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부모님 사기 피소'…마이크로닷 가족史에 방송가도 비상 [리폿@이슈] [TV리포트=신나라 기자]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의 활동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과거 지인들의 돈을 편취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때문에 현재 그가 출연하고 출연 예정인 방송 프로그램들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19일 마이크로닷 부모가 20년 전인 지난 1997년 5월 경 친척, 동네 이웃, 친구, 동창 등 지인 10여 명에게 수억 원 대 돈을 빌리고 잠적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앞서 마이크로닷 측은 사실 여부가 알려지기 전 "사실무근이다.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그의 가족이 뉴질랜드로 야반도주했다는 추가 보도가 전해지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이로 인해 방송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마이크로닷은 현재 채널A '도시어부', JTBC '날 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 출연 중이며, tvN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이크로닷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닷 측의 추가 입장 또한 나오지 않는 상황. 제작진들의 고민도 점점 깊어지고 있다. 향후 마이크로닷의 방송분은 어떻게 처리되는 것인지 지켜볼 수밖에.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보헤미안 랩소디' 메모리얼 상영회 10분만에 전석 매진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메모리얼 상영회가 전석 매진됐다. 메가박스는 오는 24일 ‘프레디 머큐리’의 기일을 맞아 ‘퀸’의 명곡을 함께 따라 부르며 추모하는 MX 돌비 애트모스 메모리얼 상영회를 업계 단독으로 개최한다.  24일 단 하루 전국 8개 MX (코엑스점, 목동점, 상암점, 송도점, 대구신세계점, 고양스타필드점, 영통점, 하남스타필드점)에서 상영하며, 참여한 관객 전원에게는 특별 포스터와 포토카드를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메모리얼 상영회는 19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10분 만에 4개 지점(코엑스, 목동, 상암, 대구신세계)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행사 당일 떼창을 유도할 ‘프로 떼창러’ 모집 이벤트 신청자도 현재까지 5백 명을 돌파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번 메모리얼 상영회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박스의 사운드 특별관 MX는 ‘퀸’의 명곡들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상영관으로 입소문을 타고 높은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MX는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통해 일반 상영관과 달리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소리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내며, 관객들에게 완벽한 360도  입체 음향을 선사해 ‘퀸’의 명곡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MX는 ‘퀸’의 명곡들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상영관이자 싱어롱 상영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며, “최근 MX에서 열리고 있는 싱어롱 상영회는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관객들의 열기가 더해져 콘서트에 온 듯한 생생한 현장감으로 그 인기가 높다”라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연예 故 김성재, 오늘 사망 23주기…사건 재조사 국민청원까지 '여전히 뜨거운 ★'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23년 전 오늘(20일)은 듀스 멤버였던 고(故) 김성재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김성재는 1992년 이현도와 함께 듀스로 데뷔했다. 그러나 듀스는 짧은 활동을 마감하고 해체됐다.  김성재는 솔로로 변신, 1995년 11월 19일 SBS '생방송 TV 가요 20'에서 첫 무대를 가졌다. 그러나 솔로 데뷔 바로 다음 날인 20일 오전 팔과 가슴에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남은 몸으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줬다.  김성재의 사인에 논란이 일었다. 당시 김성재의 치과의사 여자친구는 살인혐의 용의자가 됐다. 1심에서는 무기징역을 받았지만, 최종심에서 무죄가 내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김성재의 사인을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청장년 급사 증후군'으로 사망했다고 판정했다.  김성재의 사인은 그럼에도 미스터리로 팬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 지난 4월 1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김성재가 슈가맨으로 소환돼 관심을 받았다. 방송엔 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이 출연, 형의 죽음으로 받은 고통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다음 날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고 김성재 사건을 재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한 달여 만에 마감된 해당 청원은 1만794명의 동의를 받았다. 이후로도 11개의 관련 청원이 올라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성재 앨범 재킷, 국민청원 게시판
연예 [단독] '임신' 민영원 "많은 축복, 행복하고 감사해…태명은 스트롱베이비"(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민영원이 소감을 밝혔다. 민영원은 19일 TV리포트에 "아이의 태명은 스트롱 베이비입니다.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면서 "악역을 많이 맡았어서 아직도 대중들이 미워할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아기 소식에 모두들 기쁘게 축하해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019년도 아기 낳고 아기 엄마로서 또 한 가정에 아내로서 충실하며 열심히 드라마 활동도 하는 좀 더 성숙한 배우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저희 부부가 2월부터 준비해온 과일 비타민 화장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 입장에서 더 좋은 가격으로 만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영원은 전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속에 애기가 생겼어요! 스트롱베이비...제가 나이가 많아 위험요소가 많았어요. 진작 얘기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모든 검사를 잘 마치고 아기가 건강한 안정기가 되어서 이렇게 인사합니다. 오빠랑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로 잘 키우겠습니다. 축복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전신샷을 게재했다.  민영원은 지난 9월 16일 6살 연상의 사업가 김영민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영민 씨는 줄기세포 화장품 xoul의 대표. 민영원과 김영민 씨는 화장품 대표와 모델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교제 5개월 만에 부부가 됐다. 민영원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2003년 SBS 청춘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다. 히트작은 '꽃보다 남자'. 이미숙 역을 맡은 민영원은 국지연, 고(故) 장자연과 악녀 3인방 진선미 멤버로 활약했다. 통통 튀면서 귀여운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바람 불어 좋은 날' '시티헌터' '선녀가 필요해' '수상한 가족' '내 딸 서영이' '왕은 사랑한다'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은 민영원은 카레이서로도 변신해 활약했다. 현재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민영원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너만 바라볼게" 홍윤화♥김민기, 잉꼬부부 되는 날…본식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 17일 부부의 연을 맺은 개그계 대표 커플 홍윤화 김민기의 결혼식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TV리포트는 17일 오후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홍윤화 김민기의 결혼식 본식 사진을 입수했다.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개그계 대표 커플답게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마쳤다. 홍윤화, 김민기 결혼식은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진행됐다. 1부 사회는 양세형이, 2부 사회는 김영이 맡았다. 플라워 고유진과 VOS 김경록이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이 끝난 후 많은 스타가 인증샷을 남겨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김민기는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9년 동안 만나면서 언제 결혼하나 했는데 드디어 결혼을 한다. 너무 행복하다. 즐겁게 결혼식을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윤화와 김민기는 2010년부터 열애를 시작해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9년 동안 만나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커플로 자리매김 했다.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신혼 여행은 스케줄 상 12월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신접살립은 망원동에 차렸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모니카블랑쉬, 아미엘리플라워
연예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12월 12일 전 세계 최초개봉 확정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가 12월 12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최초로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는 마블 히어로 애니메이션으로, 마블 코믹스의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오는 12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연말 대작들의 경쟁 반열에 합류했다. 이는 프랑스, 영국 등의 주요 국가와 함께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것으로 국내 마블팬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12월 기대작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만나게 된 것.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국내 극장에서 100% 자막 상영을 함께 확정짓고, 애니메이션을 뛰어넘어 마블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세계관을 처음으로 선보일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성인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월 12일 개봉과 함께 국내 관객들은 극중에서 다양한 스파이더맨 캐릭터들을 연기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매력적인 보이스 캐스팅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10대 스파이더맨 ‘마일스’를 연기한 할리우드의 신흥 래퍼 겸 배우 ‘샤메익 무어’부터 스파이더 우먼인 ‘그웬 스테이시’ 역의 할리우드 대표 하이틴 스타 ‘헤일리 스테인펠드’, 오리지널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를 맡은 배우, 코미디언, 감독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스타 ‘제이크 존슨’과 1930년대에서 온 스파이더맨인 ‘스파이더맨 누아르’ 역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흥행 보증수표 ‘니콜라스 케이지’까지 화려한 스타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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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예뻐져서 놀라셨죠?" 이수지 웨딩화보…훈남 예비신랑 최초공개 여러분, 저 너무 예뻐져서 놀라셨죠?  왜일까요?  . . . . . 전부, 이 美친 사랑♥ 때문이랍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는 12월 8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개그우먼 이수지. 그녀가 날카로워진 턱선을 비롯,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낸 웨딩화보를 10일 TV리포트가 단독으로 입수했다.  이수지의 웨딩화보는 지난달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많은 개그우먼이 들러리로 자리를 빛내는 일반 웨딩화보 촬영과 다르게 이수지의 웨딩화보 촬영엔 들러리 9명 중 8명(송왕호 곽범 정윤호 김현기 김회경 신윤승 유인석 정찬민)이 개그맨으로 채워졌다. 개그우먼은 박은영 단 한 명이 자리했다.  들러리들은 청바지에 흰티를 입어 예비신부와 예비신랑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연출했다. 이수지는 결혼을 앞두고 미모를 가꿔 화제를 모은바.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지에게선 '개그콘서트' 무대 위 망가짐을 불사르던 이수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우아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예비신부가 탄생했다.  이수지의 3살 연하 예비신랑은 백만 불짜리 미소를 지닌 훈남의 기운을 뿜어냈다. 한 달 뒤면 아내가 될 이수지를 지그시 내려보는가 하면, 박력 넘치게 백허그를 하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제가 된 그네 위 웨딩화보 촬영의 정면샷에서도 예비신랑은 이수지를 챙기는 자상한 모습이다.  이수지의 열애는 지난 1월 본지 단독 보도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보도 직후 이수지는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라는 인스타그램 글로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결혼 소식은 지난달 10일 진행 중인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오프닝에서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어이쿠야, 그네가 우리를 못 버티다니! 수지야, 많이 놀랐지? 내가 뒤에서 받쳐줄게. 늘상 있어왔던 일이라 놀라지 않았어요.  무슨 소리, 이렇게 한없이 여리여리한 수진데. 자기, 저 정말 예뻐요?  예쁘기만 해? 섹시하기까지 하지.  수지의 유쾌한 웃음 소리는 기분을 좋게 해. 평생 한집에서 이렇게 알콩달콩 살고 싶어.  저들도 우리가 뽀뽀하는 걸 부러워하잖아.  자기만 믿을게요, 우리 평생 이렇게 마주보고 살아요.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크게 빛을 보지 못했고, 2012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다시 도전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개그맨 유민상과 가상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최고의 사랑'을 받은 이수지.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DJ 자리도 꿰차며 현재까지도 승승장구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드장플라워,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이광기 "아들 얘기 쉽지 않았지만…나로 인해 누군가가 위로 받길"[인터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역시 희망전도사다. 배우 이광기가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감동, 그리고 깊은 위로를 건넨 것이다. 쉽게 꺼낼 수 없는 아픔까지 언급한 이광기는 "얘기를 꺼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광기는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모습부터 아이티 봉사활동 이후의 모습들, 아들 석규를 보내고 모습까지. 그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다. 이광기는 TV리포트를 통해 "'마이웨이' 작가님이 저의 희망 전도사 같은 모습을 다루고 싶다고 하시더라. 연배가 있으신 선생님들이 출연하시는 방송이라 제가 할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을 많이 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짧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웨이'의 선택이 맞았다. 이광기는 최근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만든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끼'를 오픈하며 새로운 삶에 도전했다. 또한 아들 석규를 보낸 아픔을 아이티 봉사활동 등으로 극복했고 그를 통해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이광기가 배우고 깨달은 것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석규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삼킨 이광규. "우리 아이도 천사가 됐겠죠?"라는 그의 말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광기는 아들 이야기를 꺼낸 것에 대해 "(아픔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것을 아프고 슬프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더 좋은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면서 "죽음은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더 좋은 세상이 있으니까. 제 작업 중에 '삶은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라는 것이 있다. 저도 석규 때문에 뿌리가 돼서 튼튼해지고 단단해졌다"고 어렵게 이야기를 전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광기는 "제가 용기를 낸 이유는 또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들이 많다. 그분들도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끼시면 좋지 않을까. 먼저 보낸 가족들은 나중에 만나니까. 기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실제 이광기의 이런 희망 전도는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있다. 그는 "가끔 가다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님들에게서 연락이 온다. 그러면 SNS로 글을 보내주기로 하고 내가 있는 곳에 찾아오시면 기도를 해드리기도 한다. 한 부모님도 아이를 보내고 나서 힘들었는데 제 얘기를 듣고 힘이 나서 동생을 임신했다고 하더라. 축하를 해줬다. 조만간 밥도 먹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신이 겪은 아픔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나누며 극복을 한 이광기. 그가 '희망전도사'라 불리는 이유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