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윤희 이동건 딸, 얼굴 공개 소동…"미리 알렸어야"vs"동의 구했어야"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미리 알렸으면 이런 일 없지 않았을까. 동의를 먼저 구하고 했어야 하는 행동이 아니었을까.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딸 로아 양 얼굴 공개에 대해 대중의 의견이 분분하다.  9일 오후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희의 의사와 관계없이 저희 딸 로아 사진이 SNS에 노출되었고 기사화 되어서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글을 올려요.. 로아의 얼굴이 이렇게 노출되는 건 부모로서 너무나 원치 않는 일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로아의 사진 삭제를 당부했다.  앞서 이날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딸 로아 양의 돌잔치를 다녀온 기념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동건 조윤희 부부, 딸 로아 양과 함께 친분을 드러낸 모습부터 돌잡이 영상, 액자 속 로아 양의 돌 화보가 담겼다. 그러나 이는 조윤희가 밝혔듯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의사와 관계없는 사진과 영상이었다. 해당 사진과 영상은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은 게시자에 의해 곧 삭제됐지만, 이미 퍼나른 게시물은 남아 있어 조윤희가 SNS에 공개적으로 당부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딸 공개 소동에 일부 네티즌은 "그렇게 원치 않는 일이라면 돌잔치에서 미리 공지했어야지, 부모가 유별난 것 아닌가"라는 불편한 시선을 보였지만, 대다수 네티즌이 타인에 의한 자녀 공개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유명인의 자녀는 위험에 더욱 쉽게 노출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는 반응이다.  앞서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 공개가 논란이 된 바 있다. SNS 활동에 적극적인 이민정은 아들 공개에선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왔다. 그런 가운데 타인에 의해 아들의 정면 모습이 노출됐고, 유명인의 자녀라는 이유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 또한 타인에 대한 배려없는 행동이자 무언의 폭력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웠다.   <전문> 오늘. 저희의 의사와 관계없이 저희 딸 로아 사진이 SNS에 노출되었고 기사화 되어서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글을 올려요.. 로아의 얼굴이 이렇게 노출되는 건 부모로서 너무나 원치 않는 일입니다. 로아의 사진이 더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리그램해서 사진 올린 분들께 정중히 삭제 부탁드려요.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조윤희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 "슈지공쥬 시집가는 날"…개그우먼 이수지 결혼 본식 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슈지공주 Sold Out!"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리며 개그우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이수지. 한파도 날려버릴 만큼 웃음 많고 따뜻했던 이수지의 결혼식 본식 화보를 9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이수지는 8일 낮 12시 20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수지 부부는 1년 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수지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유민상이 맡았다. 개그우먼 신보라와 가수 투빅의 축가가 울려퍼졌다. 본식 화보 속 축가 주인공들의 열창이 느껴진다.  이수지는 특유의 귀여운 매력으로 결혼식 '귀요미 신부' 수식어를 얻었다. '박보검보다 더 잘생겼다'고 해 화제가 된 신랑은 훈훈하고 든든한 모습으로 이수지를 감싸안았다.  이수지 부부는 결혼식 이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수지는 결혼식을 마친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12월 8일 'Sold out' 슈지공쥬가 그 어떤 때보다 가장 관심받고 사랑받았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샵에 오셔서 축하해 주신 분들, 문자나 카톡으로 축하해 주신 분들, 바쁘신데 와서 얼굴 보고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혼해라'라는 댓글 달아주신 분한테 지지 않으려고 더욱 더 행복하고,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라는 소감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연예 ‘요즘 애들’ 유재석 “일 할 때 가장 행복…감사한 삶” 고백 [TV@픽]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요즘 애들’ 유재석이 요즘 애들과 함께 행복에 대해 돌아본다. 9일 방송될 JTBC ‘요즘 애들’에서는 유재석-한현민, 안정환-하온, 김신영-슬기 3팀이 각자 선택한 요즘 애들과 만나 본격적으로 그들의 일상으로 들어간다. 유재석은 ‘요즘애들’ 출연자 중 유일하게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현민과 짝꿍이 되어 학창시절 추억에 빠져든다. 고등학생 시절을 회상하던 중, 유재석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 스튜디오에 공개된다. 안정환은 “음흉해 보인다”며 유재석을 놀린다. 이에 유재석은 “음흉이라니, 순수한 사랑을 했다”며 “공부보다는 이성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다.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장국영 머리를 따라 한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유재석과 한현민은 지난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한 장주영을 직접 만나러 간다. 장주영은 일명 ‘왕밤빵 10번 말하기’ 장인(?)이자 자기소개 영상 속 엉망진창 캐릭터로 유재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장본인. ‘행복론’ 홈 강연 중, 유재석은 80대에 지금의 삶을 되돌아보면 어떨 것 같냐는 장주영의 질문에 “참 열심히 살았다. 감사한 삶이다”라며 “저는 제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진솔한 답변으로 국민 MC 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한편 ‘요즘 애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요즘 애들’
연예 “벌써 5년째” 이보영X이종석, 결혼→순산 축하까지…‘너목들’ 의리ing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벌써 5년째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보영 이종석 등이 여전히 의리 있는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 그야말로 특별하다. 지난 8일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올해도 ‘너목들’. 사랑하는 우리 누나 순산하시고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종석이 적은 ‘사랑하는 우리 누나’는 이보영.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과 이보영, 그리고 김광규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수원 감독과 박혜련 작가도 함께해 눈길을 끈다. 2013년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이보영)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 그리고 바른 생활 사나이 차관우(윤상현)가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드라마다. 시청률 24%를 돌파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의 의리는 빛났다. 2015년 윤상현이 가수 메이비와 결혼할 때 이보영과 이종석은 하객으로 갔고, 윤상현 딸 돌잔치에도 참석했다. 특히 이종석은 꾸준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과의 모임을 SNS에 올리며 주목 받았다. 특히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결혼한 후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종석은 tvN 새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촬영에 한창이다. 조심스럽고 바쁜 가운데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모임을 이어나가 더욱 눈길을 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이종석 SNS
연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측 “현빈X찬열 행적 수면 위로…상상 이상의 반전 있을 것”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과 박훈의 게임 승패가 현실에도 영향을 미치는 걸까. 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송재정 극본, 안길호 연출) 3회에서 유진우(현빈)는 차형석(박훈)을 상대로 게임안팎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정세주(EXO 찬열)의 AR 게임을 손에 넣었고, 이후 게임 속에서 벌어진 결투에서도 형석을 무찌른 것. 그러나 이날 방송의 말미 “차형석 대표가 죽었다”라는 비보가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진우와 형석은 한때 친구이자 동업자였다. 그러나 형석이 진우의 전 와이프인 수진(이시원)과 결혼함과 동시에 제이원홀딩스를 떠나 새로운 회사 뉴워드를 세우면서 돌이킬 수 없는 적대관계가 된 두 남자.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닌 AR 게임의 소유권을 두고 붉어졌던 경쟁은 진우가 100억에 보니따 호스텔을 사면서 끝이 났다. 아직 미성년인 세주가 게임에 관한 모든 권리를 보니따 호스텔 법인에 묶어놨고, 이를 알게 된 진우가 정희주(박신혜)로부터 호스텔을 사들였기 때문. 이후 진우는 “속 좀 쓰릴 거 같아서 만회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형석에게 게임 속 결투를 신청했다. “현실에서는 졌어도 게임에서는 이길 수도 있으니까. 그게 게임 하는 맛 아닌가? 현실 도피, 현실 부적, 루저도 영웅이 되는 세상”이라는 진우의 비꼼은 형석을 도발했고, ‘유진우의 실패한 결혼생활’과 ‘차형석이 회사를 배신하고 나간 일’로 서로를 비난하며 맞붙은 결투는 결국 진우가 형석에게 ‘치명적 일격’을 남기면서 끝이 난 듯 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차형석 대표의 죽음”이 전해져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시청자들이 “게임의 결과가 현실에서도 나타난 건가?”, “생각치도 못한 전개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바. 9일 방송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4회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다시 그라나다로 돌아가 형석의 시신을 확인하는 진우의 모습이 담겼다. 경찰을 대동하고 찾아온 남자의 “고인 핸드폰에 대표님이 마지막 통화 기록으로 남아있으셔서요”라는 말과, 최양주(조현철)의 “대표님이 완전히 밟아버렸다고 했거든요”라는 대사들로 보아 형석의 죽음이 진우에게 의혹의 화살을 날릴 것이 암시돼 긴장감을 조성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4회에서는 “그라나다에서 만나자”는 말만 남긴 채 모습을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세주의 행적이 수면 위로 드러날 예정. “기차는 탔지만 그라다나에서 내리진 않았어”라고 말하는 진우의 확신 섞인 목소리가 세주의 행방을 더욱 궁금케 한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재미와 반전이 있는 4회가 될 것”이라며 “어제보다 더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지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빙상여제 이상화의 농구 도전기…스포츠 예능 '볼빨간 청춘' 10일 첫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다양한 스포츠 예능으로 주목을 받은 ‘마구단’, ‘엑스텐’, ‘JBJ 럭키하키’ 제작진이 이번에는 ‘농구’를 주제로 새로운 스포츠 예능 ‘볼 빨간 청춘’을 선보인다. ‘볼 빨간 청춘’은 ‘빙판 위의 전설’. ‘방판 위의 1인자’ 대한민국 최고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농구 자유투에 도전하는 스포츠 리얼 버라이어티로, 긴 선수 생활을 함께 한 빙상장을 벗어나 생에 처음 농구에 도전하는 이상화 선수의 좌충우돌 농구 자유투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자유투 7번을 시도해 4번을 성공하면 1000만 원의 후원금이 푸르메재단 어린이 재활병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자유투 도전은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 썬더스와 창원 LG 프로농구 경기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상화의 자유투 도전 성공을 위해, 한때 대한민국 농구계를 휘어잡았던 농구계의 황태자 우지원이 이상화의 멘토로 나섰다. 또한 개그맨 박휘순이 특별 코치로, 치어리더 및 방송인 박기량이 응원 단장으로 참여한다. 스피드 스케이팅 훈련이라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자유투 연습을 하고 있어, 이상화가 만들어 낼 도전에 벌써부터 많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는 후문. 이상화의 농구 도전과 연습기는 오직 ‘볼 빨간 청춘’ 본편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포츠 웹예능 전문 제작 '허니커뮤니케이션'과 스포츠토토빙상단이 함께 제작한 카카오 오리지날 웹예능 '볼 빨간 청춘'은 10일 월요일에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볼 빨간 청춘' 
연예 '안녕하세요' 김태균 "다음엔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안녕하세요’ 김태균이 다음 생에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10일 밤 방송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툭 하면 이혼하자는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아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소개된 ‘확 도장 찍어버릴까요?’ 사연 속 남편은 결혼 전에는 아내를 위해 술, 담배를 끊겠다고 했을 정도로 다정다감했지만 결혼 후 3년이 지난 요즘은 술만 마시고 들어오는 날이면 이혼타령을 했다가 다음날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사과하는 일이 반복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최근 고민주인공은 남편의 차에서 이혼서류를 발견해 남편의 진짜 속마음이 이혼을 원하는 것인지 알고 싶어서 ‘안녕하세요’에 출연을 신청하게 됐다고 해 분위기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었다. 이후 출연진들 사이에 결혼과 부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이영자는 “다시 태어나면 OO으로 태어날래”라고 전생 소원을 말했고, 그 순간 김태균이 급정색하는 굳은 표정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어 김태균은 “저는 다시 태어나면 사람으로 안 태어나려구요”라고 말해 대체 이영자가 어떤 말을 했기에, 김태균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밝힌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츤데레’ 웃음커플 이영자-김태균의 맹활약이 펼쳐질 ‘안녕하세요’ 392회는 오는 10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2 '안녕하세요'
연예 "행복하길!" 이수지 결혼식 ★하객 축복→오나미 부케 받았다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 8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개그우먼 이수지. 그녀의 부케를 받은 주인공은 개그우먼 오나미였다.  이수지의 결혼식은 8일 오후 서울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됐다. 이수지는 샘 해밍턴의 두 아들인 '윌벤져스' 화동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했다. 사회는 개그맨 선배 유민상이, 축가는 개그우먼 신보라와 가수 투빅이 각각 맡았다.  결혼식의 압권은 이수지가 던지는 부케를 받는 모습이었다. 많은 개그맨 선·후배,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케를 받을 후보로 박지선과 오나미가 라이벌로 나섰다.  박지선과 오나미는 몸을 풀며 부케를 받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이수지는 떨리는 순간 부케를 던졌고, 포물선을 그리며 박지선과 오나미에게 날아간 부케를 오나미가 점프를 하며 가슴에 안았다. 오나미는 기쁨의 포즈를 취했고, 박지선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지의 결혼식은 개그계의 축제였다. 김영희 허안나 송왕호 정지민 등 많은 개그 스타들이 각자의 SNS에 사진과 영상으로 이수지의 결혼을 축복했다. 재미있는 점은 이수지가 '박보검보다 잘생겼다'고 해 화제를 모았지만, 이 발언이 잊힐 때 공개하겠다던 이수지 남편의 모습이 동료들에 의해 모두 공개된 것.  팬들은 이수지의 결혼식을 축복하는가 하면 "남편 분 얼굴 비공개 아니었냐"는 의문을 드러냈다.  이수지는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혼여행의 설레는 마음을 SNS에 공개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로자스포사 제공, 개그 동료 선후배들 인스타그램, 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딸과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결혼…본식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부모가 된 지 1년여의 기간이 지나 뒤늦게 정식 부부가 됐음을 많은 하객 앞에서 밝힌 개그우먼 허민·야구선수 정인욱. 딸 아인 양이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허민·정인욱 부부의 결혼 본식 화보를 2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입수한 본식 화보엔 신부 대기실에서 설렘을 드러낸 허민·정인욱 부부의 모습부터 신부 허민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 꽃미남 신랑 정인욱의 늠름한 행진, 허민·정인욱 부부의 감동 가득한 입장, 스타 하객들의 축가와 단체 사진까지 여러 컷으로 표현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딸 아인 양의 모습이다. 아인 양은 엄마·아빠를 향해 아장아장 걷고 있다.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낸 아인 양이다.  허민·정인욱의 결혼식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뉴힐탑 호텔에서 진행됐다.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뒤 그해 12월 딸 아인 양이 태어나며 부모가 됐다. 결혼과 동시에 딸을 양육하느라 결혼식은 미뤄졌다.  뒤늦은 결혼식이어서 그런지 하객으로 참석한 개그 선·후배 동료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허민·정인욱의 행복을 기원했다. 허민·정인욱은 남매라 해도 믿을 만큼 닮은 부부의 모습을 화보를 통해 입증해냈다.  한편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허민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사랑받았다.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해 지금까지 맹활약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모니카블랑쉬, 아미엘리플라워
TV REPORT's Pick
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예뻐져서 놀라셨죠?" 이수지 웨딩화보…훈남 예비신랑 최초공개 여러분, 저 너무 예뻐져서 놀라셨죠?  왜일까요?  . . . . . 전부, 이 美친 사랑♥ 때문이랍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는 12월 8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개그우먼 이수지. 그녀가 날카로워진 턱선을 비롯,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낸 웨딩화보를 10일 TV리포트가 단독으로 입수했다.  이수지의 웨딩화보는 지난달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많은 개그우먼이 들러리로 자리를 빛내는 일반 웨딩화보 촬영과 다르게 이수지의 웨딩화보 촬영엔 들러리 9명 중 8명(송왕호 곽범 정윤호 김현기 김회경 신윤승 유인석 정찬민)이 개그맨으로 채워졌다. 개그우먼은 박은영 단 한 명이 자리했다.  들러리들은 청바지에 흰티를 입어 예비신부와 예비신랑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연출했다. 이수지는 결혼을 앞두고 미모를 가꿔 화제를 모은바.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지에게선 '개그콘서트' 무대 위 망가짐을 불사르던 이수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우아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예비신부가 탄생했다.  이수지의 3살 연하 예비신랑은 백만 불짜리 미소를 지닌 훈남의 기운을 뿜어냈다. 한 달 뒤면 아내가 될 이수지를 지그시 내려보는가 하면, 박력 넘치게 백허그를 하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제가 된 그네 위 웨딩화보 촬영의 정면샷에서도 예비신랑은 이수지를 챙기는 자상한 모습이다.  이수지의 열애는 지난 1월 본지 단독 보도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보도 직후 이수지는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라는 인스타그램 글로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결혼 소식은 지난달 10일 진행 중인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오프닝에서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어이쿠야, 그네가 우리를 못 버티다니! 수지야, 많이 놀랐지? 내가 뒤에서 받쳐줄게. 늘상 있어왔던 일이라 놀라지 않았어요.  무슨 소리, 이렇게 한없이 여리여리한 수진데. 자기, 저 정말 예뻐요?  예쁘기만 해? 섹시하기까지 하지.  수지의 유쾌한 웃음 소리는 기분을 좋게 해. 평생 한집에서 이렇게 알콩달콩 살고 싶어.  저들도 우리가 뽀뽀하는 걸 부러워하잖아.  자기만 믿을게요, 우리 평생 이렇게 마주보고 살아요.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크게 빛을 보지 못했고, 2012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다시 도전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개그맨 유민상과 가상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최고의 사랑'을 받은 이수지.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DJ 자리도 꿰차며 현재까지도 승승장구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드장플라워,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이광기 "아들 얘기 쉽지 않았지만…나로 인해 누군가가 위로 받길"[인터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역시 희망전도사다. 배우 이광기가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감동, 그리고 깊은 위로를 건넨 것이다. 쉽게 꺼낼 수 없는 아픔까지 언급한 이광기는 "얘기를 꺼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광기는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모습부터 아이티 봉사활동 이후의 모습들, 아들 석규를 보내고 모습까지. 그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다. 이광기는 TV리포트를 통해 "'마이웨이' 작가님이 저의 희망 전도사 같은 모습을 다루고 싶다고 하시더라. 연배가 있으신 선생님들이 출연하시는 방송이라 제가 할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을 많이 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짧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웨이'의 선택이 맞았다. 이광기는 최근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만든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끼'를 오픈하며 새로운 삶에 도전했다. 또한 아들 석규를 보낸 아픔을 아이티 봉사활동 등으로 극복했고 그를 통해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이광기가 배우고 깨달은 것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석규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삼킨 이광규. "우리 아이도 천사가 됐겠죠?"라는 그의 말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광기는 아들 이야기를 꺼낸 것에 대해 "(아픔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것을 아프고 슬프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더 좋은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면서 "죽음은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더 좋은 세상이 있으니까. 제 작업 중에 '삶은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라는 것이 있다. 저도 석규 때문에 뿌리가 돼서 튼튼해지고 단단해졌다"고 어렵게 이야기를 전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광기는 "제가 용기를 낸 이유는 또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들이 많다. 그분들도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끼시면 좋지 않을까. 먼저 보낸 가족들은 나중에 만나니까. 기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실제 이광기의 이런 희망 전도는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있다. 그는 "가끔 가다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님들에게서 연락이 온다. 그러면 SNS로 글을 보내주기로 하고 내가 있는 곳에 찾아오시면 기도를 해드리기도 한다. 한 부모님도 아이를 보내고 나서 힘들었는데 제 얘기를 듣고 힘이 나서 동생을 임신했다고 하더라. 축하를 해줬다. 조만간 밥도 먹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신이 겪은 아픔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나누며 극복을 한 이광기. 그가 '희망전도사'라 불리는 이유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