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엔터 ‘더콜2’ 윤종신, 린X하동균X김필과 ‘베스트 패밀리’ 됐다 [콕TV]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더 콜2’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윤종신 패밀리(윤종신 린 하동균 김필)가 ‘베스트 패밀리’로 선정됐다.13일 방송된 Mnet ‘더 콜2’에서는 뮤직 패밀리들의 마지막 신곡 대결이 펼쳐졌다. 윤종신 패밀리와 소유 패밀리, UV 패밀리와 윤민수 패밀리가 마지막 매치를 앞두고 절치부심했다. 윤종신은 “가사에 중점을 두고 들어보라”는 말로, 윤민수는 “우리팀은 소외된 분들이 듣는다면 좋을 노래”라는 말로 신곡에 대해 귀띔했다.윤종신은 이번 ‘더 콜2’을 끝으로 음악 작업을 위해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이에 패밀리들은 마음을 담아 신곡 준비를 했다. ‘훨훨’은 따뜻한 가사가 마음을 울렸다. 이들의 노래를 들은 윤민수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노래로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했다”고 극찬했다.소유 패밀리는 윤종신 패밀리와 결부터 다른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소유는 “솔로로 나선 이후 처음 선보이는 무대”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소유의 섹시 댄스가 모두를 놀라게 하는 ‘썸 비슷한’ 무대는 눈 뗄 수 없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들의 무대가 끝난 뒤 유세윤은 소유를 향해 “앞으로도 이런 무대 많이 보여달라”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이들의 대결에서 윤종신 패밀리가 더 많은 하트를 받았고, 윤종신 패밀리의 전화가 울렸다.두 번째 매치인 UV 패밀리와 윤민수 패밀리의 무대. UV 패밀리는 ‘재껴라’라는 제목으로 축구선수를 연상케 하는 의상과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유쾌하고 밝은 이들의 무대는 모두를 들썩이게 했고, 많은 이들에게 박수를 받았다.윤민수 패밀리는 가족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건강하고 아프지 마요’라는 노래를 준비했다.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는 이들의 노래에 청중들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그러나 UV 패밀 리가 더 많은 하트를 받았다.베스트 패밀리 선정의 순간. 패밀리들이 받았던 하트가 공개됐고, 윤종신 패밀리와 윤민수 패밀 리가 최종 베스트 패밀리 후보로 꼽혔다. ‘더 콜2’ 최종화의 전화는 윤종신 패밀리에게 울렸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더 콜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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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엔터 [단독] '득남' 이필모 "오잉이, 눈매·콧대 판박이…♥서수연 고맙다" (인터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이필모가 첫 아이 오잉이와의 만남에 "콧대와 눈매가 나를 쏙 빼닮았다"고 밝혔다.이필모는 21일 TV리포트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다. 어제부터 축하 인사 답장을 하느라 정신 없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수많은 축하 인사 중 이필모는 자신보다 먼저 결혼한 지인의 반응이 잊을 수 없다고 했다.이필모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오열하는 건 과장된 것'이라고 하더라"며 "눈물나지는 않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고 설명했다. 누구를 더 많이 닮았냐는 질문에 그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러나 콧대와 눈매는 나를 닮은 것 같다. 초음파 사진으로 봤던 그대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무엇보다 이필모는 "아내가 고생 많았다. 13시간 동안 옆에서 아내 손을 잡아주면서 지켜봤는데,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정말 고맙다"고 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지난 14일 오후 8시 5분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남자 아이를 낳았다. 이필모는 아이가 태어날 시각을 미리 예측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진통 중에 아내가 '몇 시에 나올 것 같냐'고 물어봤다. '8시 반'이라고 대답했는데, 비슷한 시각에 정말 나오더라"며 자랑했다.이필모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아이를 돌보면서 '오잉이'가 아닌 진짜 이름도 짓고, 천천히 차기작을 고를 것"이라고 밝혔다.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이필모, 서수연 인스타그램
기타 ‘불후의 명곡’ 감동 더한 가족 특집…송가인 남매 최종 우승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불후의 명곡’ 송가인 조성재 남매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송가인 조성재 남매는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가족 특집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수 바비킴과 이무송 가족을 연속으로 누르고 최종 우승한 것. 이날 ‘불후의 명곡’은 추석을 맞아 가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무송, 바비킴, 함소원 진화 부부, 트로트 가수 송가인, 밴드 엔플라잉의 유회승, 팝페라 듀오 듀에토 등 6팀이 출연했다. 우선 듀에토(백인태 유슬기)와 유슬기 형 유힘찬 씨가 ‘내 영혼 바람 되어’를 불렀다. 이들은 “이런 기회를 주실 거라고 상상 못했다. 뜻깊은 일”이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이 무대에 눈시울을 붉히는 관객들이 많았다. MC 신동엽 역시 “유힘찬 씨를 보니까 도가 지나치게 노래를 잘하더라. 성악을 전공했고, 유학도 다녀왔는데, 결국 음악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하더라”면서 놀라워했다.  두 번째 가족은 함소원 진화 부부였다. 무대 전 응원의 뽀뽀를 하면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함소원이 “남편이 정말 열심히 무대 준비했다”고 하자 진화는 “노래 잘하지 못해서 연습 많이 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며 남다른 매력을 발산, 눈길을 끌었다. 유회승은 아버지 유동규 씨와 세 번째 가족으로 함께 했다. 유동규 씨는 “진심을 담아 열심히 부르겠다”면서 유회승과 ‘엄마가 딸에게’를 열창했다. 객석은 물론, 신동엽도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네 번째 가족으로 무대에 오른 바비킴과 아버지 김영근 씨는 “가슴 따뜻한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두 사람은 ‘사랑하기 때문에’를 선곡했다. 김영근은 트럼펫 연주를, 바비킴은 노래를 불렀다. 감동의 무대에 객석에서는 큰 박수가 쏟아졌다. 송가인은 아쟁 연주자인 오빠 조성재 씨와 함께 했다. 두 사람은 “감회가 새롭다”면서 ‘영암 아리랑’과 ‘강원도 아리랑’ 무대를 준비했다. 조성재 씨의 아쟁 연주로 시작된 무대는 송가인의 구성진 목소리로 흥겹게 완성됐다.  마지막은 이무송과 노사봉이 맡았다. 이무송은 “우리 처형(노사봉)이 노사연 보다 끼가 많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아모르파티’를 편곡, 색다르게 신나는 무대를 이끌었다. 댄스까지 준비하며 객석까지 들썩이게 했다. 최종 우승은 419점을 받은 송가인 조성재 남매였다. 송가인은 트로피를 든 채 미소 지었고, 조성재 씨는 박수쳤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방송/TV '놀면 뭐하니' 감동·설렘·기쁨·희망·아픔 담았다…사진관 여행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대한민국 곳곳의 사진관이 소개됐다. 감동, 설렘, 기쁨, 희망이 모두 담겨 있는 장소였다. 14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대한민국 라이브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사진관부터 찾았다. 흑백 사진에서 합성 사진까지, 여러 곳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했다. 먼저 흑백 사진이었다. 흑백 사진은 단 한 장뿐이라는 것. 한 부부가 등장해 흑백 사진을 찍었다. 아내는 "제주도에서 만났다. 남편이 달 사진을 보내주곤 했다"고 연애스토리를 털어놨다. 남편은 "내가 열심히 꼬셨다"고 웃었다. 다음으로 취업준비생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독특한 모습이었다. 헤어와 의상 준비 없이 사진관을 찾았다. 알고 보니, 이곳은 합성 전문이라는 것. 이들 역시 완벽한 합성을 통해 취업용 사진을 갖게 돼 시선을 끌었다. 가족을 위한 사진관도 있었다. 손님들은 1년에 한 번씩 방문해 사진을 남긴다는 것. 주로 아이들의 성장을 기록했다. 태항호는 "여기 유명한 곳이냐. 나도 내년에 예약할 수 있냐"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프 사진관도 있었다. 포토그래퍼 없이, 손님들 스스로 사진을 완성했다. 한 커플은 "다음 주에 군대 간다. 그래서 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썸을 오래 탔다. 스무 살때 만나서 5~6달 썸을 탔다. 평생 친구 하자고 약속을 했는데, 계속 만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유노유호는 취업용 전문 사진관을 찾았다. 한 취업 준비생은 "1,2학년 후배들이 공부를 하더라. 안됐기도 하고, 나중에 경쟁자가 될 생각을 하니 무섭기도 했다. 해본 적이 없어서 뭘 준비해야 할 줄 모르겠다. 안 그러고 싶은데, 부모님께도 예민해져서 짜증을 내게 된다. 첫 월급을 타면, 용돈을 두둑히 드리고 싶다"고 바람했다. 김용명은 인천의 사진관을 찾았다. 무려 50년이 됐다는 것. 75살이라는 사장님은 포토샵까지 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때 한 손님이 들어왔다. 환갑이라는 것. 하지만 수능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손님들끼리도 웃음꽃을 피웠다. 트렌디한 곳도 있었다. 20,30대를 위한 곳이라고. 증명사진을 초상화처럼 찍는 곳이었다. 사진관 대표는 "어른들은 로또 이야기를 하면 웃으신다. 20,30대는 월급날이나 박보검 이야기를 하면 좋아한다"고 말해 폭소를 보탰다. 스무 살 청춘들은 포토샵을 잘하는 사진관을 찾았다. 그녀들은 "얘는 예쁘다. 무슨 일이냐. 살짝 아이린 닮았다"고도 만족했다. 유재석 또한 "눈을 아주 갈아 끼워주신다"고 감탄했다.자화상 촬영도 있었다. 한 여성은 "내가 스스로 셔터를 누르는 거다. 시간을 충분히 주는 거다. 저번에 한참 울었다.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왔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했는데, 내가 불쌍하더라. 일과 회사만 생각하고, 나를 홀대했다. 이제는 이기적으로 살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또 다른 여성은 오보에를 들고 등장했다. "10년 만에 오보에를 그만하게 됐다. 사연이 있다"고 눈물을 쏟았다. 사진 촬영 후에는 "이제 괜찮다. 홀가분하다. 왜 울었나 싶다"고 웃었다. 한 커플은 반려견과 함께 디지털 사진관을 찾기도 했다. 반려견이 15살이라는 것. 이들은 "미루기만 했는데, 더 늦어지면 안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규형이 나왔다. 이규형은 가족 사진관을 찾았다. 이규형은 "고1 때 처음으로 가족 사진을 찍기로 했다"며 "그런데 IMF가 터졌다. 그래서 아버지는 미국으로 혼자 가셨다. 다음 년도에 우리끼리 찍었다"고 먹먹해했다. 한 주부는 "아이를 10년 키워놓고 재취업을 하려 한다"며 "일단 시작해 보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아이에게 집중하면 좋겠지만, 나도 내 삶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사들에게도 사연은 있었다. 사진사들은 "한 유방암을 앓고 있던 40대 여성의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동생이 신청을 했더라. 40대 여성의 몸이 그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용명의 경우, 투병 중인 한 노년의 남성과 눈물의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방송/TV 추석 연휴 마무리도 강다니엘과 함께 "청소·설거지할 때 듣는 노래"[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추석 연휴의 마지막날까지 오디오쇼의 호스트로서 즐거움을 선물해줬다. 14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NOW '강다니엘쇼 Ep.4'는 뮤직쇼 '들려주고 싶어서'로 꾸며졌다. 강다니엘은 "일상으로의 복귀를 앞두고 있는 날이다. 추석이 끝나고 본집에 와서 짐 정리도 하고 마음 정리도 하면서 들으면 좋을 노래를 골라봤다"면서 평소 집안일을 할 때 즐겨듣는 노래 10곡을 추천했다.특히 강다니엘은 딘(DEAN)의 'Love'를 소개하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1위인 것 같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청소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좋아하는 노래를 청소할 때 트나 보다. 저는 정말 매일 매일 고양이의 배설물을 청소하고 있다. 고양이 털도 많이 날리니깐 돌돌이로 옷에 박힌 털을 빼낸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체인 스모커스(The Chainsmokers)의 'Do You Mean'을 추천하면서는 "이 노래를 설거지할 때 항상 듣고 있더라. 그 이유를 나도 모르겠다. 퐁퐁 짤 때 느낌이 있는데, 이 노래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언급한 두 곡처럼 강다니엘은 팝댄스곡을 위주로 소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도 "제가 집안 일 할 때 듣는 노래들이다. 저의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서 짐 정리하고 청소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연휴가 길 줄 알았는데 끝나갈 때 울적해진다. 그 울적함을 달래줄 신나는 노래들을 선곡해봤다"고 다시 말하기도 했다.오는 15일 방송되는 '강다니엘 쇼'는 11일부터 14일까지 방송된 4개의 에피소드가 연속 스트리밍 된다. 1회는 뮤직쇼, 2회는 영화 소개, 3회는 토크쇼, 4회는 뮤직쇼로 구성됐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드라마 ‘위대한 쇼’ 제작진 “최종회 대본 탈고…송승헌X노정의 열정 폭발”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위대한 쇼’ 제작진이 최종회 대본 탈고 소식을 전하면서 송승헌 이선빈 노정의 임주환 등의 막바지 촬영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 14일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 제작진에 따르면 송승헌 이선빈 노정의 임주환 등 위대한 군단이 얼마 남지 않은 막바지 촬영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위대한 쇼’를 향한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무한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촬영 기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돈독해진 위대한 군단의 친밀한 동료애로 현장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송승헌은 ‘위대한 쇼’ 현장에서 특유의 유머러스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업 시키는 일등공신이다. 항상 훈훈한 미소로 장난을 치며 긴장을 누그러뜨려 주는 등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이선빈은 반전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송승헌과 노정의와 촬영 도중 독창적인 제스처를 취하며 해피 활력소가 되고 있다.노정의는 장소불문 해맑은 미소로 깜찍한 애교를 발산하고 있다. 임주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을 탐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컷’ 소리와 동시에 시원하고 청량한 웃음을 선사, 현장의 분위기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위대한 쇼’ 제작진은 “최근 최종회까지 전 대본을 탈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사전 제작으로 진행된 만큼 차주에 모든 촬영이 종료될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하면서 쫄깃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매회 종편과 내부 시사를 진행, 탄탄하게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송승헌 이선빈 노정의 임주환 등 배우들 또한 촬영장에서 폭발적인 열정과 노력을 끊임없이 발산하며 임팩트 있는 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다”며 “위대한 군단의 행복하고 훈훈한 기운이 고스란히 묻어날 대국민 가족 코스프레 ‘위대한 쇼’ 본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위대한 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방송/TV '개콘' 박준형X서남용X김수영X송준석, 개그맛집 황금조합 꿀케미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준형, 서남용, 김수영, 송준석이 스트레스 심한 현대인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오는 15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중독성 강한 노래와 예상치 못한 멘트의 황금 콤보로 구성된 ‘바바바 브라더스’가 안방극장을 크게 웃길 예정이다.지난 주 새롭게 선보인 ‘바바바 브라더스’는 중독성 강한 음악과 어깨춤, 리듬감 살린 멘트까지 더해져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각종 댓글에 “다음 주가 벌써 기대되네”, “실수하는 거 왜케(왜 이렇게) 웃기냐고” 등 후기를 남기며 폭풍웃음을 인증했다.이 기세에 힘입어 이번 주 ‘바바바 브라더스’는 더욱 강력한 웃음탄을 준비했다. 서남용과 김수영, 송준석이 장가를 가지 못한 이유를 비롯해 업무 폭탄을 맞은 직장인들이라면 폭풍 공감할 수 있는 긍정 멘트를 끊임없이 선보이며 폭소를 선물한다고.또한, “바바바~”하는 중독성 강한 노래와 한 번 보면 어깨가 저절로 올라가는 동작은 벌써부터 많은 관객이 따라했다는 후문이다. 주문처럼 귓가에 맴도는 노래는 한 번만 들어도 뇌리에 자동으로 입력돼 새로운 수능금지곡으로 인기 몰이할 것으로 기대된다.중독성있는 댄스로 한 번, 웃음으로 또 한 번 어깨를 들썩거리게 만들 ‘바바바 브라더스’는 오는 15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제공=KBS 2TV '개그콘서트'
연예/엔터 윤종신, '라스' 이어 '더콜2'까지 모든 방송 하차…10월 떠난다[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윤종신이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시청자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10월 외국으로 떠난다.윤종신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했다. '라디오스타'의 원년 멤버인 그는 12년 만에 자리를 비우게 됐다.이날 윤종신을 위해 그의 절친들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구라, 김국진, 안영미는 윤종신을 위해 각자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12년 간 윤종신의 얼굴을 모아 특별한 선물을 제작해 전해 감동을 안겨줬다.윤종신은 마지막으로 시청자에게 "그동안 '라스'의 한 축을 담당했다는 것이 너무 영광이고 저의 이야기에 웃어 주시고 공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했다"라며 "제 노래로 조금 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서 돌아오도록 하겠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고개숙여 인사했다. 윤종신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많은 걸 느끼게 해주시고 멋지게 떠나는 자리 만들어 주셔서"라고 '라디오스타' 제작진을 향해 감사 인사를 했다.이어 윤종신은 지난 13일 방송된 Mnet '더콜2'에서 뜻깊은 마지막을 맞이했다. 이날 마지막회에서 윤종신 패밀리가 베스트 패밀리에 등극한 것. 윤종신은 "떠나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됐다"며 "관심을 가지고 한 발자국만 다가가면 보석 같은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좋은 계기를 마련해준 ‘더 콜2’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라디오스타'에 이어 '더콜2'까지, 윤종신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완료하게 됐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6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인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이를 위해 모든 방송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가을에 해외로 떠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기는 10월이라고 알렸다.이와 관련해 윤종신은 '라디오스타'에서 "1990년에 데뷔한 후 본격적인 방송 활동은 2000년대부터 했다. 20여 년 동안 방송 활동을 하면서 (방송에) 안 나온 적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시간도 필요하겠구나 싶었다"며 "SNS도 한 달 정도 안 할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모두 그만 두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 꿈을 위해 떠나는 윤종신을 향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방송/TV '그알'·'아형'·'배틀트립' 등, 오늘(14일) 추석특선 영화로 결방[공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추석특선 영화로 인해 정규 방송 프로그램이 대거 결방된다.14일 편성표에 따르면, 11시 10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도 결방된다. 대신 해당 시간에는 추석 특집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가 방송된다.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에서는 술을 마시기 위해 4년 전 과감하게 담배를 끊은 애주가 신동엽과 술을 마시기 위해 하루 두,세 갑씩 피우던 담배를 끊은 김상중이 '술과 담배'를 놓고 펼치는 팽팽한 논쟁을 벌일 예정이다. 오후 9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이 오후 6시 50분으로 편성 이동되고, 오후 8시 40분부터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을 방송한다. KBS 2TV는 '배틀트립'을 결방하고, 오후 9시 15분부터 추석특선 영화 '뺑반'을 편성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이 주연을 맡았다.JTBC는 '아는 형님'이 결방되고, 오후 8시 40분부터 '안시성'을 방송한다. '멜로가 체질'은 지연 방송된다. '멜로가 체질' 측은 "추석 특선 영화 편성으로 평소보다 20분 늦은 11시 1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tvN '일로 만난 사이',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등도 추석을 맞아 결방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측 "전여빈x손석구 파출소서 재회..관계 발전"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멜로가 체질' 전여빈과 손석구가 파출소에서 재회했다.14일 방송되는 JTBC '멜로가 체질'에서는 파출소에서 재회한 은정과 상수(손석구)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촬영장에서 막무가내로 소리치던 상수에게 크게 한 방을 먹였던 은정. 서로 다신 보지 않을 것처럼 욕설이 난무하는 호통 배틀을 벌였던 이들은 어떤 이유로 파출소에 나란히 앉아있게 된 걸까.예고 영상 속 은정은 심리에 어떤 변화가 생긴 건지, 늘 다정하기만 했던 그의 환상 속 홍대가 전과 같지 않았다. “나 좀 일으켜줘”라는 은정의 말에 “그냥 누워 있으라고! 왜 내가 없다고 그래? 이제 내가 필요 없어?”라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늘 그랬듯이 그의 옆이나 바로 뒤가 아닌 건널목 넘어 앞서서 걸어가는 홍대. 그런 홍대만을 쳐다보며 길을 걷던 은정은 취객과 시비가 걸리기도 했다. 흥분한 취객이 은정을 공격하려고 할 때, 상수가 나타났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하게 다시 얽히게 된 두 사람,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걸지 기대감을 높인다.제작진은 “은정이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에 상수와 다시 만나게 된다. 서로 좋지 못한 첫인상을 가지고 있던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JT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태리 "빤한 이야기 NO..색다른 로맨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이태리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를 통해 신비한 매력과 비밀을 지닌 요정으로 변신한다.10월 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이태리는 이름과 나이 등 정확한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신원 미상의 인물 ‘진미채’로 분해 열연한다. 급식으로 진미채 볶음이 나오는 날에 어김없이 등장해 ‘진미채 요정’으로도 불리는 그는 뛰어난 미모로 A3 멤버들과 함께 묶여 A4로 불리며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다.진미채(이태리 분)는 만화 속 세상에서 남들이 모르는 비밀을 혼자 알고 있는 인물로, 스토리 전개의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이태리는 “비밀을 지닌 존재인 만큼 미묘하고 복잡한 진미채의 심리와 감정 변화를 포착해내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전했다.이태리는 “처음에는 제가 이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앞섰다”며 진미채 캐릭터를 처음 만났을 때의 진솔한 심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극중 진미채는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해 더 많은 경험을 해 온 초월적인 존재다. 저 역시 비교적 연기를 일찍 시작해 많은 인물들을 연기해봐서인지 선배미(美)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닮아 있는 것 같다”며 진미채 캐릭터와 자신의 뜻밖의 공통점을 소개하기도 했다.덧붙여 “‘어하루’는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드라마다.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곳곳에 비밀이 감춰져 있고,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시청자 여러분께 상상 초월의 재미를 선물해 드릴 것”이라며 ‘어하루’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