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주 교통사고' 황민, 법원 "유죄 인정…징역 4년6월 선고"[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황민이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음주 교통사고로 동승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뮤지컬 연출가 황민의 1심 선고가 오늘(12일) 내려진다. 이날 오후 2시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지법 형사1부 심리로 황민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판사는 "유죄로 인정된다. 이 사건은 피고인이 자동차 운전면허 취소가 될 정도의 측정 결과가 나왔다. 제한 속도 2배를 넘겼고, 비난 가능성이 크고, 참혹한 결과가 발생했고,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했다. 또한 과거에도 음주 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외에는 전과가 없고, 다친 피해자와는 합의를 했고, 그래서 형법 제 51조에 의거해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8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황민의 결심공판에서, 검찰 측은 황민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6년을 구형했다.  당시 황민은 “이 사고로 사망한 고인과 피해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어떤 말로도 피해에 대해 보상할 수 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황민 측은 이번 공판 전까지 유족들과 합의를 시도했지만, 유족들은 재판부에 합의 의사가 없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황민은 지난 8월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에서 면허취소 수준(혈중알코올농도 0.104%)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 동승자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속 167㎞로 차를 몰았고,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추월하는 일명 ‘칼치기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한 동승자 중 20대 여성은 박해미가 대표로 있는 해미뮤지컬컴퍼니의 인턴이자 박해미가 교수로 재직 중인 동아방송예술대 학생이었으며, 30대 남성은 퍼포머그룹 파란달 소속 A씨로 밝혀졌다. 황민은 배우 박해미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연예 아오이 소라, 임신했다…"5개월 됐어요" [룩@재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결혼해 화제를 모은 아오이 소라가 임신을 발표했다. 아오이 소라는 11일 오후 자신의 SNS 웨이보 계정에 글을 게재, 임신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아오이 소라는 남편과 찍은 사진과 글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드레스를 입은 아오이 소라는 불러오른 배를 손으로 감싼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아오이 소라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금 행사를 마치고 알려드립니다. 저 아오이 소라가 임신 5개월이 됐어요"라고 적어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아오이 소라는 "예전에 '아오이 소라는 임신 못하는 몸이다' '그녀에게 아이가 생기면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저는 '나는 괜찮아! 나는 문제없어!라고 내게 말했지만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은 '왜 아이를 낳아? 왜냐하면 낳고 싶으니까!'였어요"라면서 "물론 아이의 미래가 가장 중요하죠"라고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오이 소라는 "불쌍한 것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불쌍하지 않아요"라며 "노력할 거예요, 좋은 엄마가 될 거예요"라고 다짐했다. 일본에서 유명 성인 배우로 활동한 아오이 소라는 성인 배우 은퇴 후 중국에 진출해 활약했다. 지난 1월 1일에는 자신의 블로그와 SNS를 통해 DJ NON과의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아오이 소라 웨이보
연예 박해진, 대한민국 화재 안전 위해 발벗고 나섰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서온 배우 박해진이 이번엔 대한민국 화재 안전을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박해진은 지난달 29일 조종묵 소방청장과 함께 화재안전특별조사 CF를 촬영했다. 이번 광고는 '화재안전 100년대계' 수립 차원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 올해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8개월간 건축 소방 전기 가스시설 등 건물의 화재위험을 종합적으로 조사하는 화재안전특별조사를 대중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됐다. 국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제도를 개선하고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하고 있는 이 광고에 그동안 소방관 관련 이슈에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온 박해진이 직접 출연해 메시지를 전한 것. 검정 슈트와 푸른색 셔츠 차림으로 영상에 등장한 박해진은 신뢰감 있으면서도 따뜻한 모습으로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실시 배경을 설명하고 조사로 인해 국민들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득력있게 들려줬다. 또 광고 마지막 부분에는 조종묵 소방청장과 함께 등장,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수한 옷차림에도 불구, 눈에 띄는 조각미남 마스크와 풍부한 표정연기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공익광고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광고는 내년 1월 중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등 TV와 극장광고에 이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도 공개된다. 박해진은 지난 2016년 소방관 아버지를 둔 팬과의 인연으로 소방관들의 어려운 근무 여건을 접한 후 꾸준한 소방관 지원, 기부 활동을 하면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산 부족으로 제작이 무산될 뻔한 소방관 달력에 직접 노개런티 모델로 등장한 데 이어 소방안전홍보영상에 무료로 출연하고 박해진의 소속사가 제작비를 전액 후원하는 등 훈훈한 기부 행보로 귀감을 샀다. 이같은 소방관들을 위한 여러 기부와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약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박해진은 지난 11월9일 소방의 날 명예소방관 위촉식에서 명예소방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연예 홍진영X언니 홍선영, 어머니와 '미우새' 고정 합류 "23일 첫 등장"[공식입장]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홍진영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고정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12일 홍진영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달 18일, 친언니와 함께 첫 여성 '미우새'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던 홍진영이 전격 고정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 후 큰 화제성을 불러 일으킨 계기를 통해 제작진의 섭외 요청과 협의 끝에 고정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는 전언. 특히 친언니와 케미는 물론, 이번엔 어머니까지 출연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흥 넘치는 홍자매의 매력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방송, 공연, 화장품 사업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이 '미우새'의 첫 여성멤버로서 활력을 불러 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솔직한 홍진영과 지금까지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캐릭터의 친언니, 거기에 어머니 조합은 분명 색다른 재미를 보여주기 충분하다. 한편 첫 출연 후 ‘홍진영,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 등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던 홍자매의 고정 합류 첫 방송은 오는 23일(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제공=뮤직K엔터테인먼트
연예 홍록기, 나이 50→결혼 7년 만에 아빠 된다 “매 순간 최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개그맨, 뮤지컬 배우, MC, 웨딩 사업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홍록기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밝히며 큰 화제가 됐었던 홍록기는 오늘(12일) 방송될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록기는 첫 아이를 가진 소감을 밝히면서 임신한 아내를 위해 최고의 남편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아내를 위해 오십의 나이에도 아내가 부르면 자다가도 몸부터 일으킨다는 그는 “임신했을 때 잘해주는 건,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떠나 애한테도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예계 대표 패션 리더인 홍록기는, 자신이 지금처럼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갖게 된 것도 어린 시절 환경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혔다. 집이 어려웠던 시절, 같은 옷을 다른 스타일로 변형시켜 입으려고 노력한 것이 패션 센스를 갖게 된 계기라고 한다. 현재 갖고 있는 옷의 개수만 해도 3000여벌이라며 다시한번 연예계 패션 피플임을 입증했다. 또한 어린 시절 롤모델이 학교 선배였던 배우 최민수였다던 홍록기.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게 된 계기도 최민수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최민수의 패션을 따라하던 그 시절, 지나가던 행인이 자신의 뒷모습을 보고 최민수로 착각해 어깨를 붙잡았다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내년이면 아빠가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 홍록기와 함께하는 ‘영재발굴단‘은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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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딸과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결혼…본식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부모가 된 지 1년여의 기간이 지나 뒤늦게 정식 부부가 됐음을 많은 하객 앞에서 밝힌 개그우먼 허민·야구선수 정인욱. 딸 아인 양이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허민·정인욱 부부의 결혼 본식 화보를 2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입수한 본식 화보엔 신부 대기실에서 설렘을 드러낸 허민·정인욱 부부의 모습부터 신부 허민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 꽃미남 신랑 정인욱의 늠름한 행진, 허민·정인욱 부부의 감동 가득한 입장, 스타 하객들의 축가와 단체 사진까지 여러 컷으로 표현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딸 아인 양의 모습이다. 아인 양은 엄마·아빠를 향해 아장아장 걷고 있다.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낸 아인 양이다.  허민·정인욱의 결혼식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뉴힐탑 호텔에서 진행됐다.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뒤 그해 12월 딸 아인 양이 태어나며 부모가 됐다. 결혼과 동시에 딸을 양육하느라 결혼식은 미뤄졌다.  뒤늦은 결혼식이어서 그런지 하객으로 참석한 개그 선·후배 동료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허민·정인욱의 행복을 기원했다. 허민·정인욱은 남매라 해도 믿을 만큼 닮은 부부의 모습을 화보를 통해 입증해냈다.  한편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허민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사랑받았다.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해 지금까지 맹활약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모니카블랑쉬, 아미엘리플라워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 이광기 "아들 얘기 쉽지 않았지만…나로 인해 누군가가 위로 받길"[인터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역시 희망전도사다. 배우 이광기가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감동, 그리고 깊은 위로를 건넨 것이다. 쉽게 꺼낼 수 없는 아픔까지 언급한 이광기는 "얘기를 꺼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광기는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모습부터 아이티 봉사활동 이후의 모습들, 아들 석규를 보내고 모습까지. 그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다. 이광기는 TV리포트를 통해 "'마이웨이' 작가님이 저의 희망 전도사 같은 모습을 다루고 싶다고 하시더라. 연배가 있으신 선생님들이 출연하시는 방송이라 제가 할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을 많이 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짧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웨이'의 선택이 맞았다. 이광기는 최근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만든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끼'를 오픈하며 새로운 삶에 도전했다. 또한 아들 석규를 보낸 아픔을 아이티 봉사활동 등으로 극복했고 그를 통해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이광기가 배우고 깨달은 것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석규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삼킨 이광규. "우리 아이도 천사가 됐겠죠?"라는 그의 말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광기는 아들 이야기를 꺼낸 것에 대해 "(아픔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것을 아프고 슬프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더 좋은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면서 "죽음은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더 좋은 세상이 있으니까. 제 작업 중에 '삶은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라는 것이 있다. 저도 석규 때문에 뿌리가 돼서 튼튼해지고 단단해졌다"고 어렵게 이야기를 전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광기는 "제가 용기를 낸 이유는 또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들이 많다. 그분들도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끼시면 좋지 않을까. 먼저 보낸 가족들은 나중에 만나니까. 기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실제 이광기의 이런 희망 전도는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있다. 그는 "가끔 가다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님들에게서 연락이 온다. 그러면 SNS로 글을 보내주기로 하고 내가 있는 곳에 찾아오시면 기도를 해드리기도 한다. 한 부모님도 아이를 보내고 나서 힘들었는데 제 얘기를 듣고 힘이 나서 동생을 임신했다고 하더라. 축하를 해줬다. 조만간 밥도 먹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신이 겪은 아픔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나누며 극복을 한 이광기. 그가 '희망전도사'라 불리는 이유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