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따뜻하고 새롭고 재미있다” 힐링 예능의 정석 [리폿@모두의주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하다. 그렇다고 재미를 빼고 말하면 서운하다. 게다가 새롭다. 그런 면에서 ‘모두의 주방’은 힐링 예능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모두의 주방’에는 가수 거미, 배우 이엘리야 등이 새롭게 합류해 맛있는 한 끼를 완성했다. ‘모두의 주방’은 혼자 와서 모든 것을 처음 같이 해보는 사람들 간의 예측불허 소셜다이닝을 주제로 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 지난해 12월 파일럿 방송 후 호평을 받으며 정규 편성을 확정 지은 바 있다. 현재 매주 일요일 오후를 책임지는 힐링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날 역시 힐링 예능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엘리야는 광희도 반한 미모부터 다정다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엘리야와 광희는 서로의 요리를 도와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거미는 “주방에서 연애한다”면서 두 사람의 묘한 ‘썸’을 응원했다.  특히 거미는 ‘모두의 주방’을 꽉 채웠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고, 야심차게 준비해온 해산물로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보여주기도 한 것. 거미는 김밥 만들기가 서툰 배우 김용건과 사쿠라에게 직접 시범을 보여주며 따뜻한 면모까지 드러냈다. 사쿠라 역시 초반과 달리 적극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 한국말도 점점 늘어났고, 먼저 다가가 질문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강호동이 만들어준 ‘사쿠라 쇼’는 ‘모두의 주방’에서 없어서는 안 될 코너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날도 이엘리야와 광희에게 각각 질문을 던지며, 두 사람의 핑크빛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이처럼 ‘모두의 주방’ 출연진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따뜻한 웃음이 터지게 만들었다. 어느 누구 하나 더 돋보이길 바라지도 않았기에 가능했다. 요리하면서 배려하는 모습은 훈훈함 그 자체였다. 때문에 한 상이 차려 진 후 더 맛있게, 더 화기애애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모두의 주방’은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출연진의 등장이 흥미롭다. 어색할 수 있지만, 빤하지 않은 조합에서 나오는 재미와 감동은 그야말로 일품. 게다가 강호동 사쿠라 등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이청아 광희 등은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모두의 주방’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 또 누가 ‘모두의 주방’에 출연할지, 어떤 새로운 만남과 호흡이 완성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모두의 주방’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올리브 ‘모두의 주방’ 화면 캡처
연예 '생일' 전도연 "18년만에 재회한 설경구 아이돌됐다"[인터뷰③]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전도연이 설경구와 18년 만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영화 '생일'(이종언 감독)의 전도연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매체 라운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 해 제작단계부터 관심과 응원을 한몸에 받은 작품이다. 설경구는 아들이 세상을 떠나던 날 아버지의 자리를 지키지 못해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안고 살아가는 아빠 정일 역을, 전도연은 떠나간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슬픔을 묵묵히 견뎌내는 엄마 순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전도연과 설경구는 '생일'을 통해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0) 이후 18년 만에 스크린에서 만났다. 전도연은 "(설)경구 오빠는 정말 편하다. 친오빠 같은 느낌이 있다. 워낙 어렸을 때 작업을 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익숙하다. 서로 믿음, 신뢰, 동질감이 있어서 더욱 편하게 내 감정을 내놓고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전도연은 설경구의 18년 만의 변화에 대해 "아이돌이잖나. 예전보다 훨씬 더 남자로서 매력있어졌다. 예전엔 그 매력을 몰랐다. 멋있게 잘 나이들고 있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일'은 ‘시’, ‘밀양’ 등 이창동 감독 작품들에서 연출부 출신 이종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4월 3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매니지먼트 숲 제공
연예 가진동, 승리+버닝썬 연루설에 "대마 끊었다 XX아" 발끈 [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만 스타 가진동이 승리와 친분 및 버닝썬 방문으로 불거진 마약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가진동은 2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연달에 4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가장 먼저 가진동은 "Say goodbye"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가진동은 "사람이 변할 수 있나? 이 세상이 당신에게 주는 답은...'없다'", "그래도 견뎌야 하나? 난 세상에 답한다. 너무 괴롭다고", "괴롭다? 세상이 네게 답한다. 미안하다고, 내가 정말 잔인하다고"라는 글을 올리며, 악마의 얼굴 사진, 담배 연기 사진, 사자 사진 등 의미를 알 수 없는 사진을 함께 게재해 팬들의 우려를 낳았다. 그런 가운데 한 팬의 댓글에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 팬이 "마약은 끊었느냐"고 묻자 가진동은 "벌써 끊었다, 이 XX아"라고 욕설까지 더하며 과격하게 반응했다. 한편, 가진동의 SNS 글에 대해 가진동의 매니저는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아티스트의 SNS 글은 순전히 기분을 풀기 위함이다"고 해명하며 "잠시 (가진동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더 드릴 말씀이 없다. 관심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가진동은 대만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톱스타 반열에 올라 중화권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러나 전성기를 구가하던 2014년, 성룡의 아들인 배우 방조명과 함께 대마 흡입으로 중국 마약단속국에 붙잡혀 물의를 빚었다. 가진동은 지난 1월 방조명과 함께 승리의 클럽인 버닝썬을 방문했던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인스타그램, 웨이보 캡처
연예 ‘막돼먹은 영애씨17’ 이승준, 딸바보X아내바라기…힐링 캐릭터 그 자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 이승준이 힐링 캐릭터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극본, 한상재 연출)을 통해 이른바 ‘육아 대디’로 새로운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이승준의 남다른 존재감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이승준(이승준)은 육아 휴직을 내고 서울로 올라와 이영애(김현숙)의 복직을 지지, 본격적으로 육아를 맡아 헌이를 향한 딸 바보의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딸 바보이자 아내 바라기로 가족을 끔찍이 사랑하는 이승준의 존재감은 남달랐다. 등장마다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고,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으로 때로는 분노를 자극하고도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이승준은 에피소드 속 마음을 정화시키는 힐링 캐릭터로 등극했다. 서툰 육아도, 철없는 모습도, 실수를 저질러도 용서되는 무공해 미소 하나 만으로도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는 것. 특히 영애와 결혼하기까지 다사다난 했던 연애 과정에서 보는 이를 속 끓게 만든 승준이었기에, 한층 믿음직스러워진 남편이자 아빠로서 승준의 모습이 더욱 응원을 얻으며 ‘철부지 사랑꾼 캐릭터’의 진가를 빛내고 있다. 중반부를 넘어가며 재미도 공감도 무르익어가는 ‘막돼먹은 영애씨17’. 이승준의 남은 활약에 여전히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17’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화면 캡처
연예 '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함소원♥진화, 춘계 야유회 2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지난주에 이어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장영란 한창, 홍현희 제이쓴, 2MC 이휘재 박명수 팸이 총출동한 ‘춘계 야유회 2탄’으로 역대급 ‘게임 배틀’에 돌입한다. 오는 26일(화) 방송될 ‘아내의 맛’ 40회 분에서는 90년대 잇템으로 잔뜩 멋을 냈던 ‘세기말 감성 런웨이’와 ‘무아지경 댄스 타임’, 점심 식사 재료 쟁탈을 위해 열정을 불살랐던 ‘체육대회’에 이어, 야유회 상품인 ‘황금’과 ‘크루즈 호텔 숙박권’을 쟁취하려는 ‘아맛’ 부부들의 무한 승부욕이 발동되는, 본격 ‘게임 열전’이 공개된다. 무엇보다 2019년 1월 ‘아맛’ 신년특집에서 화제몰이를 했던 ‘아내의 손을 찾아라!’ 게임이 ‘내 짝꿍의 발을 찾아라!’라는 게임으로 화끈하게 업그레이드 된 상황. ‘아맛팸’들은 배우자의 ‘손’ 뿐만 아니라 진짜 사랑하는 부부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내 짝궁의 발’을 찾아 헤맸고, 이에 아내들이 안대를 낀 채 수많은 발바닥 사이에서 ‘남편의 발’을 감정하는 진귀한 광경이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아찔한 커플 게임의 대표주자, ‘입에서 입으로’ 게임은 ‘웃음 참기’ 게임으로 대변신됐다. 웃기만 하면 즉시 팡팡 터지는 ‘밀가루 폭탄’으로 인해, 옮기는 것보다 웃음을 참느라 진땀을 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던 것. 급기야 게임 후반부에는 ‘아맛팸’ 일동이 흡사 ‘갸루상’에 버금갈만한 새하얀 모습으로 변신하게 되면서, ‘웃짤’ 만들기 딱 좋은 ‘폭소 만발 굴욕샷’ 대 방출이 예고됐다. 또한 ‘아내의 맛’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리멤버 아맛팸 퀴즈’에서는, ‘아맛팸’들의 강한 승부욕이 절정으로 치솟아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방송은 꼬박꼬박 챙겨 보지만 5분 전에 한 일도 기억하지 못하는 이휘재와 박명수, 퀴즈 맞히기에는 자신만만한 터줏대감 이하정과 장영란, 혈기 왕성 의욕이 넘치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일제히 달려들며 박빙의 ‘퀴즈 대결’이 예상됐던 터. 게다가 ‘아맛팸 식구’들의 웃음과 감동이 버무려진 그간의 수많은 추억들이 소환되면서, 부부들이 서로를 더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퀴즈 열전에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더욱이 ‘리멤버 아맛팸’에서는 퀴즈마다 하나씩 등장하는 기가 막힌 ‘오답 퍼레이드’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몸 개그’가 폭발하면서, ‘아맛팸’ 일동이 촬영 내내 배를 잡고 폭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과연 더 화끈해지고 짜릿해진 ‘아맛팸 춘계야유회’ 2탄은 어떤 모습일지, 황금을 획득할 우승팀과 크루즈 이용권을 따낼 MVP 부부는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주 방송에서 ‘봄맞이 흥’을 끌어올렸던 ‘아맛팸’이 ‘아맛팸 춘계야유회’ 2탄에서는 본격적인 ‘게임 배틀’을 통해 ‘승부욕’과 ‘폭소탄’을 대방출시킨다”라며, “어떤 게임이든, 어떤 상황이든 모두 ‘아내의 맛’ 특유의 유쾌함과 버무려지면서, 역대급 폭소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아내의 맛'
연예 박보검, 2년 만에 인도네시아 홀렸다…'2019 亞투어 자카르타 성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지난 23일, 자카르타 The Kasablanka Hall에서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2016-2017 아시아 투어 in 자카르타 이후, 약 2년 만의 방문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환호와 열기가 뜨거웠던 것. 박보검은 인도네시아 언어로 준비한 인사말을 건네며 등장, 1부에서는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직접 만든 선물도 준비해 팬들을 향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드라마 ‘남자친구’ O.S.T, 발라드, 댄스, 피아노 연주까지 이어지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구성으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냈다. 특히, 현지 노래 ‘Untukku’와 ‘Kesempurnaan Cinta’를 인도네시아어로 소화해내며 현장에 있던 모든 팬들을 열광케 했다.  박보검은 매 공연 현지 노래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리허설을 통해 객석 동선과 시야를 체크하는 등 꼼꼼하고 열정적으로 공연을 준비해 공연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공연 하루 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던 현지 매체들은 2년 만에 진행된 박보검의 자카르타 방문에 대해 다루며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19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박보검은 자카르타에 이어 쿠알라룸푸르(3월 30일), 대만(4월 6일), 마닐라(4월 27일)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연예 박해진, 1년만에 중국행…한국여행 페스티벌 단독 행사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박해진이 1년 만에 중국 팬들과 만났다.  박해진은 지난 23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19중국 난징 한국여행 B2B&C콘텐츠 페스티벌'에 초청돼 한국 스타로는 유일하게 단독 행사를 진행, 뜨거운 인기를 한 몸에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다소 침체된 한국과 중국간의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한국 여행지와 새로운 콘텐츠를 보여주고자 마련된 행사다. 박해진은 단독으로 팬사인회를 열고 중국 팬들과 한국 여행이야기를 나누며 선물을 증정하는 등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해진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공항으로 몰려든 중국 팬들은 환호성을 보내며 오랜만에 중국을 방문하는 박해진을 뜨겁게 환영했고, ​입국장부터 식당까지 박해진의 동선을 함께 하며 박해진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는 등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했다.  박해진 또한 몰려든 중국 팬들 한명 한명에게 눈인사를 전하며 ‘매너남의 정석’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지사장은 박해진에게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 "오랜만에 특별한 행사와 함께 한국 배우를 중국에서 만나는 것이 감동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혀 현장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박해진의 사인회에는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석해 여전히 한국에 관심이 많음을 보여줬고, 박해진은 사인을 받으며 울먹이는 팬들을 일일이 챙기며 훈훈한 모습을 이어갔다. ​이날 사인회에 당첨되지 못한 팬들을 위해 박해진은 직접 팬들이 모인 장소로 찾아가 한 명씩 악수를 해주는 ‘팬바보’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어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해진은 "오랜만에 중국에 뜻깊은 행사로 찾아뵙게 되어 기쁘다. 늘 이렇게 모두와 소통하면서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뜨거운 환영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 중국에도 좋은 드라마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해진은 한국과 중국간 사드 갈등 당시에도 유일하게 '완판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브랜드의 한중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다양한 작품과 기부 활동을 통해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와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박해진의 큰 영향력에 이번 페스티벌에도 단독 행사에 초청됐다.  특히 박해진은 지난해 4월 중국 현지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을 벌인 후 첫 중국 방문이라 더욱 감회가 새로웠다고 밝혔다. ​당시 박해진은 중국에서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 배우 최초로 명예시민증을 받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 8일 새 드라마 '시크릿' 촬영에 돌입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TV REPORT's Pick
연예 [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