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학폭·김학의 논란' 잔나비, '가요광장'→'영스트리트' 라디오 줄줄이 취소[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논란의 밴드 잔나비의 스케줄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잔나비는 오는 28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29일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KBS 관계자는 27일 TV리포트에 "잔나비가 내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일정을 재조정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SBS 관계자 역시 이날 TV리포트에 "잔나비의 29일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출연이 취소된 것이 맞다. 앞으로에 대해서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잔나비는 노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논란에 휩싸였다. 먼저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잔나비 멤버 유영현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룹에서 탈퇴했다. 여기에 이어 24일 SBS '뉴스8'에서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천만 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 혐의로 사업가 최 모 씨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더불어 유명 밴드의 보컬인 아들이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최정훈은 자신의 아버지와 김학의가 친구 사이였다고 밝히면서, 부친의 기업 경영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이 같은 해명에도 잔나비에 대한 논란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잔나비는 숙명여대 축제 라인업에서 제외됐으며, 광고도 일시 중단됐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페포니뮤직
연예 MBC '스트레이트', 오늘(27일) 양현석 성접대 의혹 집중 보도 [TV리포트=신나라 기자] MBC '스트레이트'가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의 성 접대 의혹을 집중 추적하겠다고 예고했다. '스트레이트'는 26일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통해 양현석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예고편에서는 ‘버닝썬 사태 한 달 전 VIP 테이블 태국인 재력가의 성폭행 사건’란 자막과 함께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담겼다. 피해 여성은 “저한테는 정말 큰 사건이고 정말 죽을 뻔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태국 사람이 준 술, 위스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승리와 함께 태국인 재력가 밥 씨, DJ 오 씨, YDX 이사가 언급됐다. 피해 여성은 YGX 이사에 대해 “약간 태국 사람을 챙기는 것 같은 느낌. 뭔가 안내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영상 예고글에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 여성들을 동원해 성접대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가수 승리. 승리의 성접대 당시 숙박비를 결제한 카드는 YG의 법인카드였다"라며 "이에 따라 YG가 연루된 성접대 사건이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지만 경찰은 YG에 대한 수사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트레이트 취재진은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 2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연예 구하라 극단적 선택 시도→한정수·유호진 "버티고 힘내요" 응원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카라 출신 구하라의 극단적 선택 시도를 접한 대중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유명인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26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 A씨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발견 당시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흔적이 보였다.  구하라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에 하루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게재했다가 삭제하고, 이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해라"라는 문구가 적힌 애니메이션 캡처 화면을 게재하며 우려를 낳았다.  그런 구하라의 극단적 선택 시도에 대중은 놀랐고, 구하라의 고통을 느낀 대중은 ‘#위아위드유하라(WeAreWithYouHara)’ ‘#위러브유하라(WeLoveYouHara)’ 등의 해시태그를 게재하며 응원을 보냈다.  여기엔 유명인들도 동참했다. 배우 한정수는 "힘내요...견뎌내는 만큼 더 강해질 수 있어요", 유호진 PD는 "버티고 힘내길...세상에 응원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으니까! 기운차려서 돌아와....!"라는 댓글을 쓰며 구하라를 위로하고 응원,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 모 씨와 폭행 시비로 구설에 올랐다. 이후 법정공방까지 벌이며 힘든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구하라는 또한 최근 안검하수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이를 부정적으로 보고 지적한 일부 네티즌과도 대립했다. 차분하던 평소와 다른 불안정한 분위기가 느껴져 팬들도 그녀의 상태를 우려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한정수-유호진 인스타그램
연예 "나도 당했다" 잔나비→효린…가요계 긴장시킨 학폭 미투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미투, 빚투에 이어 이번엔 학교 폭력(이하 학폭) 폭로로 연예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잔나비에 이어 효린이 그 당사자다.  먼저 잔나비는 최근 학폭 논란으로 멤버 유영현이 잘못을 인정하고 팀을 자진 탈퇴하기에 이르렀다. 소속사 측은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와 반성을 다짐했다. 게다가 리더이자 보컬 최정훈의 아버지와 관련한 논란까지 더해지며 팀이 위기를 맞았다.  최정훈은 25일 장문의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아버지의 결백, 잔나비의 결백을 주장했다. 아울러 앞만 보고 달리느라 돌아보지 못한 학폭과 관련해서도 사죄하고 멤버들의 공동책임을 약속했다. 주말 열린 페스티벌 등 무대에는 유영현을 제외한 4명이 올랐다. 최정훈은 응원하는 관객들에게 감동받은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학폭은 잔나비 논란이 채 마르기 전 또 등장했다. 씨스타 출신 효린에 대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학폭을 당했다'는 A씨의 글이 등장한 것. 효린 측은 애초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을 찾아가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내 "명예훼손으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으로 바꿨다.  그러자 A씨와 카톡을 주고받은 주인공인 B씨가 효린의 학폭에 대한 추가 폭로를 했다. 학폭의 내용은 상세했지만, 27일 효린 측은 "추가 입장 발표는 없다. 명예훼손에 따른 대응을 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잔나비와 효린, 이들의 대응 방식은 다르지만, 며칠 동안 학폭 폭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서 "다음은 누구일까"라며 연예계가 초긴장 상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유영현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연예 "예쁜 잠옷 입을 거야" '동상이몽2' 신동미, 5년 시댁살이 끝 로망 실현[TV@픽] [TV리포트=박설이 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동미♥허규 부부의 이사 첫날밤이 공개된다. 결혼 5년 만에 분가 후, 새 집에서의 첫날밤을 맞이하는 신동미♥허규 부부는 최대 로망이었던 홈바 ‘신규주점’을 개업하기로 했다. 남편 허규는 “술이나 한잔 할까? 여기 앞에 괜찮은 바가 있더라고”라며 신동미를 초대했고, 신동미는 “자기야, 음악”이라는 사인에 허규는 로맨틱한 선곡까지 선보였다. 부부는 더 이상 침대 위 작은 협탁에서 술을 몰래 먹지 않아도 된다는 현실에 신이 났고, 신동미는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춤사위를 펼치기 시작했다. ‘로맨틱X광란’의 신규 부부 홈바 개업 현장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몰래 준비한 잠옷을 입고 나온 신동미는 평소와는 다르게 수줍은 모습으로 남편 규 앞에 섰다. 신동미는 “나는 이게 제일 로망이었어. 신혼 부부들이 신혼여행 가서 이렇게 잠옷 입잖아”라며 한껏 들뜬 목소리를 냈다. 신혼여행을 못 갔다는 신규 부부의 사연에 MC 김구라는 “상황이 그러면 결혼을 미룰 수도 있었을 텐데, 당시 많이 급하셨냐”라며 장난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동미는 솔직한 ‘현실 답변’으로 응수했고,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신혼여행을 못 가면서도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부부의 이야기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어 두 사람은 이사 첫날 로망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거실에서 노래를 들으며 여유 넘치는 커피 한잔과 브런치를 꿈꿨지만, 현실은 식빵 없는 토스트기, 원두 없는 커피머신 그리고 심지어 밥통도 없는 상황에 절망했는데, 신동미♥허규 부부의 이사 첫날밤 풍경은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연예 이준기, 의료소외계층 위해 자선기금 6천만 원과 쌀 5톤 쾌척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이준기가 고려대학교의료원의 국내외 사회공헌 사업에 동참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기금사업본부에 따르면 이준기는 지난 5월 23일에 자선기금 6천만원과 쌀 5톤을 기부했다. 이준기는 의료소외계층 환자 치료를 위해 써달라고 6천만원과 쌀 5톤을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기부했다. 쌀 5톤은 이준기의 팬들이 보낸 쌀 화환의 일부로 평소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과 함께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은 이준기의 마음이 담겼다. 이준기는 팬들이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응원을 보내주는 것에 감동, 자신이 받은 사랑과 정성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누고 싶어했다는 후문이다. 이준기가 기부한 자선기금과 쌀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 치료를 위해 쓰인다. 고려대학교의료원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배우 이준기씨와 팬 분들이 그동안 꾸준히 선행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고 들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김없이 달려가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었을 것”이라면서 “보내주신 자선기금과 사랑의 쌀은 ‘나눔’의 가치를 기억하며 국내외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는 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준기는 아시아투어 앵콜 공연 ‘Delight : For Us’를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신화 신혜성, 라디오 DJ로 돌아온다…SBS '음악 오디세이' 진행[공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신화 신혜성이 SBS 라디오의 새 DJ로 발탁됐다. SBS 러브FM(103.5Mhz)이 새롭게 선보이는 ‘오빠네 라디오’에 김상혁, 딘딘이 DJ로 나선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신화의 신혜성이 ‘음악 오디세이’로 전격 합류한다.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는 토크가 있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이다. ‘음악 오디세이’는 세계 유행 음악이라는 콘셉트로, 귀에 익숙한 다양한 분야의 음악들로 저녁 시간을 풍성하게 채워줄 전망이다. 신혜성은 ‘음악 오디세이’를 통해 그가 즐겨 듣는 음악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한다. 그는 음악과 함께 그 음악의 숨은 이야기, 배경, 그리고 뮤지션의 일대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음악 오디세이’에는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출연해 인문학적 정보는 물론 영화, 공연, 여행, 패션, 심리학, 최신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본다. 데뷔 21년 차에 빛나는 신혜성은 음악이면 음악, 요리면 요리, 운동까지 다재다능하다. 그동안 그가 쌓아온 다양한 재능과 끼를 ‘음악 오디세이’에서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BS 러브FM에서 새롭게 만나는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는 오는 6월 3일부터 매일 저녁 8시 반에 방송되며, 라디오 주파수 103.5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연예 '단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머리채 싸움까지…달콤살벌 갑을케미 [TV@픽]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의 티격태격 갑을케미가 펼쳐진다,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를 그리는 작품. 안방극장에 마법 같은 설렘, 동화 같은 감성 등을 선사하며 방송 첫 주 만에 수목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과 천사 단(김명수)은 강력한 운명으로 연결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연서를 죽음 속에서 살린 천사 단은 인간의 생명에 손대면 안 된다는 천계의 룰을 어겨 소멸 위기에 처하지만,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이연서의 사랑을 찾아주라는 특별임무를 받은 것이다. 불끈 의지를 다진 천사 단은 이연서의 비서가 되어,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했다. 사랑 한 톨 없는 까칠한 아가씨 이연서와 제 할말은 다 하는 천사 비서 단의 ‘갑을케미’가 본격적으로 예고되며 기대를 높인 상황. 이런 가운데 27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제대로 맞붙은 이연서와 단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이연서와 김단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팔짱을 낀 채 김단을 차갑게 바라보는 이연서. 그런 그녀에게 질 수 없다는 듯 김단은 반기를 들며 심각한 표정으로 맞서고 있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한 분위기는 이들이 왜 이토록 대치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난장판이 된 파티 현장이 포착됐다. 이연서와 단은 케이크 크림을 온몸에 뒤집어 쓴 채 머리채 싸움을 펼치고 있다. 인정사정 없는 이연서의 모습과 다급하게 비명을 지르는 김단의 표정은 두 사람의 관계를 고스란히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머리채까지 잡으며 이들이 다툰 이유는 무엇인지, 또 이 살벌한 다툼의 끝은 어떤 놀라운 결과로 이어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망가짐을 불사한 신혜선, 김명수의 열연은 유쾌한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예쁨과 잘생김을 잠시 내려놓은 두 배우의 리얼한 연기에 현장 역시 웃음으로 뒤집어졌다는 후문. 과연 어떤 환상 케미를 보여줬을지, 이연서와 단의 갑을케미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펼쳐질 신혜선과 김명수의 티키타카 호흡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신혜선과 김명수의 티격태격 머리채 다툼이 예고된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29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2 ‘단, 하나의 사랑’
연예 '어비스' 박보영, 권수현 사무실 기습…'이성재 子' 사실 알아챌까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어비스’ 박보영-안효섭이 ‘이성재 아들‘ 권수현의 사무실을 기습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문수연 극본, 유제원 연출) 측은 27일 본방송을 앞두고 권수현(서지욱 역) 사무실에 잠입한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의 아슬아슬한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어비스’ 6화는 ‘박보영 살인범 찾기’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극적인 전개로 안방극장을 요동치게 했다. 이성재(오영철 분)의 살인 행각에 공범이 있었고 연쇄살인마 이성재와 ‘고세연 검사 살인 사건’ 담당 검사 권수현이 부자지간이었다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 것. 이에 박보영-안효섭이 ‘사이코패스 부자’ 이성재-권수현의 관계와 이성재의 살인 공범 정체를 언제 밝힐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그런 가운데 새로운 작전에 돌입한 박보영-안효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언제 들킬지 모르는 일촉즉발 상황 속 권수현의 눈을 피해 사무실을 탐색하고 있는 박보영과 007 요원처럼 검은 트렌치코트 휘날리며 사무실 밖에서 도청을 하고 있는 안효섭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이성재의 도주 흔적을 쫓고 있다는 것을 예상하게 한다. 과연 박보영-안효섭이 권수현 사무실에서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인지, 심장 쫄깃한 긴장감 속 두 사람이 설계한 판에 대한 궁금증을 폭주시킨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안효섭은 아직까지 이성재-권수현의 부자관계를 모르고 있는 상황. 이와 함께 박보영이 의문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은 듯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사진의 정체는 무엇인지 ‘어비스’ 7화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한다. ‘어비스’ 제작진은 “오늘(27일) 밤 지난 6화에서 ‘연쇄살인마 이성재 외에 박보영을 살해한 공범이 존재한다’는 충격 사실로 강렬한 엔딩을 맞은 박보영-안효섭이 반전 활약을 펼친다”고 운을 뗀 뒤 “두 사람이 새로운 작전으로 왜 ‘이성재 아들’ 권수현의 사무실에 잠입했는지 함께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오후 9시 30분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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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