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젤예’ 홍종현, 김소연에 “좋아해” 심쿵 취중고백...러브라인 급물살[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홍종현이 김소연에게 취중고백을 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탈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일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편‘에선 강미리(김소연)에게 취중고백하는 한태주(홍종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리는 전인숙 대표와 크게 갈등을 빚으며 싸웠고 이후 그녀의 심기를 걱정하는 한태주에게 쌀쌀하게 대했다.  강미리가 기분이 나아져서 돌아와 한태주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었지만 상처받은 한태주는 그녀의 관심에도 토라진 모습을 보였다. 한태주는 강미리에 대해 뒷담화를 하는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던 중에 강미리를 만났다.  술에 취한 그는 상사인 강미리의 이름을 불렀고 강미리는 어처구니없어 하는 반응을 보였다. 강미리에게 그는 “너 성격이 왜 그러냐. 변덕스럽잖아. 제멋대로고 지 밖에 모르고. 너 그러면 나쁜 애야. 성격 좀 고쳐. 사람들이 다 너 싫어하잖아. 그러면 내 마음이 아파”라고 말해 그녀를 당황시켰다.  강미리는 “왜 한태주씨가 마음이 아픈대요?”라고 물었고 그는 “왜냐면 난 니가 좋거든. 난 널 좋아하거든. 난 니가 진짜로 귀여워”라고 말했고 강미리는 “한태주씨 미쳤느냐”라고 황당해했다.  다음날 술이 깬 한태주에게 강미리는 그날 일을 따졌다. 그녀는 그의 정신상태를 의심했고 한태주는 “제 잘못 인정합니다. 정신상태까지 의심하시는건 너무 하신 것 같다”라고 항변했다. 이에 강미리는 “꼴에 남자라고 여자 상사한테 혼나니까 자존심 상한다 이겁니까?”라고 따졌다. 이때 한태주는 “그럼 제가 남자 아닙니까?”라는 말로 반격에 나서며 강미리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런가운데 전인숙이 강미리의 편을 드는 한태주에게 “너는 나를 버리면 안된다”며 눈물로 호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모녀갈등이 강미리와 한태주의 러브라인에 어떤 시련을 안기게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캡처 
연예 ‘대화의 희열2’ 유시민, 항소이유서 비화부터 드라마작가 이력까지 ‘솔직입담’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작가 유시민이 ‘대화의 희열2’에 출연, 입담을 뽐냈다.  20일 KBS2 '대화의 희열2‘에선 작가 유시민이 출연해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하다가 옥고까지 치르게 된 사연부터 글쓰기재능을 발견하게 된 사연 등을 털어놨다.  그는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합수부에 끌려갔고 모진 구타를 당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진술서를 쓸 때만은 때리지 않았기에 열심히 진술서에 글을 채워나갔다는 유시민. 물론 다른 동료들에 대한 비밀은 지키면서 다른 부분의 묘사를 자세하게 하며 종이를 채웠다는 것. 당시 수사국장이 자신의 글을 보고 “정말 잘 쓰지 않았냐”라고 칭찬했고 당시 자신에게 글쓰기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가족들은 두 달 동안 제 생사도 몰랐다. 합수부 조사가 끝난 후에야 경찰서에서 가족들과 첫 만남을 가질수 있었다. 아버지는 팔을 들어보라고 하더라. ‘멀쩡하니까 됐다’고 하시고는 가시더라”며 당시 부모님의 반응을 언급했다.  유시민은 “제 소재를 모르는 동안에 죽었다거나 이런 소문들이 돌았나 보더라. 아들이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일단 안심하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시민은 옥고를 치를 당시 그가 쓴 항소이유서에 대한 비화도 공개했다. 그는 “무료 변론을 한 인권 변호사들이 항소이유서를 보고 혼자보기 아깝다며 누이에게 전달했고 누이가 그것을 인쇄해서 법원 기자실에 전파했다”며 당시 그 글을 보고 동아일보에서 작은 박스기사를 냈다고 말했다. 그 박스기사가 화제가 되면서 전문을 읽고 싶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항소이유서의 복사본이 여기저기 전파가 되며 그의 항소이유서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됐다는 것. 그러나 정작 교도소에 있던 유시민은 항소이유서가 큰 화제를 모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게 됐단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기사를 써주셨던 기자분이 은인”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내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유시민은 드라마 작가 이력도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유지수라는 필명으로 드라마를 각색한 적이 있다며 조용원의 복귀작으로 유명했던 드라마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드라마 작가를 할 생각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것은 내가 마실 잔이 아니다”라는 말을 독일어로 덧붙이며 드라마 작가를 계속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엔 유시민에게 “정계복귀”에 대해 돌직구 질문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대화의 희열2’캡처 
연예 방탄소년단, 브랜드 평판 싹쓸이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19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서 방탄소년단 지민, 뷔, 정국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9년 3월 18일부터 2019년 4월 19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521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41,435,035개를 추출하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2019년 4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RM, 방탄소년단 제이홉, 엑소 시우민, 엑소 첸, 방탄소년단 슈가, 아스트로 차은우, 뉴이스트 민현, 핫샷 하성운, 블락비 피오, 펜타곤 후이, 몬스타엑스 셔누, 엑소 백현, 엑소 카이, 신화 이민우, 신화 김동완, 펜타곤 우석, 뉴이스트 렌, 펜타곤 진호, 엑소 찬열, 신화 에릭, 샤이니 태민, JBJ 켄타, 세븐틴 민규, 엑소 수호, 신화 전진, 스트레이키즈 방찬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멋지다, 완벽하다, 아름답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기부, 헤어, 미소'가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00%로 분석되었다"라고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유인석, 음주운전 최종훈 위해 경찰서行, 왜?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경찰이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의 음주운전 언론보도 무마 의혹에 대해 '음주운전 보도 무마는 없었다'고 결론내렸지만 의혹은 끊이지 않고 있다. 통상 연예인 등 유명인이 음주운전을 한 경우 관할 지방경찰청에 보고가 올라가는데 최 씨의 음주운전 사실은 보도되지 않아 봐주려는 의도로 보고가 누락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경찰은 최종훈이 음주운전에서 적발됐을 당시 한남 파출소 직원 16명의 계좌와 통화 내역을 일일이 확인했지만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다. 또 용산경찰서 교통과장과 서장의 휴대전화도 포렌식해 분석했지만 금품이나 최종훈과 관련한 지시가 오간 정황은 없다는 설명이다. 음주운전 적발 당시 최 씨는 단속 경찰관에게 음주운전 사실 자체를 무마하려 200만 원을 건네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에 적발된 최 씨는 한 차례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 붙잡혔으며, 경찰관이 뇌물 제안을 거절하자 2치 도주를 시도했다. 최 씨는 연행됐을 당시 자신의 직업을 '무직'이라고 밝혔고, 또한 최 씨의 차에는 비연예인 여성 동승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 씨가 파출소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같이 술을 마시던 유 대표가 파출소로 찾아왔다. 유 대표가 FT아일랜드 멤버이고 연예인인데 빨리 나갈 방법이 없느냐고 문의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지난 15일 청장 기자간담회에서 카드 사용 내용과 기지국 수사 등을 통해 윤 총경이 총 4차례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윤 총경과 유인석이 총 여섯 번의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정황이 있는지 등에 조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열혈사제’ 종영 D-1…김남길, 마지막 전쟁 예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이 결국 사제복을 벗고 총을 든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박재범 극본, 이명우 연출)가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극 전개는 휘몰아치고 있으며, 그 전개 속에서 김해일(김남길)은 또다시 처절한 분노를 터뜨리는 순간을 맞이했다. 눈앞에서 한성규(전성우) 신부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모습을 보게 된 것. 그가 절규하는 모습으로 끝난 지난 36회 엔딩은 안방극장에 역대급 충격을 선사했다. 이영준(정동환) 신부에 이어, 또 소중한 이를 잃게 될 위기를 맞은 김해일. “지금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네 책임”이라는 이중권(김민재)의 말은 김해일을 더 큰 절망에 빠지게 만들었다. 결국 김해일은 자신 때문에 또 누군가 다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어, 이중권을 처단하기로 결심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19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김해일의 변화가 암시됐다. 극도의 슬픔과 절망을 겪은 후, 김해일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그들을 떠나 홀로 이중권을 처단하기 위해 움직일 예정. 공개된 사진 속 김해일은 차가운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하고 있다. 사제복이 아닌 검은 슈트를 입고 있는 김해일의 모습은 그의 변화를 짐작하게 한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분노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분노를 보여주는 김해일의 서늘한 표정, 고통을 억누른 눈빛, 다크한 분위기 등이 주변의 공기마저 압도한다. 무엇보다 총을 들고 있는 김해일의 모습은 그의 변화를 가장 강렬하게 보여준다. 그만큼 김해일이 느끼는 분노와 슬픔, 소중한 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감정의 무게가 이전보다 강해진 것을 의미한다. 김해일의 독기 어린 결심을 보여주듯, 그는 이제 구담 어벤져스와 함께가 아닌 어둠 속에서 혼자 움직이고 있는 모습으로,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37, 38회 예고편에서는 “더 이상 자비는 없다”는 문구와 함께, 이중권을 처단하기 위해 홀로 나선 김해일의 모습이 절정의 긴장감을 형성했다. 과연 김해일은 이대로 사제로서의 삶을 포기하는 것일까. 이러한 김해일을 다시 곁으로 돌아오게 만들기 위한 구대영(김성균), 박경선(이하늬), 서승아(금새록) 등의 간절한 모습 역시 그려지며, 휘몰아칠 스토리가 펼쳐질 전망이다. 마지막 전쟁을 예고하는 김해일의 더욱 강렬해진 분노는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될 ‘열혈사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삼화네트웍스
연예 이영자, 전유성 데뷔 50주년 공연 '쑈쑈쑈' 출연…"은인 같은 선배님"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개그맨 전유성 데뷔 50주년 기념 공연 ‘데뷔 50년 만에 제일 큰 무대, 전유성의 쑈쑈쑈’(이하 전유성의 쑈쑈쑈‘)의 공식 SNS에 ’대세 개그우먼‘ 이영자의 축하 영상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축하 영상에서 이영자는 전유성을 “저를 발굴하시고 물심양면으로 밀어주셨던 선배”라고 표현하며, 5월 11일부터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시작되는 전유성의 50주년 기념 공연 ‘전유성의 쑈쑈쑈’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존경하는 선배님의 특별한 공연인 만큼, 본인도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밝힌 이영자는 특유의 애교 있는 인사를 전하며 축하 영상을 마쳤다. 2018년, KBS 연예대상 최초로 여성 대상을 수상한 이영자는 수상 당시에도 수상소감에 “자신보다는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연탄이 되어주시는 우리 전유성 선배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전유성을 언급하며 자신을 개그계로 이끌어준 전유성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함을 표현하며 개그계 선후배 간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데뷔 5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준비 중인 전유성의 ‘전유성의 쑈쑈쑈’에는 이영자뿐만 아니라, 임하룡, 주병진, 최양락, 김학래, 이성미, 김지선 등 걸출한 개그맨 군단과 양희은, 노사연, 전영록 등의 가수들, 최현우, 닥터레옹 등의 마술사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함께할 것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은둔 개그계 대부’로 한동안 콘텐츠 발굴과 후배 양성에 힘써왔던 전유성은 이번 ‘전유성의 쑈쑈쑈’ 공연을 앞두고 각종 TV,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과 강연 등 다양할 활동으로 대중들을 만나고 있으며 “이영자를 비롯한 많은 후배들이 이렇게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니 너무 고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많이 떨리기도 한다”며 "데뷔한지 50년이 지났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주는 곳이 많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전유성이 준비 중인 데뷔 50주년 기념 공연 ‘전유성의 쑈쑈쑈’는 5.10일 전야제 ‘이흥선 마술대회‘를 시작으로 5.11-12 서울 블루스퀘어, 6.22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6.29 제주아트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전유성
연예 방탄소년단, ‘엠카운트다운’ 뜬다…오늘(18일) 국내 첫 컴백 무대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국내 첫 컴백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국내 팬들을 위한 첫 무대로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확정 지은 것.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발표한 후 미국빌보드200차트 세 번째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1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유튜브 최단기간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기록을 세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해 ‘디오니소스’와 ‘Make It Righ’까지 총 세 곡의 월드클래스 급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Make It Righ’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아련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진하게 묻어난 곡. 3년 만에 컴백하는 스테파니의 신곡 ‘Man On The Dance Floor’ 첫 무대도 예정돼 있다. 신곡을 통해 작사, 작곡은 물론 안무까지 모든 부분을 진두지휘한 스테파니의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스튜디오 M’에서도 특별한 무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 한, 창빈으로 이뤄진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가 만든 곡 ‘ZON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나윤권은 히트곡 ‘나였으면’과 신곡 ‘울리고 싶어’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감미로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은 ‘스튜디오 M’을 통해 신곡 ‘나무’ 무대를 독점 공개한다. 빈티지한 음색과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 풍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즈원 펜타곤 JBJ95 모모랜드 밴디트 1TEAM 성리 에버글로우 핫플레이스 다이아 등이 출연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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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