박무진 역)과 추자현(강인하 역)의 딸이자, 남다름(박선호 역)의 동생인 박수호 역을 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6회에서 김환희는 사이다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고 당일 발견된 선호의 운동화 매듭 모양이 평소와 다른 것을 깨달은 인하는 선호의 사고가 자살이 아니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가해 학생들에게 내려진 학폭위의 처분은 교내봉사 3일이 전부였고, 경찰도 추가 수사에 대한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인하와 무진이 직접 진실을 파헤치려 아등바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수호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선호의 억울함을 알리는 글을 올리며 진실을 외면하거나 묻어 두려고 하는 어른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부당함에 맞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으로 옮기는 수호의 사이다 활약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수호의 게시글은 학교에도 파장을 일으켰고,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게시글을 지우려고만 하는 학교와 돈으로 합의를 보려는 학교폭력 가해자 부모들의 추악함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또한 수호는 자신이 올린 게시글을 보고 걱정하는 무진에게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 괜찮지 않다고 용감하지 않은 건 아니잖아’라고 말하며 힘을 주었다. 무진을 향한 수호의 진심 어린 응원과 위로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환희는 어른들의 추악한 세상에 돌을 던질 수 있는 강인함과, 가족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따뜻함을 모두 지닌 수호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표현, ‘아름다운 세상’의 매력을 배가 시키고 있다. 극 중 수호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김환희에게 더 많은 응원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름다운 세상'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JTBC ‘아름다운 세상’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미우새' 김종국 9년 만에 연 단독 콘서트…최수종♥하희라부터 유재석까지 [TV@픽]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9년만에 열린 김종국의 단독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의 단독 콘서트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돼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종국은 콘서트를 앞두고 초절정 고음의 노래를 무려 30여곡이나 혼자 소화해야 하는 부담감에 시종일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설상가상으로 종국은 감기까지 걸린 목 상태로 무대에 올라야 해서 걱정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는 “올라가서 대신 불러주고 싶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긴장한 종국을 위해 콘서트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바로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절친 유재석, 이광수, 전소민이 응원에 나선 것. 심지어 유재석은 종국의 노래에 흥이 폭발해 객석에서 생목으로 샤우팅을 지르는가 하면, 열정적인 춤까지 선보여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연예계 선배 최수종♥하희라 부부까지 종국의 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김종국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등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어서 오랜만에 그의 라이브 무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년 만에 열린 김종국의 단독 콘서트 현장은 오늘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SBS
연예 '슈돌' 장범준 아들 하다, 천진난만→ 공포→망연자실…공포의 예방접종 [TV@픽]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범준 아들 하다가 예방접종을 한다. 21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4회는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장범준 아빠와 조아x하다 남매는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을 예정. 예방접종을 하게 된 하다의 다이내믹한 반응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장범준 아빠와 조아-하다 남매는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에 갔다. 하다는 병원임을 눈치 못 챈 채 호기심 가득히 곳곳을 둘러보다가, 진료실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에 잔뜩 긴장했다고 한다. 조아는 의젓하게 하다를 달래며 동생을 안심시켰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다는 아직 자신이 방문한 곳이 어딘지도 모른 채, 문진표를 작성하는 아빠를 올려다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 하다는 무엇인가 알게 된 듯 충격을 받은 표정이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사진 속 하다는 모든 걸 내려놓은 채 무념무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예방접종을 앞둔 상황에서 다양한 표정 변화를 보이는 하다의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자아낸다. 장범준 아빠와 조아는 주사 맞는 걸 두려워하는 하다를 위해 특별한 응원을 펼쳤다고. 먼저 조아는 하다의 손을 잡으며 “하다 할 수 이써”를 외쳤고, 장범준은 시그니처 교육법인 “좋은 생각해”라고 말하는가 하면 감미로운 애국가까지 불렀다는 전언. 19개월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하다가 무사히 주사를 맞을 수 있을지, 장범준 아빠와 조아의 응원 작전이 통할지 궁금하다. 19개월 하다의 예방접종 대작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21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 '킬잇' 정재은, 우아한 사모님의 반전…딸 나나 위해 정해균에 선전포고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정재은이 ‘킬잇’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후반부 반전의 열쇠로 떠올랐다. ‘주머니 속 송곳’이었던 정재은이 딸 나나를 위해 정해균과 대립각을 세우며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했다. 정재은은 현재 OCN 토일 오리지널 ‘킬잇(Kill it)’(극본 손현수, 최명진 연출 남성우, 제작 크레이브웍스, 총 12부작)에서 도현진(나나)의 엄마이자 세한 FT그룹 회장 도재환(정해균)의 아내인 정소연으로 안방극장을 휘어잡는다. 정재은은 극중 입양한 딸 현진에 대한 강한 모성애를 가진 소연을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연기 구력이 높은 배우인 정재은은 정밀한 감정 연기를 쏟아낸다. 정재은은 위용 높은 분위기를 형성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끌어올리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소연은 특히 지난 20일 방송된 ‘킬잇’ 9회에서 막대한 부와 명예를 위해 생명 윤리에 어긋난 극악무도한 악행을 벌이는 재환에게 ‘사이다 일격’을 가하며 큰 반전을 일으켰다. 소연은 현진이 발레리나가 아닌 경찰이 된 것을 못마땅해 하며 현진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인물로 그려졌다. 하지만 현진에 대한 지극정성의 모성애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소연은 누가 뭐래도 현진을 아끼고 사랑하는 ‘엄마’였다. 재환과 현진이 첨예한 갈등을 일으키자 재환을 몰아내고 현진을 세한그룹의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움직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위압감 가득한 목소리로 재환에게 칼날을 겨누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주머니 속 송곳’마냥 숨죽여 있었지만 소연이 위압적인 면모로 수면 위로 드러나자 드라마의 흥미가 높아졌다. 소연은 재환과 한통속인 주영훈(전진기)이 세한그룹을 수사 중인 현진에게 막말을 퍼붓자 반발했다. 소연은 “감히 내 집에서 내 딸한테 머리 검은 짐승이라니요”라고 쏘아붙였다. 또한 세한그룹 주식을 현진에게 양도하겠다며 재환에게 통쾌한 선전포고를 했다. 소연은 “당신은 그냥 내가 시키는대로 해주면 돼요”라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댔다. 소연은 점점 더 포악해지는 재환 때문에 고통스러운 현진에게 든든한 지원군으로 떠올랐다. 현진을 위해 악의 축인 재환과 맞서는 소연의 강렬한 모성애와 카리스마는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정재은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표정에서 나오는 냉혹한 연기는 압도적이었다. 정재은은 빼어난 연기력과 함께 위풍당당한 아름다움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다. 정재은은 정소연으로 완벽히 변신하며 ‘킬잇’을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방송 후 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색깔을 강렬히 뿜어대며 극의 흥미와 감동을 책임지는 정재은의 진가가 다시 한 번 발휘됐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킬잇’은 정재은의 열연 속에 예측불가능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소연이 또 하나의 반전을 일으키며, 정의 실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수현(장기용)과 현진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킬잇'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OCN ‘킬잇’ 방송화면 캡처
연예 '안녕하세요' 엔플라잉 유회승, 충격 사연 공개…김태균 "바르게 살았다" 칭찬 [TV@픽]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늘없이 잘 자라왔을 것만 같은 유회승이 ‘안녕하세요’에서 공개한 어린시절 겪었던 가슴 아픈 사연은 무엇일까. 오는 22일 밤 방송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열정 넘치는 엔플라잉 김재현과 유회승이 상큼한 봄빛 무대부터 진지한 고민해결로 변신한 녹화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유회승은 문제적 아버지로 인해 힘들어 하는 가족들의 사연에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아파하는 모습을 엿보였다. 유회승은 “저희 아버지랑 많이 비슷해서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다”고 운을 떼며 자신이 어린시절 겪었던 충격적인 사연을 고백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유회승은 덤덤한 척하지만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진 모습이어서 과연 유회승이 어린 나이에 겪어야 했던 아픈 이야기는 어떤 것이었을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바르게 잘 살았다. 생각이 올바르다”는 김태균의 칭찬을 부르기도 한 유회승이 문제적 아버지의 사연에 어떤 조언을 건넸을지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녹화에 앞서 ‘안녕하세요’ 두번째 출연인 유회승으로부터 특급 조언을 받은 김재현은 희로애락을 오가는 사연마다 다채로운 표정과 리액션으로 흥부자 활약을 펼쳤다고. 특히 김재현은 “가족이 있기에 저희가 있는거지 일이 있기에 가족이 있는 게 아니다”라는 조언을 건네는 등 속 깊은 반전 매력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역주행의 아이콘 엔플라잉의 신곡이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다고 전해져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목부터 눈부신 신곡 ‘봄이 부시게 (Spring Memories)’는 추운 겨울을 지나고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힐링송을 예감케하며 ‘옥탑방’에 이은 또 다른 히트곡이 될 전망이다. 고민해결사로 변신한 김재현과 유회승의 맹활약은 22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안녕하세요'
연예 '컴백 D-3' 베리베리, 두 번째 미니 ‘VERI-ABLE’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베리베리가 두 번째 미니 앨범 ‘VERI-ABLE (베리어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베리베리는 오는 24일 발표하는 ‘VERI-ABLE’ 수록곡들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자극했다. 공개된 영상은 약 1분 30초가량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를 비롯해 'Love Line (러브라인)' '나 집에 가지 않을래' 'Get Ready (겟 레디)' '밝혀줘'까지 이번 앨범의 색깔을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수록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베일을 벗은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는 캐치한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는 뉴 잭 스윙 장르로 리더 동헌과 호영이 작사에 참여했다. 자신의 고백에 딱 잘라 “좋다”라고 말해 주길 바라는 남자의 마음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 외에도 베리베리만의 에너지가 담긴 힙합 R&B 곡 ‘Love Line’ ,  90년대 신스팝 장르를 트랜디한 느낌으로 재해석한 곡인 ‘나 집에 가지 않을래’ , 신나는 브라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함이 돋보이는 펑크 곡인 ‘Get Ready’, 밝은 팝 댄스곡 ‘밝혀줘’까지 수록하며 베리베리의 팔색조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게 구성돼 있다. 이처럼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통해 베리베리만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타이틀곡과 군무까지 입혀질 완전체 무대를 향한 기대감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 한편 컴백 막바지에 돌입한 베리베리 24일 오후 6시부터 두 번째 미니 앨범 VERI-ABLE을 공개하며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후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로 각종 음악 무대 활동에 돌입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젤리피쉬
연예 방탄소년단, ‘엠카운트다운’ 뜬다…오늘(18일) 국내 첫 컴백 무대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국내 첫 컴백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국내 팬들을 위한 첫 무대로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확정 지은 것.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발표한 후 미국빌보드200차트 세 번째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1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유튜브 최단기간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기록을 세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해 ‘디오니소스’와 ‘Make It Righ’까지 총 세 곡의 월드클래스 급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Make It Righ’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아련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진하게 묻어난 곡. 3년 만에 컴백하는 스테파니의 신곡 ‘Man On The Dance Floor’ 첫 무대도 예정돼 있다. 신곡을 통해 작사, 작곡은 물론 안무까지 모든 부분을 진두지휘한 스테파니의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스튜디오 M’에서도 특별한 무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 한, 창빈으로 이뤄진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가 만든 곡 ‘ZON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나윤권은 히트곡 ‘나였으면’과 신곡 ‘울리고 싶어’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감미로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은 ‘스튜디오 M’을 통해 신곡 ‘나무’ 무대를 독점 공개한다. 빈티지한 음색과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 풍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즈원 펜타곤 JBJ95 모모랜드 밴디트 1TEAM 성리 에버글로우 핫플레이스 다이아 등이 출연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TV REPORT's Pick
연예 [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