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걸그룹 NGT48 멤버 습격한 괴한, 다른 멤버 팬이었다[룩@재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걸그룹 NGT48 멤버 야마구치 마호가 괴한의 습격을 당한 사건의 배후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16일 일본 스포니티 아넥스는 야마구치 마호를 폭행한 남성 3명이 야마구치 마호가 아닌 NGT48 다른 멤버의 팬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용의자가) 다른 멤버의 팬이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고 밝혔다고. 앞서 체포된 2명이 니가타 현 경찰에 "(야마구치 마호를) 좋아하고 있다"고 증언한 것과는 상반된 주장이다. 한 관계자는 이들 용의자가 야마구치 마호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멤버와 친분이 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NGT48 측은 "멤버들이 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건의 배경에 야마구치 마호와 다른 멤버 사이 불화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 야마구치 마호가 한 멤버의 '풍기문란'을 소속사 측에 올리며 멤버간 불화가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사건이 습격 사건의 원인이 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하며, NGT48 운영자를 사임하고 조사위원회를 통해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조사 결과 발표 시기는 미정이다. AKB48의 자매 그룹으로 일본 니가타현 니가타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NGT48 소속 야마구치 마호는 지난해 12월 8일 오후 9시쯤 니가타 시내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2명의 남자에게 습격을 당했다. 야마구치 마호는 최근 자신의 SNS에서 이 사실을 알리며 "살아서 다행이지만 살해를 당하면 어쩌나 싶다"고 팬들에게 두려움을 호소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야마구치 마호
연예 의리가 으리으리…조보아, 데뷔부터 함께한 소속사와 인연 ing [공식]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조보아가 데뷔부터 함께 해 온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 16일 조보아의 소속사 sidusHQ 측은 “조보아가 최근 sidusHQ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다재다능한 배우 조보아 씨가 계속해서 sidusHQ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알렸다.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조보아의 데뷔 때부터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고, 현재까지 이어왔다. 그만큼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파트너가 됐다. 앞으로도 가족으로서 파트너로서 함께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조보아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보아는 지난해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월등히 성장한 연기력으로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SBS 예능 프로그램 ‘골목식당’을 통해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공감요정’ 애칭을 얻으며 안방극장을 평정했다. 2018 더 서울 어워즈 드라마 여우 신인상, 2018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 2018 APAN Star Awards 여자 우수연기상뿐 아니라 2018 SBS 연예대상 우수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2018년을 조보아의 해로 장식했다. 한편 조보아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손수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조보아)
연예 ‘최진혁이 쌓아올린 내공’…‘황후의 품격’ 2막이 기대되는 이유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최진혁의 활약, 이제 시작이다.  SBS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각 잡힌 제복을 벗어던진 ‘카리스마 슈트간지’로 ‘옴므파탈’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천우빈이 나왕식의 이름으로 복수의 칼을 던지며, 황제 이혁을 급격하게 무너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천우빈이 “우리 엄마 왜 죽였어! 살인자 이혁!”이라는 새빨간 글씨가 적힌 종이를 단검에 꽂아 던진 후 이를 발견한 이혁이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였던 것. 급기야 천우빈은 황후 오써니(장나라)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이혁에게 “황후마마 그만 놔주십시오! 제가 좋아합니다. 황후마마를!”이라며 진심 고백까지 터트려 순탄치 않은 폭풍전야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오는 17일 방송분에서는 최진혁이 딱딱한 경호대장의 제복 대신 화려한 슈트를 바꿔 입으며 ‘카리스마 포스’를 드러내는 모습이 담긴다.  제작진 측은 “최진혁은 탄탄하게 다져진 연기 내공에 성실한 열정을 더해, 나왕식/천우빈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다”며 “어떤 장면을 촬영하더라도 집중력 있게 몰입, 혼신의 열연을 선보이고 있는 최진혁이 이번 주 방송분에서는 어떤 행보를 펼치게 될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극이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최진혁은 본격적인 복수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복수를 위한 준비였던 셈. 다소 단선적이면서도 소극적인 캐릭터를 연기해야 했다.  최진혁은 착실히, 그리고 꾸준히 캐릭터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쳐왔다. 극이 진행될수록 포텐이 터질 일만 남은 상태. 최진혁이 쌓아온 내공에 기대가 쏠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연예 류덕환 “‘신의퀴즈’ 10년 됐다…함부로 끝낼 수 없는 작품” [인터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신의퀴즈 : 리부트’ 류덕환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벌써 10년 된 ‘신의 퀴즈’를 주인공으로 이끌고 있으니 당연할 수밖에. 류덕환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강은선 극본, 김종혁 연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극중 한진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류덕환은 “다른 작품 끝낼 때는 ‘수고했다’는 말이 더 많이 나오는데, ‘신의 퀴즈’는 끝났다는 기분 보다 ‘이번에도 잘 지냈다’ 그런 느낌이 크다. 그래서 종영했을 때 여태까지 같이 했던 사람들 안아주기 바빴다. 포옹해주고 싶더라”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류덕환은 2010년 첫 방송된 ‘신의 퀴즈’부터 함께 했다. 10년 동안 ‘신의 퀴즈’ 다섯 번째 시즌까지 소화해냈기에 남다른 마음이 들 터. 게다가 이번 시즌은 처음으로 류덕환이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류덕환은 “이번 시즌은 처음으로 제가 먼저 제안했다. 하고 싶다는 느낌보다는 군대 휴가를 나와서 ‘신의 퀴즈’ 작가, 제작사 대표와 소주 한 잔 하면서 이야기를 했다. 저한테 조심하는 건지 ‘신의 퀴즈’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 괜히 서운했다”면서 “군대에 있을 때 제일 많이 재방송 됐던 것이 ‘신의 퀴즈’였다. 일반인 친구들은 신기해하더라. 그런 걸 옆에서 겪다 보니까 생각이 많이 났고, 먼저 이야기를 꺼내게 됐다”고 알렸다. ‘신의 퀴즈’에서 한진우는 10세에 카이스트에 입학, 로봇 공학을 전공하다가 인류 최고의 로봇인 인간을 정복하기 위해 한국 의대에 입학한 천재. 때문에 류덕환은 한진우를 공들여 연기했고, 잘 표현하려 애썼다. “한진우는 제가 정말 노력하기 싫은데, 노력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역할입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모니터링을 잘 하지 않고, 방송도 잘 안보다 보니까 (제 연기가)어떻게 나오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현장에서 만족하죠. 조금 마음이 정리되면, 몇 년 지나고 방송을 봐요. 그땐 ‘왜 저것 밖에 못했지?’ ‘조금 더 재미있게 살릴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 그런 후회를 많이 해요. 그런 부분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것 같아요. 이번 시즌은 안 볼까도 생각 중입니다.”(웃음) ‘신의 퀴즈’ 시즌6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이에 대해 류덕환은 “시즌2 때인가 한진우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기도 했다. 그래서 내가 함부로 끝낸다는 말을 못 하겠다. 시즌5까지 왔고, 10년을 했다”면서도 “하지만 지금 상태에서 저한테 다음 시즌 나오면 할 거냐고 물어보면 안 하는 거다.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신의 퀴즈’ 자체가 싫은 것이 아니라, 한진우가 너무 힘들다. 감당하기 어려운 캐릭터”라고 알렸다. 류덕환을 빼놓고 ‘신의 퀴즈’를 생각할 수 없겠지만, 시즌제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류덕환도 이를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신의 퀴즈’ 주인공은 내어줄 수 있어요. 훨씬 더 멋있는 분이 나와서 해준다고 하면 저는 언제든지 응원할겁니다. 하지만 한진우 만큼 멋있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웃음) 한편 ‘신의 퀴즈: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이었다. 지난 10일 종영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씨엘엔컴퍼니
연예 배우 한혜진, 국내 난방 소외 가정 위해 3천만 원 기부 [공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겨울철 온전한 난방을 하기 어려운 국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월드비전은 한혜진 홍보대사로부터 받은 후원금을 월드비전 맞춤형 난방비 지원사업을 통해 난방 소외 계층 30가구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 가정당 100만원 규모로 난방연료(연탄, 기름, 가스비), 방한용품(온수매트, 난방텐트, 침구류 등), 주택수리(보일러 교체, 단열공사)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부분이 제공된다. 한혜진은 “난방비 걱정으로 인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나눔본부 전영순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한혜진 홍보대사에게 감사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집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드비전 난방비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은 2008년부터 11년 째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3년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희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수술비를 위해 기부하는가 하면,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영∙유아용품을 지원하고, 라오스와 동콩고의 깨끗한 물이 필요한 지역에 식수펌프를 후원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월드비전
연예 “광대 하선 죽었다” ‘왕이 된 남자’ 여진구, 美친 연기 놀이판ing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에게 새로운 운명이 펼쳐졌다. 여진구는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김선덕 신하은 극본, 김희원 연출)에서 긴장감과 설렘을 조율하는 독보적 연기로 ‘역시 갓진구’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목숨을 위협받는 궁궐에서 왕의 탈을 쓰고 살얼음판을 걷는 광대 하선이 변화하는 과정을 밀도 높은 연기로 그려내며 흡인력을 높였다. 여기에 중전 유소운(이세영)의 닫힌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하선의 풋풋하고 따뜻한 면모는 여심까지 녹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왕이 된 남자’ 4회에서는 왕을 위험에 빠트리기 위해 중전을 흔들려는 계략이 숨 막히게 펼쳐졌다. 야욕을 위해 중전을 폐비 시키려는 신치수(권해효)와 경인대군을 잃은 복수심에 눈이 먼 대비(장영남)가 이헌을 끌어내리려는 음모는 계속됐다. 긴장감이 증폭된 가운데 중궁전에서 차를 마시던 선화당(서윤아)이 쓰러지자 궁궐이 발칵 뒤집어졌다. 더구나 선화당에게 사술을 걸어 저주했다는 누명을 쓰고 중전이 폐위될 위기에 처했다. 결백을 주장하던 박상궁까지 죽은 채 발견되며 중전 소운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다. 소운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하선은 이규(김상경)와 충돌했다. 소운의 결백을 밝혀야 한다는 하선과는 달리 이규는 왕을 노리는 자들의 음모를 먼저 차단해야 한다 여겼다. 조정의 일은 하나를 받으면 하나를 내줘야 한다는 이규를 향해 “때로는 하나를 위해 열이고 백이고 내줘야 할 때도 있다. 비단옷 차려입고 권세를 누리면 뭐합니까? 짐승만도 못한 생각만 가득 차 있는데! 사람다운 생각은 조금도 못하는데!”라는 하선의 날 선 외침에 이규의 눈빛도 흔들렸다. 중전의 누명을 벗길 수 있는 결정적 증좌를 이규가 가져가 버리자 하선은 좌절하지만, 이내 증좌인 편지를 외운 대로 써서 이를 들고 대비전을 찾아 위험한 거래를 했다. 이규의 뜻에 모든 걸 따랐던 지금까지의 모습과 달리 자신의 뜻대로 신치수와 대비를 도발한 하선의 행보는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증폭했다. 특히, 중전의 폐위를 막기 위해 위험까지 감수한 하선. 자신에게 미소 짓는 소운을 향한 애틋함이 가득 묻어난 눈빛은 설렘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헌의 증세는 빠르게 악화됐다. 경인대군이 살아 돌아와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공포에 질린 이헌은 자해를 하고, 이규는 자신이 섬겼던 영민한 왕을 잃었다는 고통에 슬퍼한다. 이제까지 하선을 왕의 죽음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로 이용하려 했던 이규도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하선의 운명은 이규를 만난 밤에 다시금 급박하게 변했다. 느닷없는 이규의 습격에 하선은 가슴에 상처를 입었고, “광대 하선은 죽었다. 이제 네가 이 나라의 임금이다”라는 이규의 선언은 충격 반전을 안겼다. 새로운 운명을 맞이한 하선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왕이 된 남자’ 화면 캡처
연예 ‘남자친구’ 박보검, 송혜교에 부케 프러포즈할까…로맨틱 미소 포착 [TV@픽]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남자친구’ 박보검이 송혜교에게 스윗한 부케 고백을 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유영아 극본, 박신우 연출) 측은 13회 방송을 앞두고, 보기만 해도 설레는 차수현(송혜교)과 김진혁(박보검)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진혁은 부케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멋지게 수트를 차려 입고 하얀 라넌큘러스 부케를 든 김진혁의 모습과, 차수현을 바라보는 그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차수현에게 부케를 건네는 김진혁. 이를 받는 차수현의 손에서 묻어나오는 감동과 떨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숨을 멎고 지켜보게 만들고 있다. 특히 부케를 받고 김진혁을 바라보는 차수현의 반짝이는 눈망울과 만연한 미소가, 그의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며 부러움을 유발한다. 지난 ‘남자친구’ 방송에서는 차수현이 김진혁을 향해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차수현을 집으로 초대한 김진혁은 같은 날 태경그룹 정회장의 기일임을 알게 돼, 차수현을 위해 약속이 취소됐다며 거짓말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수현이 향한 곳은 결국 김진혁이었다. 차수현에게 감동받아 눈물짓는 김진혁의 모습에 이어진 두 사람의 따뜻한 포옹은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정우석(장승조)과 김회장(차화연)의 압박이 예상되는 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 이 가운데 김진혁이 차수현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것은 아닐지, 두 사람의 로맨스에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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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딸과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결혼…본식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부모가 된 지 1년여의 기간이 지나 뒤늦게 정식 부부가 됐음을 많은 하객 앞에서 밝힌 개그우먼 허민·야구선수 정인욱. 딸 아인 양이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허민·정인욱 부부의 결혼 본식 화보를 2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입수한 본식 화보엔 신부 대기실에서 설렘을 드러낸 허민·정인욱 부부의 모습부터 신부 허민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 꽃미남 신랑 정인욱의 늠름한 행진, 허민·정인욱 부부의 감동 가득한 입장, 스타 하객들의 축가와 단체 사진까지 여러 컷으로 표현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딸 아인 양의 모습이다. 아인 양은 엄마·아빠를 향해 아장아장 걷고 있다.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낸 아인 양이다.  허민·정인욱의 결혼식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뉴힐탑 호텔에서 진행됐다.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뒤 그해 12월 딸 아인 양이 태어나며 부모가 됐다. 결혼과 동시에 딸을 양육하느라 결혼식은 미뤄졌다.  뒤늦은 결혼식이어서 그런지 하객으로 참석한 개그 선·후배 동료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허민·정인욱의 행복을 기원했다. 허민·정인욱은 남매라 해도 믿을 만큼 닮은 부부의 모습을 화보를 통해 입증해냈다.  한편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허민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사랑받았다.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해 지금까지 맹활약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모니카블랑쉬, 아미엘리플라워
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