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리틀포레스트' 이승기, 백설공주 변신…"독사과 먹었어" 메소드 연기[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승기가 백설공주로 변신했다.오는 23일(월) 방송되는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사과 농장을 찾은 배우이승기가 백설공주 연극에 도전하며 ‘열정삼촌’ 면모를 과시한다.최근 멤버들과 리틀이들은 사과 따기 체험을 위해 양구의 사과 농장을 찾았다. 사과를 따던 중,이승기는 리틀이들이 말했던 ‘백설공주’ 연극을 떠올리며 독사과를 먹고 쓰러지는 열연을 펼쳤다. 그러나 기대했던 반응과 달리 무반응을 시작으로 진짜 독사과인지 먹어보는 리틀이가 발생하는 등 뜻밖의 전개가 이어져이승기를 당황하게 했다.이에이승기는 “삼촌 독사과 먹었어” 라며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포기를 모르는 ‘열정삼촌’이승기가 과연 리틀이들의 환심을 끌어 백설공주 연극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지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날이승기와 박나래는 합작 프로젝트 ‘프로듀스 500원’을 진행했다. 착한 일을 가장 많이 한 어린이에게 무려 500원을 주겠다는 내용이 공개되자, 리틀이들은 경쟁적으로 선행에 나섰다. 각자 지금까지 했던 착한 일을 발표하는가 하면, 착한 일을 하기 위한 눈치싸움까지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열정삼촌’이승기의 백설공주 열연과 찍박골 착한 어린이 선발전 ‘프로듀스 500원’의 우승자는 오는 23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리틀 포레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
방송/TV 류준열, 알라딘 OST→아이유 노래 열창…생일 팬미팅 성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류준열이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류준열이 지난 21일 오후5시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19 류준열 생일 팬미팅’을 개최, 3800명 팬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팬미팅은 라디오 DJ 류준열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이라는 컨셉으로 근황 토크부터, 노래, 팬 사연 소개, 배우가 직접 찍은 사진에 제목을 지어주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약 3시간 30분을 꽉 채웠다.공연 시작 전 류준열이 대기실에서 준비하는 모습과 무대 위에 오르기까지의 순간들을 실시간 중계하며 팬들을 환호케 했고, 무대에 등장 후 “류준열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사랑합니다 사랑하세요’ 저는 DJ 류준열입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하고 노라 존스(Norah Jones)의 돈 노우 와이(Don’t Know Why)를 열창하며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팬들이 보내준 감사 영상과 함께 깜짝 생일케이크가 등장해 류준열을 깜짝 놀라게 했다. 모든 관객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불러주고 생일 축하를 외쳐주는 등 시작부터 뜨거운 환호와 함성이 공연장을 가득 매웠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일 앞서 진행된 브이라이브를 통해 미리 정한 드레스코드인 노랑색을 활용한 베스트 드레서를 찾는 코너에서는 류준열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객석을 중계하는 등 시종일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이어진 류준열의 근황 토크와 더불어 팬들의 사연을 뽑아 고민을 들어주는 ‘전지적 준열 시점’ 코너를 통해서는 류준열만의 솔직하고 진지한 조언으로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주기도 하고 배우가 직접 뽑은 1등 사연에게는 직접 “너의 의미” 노래를 불러주는 특별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쿠바에서 찍은 미공개 사진 및 평소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고 그 동안 어디서도 하지 않았던 출연작들에 대한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류준열은 그 동안의 출연 작들에 대한 퀴즈를 팬들과 함께 맞추고 영화 촬영 에피소드, 학창시절 이야기 등 류준열의 TMI가 아낌없이 방출돼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벌칙으로 블루투스 마이크를 통해 즉석에서 팬들의 신청곡들 출발 (김동률) 상어가족 동요, ‘알라딘’ OST 등을 불러주는 특급 서비스를 보여줬고 팬들을 공연장이 울리도록 뜨거운 함성으로 답했다.별도의 진행자 없이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류준열은 모든 관객과 일일이 소통 하듯 수려한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유쾌한 입담과 재치는 물론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보여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팬미팅을 완성했다.류준열은 “벌써 네 번째 생일 같이 보내고 있는데 올해도 같이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저에게 있어서 여러분들 이라는 의미, 여러분께 저라는 의미를 생각해보며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적어보면서 느끼는 건데, 결국에는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아이유의 ‘밤편지’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이어지는 앵콜에 다시 등장해 ‘어떻게’ 무대를 선사하며 마지막까지 팬들을 설레게 했다.류준열은 데뷔 후 매년 생일을 팬들과 보내고 있으며 이번 팬미팅은 지난달 8일 티켓 오픈 이후 10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류준열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한편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TV REPORT's Pick
방송/TV [단독] '득남' 이필모 "오잉이, 눈매·콧대 판박이…♥서수연 고맙다" (인터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이필모가 첫 아이 오잉이와의 만남에 "콧대와 눈매가 나를 쏙 빼닮았다"고 밝혔다.이필모는 21일 TV리포트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다. 어제부터 축하 인사 답장을 하느라 정신 없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수많은 축하 인사 중 이필모는 자신보다 먼저 결혼한 지인의 반응이 잊을 수 없다고 했다.이필모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오열하는 건 과장된 것'이라고 하더라"며 "눈물나지는 않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고 설명했다. 누구를 더 많이 닮았냐는 질문에 그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러나 콧대와 눈매는 나를 닮은 것 같다. 초음파 사진으로 봤던 그대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무엇보다 이필모는 "아내가 고생 많았다. 13시간 동안 옆에서 아내 손을 잡아주면서 지켜봤는데,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정말 고맙다"고 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지난 14일 오후 8시 5분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남자 아이를 낳았다. 이필모는 아이가 태어날 시각을 미리 예측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진통 중에 아내가 '몇 시에 나올 것 같냐'고 물어봤다. '8시 반'이라고 대답했는데, 비슷한 시각에 정말 나오더라"며 자랑했다.이필모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아이를 돌보면서 '오잉이'가 아닌 진짜 이름도 짓고, 천천히 차기작을 고를 것"이라고 밝혔다.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이필모, 서수연 인스타그램
기타 ‘집사부일체’ 친구 사부 등장…우정 배틀 불 붙었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22일 방송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치열한 우정 배틀이 공개된다.이날 ‘집사부일체’는 ‘친구 사부’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은 각자의 친구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됐다. 이에 멤버들과 그들의 친구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고난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소소하게 시작했던 개인기 자랑이 본격적인 친구 배틀로 이어진 것이다. 한 친구가 준비한 개인기를 하나씩 공개할 때마다 다른 멤버들도 이에 질세라 “내 친구도 할 수 있다”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처음 듣는 자신의 개인기에 어리둥절해하던 친구는 얼떨결에 한 개인기를 성공시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한편, 승부욕이 불붙기 시작한 친구 배틀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점점 과열된 분위기 속에 급기야 한 친구는 “내 친구를 위해 ‘이것’까지 줄 수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폭탄 발언에 모두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 멤버는 자신의 친구에게 “너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수 있냐라고 채근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가요/뮤직 현아 해명에도 여전히 시끄러운 ‘엉덩이 노출’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이 직접 치마를 들 춘 행위를 두고 “10대들의 공간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온라인상에는 여전히 현아의 무대를 본 이들의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시작은 이랬다.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축제에 초대해 무대를 꾸몄다. 자신의 노래 ‘버블팝’을 선곡한 현아는 곡 후반부에서 객석을 등진 상태로 짧은 치마를 위로 올렸다. 그 상태로 멈춰선 현아는 속옷을 그대로 드러냈다.해당 장면은 현장에 있던 관객들에 의해 일파만파로 퍼졌다. 영상 및 사진으로 현아의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속옷 사이로 속살 일부도 노출됐다.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인 이들은 현아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욕설과 지적을 댓글로 달았다. 관련 기사는 쏟아졌고, 유튜브에는 논란이 된 영상이 연이어 업로드됐다. 결국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어요.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어요.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팬들이랑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인스타에 이런 설명해야 하는 글 또는 해명같이 보이는 글 쓰고 싶지 않지만. 분명히 하고 싶어서 저긴 10대들의 공간이 아니에요”라고 글을 썼다.치마 퍼포먼스를 두고 도가 지나쳤다는 평가에 대해 현아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 현아는 대학축제는 미성년자가 아닌, 20대 이상의 성인 관객을 위한 맞춤 무대였다는 걸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현아의 입장 표명에도 불구, 22일까지도 현아를 향한 뜨거운 공방은 지속되고 있다. 현아의 당당한 무대를 응원하는 목소리와 선정적인 안무라고 손가락질하는 이들로 나뉜 상황. 22일 오후 1시 기준 현아의 심경이 담긴 글은 삭제된 상태다. 그럼에도 현아 인스타그램 내 다른 게시물에 지난 19일 축제 관련 댓글은 멈추지 않고 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영화 "윌 스미스 '제미니 맨', 최고의 경지+혁명"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제미니 맨'에 해외 관계자 극찬이 쏟아졌다.'제미니 맨'은 지난 9월 18일 뉴욕에서 디지털 매체를 대상으로 소규모 시사회를 개최 했다. 시사회가 끝난 직후 관계자들의 리액션이 온라인을 뒤덮으며 '제미니 맨'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글로벌 예매 사이트 판당고 관계자는 “이안 감독은 대담하고 창의적인 액션을 구현했고 최고의 경지다” 라고 표현했다. SYFY 측은 “마치 내가 영화 안에서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POLYGON은 “이안 감독 액션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작품”, BLACKFILM.COM 측은 “IMAX 필람영화”, “ ENGADGET은 “'아바타'를 잇는 비주얼 혁명. 윌 스미스의 젊은 시절 모습은 놀랍다”, COMINGSOON.NET은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보지 않는다면 안 본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극찬했다.CINEMABLEND 측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액션 리더로서 르네상스로 향하는 느낌을 받았다”, REFINERY29는 “윌 스미스의 1인 2역은 놀랍고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의 액션 연기는 정말 훌륭하고 아름다웠다”와 같은 배우 연기에 대한 인상적인 평가도 내놨다. '제미니 맨'은 10월 9일 개봉 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제미니 맨' 포스터
드라마 '웰컴2라이프' 정지훈 "2회 서이숙과 대치, 악질 변호사 각인된 명장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웰컴2라이프’ 측이 정지훈-임지연-곽시양이 직접 뽑은 명장면을 공개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연출가 긴장감과 뭉클함, 유쾌함을 다 담아낸 쫀쫀한 전개로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 가운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웰컴2라이프’를 꽉 채우고 있는 정지훈(이재상 역)-임지연(라시온 역)-곽시양(구동택 역)이 직접 선정한 명장면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지훈 PICK – 2회 “나 이재썅이야. 희대의 썅변” 악질 변호사 이재상의 진면모 과시극중 악질 변호사에서 열혈 검사로 탈바꿈하며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하고 있는 정지훈이 뽑은 명장면은 극 초반 악질변호사 이재상의 진면모가 터져 나온 신정혜(서이숙 분)과의 대치 장면이다. 이재상은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처참하게 죽은 서영주(이다현 분)를 보고 충격에 빠졌지만, 살인을 주모한 신정혜는 사건을 묻으려고만 했다. 이에 이재상은 “나 이재썅이야. 희대의 썅변. 당신 제대로 발라줄게”라며 분노 서린 차가운 눈빛을 번뜩여 소름을 유발했다. 정지훈은 “이재상이라는 악질 변호사 캐릭터를 시청자분들께 제대로 각인 시켜준 대사와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복잡한 감정선을 가진 이재상 역을 위해 대본과 캐릭터 연구를 많이 했다. 특히 이 장면은 고심 끝에 연기했고, 서이숙 선생님께서도 저의 애드리브 연기를 너무 잘 받아주셔서 저에겐 특별히 애정이 가는 장면”이라면서, “방송 후 시청자분들도 사이다 장면으로 공감해주시는 것 같아 더 애정이 간다”고 밝혔다.# 임지연 PICK – 4회 조폭들에게 맞서는 라시온! 부둣가 17대 1 액션신극중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무대뽀 형사로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임지연이 뽑은 명장면은 4회 라시온이 이재상과 함께 향한 부둣가에서 조폭들에게 17대 1로 맞서 싸운 액션신이다. 그는 이재상이 서영주를 구하러 간 사이 리어카로 조폭들을 밀어붙여 바다에 빠뜨리는 등 터프한 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임지연은 “시온이가 형사로써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장면이어서 개인적으로 애정이 가는 장면”이라면서, “부담이 있기도 했지만 열심히 준비했고 고생을 하면서 찍은 신이어서 기억에 남는다”고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임지연+곽시양 PICK – 20회 라시온-구동택의 맴찢 유도임지연과 곽시양은 동일하게 꼽은 명장면은 20회 라시온과 구동택의 유도 장면이다. 라시온은 10년을 찾아 헤맨 이복오빠의 사체를 발견하고 눈물조차 흘리지 못했고, 이를 바라보던 구동택은 유도를 제안하며 그가 울분을 토해내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구동택의 품에 얼굴을 묻은 채 오열하는 라시온과, 따스하게 다독여주는 구동택의 투샷이 보는 이들의 맴찢을 유발했다. 이에 임지연은 “유도장이라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도 좋았고, 유도하는 신은 또 처음이었기에 유도복을 입고 혼자 힘들었던 감정을 동택이 품에서 쏟아내는 느낌이 새롭고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곽시양은 “시온이의 아픔을 거칠지만 동택만의 방법으로 다독여주는 장면이었다. 촬영하면서도 마음이 아팠다”면서, “처음으로 마음을 온전히 드러낸 동택의 진심이 잘 보여진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곽시양 PICK – 23회 라시온을 사이에 둔 두 남자! 이재상-구동택의 차 안 견제극중 자신이 짝사랑 중인 라시온과 이재상의 사이를 부러워하고 질투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고 있는 곽시양이 뽑은 명장면은 23회 한 차에 탄 이재상과 구동택이 서로를 견제하는 장면이다. 앞자리에 탄 라시온과 구동택의 사이에 자리잡은 뒷자리 이재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깐족거리는 이재상과 방지턱을 이용해 이재상에게 복수하는 구동택의 신경전이 폭소를 더했다. 본 장면에 대해 곽시양은 “촬영하면서 가장 많이 웃었던 신이라 개인적으로 명장면으로 꼽고 싶었다”면서, ”저희들의 애드리브가 많이 적용된 장면으로 작품 흐름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정지훈 PICK – 28회 “선우야, 엄마 보러 왔니?” 윤필우 향해 검사 촉 번뜩인 이재상정지훈은 28회 이재상이 윤필우(신재하 분)를 향해 날 선 검사 촉을 번뜩인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기도 했다. 이재상은 연쇄살인사건과 동일한 방식으로 테러를 당한 지양희(최우리 분)가 부른 ‘라스트라다’ 주제곡을 흥얼거리는 윤필우와 마주하게 됐다. 이에 윤필우의 뒤에서 표정을 싹 바꾼 이재상은 “선우야, 엄마 보러 왔니?”라고 물어 보는 이들까지 섬찟하게 했다. 정지훈은 “극중 현실 세계로 갑자기 돌아오게 된 이재상의 예리한 수사 진면목이 발휘되는 반전 장면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극의 후반부로 가면서 점차 좁혀지는 수사에 시청자분들께 더욱 소름 돋는 반전과 긴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장면”이라고 전해 관심을 높였다.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최대 위기 상황에 직면한 이재상의 모습이 담겨 아찔함을 선사했다. 동시에 부정하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평행 세계의 존재에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라시온과, 자신이 끼어들 수 없는 이재상-라시온의 관계에 마음 아파하는 구동택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종영까지 단 한 주만을 남겨두고 있는 ‘웰컴2라이프’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또 어떤 명장면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오는 23일(월) 밤 8시 55분에 29-30회가 방송되며, 24일(화)에 최종회가 방송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사진=MBC ‘웰컴2라이프’ 방송 화면 캡쳐
방송/TV "전소민 실제 경험담"…'런닝맨' 유재석X전소민X소란, 콜라보 무대 공개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정신나간 시인' 전소민이 실제 경험담을 노래에 녹였다.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가 이어진다.팬 미팅 당일, 유재석과 전소민, 소란 팀의 제작기가 공개됐는데 ‘런닝맨’의 정신 나간 시인이라 불리는 전소민의 맹활약이 큰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전소민은 “실제 내 경험담이 담긴 노래”라며 즐거워했고, 고영배와 소란의 멤버들은 “거침없는 신선한 가사라 너무 좋다”며 전소민의 가사를 극찬했다. 이어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다 좋은데 난 그냥 객원 보컬이다. 팀명은 전소란과 유재석으로 해라”라고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고영배는 “유재석의 철저한 감시, 감독 하에 수정과 수정을 거쳐 이 명곡이 탄생했다”고 이야기 했고 유재석은 “내가 듣는 귀는 좀 좋다. 음악 하는 사람”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앞서 하하와 함께 한 듀엣 무대에서도 보컬 실력을 뽐낸 유재석이 아티스트 콜라보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전소민의 100% 경험담 가사와 유재석의 남다른 음악적 소양이 고스란히 담긴 소란, 유재석, 전소민 세 팀의 콜라보 무대는 22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
가요/뮤직 세븐틴, ‘독:Fear’ 관전 포인트…#장르의 확장 #퍼포먼스 #메시지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세븐틴이 지난 16일 정규 3집 앨범 ‘An Ode’로 컴백, 연일 뜨거운 반응으로 화제다.세븐틴은 정규 앨범으로서 1년 10개월 만에 돌아온 만큼 더욱 뚜렷한 가치관은 물론 탄탄해진 음악적 역량을 담아내는 등 성숙된 모습으로 대중 곁을 찾아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특히 정규 3집의 타이틀 곡 ‘독:Fear’은 치명적인 매력으로 귓가에 퍼지며 음악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렇다면 한 발짝 더 나아가 타이틀 곡 ‘독:Fear’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며 세븐틴의 음악을 더 깊게 느껴보자.관전 포인트 1. 콘셉트와 장르의 확장기존 청량함의 무드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컴백한 세븐틴, 성숙한 모습과 치명적인 섹시함은 더욱 과감해져서 돌아왔다. 특히 그동안 대중에게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이들의 가장 어두운 면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제 막 컴백해 한 주의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지금, ‘세븐틴 표 짙은 어두움’에 대한 반응은 ‘독’이 아닌 ‘약’으로 보여지고 있다. 그렇기에 이들이 가진 내면의 두려움과 어두움을 집중해서 바라본다면 세븐틴은 물론 타이틀 곡 ‘독:Fear’에 더 매료 될 것이다.관전 포인트 2. 퍼포먼스 무대 장인‘세븐틴’ 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것 중 하나인 ‘퍼포먼스 무대’에 ‘독’같이 치명적인 세븐틴의 다크하고 섹시한 콘셉트가 더해졌다. 더불어 곡에 맞게끔 마치 두려움을 마시는 듯한 동작, 독에 취해 향을 맡는 동작을 비롯한 다채로운 안무는 안무의 질감을 뚜렷이 나타내며 퀄리티를 높이고 있고, 완급 조절의 퍼포먼스 또한 세븐틴의 치명적인 섹시함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곡과 퍼포먼스를 하나의 작품과 같이 본다면 말 그대로 이(耳)와 목(目)이 즐거운 무대로 더 깊게 즐길 수 있다.관전 포인트 3. ‘두려움’의 메시지통찰하며 곡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들은 ‘독:Fear’을 통해 ‘두려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세븐틴이 전하고 있는 ‘두려움’은 데뷔 이후 성장하면서 겪어내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장통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모습 중 하나인 ‘두려움’의 감정을 음악으로 승화해냈다. 누구나 삶 속에서 한 번쯤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세븐틴이 전하는 메시지를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충분히 공감하며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방송/TV '리틀포레스트' 이승기, 백설공주 변신…"독사과 먹었어" 메소드 연기[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승기가 백설공주로 변신했다.오는 23일(월) 방송되는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사과 농장을 찾은 배우 이승기가 백설공주 연극에 도전하며 ‘열정삼촌’ 면모를 과시한다.최근 멤버들과 리틀이들은 사과 따기 체험을 위해 양구의 사과 농장을 찾았다. 사과를 따던 중, 이승기는 리틀이들이 말했던 ‘백설공주’ 연극을 떠올리며 독사과를 먹고 쓰러지는 열연을 펼쳤다. 그러나 기대했던 반응과 달리 무반응을 시작으로 진짜 독사과인지 먹어보는 리틀이가 발생하는 등 뜻밖의 전개가 이어져 이승기를 당황하게 했다.이에 이승기는 “삼촌 독사과 먹었어” 라며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포기를 모르는 ‘열정삼촌’ 이승기가 과연 리틀이들의 환심을 끌어 백설공주 연극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지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날 이승기와 박나래는 합작 프로젝트 ‘프로듀스 500원’을 진행했다. 착한 일을 가장 많이 한 어린이에게 무려 500원을 주겠다는 내용이 공개되자, 리틀이들은 경쟁적으로 선행에 나섰다. 각자 지금까지 했던 착한 일을 발표하는가 하면, 착한 일을 하기 위한 눈치싸움까지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열정삼촌’ 이승기의 백설공주 열연과 찍박골 착한 어린이 선발전 ‘프로듀스 500원’의 우승자는 오는 23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리틀 포레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인권문제 들여다보는 드라마라니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달리는 조사관’이 인권 문제를 보다 깊숙이 들여다본다.OCN ‘달리는 조사관’ 측은 22일 복면강도로 깜짝 변신한 인권조사관 한윤서(이요원 분), 배홍태 (최귀화 분), 이달숙(이주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인권’을 전면에 내세운 ‘달리는 조사관’은 단 2회 만에 그 진가를 발휘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인권을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로 끌어와 공감을 자아냈고, ‘휴머니즘 조사극’이라는 결이 다른 드라마의 탄생에 대한 호평도 쏟아졌다. 우리 사회에 만연하게 일어나는 사회적 이슈를 끄집어내 현실의 민낯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지점도 흥미로웠다는 평가. 기소권도 수사권도 없는 인권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공감대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성공했다.지난 방송에서는 서로 다른 성격과 조사방식을 가진 한윤서와 배홍태의 첫 공조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첨예한 공방이 오갔던 노조 성추행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고군분투했다. 인권조사관들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삐에로 복면을 장착한 한윤서, 배홍태, 이달숙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돈 가방에 총까지 든 세 사람이 향하는 곳은 다름 아닌 은행. 경찰과의 대치부터 줄행랑치는 모습까지 웃음을 유발하는 예측 불가한 상황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해당 장면은 새로운 진정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족집게 강사’로 나선 배홍태의 상상 속 비주얼. 과연 3인조 은행 강도와 새롭게 맞닥뜨리는 진정사건과는 무슨 연관성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앞선 방송에서는 인권위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조사관들의 면면을 다루었다면, 앞으로의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인권’ 문제에 대해 더욱 깊숙이 다뤄진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호프집 살인사건’을 둘러싼 진정사건 해결에 나선 조사관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로 몰린 외국인 노동자 나뎃과 ‘경계선 지능’ 청년 지순구의 인권 침해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조사관들이 출격한다. ‘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법으로부터 외면, 소외당한 사람들의 인권을 보다 깊이 들여다본다. 본격적으로 펼쳐질 인권조사관들의 통쾌한 활약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O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