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집사부일체' 상승형재, 촬영 중단까지 일으킨 한판 승부 [TV리포트=김가영 기자] SBS ‘집사부일체’ 사부님의 추억의 장소가 공개되는 가운데 멤버들의 한판승부가 벌어진다. 16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사부와 함께 그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동네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부가 어릴 적 뛰어놀았던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골목대장’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승부욕에 불붙은 멤버들은 급기야 촬영 중단 선언까지 하며 피 튀기는(?) 승부를 벌였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멤버들은 자신만만해 하던 모습과는 달리 형편없는 실력으로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이 진지하게 게임에 임할수록 배꼽 잡는 몸 개그가 넘쳐난 것. 멤버들은 마치 진짜 어릴 시절로 돌아간 듯 유치하게 다투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들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한판승부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동두천 얌생이 VS 서울 쌥쌥이(?)’의 대결이라 칭하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으로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누구보다 진지했던(?) 멤버들은 기가 막힌 반전을 선사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멤버들의 자존심이 걸린 치열한 승부는 16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집사부일체'
연예 '조선생존기' 박세완, 천재 소녀의 매력…현대→조선까지 접수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박세완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현대에 이어 조선까지 접수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는 좌충우돌 조선 시대 적응을 시작한 한슬기(박세완 분)가 마침내 오빠 한정록(강지환 분)과 감격의 재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슬기는 갑작스레 조선 시대에 떨어진 후, 아직까지 얼떨떨하고 모든 게 신기했고 이날 백정 신분인 임꺽정(송원석 분)이 소를 도축하는 것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양반집에 고기를 대고 품삯을 받지 못한 꺽정이 거센 매질까지 당하고, 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슬기가 마음 아파하는 광경은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특히 말없이 입가의 상처를 닦아주는 눈빛에서는 따뜻함과 걱정스러움이 함께 묻어나 몰입을 더했다. 이후 꺽정의 친구들과 함께 오빠를 찾아 나선 그녀는 택배 트럭에서 흔적을 발견했고 결국 청석골에서 정록과 감격의 재회를 이뤘다. 이 과정에서 반가움과 그리움 등의 짙은 감정이 묻어나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리게 했다. 박세완은 임꺽정과 함께 조선의 현실을 하나씩 알아가는 고3 소녀 한슬기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중이다. 특히 호기심 어린 눈빛과 오빠를 걱정하는 마음까지, 영특한 천재 소녀로 변신한 박세완의 맹활약은 안방극장도 함박웃음 짓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한번 본 것을 사진처럼 또렷이 기억하는 ‘포토그래픽 메모리’ 능력의 소유자답게 타임슬립 당시를 되새기며 이날 방송 엔딩을 임팩트 있게 장식하기도 했다. 또 박세완은 극중 한슬기 이외에도 황참봉의 여식으로 깜짝 1인 2역을 소화, 앞으로 그녀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인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엔딩 요정’ 박세완이 출연하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는 토, 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조선생존기'
연예 '대화의 희열2' 소설가 김영하의 마이웨이, 지지 않고 버텨라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파격, 새로움, 아이러니. 소설가 김영하의 작품 세계를 말하는 단어다. 김영하는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신선하고도 강렬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토크쇼 ‘대화의 희열2’에서는 누가 뭐라 하든 자신의 길을 걸어온 소설가 김영하가 출연했다. 김영하는 솔직하고도 소신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김영하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나아가 청춘들에게 지지 않고 버티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처음부터 큰 성공과 환호를 생각하면 오래 버티기 힘들다는 것. 조금 부서질지라도 패배하지 않고 버티면 언젠간 기회가 올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그가 밟아온 소설가 김영하의 길이 이러한 그의 생각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김영하는 등단부터 기존의 틀을 깬 파격 행보를 선보였다. 그는 신춘문예와 같은 정통 문학 잡지가 아닌, 비주류 계간지로 문학계에 첫 발을 들였다. 신춘문예에서 떨어진 그가 빨리 등단을 하려 하자, 주변에서는 인생 쉽게 살려고 하지 말라며 그를 만류했다고. 경영학과 출신인 김영하는 당시 문학계를 잘 몰라서 더 용감했다고 말하며, 파격적 등단의 배경을 이야기했다. 김영하는 대표작 ‘살인자의 기억법’을 비롯해,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 꽃’, 최근 ‘여행의 이유’까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스타 작가다. 하지만 늘 그가 무언가를 쓰려 할 때는 주변의 만류가 있었다고. 김영하는 “그럴 때 이걸 써 봐 야지”라고 생각했다며, 그의 기발한 작품 세계의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그러면서 김영하 작가는 소설가에 대한 환상과 현실을 명확하게 이야기했다. 작가의 삶이 자유롭고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김영하는 “예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건 그 작품을 사주는 거다. 예술가로 살아가려면 생활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예술가에게 돈은 뗄 수 없는 현실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영하는 한 번도 원고료를 떼인 적 없다고 말하며, 예술에 대한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받아야 한다고 했다. 작가 역시 노동자라는 것이다. 특히 김영하는 소설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이야기했다. 소설 안에는 질풍노도의 인간 군상이 담겨 있고, 이러한 소설을 통해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 김영하는 “자기 감정을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을 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감정을 언어화할 수 있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나를 강하게 만드는 소설의 힘을 강조했다. 동네 서점을 살리기 위한 김영하의 노력도 인상적이었다. 김영하는 판매 성적에서 불리하지만, 동네 서점에서만 살 수 있는 특별판을 출간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풀뿌리 독서 조직이 강해져야 책과 서점의 미래도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면서도,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려는 김영하 작가의 소신을 알 수 있던 이야기였다. 파격과 소신의 길을 걸어온 소설가 김영하. 조곤조곤 강력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그의 매력에 푹 빠진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의 조언은 많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버티며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부여했다. 소설이 가진 특별한 매력과 소설가로서의 권리와 가치를 이야기하는 김영하와의 대화는 새로웠고, 또 한번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울림과 깨달음을 선사했다. 한편 KBS2 ‘대화의 희열2’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대화의 희열'
연예 이게 바로 현역 내공…무에서 유찾은 ‘프로듀스X101’ 이진혁 [종합]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이게 바로 현역의 내공이다. 최악의 무대를 예상케 했지만, 완성된 무대는 엄지척을 유발시켰다. ‘프로듀스X101’ 연습생 이진혁이 만들어낸 매직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은 포지션 평가 무대로 꾸며졌다. 각 무대의 결과가 공개되며 연습생들의 면면이 부각됐다. 이진혁은 ‘거북선’ 멤버로 꼽혔다. X포지션으로 하이 리턴의 기회를 맞게 된 상황. 하지만 쉽지 않았다. 이진혁은 안무와 작사를 맡았다. 부담이 컸지만, 함께 하는 멤버들은 정작 산만했다. 이진혁은 순간의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진혁은 “이 무대 후 탈락하면 당연히 슬플 거다. 더 치욕스러운 건 이런 무대를 만들었다는 거다. ‘프듀’ 역사상 최악의 무대가 될까봐 그게 난 무섭다”고 괴로워했다. 그러나 이진혁은 해냈다. ‘거북선’ 팀은 반전 무대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트레이너들은 “무에서 유를 만들었다”며 이진혁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진혁은 ‘프로듀스X101’ 참가 전 아이돌 그룹 업텐션으로 활동했다. 비록 현역으로 큰 성과를 얻지 못했지만, ‘프로듀스X101’ 도전으로 이진혁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net ‘프로듀스101X’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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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