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엔터 '자연스럽게' 소유진 "첫째 갖고 산후우울증 걸렸다" 고백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소유진이 "산후우울증에 걸렸었다"라고 고백했다.소유진은 19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 출연, 구례 현천마을 인화 하우스를 찾았다.소유진과 전인화는 만나자마자 현실 아내 토크를 나눴다. 전인화는 “집에서 요리 조수는 누가 해? 남편이 정말 요리를 다 해 주시는 거냐?”라고 물었고, 소유진은 그렇다고 답했다. 소유진은 “전에는 누가 부럽다고 하면 ‘에이, 아니에요’라고 했는데, 남편이 집에서 요리 다 해 준다는 건, 부러운 게 맞다. 이제는 아니라고 하지 않는다요”라고 ‘백종원 아내로 살아가기’의 장점을 인정했다.‘백종원 아내’로서의 고충도 있었다. 소유진은 “남편이 하는 ‘골목식당’ 방송 아시죠? 집에서 요리 조수 하다 보면 온갖 지적을 다 받아서, ‘내가 이렇게 혼나면서 조수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라고 속마음을 밝혔다.소유진은 “남편 나이가 있어서 빨리 아이를 가질 생각이었는데, 첫 번째는 유산됐지만 서너 달 뒤 첫 아이가 생겼다. 산후 우울증이 찾아오더라”라고 그 동안 말하지 않았던 결혼 초반 이야기를 털어놨다.산후 우울증 이후 소유진은 오히려 둘째를 빨리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는 “남편에게 ‘빨리 둘째를 가져야겠다’고 말했더니 바로 그 주에 갖게 되더라”라고 수줍게 말해, 남다른 금슬을 드러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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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TV '복면가왕' 강세정·오나미·빽가·이재황, 대반전 정체로 전율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강세정, 오나미의 뒤를 이어 빽가, 이재황이 반전의 정체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20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는 113대 가왕을 위한 도전자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앞서, 대하구이와 간장게장의 대결에서는 간장게장이 승리했다. 두 사람은 김현철의 '왜 그래'를 불렀고, 간장게장은 압도적인 표차이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대하구이의 정체는 파파야 출신 강세정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가지와 순무가 나와 쿨의 '송인'으로 애절한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역시 가지의 압도적인 승리. 순무의 정체는 개그우먼 오나미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 무대였다. 본격적인 1라운드에서는 에미넴과 할미넴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정재욱의 '시즌 인 더 선'을 듀엣으로 선보였다. 단 5표 차이로 에미넴이 승리를 거뒀다. 할미넴은 자이언티의 '뻔한 멜로디'를 솔로곡으로 선보이며, 정체를 밝혔다. 신봉선의 추리대로 그의 정체는 코요테의 빽가였다. 빽가는 "'복면가왕'에 나와 신지도 나왔다. 다음은 김종민이다. 빼박이다"며 "'복면가왕'을 통해 나의 건강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예전에 좀 아프지 않았냐. 다들 아직도 그걸 물어보는데, 이제 괜찮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빽가의 정체 공개 후, 마지막 1라운드가 준비됐다. 호박귀신과 초록마녀가 그 주인공. 두 사람은 노을의 '함께'를 열창했다. 두 사람 모두 수준급 실력에 그 어느 때보다 판정단의 의견이 분분했다. 승자는 초록마녀였다. 호박귀신은 여명의 '사랑한 후에'를 부르며 정체를 드러냈다. 호박귀신은 배우 이재황이었다.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인물. 이재황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비슷 비슷한 역할을 많이 맡았다.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배경에 대해 말했다. 도전을 마친 후 이재황은 "이렇게 큰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어 꿈을 이룬 것 같다"며 "이제 집에 가서 좀 편히 쉬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방송/TV ‘런닝맨’ 김종국 대활약, 한기범의 벽 넘어 감식초맨 유재석 검거[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종국이 ‘한기범의 벽’을 넘어 감식초 맨 유재석을 검거했다.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출구 없는 하우스 미션이 펼쳐졌다.  본격 미션에 앞서 런닝맨들은 생활계획표를 작성했다. 그야말로 먹고 노는 하루. 그런데 계획표를 완성하기 무섭게 뉴스 속보가 나왔다.  감식초 균을 퍼뜨리는 ‘감식초 맨’의 출현이 그것. 이에 런닝맨들은 일제히 이광수를 감식초 맨으로 지목했다. 이광수가 “내가 감식초랑 무슨 상관인가?”라며 억울해하면 유재석은 “식욕을 떨어트린다. 밥맛을 떨어트리게 한다”고 소리쳤다.  이번 ‘런닝맨’ 미션은 제한시간 내 계획표를 모두 수행하고 숙주인 감식초 맨을 찾아내는 것.  이에 지석진이 첫 출격하나 미션실패로 감식초 균에 감염됐다. 돌아온 지석진은 조용히 유재석의 이름표를 노리다 야유를 샀다. 지석진은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 어떻게 하나”라고 항변했다.  두 번째 주자인 양세찬이 미션을 수행하는 사이 지석진은 기어이 전소민의 이름표를 뜯었다. 이에 따라 전소민도 감염자가 됐다.  감식초 맨은 식욕을 비롯한 욕구를 잃은 존재. 이 때문에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지석진과 전소민은 “좀비도 식욕이 있다” “정말 너무하다”라고 토로했다.  식사 후 이광수의 김종국의 미션도 이어졌다. 이들은 웃음 대신 울음을 터뜨리며 웃음공격을 견뎌내는 모습.  그러나 마지막 관문인 ‘고교생 한기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광수는 끝내 탈락했다. 이광수는 “이건 반칙이다”라고 토로했다.  김종국은 비명을 지르며 한기범의 공격을 버텼다. 겨우 미션에 성공한 뒤에야 김종국은 “저 형이 왜 여기 있는 거야?”라고 토해냈다. 한기범은 “강적이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그렇게 김종국은 감염을 피하고 당당하게 귀환했다. 런닝맨들도 경의(?)를 표한 활약. 김종국은 “최고다. 울었다. 이광수는 아예 구르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광수는 인내로 한기범의 벽을 넘은 김종국이 감식초 맨 일리 없다며 추리를 내놨다.  마지막 미션은 유재석과 하하의 몫이다. 이들은 목표는 파파라치로부터 얼굴과 이름표 사진을 사수하고 간식을 구입하는 것.  두 남자가 빠른 성공 후 귀환하면 자연히 이들과 김종국이 감식초 맨 후보로 좁혀졌다. 김종국이 고민 끝에 감식초 맨으로 가리킨 이는 바로 유재석이다. 결과는 대 성공. 유재석은 “우리 감식초들에게 미안하다”라며 아쉬움 섞인 소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연예/엔터 ‘2019 BIAF’, 개막 2일째…디즈니 ‘알라딘’ OST로 더한 열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 2019)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 등의 연주로 열기를 더했다.‘BIAF 2019’은 개막 2일째인 19일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영화제가 열리는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등 부천 일대가 많은 관객들의 발길로 북적였다.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애니메이션뮤직페스티벌’이었다. 오후 5시부터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애니메이션뮤직페스티벌’은 ‘BIAF 2018’ 홍보대사인 배우 신은수가 사회를 맡으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디즈니의 콘셉트 아트 디자이너이자 ‘아담과 개’를 만든 이민규 감독이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BIAF2019 심사위원으로 부천을 찾은 이민규 감독은 “한국 관객들이 애니메이션에 가지고 있는 열정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렇게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비아프에 참석해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하고, 이런 영화제들이 한국 관객들이 애니메이션에 가지고 있는 열정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열정이 있고, 이런 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있기에 앞으로 한국이 세계무대에서 큰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비아프가 이런 미래에 대한 큰 불씨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본격적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애니메이션뮤직페스티벌’ 공연이 시작되자 관객들은 큰 환호를 보냈다. 젊은 지휘자로서 진취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진솔지휘자와 부천필단원들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 ‘미녀와 야수’, ‘라이온킹’, ‘인어공주’, ‘모아나’, ‘겨울왕국’ 등 유수의 OST를 연주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진솔지휘자와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실력을 지닌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아름답고 웅장한 연주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수준 높은 작품들의 상영뿐만 아니라, 관객 만족도 200%를 이끌어내는 풍성한 행사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는 ‘BIAF 2019’는 오는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방송/TV ‘구해줘홈즈’ 제이쓴vs임성빈, 첫 전문가 대결 승자는?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구해줘 홈즈’ 제이쓴과 임성빈이 부산 매물을 찾아 나서며 전문가 대결을 펼친다. 20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은 이주가족특집 제1탄 부산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덕팀 전문가 임성빈이 홍은희, 신은정과 나선다. 복팀 전문가 제이쓴은 박나래와 함께 출격한다.  집구하기에 앞서 두 팀의 전문가 대결이 눈길을 끈다. 먼저 덕팀의 임성빈은 다양한 노하우와 전문 지식으로 코디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무한신뢰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맞서는 복팀의 제이쓴 역시 그 동안 다양한 매물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재치 있는 입담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아왔다. 임성빈과 제이쓴 두 전문가가 한 의뢰인을 놓고 대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전문가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 기대를 모은다.이날 방송에는 부산으로 이주 계획 중인 의뢰인 가족이 등장한다. 의뢰인은 “현재 경기도 양주시에 살고 있다. 일주일에 4~5회 부산으로 출장 가는 남편을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힌다.현재 5살, 2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 의뢰인의 조건은 층간 소음이 없는 집으로 방 3개에 집 주변에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원이다. 이어 “출장을 자주 다녀야하는 직업의 특성상 부산역에서 30분 이내의 지역을 바란다”며 “전세가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인다.‘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드라마 거미, 오늘(20일) ‘녹두전’ OST 발매…‘호텔 델루나’ 인기 이을까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거미가 참여한 KBS2 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이하 녹두전) OST가 베일을 벗는다.20일 ‘녹두전’ 측은 “거미가 부른 네 번째 OST ‘가장 완벽한 날들’이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가장 완벽한 날들’은 서정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내 생애 가장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 생애 가장 완벽한 사랑을 고백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 거미만의 섬세하고 깊은 감성이 곡의 깊이를 더해 웰메이드 OST를 완성했다. 또한 ‘가장 완벽한 날들’의 작사, 작곡에는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미스티’ 등 다수의 OST 히트작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가 참여했다. 개미는 거미와 ‘태양의 후예’ OST인 ‘유 아 마이 에브리싱(You Are My Everything)’으로 호흡을 맞춰 매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번 OST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거미는 발매하는 음원마다 차트를 점령해 음원 퀸으로 불린다.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 히트 드라마의 OST에 참여, 큰 사랑을 받으며 OST 여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녹두전’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와 함께 배우들의 열연으로 수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동동주(김소현 분)와 전녹두(장동윤 분)의 로맨스 역시 인기를 얻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모스트콘텐츠
드라마 ‘날 녹여주오’ 원진아X최보민, 데이트 포착…24살 연상연하 썸일까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날 녹여주오’ 원진아와 최보민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지창욱과의 기습 키스 이후 원진아 행보에 호기심이 솟아난다.20일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 제작진은 원진아와 최보민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24살 연상연하 커플 미란과 지훈이 본격 데이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미란이 그와 함께 홍대 거리에 나선 이유가 무엇일지, 호감을 느끼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관계의 비밀이 밝혀지면 어떤 반응을 드러낼지, 그 이후에도 이토록 풋풋한 캠퍼스 썸이 이어질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미란(원진아 분)과 황지훈(최보민 분)이 연인처럼 홍대 거리를 누비는 데이트 현장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거리를 거닐기도 하고, 보드를 타기도 한다. 특히 달려가는 미란을 꿀 떨어지는 눈과 미소로 바라보는 지훈이 인상적이다. 24살의 나이 차이를 가진 두 사람의 알쏭달쏭한 관계는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무엇보다 미란에게는 냉동인간 운명 공동체인 마동찬(지창욱 분)과의 로맨스가 피어나고 있다. 기습 키스까지 나눈 만큼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