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용대·변수미, 결혼 1년 만 파경설 "불미스러운 문제로 틀어져…합의 이혼 준비 중"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이용대, 변수미가 파경설에 휩싸였다. 19일 스포츠조선은 이용대, 변수미가 최근 집안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급격하게 사이가 틀어졌고 현재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변수미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합의 이혼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변수미는 해외에 머물고 있다고. 딸의 양육권은 이용대가 갖는 것으로 합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2011년 한 행사에서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한 이용대와 변수미는 6년 열애 끝 2017년 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해 4월 딸 예빈이를 품에 안았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2017년 6월 KBS2 '냄비받침'에 출연해 일상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제30회 런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동메달 등을 거머쥐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훈훈한 외모와 '윙크 세레모니'로 '윙크보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변수미는 2012년 영화 '수목장' 여고생 귀신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쓰리 써머 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에 출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용대 변수미
연예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단둘이 첫 집 데이트…설렘 지수 높이는 투샷 [TV@픽]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이 단둘이 집 데이트를 즐긴다. 쇼파에 앉아 셀카를 찍는 다정한 모습이 봄이 온 듯 해사하다. 안방극장에 따뜻한 멜로 감성을 가득 전파하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측이 7회 방송을 앞두고 수현(송혜교 분)의 집에 방문한 진혁(박보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남자친구’ 6회에서 수현은 스캔들남의 존재를 스토킹으로 몰아가는 기자의 물음에 ‘썸 타는 사이’라 공식 인정해 김회장(차화연 분), 수현모(남기애 분) 등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로 인해 수현과 진혁의 관계를 눈엣가시로 여기던 김회장을 비롯한 주변의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이 예고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수현의 집에 처음으로 방문한 진혁과, 그를 맞이하는 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현은 단아한 미소와 함께 진혁을 반기고 있다. 이에 진혁은 따뜻한 눈빛으로 화답해 심장 떨림을 유발한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듯,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배가시킨다. 더욱이 이어진 스틸 속 수현과 진혁은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수현과 진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이제까지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바.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는 수현과 진혁의 모습에서 상대를 향한 애정이 느껴져,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키워나갈 로맨스에 관심이 증폭된다. 뿐만 아니라 본 촬영에서 송혜교, 박보검은 환상의 호흡으로 설렘 지수를 높이는 장면을 완성시켜 현장 스태프들의 엄지 척을 유발했다는 전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다. ‘남자친구’ 제작진 측은 “공식 석상에서 관계를 인정하며 어렵게 첫 발을 뗀 수현과 진혁의 사랑에 수많은 걸림돌이 기다리고 있다. 손을 맞잡은 수현과 진혁이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남자친구’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 오늘(19일) 오후 9시 30분에 ‘남자친구’ 7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남자친구'
연예 '해피투게더4' 이시영 "조윤희와 문센 동기, 이동건과 밥 먹을 때도 손 잡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해피투게더4’ 이시영이 조윤희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수상한 가족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팀 오지호, 이시영, 전혜빈, 이창엽, 김지영이 출연해 찰떡 궁합의 가족 케미를 바탕으로 유쾌한 토크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시영, 전혜빈이 나란히 앉아 모두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이시영은 액션 신을 대역 없이 찍는가 하면 전혜빈 또한 강철 체력을 바탕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는 연예계 걸크러시의 대명사. 이에 유재석은 “이시영과 전혜빈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며 호기심 가득한 눈을 빛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에 이시영, 전혜빈이 한바탕 펀치 대결을 펼쳐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전언이다. 서로 ‘내가 질 것 같다’며 애써 겸손한 모습을 보이던 이시영, 전혜빈은 막상 펀치 대결이 시작되자 반지를 빼고 신발을 벗으며 워밍업을 시작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두 사람의 대결이 시작되자 스튜디오를 강타하는 펀치 소리에 모두의 입이 떡 벌어졌다는 전언이라 여전사 이시영, 전혜빈의 한판 승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이시영은 조윤희와 ‘문센(문화센터) 동기’임을 밝히며 “조윤희, 이동건과 함께 밥을 먹었는데 그 때도 손을 꼭 잡고 있었다”며 ‘이동건 왼손잡이 설’을 확인시켰다는 전언이다. 이에 이시영, 전혜빈의 막강 펀치 대결은 물론 이시영, 조윤희의 토크 맞대결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수상한 가족들의 유쾌 발랄한 토크가 폭발할 KBS2 ‘해피투게더4’는 오는 20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연예 마이크로닷 측근, 잠적설 부인 "원래 살던 집에 그대로…지인들도 만났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마이크로닷이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스포츠서울은 마이크로닷 측근의 말을 빌려 그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측근은 "마이크로닷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계약 기간이 내년 1월말까지다. 최근 그가 살고 있는 집을 처분하고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며칠전에도 마이크로닷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지인들을 만났다. 국내 다른 곳이나 해외로 도피했다는 소문도 잘못됐다"고 전했다고. 마이크로닷은 20년 전 부모가 충북 제천에서 거액의 사기를 저지르고 도피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습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후 침묵을 지키며 잠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특히 그가 살고 있던 집을 팔고 도피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오며 논란에 휩싸였다. 마이크로닷의 측근은 "마이크로닷은 잘못된 보도나 반응에 일일이 대처하기 보다 큰 틀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더 신경쓰고 있다. 최근 변호사를 선임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지에 대해 논의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마이크로닷
연예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부터 조쉬♥국가비, 4家 4色 사랑표현법 [콕TV] [TV리포트=김가영 기자]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이만기 한숙희 부부, 조쉬 국가비 부부, 함소원 진화 부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4家 4色의 다채로운 사랑방식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역대급 훈훈 매력’을 안겼다. 지난 18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28회분은 시청률 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을 달성했다. 또한 종편 동시간대 압도적 1위 수성과 더불어 수도권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는 쾌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만기의 해신탕에 소주 한 잔하는 한숙희, 조쉬와 국가비 부부의 스윗한 런던 아침, 함소원 진화 부부의 사랑만발 연말시상식 참관기와 같이 있기만 해도 즐거운 홍현희와 제이쓴의 신혼집 단장하는 날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일상을 즐기고 서로를 위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 한숙희 부부는 생애 처음으로 남편의 머리를 염색해주는 한숙희와 토라진 아내를 위해 직접 해신탕을 끓이는 이만기의 모습을 담아냈다. 한숙희는 남편을 위해 염색약을 주문했고, ‘생애 최초 염색’을 거행했던 상황. ‘염색을 하면 옻이 오른다’는 미신을 갖고 있던 이만기는 염색하는 내내 끊임없는 걱정을 내뱉었지만, 한숙희는 그런 이만기를 능숙하게 달래며 무사히 염색을 마쳤다. 또한 이만기는 옷을 사주지 않아 토라진 한숙희를 달래기 위해 해신탕 요리에 나섰다. 해산물 요리가 처음이었던 이만기의 어색한 재료손질로 인해 결국 먹물이 터져 ‘붉은색 해신탕’이 완성됐지만, ‘만숙 부부’는 ‘만기표 해신탕’을 두고 오붓하게 소주잔을 기울이고, 한숙희의 주도로 ‘러브 샷’까지 나누며 28년차 부부의 단출한 술자리를 마무리했다. 조쉬 국가비 부부는 런던에서 살아가는 3년차 부부의 달콤한 아침풍경을 보여줬다. 여전히 연애하듯 알콩달콩한 말들과 달달한 뽀뽀로 아침을 깨우는 조쉬와 국가비의 모습에, 지켜보던 한숙희마저도 “다음 생애에는 저런 남자와”라고 감탄사를 쏟아냈다. 또한 ‘유튜브 스타 부부’답게 집 안에 영상 촬영을 위한 회의실과 스튜디오 룸을 따로 마련하고 있던 조쉬 국가비 부부는 일찍부터 모인 촬영 크루들과 우여곡절 소란을 피우는 유쾌한 촬영기를 가동,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애정이 만발하는 애틋한 ‘사돈지간’을 보여줬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중국의 전통인 ‘사돈 식사 대접’을 위해서 한식을 배우겠다고 결심, 소원과 함께 대한민국 마스터셰프3 우승자 최광호를 찾아갔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잘생긴 셰프 앞에서 다소 다소곳해진 모습과 된장에 찍어먹는 ‘인삼 먹방’으로 패널들의 폭소탄을 터트렸지만, 곧 진지하게 전라도식 오리탕, 우럭찜, 떡갈비를 척척 배워나가는 열정을 펼치며 ‘역시 대륙마마’라는 감탄을 끌어냈다. 또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예능부문 여자우수상을 받게 된 함소원을 축하하기 위해 ‘함진 패밀리’가 출동했던 시상식장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함소원은 우아한 드레스를, 진화는 멋진 턱시도를, 두 어머니들은 ‘한복 풀세팅’을 착용하며 행사장으로 향하는 가운데,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본인이 뚱뚱하다며 다소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던 상태. 그러자 함소원의 친정어머니가 나서서 “자부심을 갖고, 자긍심을 갖고!”라고 격려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시상식장 디너 스테이크용 나이프가 잘 썰리지 않자, 본인은 물론 사돈의 칼까지 가져다가 직접 접시에 갈아버리는 애정만점 해프닝을 펼쳐내 시상식장의 ‘시선 강탈러’로 등극했다. 이윽고 시상식장에 오른 함소원을 위해 모두 같이 무대에 올라 축하하는 모습으로 ‘뭉클한 가족애’를 선보였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극과 극으로 대비되는 성향을 표출하며 신혼집을 꾸미기 시작했다. 스케줄을 끝내고 돌아와 쉬고 싶은 홍현희와 인테리어를 같이 하고 싶은 제이쓴의 바람이 시시각각 충돌하는가 하면, 금손인 제이쓴이 작품을 만들면 똥손인 홍현희가 망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하지만 서로 투닥투닥 싸우다가도 뽀뽀 한 번이면 상황이 종료되는 달달한 애정을 드리우며 신혼다운 매력을 뽐냈다. 더욱이 홍현희는 ‘개그 분장 상자’를 꺼내 본인은 대머리 가발을, 제이쓴에게는 긴 머리 가발 씌우며 꽁트를 벌이려 했던 터. 하지만 시어머니와 똑같은 ‘긴 머리의 제이쓴’이 등장하자, 기절할 정도로 놀랐던 ‘희쓴 부부’는 시부모님께도 영상통화를 걸어 제이쓴에게 흐르는 유전자의 힘을 공유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연예 김이나 "아이유, 파도 파도 미담 나와…골든디스크 대상 받고 골든벨 울렸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아이유의 미담을 공개했다. 오는 20일(목)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골든디스크 특집 JTBC ‘썰로 풀어보는 골든디스크’에 윤일상, 이상민, 김이나, 토니안이 출연한다. ‘썰로 풀어보는 골든디스크’는 내년 1월 5일(토)과 6일(일)에 열리는 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앞두고 지난 골든디스크의 의미있는 순간과 비하인드를 썰로 푸는 골든디스크 특집프로그램.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이나는 3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부문 대상을 받은 아이유의 미담을 소개했다. 김이나는 “파도 파도 미담이 나오는 친구다”라며, “32회 골든디스크가 끝난 밤 어느 커뮤니티에 ‘아이유가 고기 사줬대요’라며 일화가 올라왔다. 고기를 먹는데 아이유가 있었고, 식당에 3팀이 있었는데 아이유가 대상을 받고 골든벨을 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이나는 “사람을 워낙 잘 챙긴다. 자신의 곁에 함께 있는 사람을 챙기는 건 1등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토니안은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는데 조건이 직원들을 정직원으로 해달라는 것이었다고 들었다”며 “대단하다”고 전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비하인드 스토리와 대중가요에 한 획을 그은 가수들과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인연 등은 20일(목)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썰로 풀어보는 골든디스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골든디스크'
연예 [단독] 윤딴딴 "예비신부 은종, 현명하고 배려심 있는 예쁜 사람" (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싱어송라이터 윤딴딴(29)이 예비신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은종(25)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딴딴은 내년 3월 16일 5년 교제한 여자친구 은종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그는 17일 TV리포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은종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윤딴딴은 TV리포트에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은종이는 제가 가수가 되기 이전, 아무것도 없을 때부터 만난 사람이다. 저의  인간적인 모습만 보고 만나준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예비신부의 가장 큰 매력을 묻자 윤딴딴은 "현명하고 여러 사람들을 폭넓게 챙길 수 있는 배려심과 리더십을 다 겸비한 친구다. 그리고 사랑보다 어려운 게 용서인데 잘못하거나 했을 때 용서를 구하면 다시 나의 손을 잡아주는 예쁜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윤딴딴은 골수팬이 많기로 유명하다. 그는 결혼 발표로 놀랐을 팬들에게 "팬들을 향한 사랑에는 변함이 없다. 저는 인생에 관한 음악을 하고 싶다. 어쨌든 결혼도 인생의 일부이고, 제 인생에서 중요한 시점이 찾아왔으니까 변화된 일상을 노래로 쓰고 발표하면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싶다. 기존에 하던 음악 활동을 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쁘게 잘 살 테니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앞서 윤딴딴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깜짝 결혼발표를 했다. 대학시절부터 5년간 사랑을 키워온 은종에게 프러포즈 한 것. 윤딴딴의 예비신부 은종은 네 장의 싱글앨범을 발매했으며, '착한마녀전' 등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윤딴딴은 2014년 '겨울을 걷는다'로 데뷔했으며 지난 8월 정규앨범 '자취방에서' 발매에 이어 10월 신곡 '혹시 모르니까'를 발매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다시 만난 세계' '더 패키지' '이런 꽃 같은 엔딩' 등 인기 드라마 OST를 부르며 인기 상승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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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딸과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결혼…본식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부모가 된 지 1년여의 기간이 지나 뒤늦게 정식 부부가 됐음을 많은 하객 앞에서 밝힌 개그우먼 허민·야구선수 정인욱. 딸 아인 양이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허민·정인욱 부부의 결혼 본식 화보를 2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입수한 본식 화보엔 신부 대기실에서 설렘을 드러낸 허민·정인욱 부부의 모습부터 신부 허민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 꽃미남 신랑 정인욱의 늠름한 행진, 허민·정인욱 부부의 감동 가득한 입장, 스타 하객들의 축가와 단체 사진까지 여러 컷으로 표현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딸 아인 양의 모습이다. 아인 양은 엄마·아빠를 향해 아장아장 걷고 있다.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낸 아인 양이다.  허민·정인욱의 결혼식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뉴힐탑 호텔에서 진행됐다.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뒤 그해 12월 딸 아인 양이 태어나며 부모가 됐다. 결혼과 동시에 딸을 양육하느라 결혼식은 미뤄졌다.  뒤늦은 결혼식이어서 그런지 하객으로 참석한 개그 선·후배 동료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허민·정인욱의 행복을 기원했다. 허민·정인욱은 남매라 해도 믿을 만큼 닮은 부부의 모습을 화보를 통해 입증해냈다.  한편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허민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사랑받았다.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해 지금까지 맹활약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모니카블랑쉬, 아미엘리플라워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