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몰디브 극비 결혼설 [룩@재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아나운서 출신 이토 아야코의 극비 결혼설이 불거졌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15일,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이토 아야코의 모습이 주간지 등 매체를 통해 올해들어 여러 차례 보도된 가운데 극비 결혼식의 정황을 추적했다고 전했다. 결혼설의 발단은 이토 아야코 아나운서가 올해 3월 소속사를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다. 이후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이토 아야코의 열애 관련 보도가 자주 나왔고, 지난 8월에는 몰디브 여행을 함께 다녀오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몰디브 여행에서 같은 색의 팔찌(미산가)를 착용한 것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 관계자는 "몰디브에는 결혼을 하면 이 팔찌를 교환하는 전통이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는데,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이토 아야카가 혼인 신고를 한 것은 아니지만 몰디브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은 아닐까 한다. 사실상 결혼이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다"고 매체에 귀띔하기도 했다. 이미 지난 4월에는 "반 동거 상태"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아라시는 올해 데뷔 20주년 기념 일본 5대 돔투어를 앞두고 있다. 한 예능 프로그램 관계자는 "아라시 20주년은 소속사로써는 일대 프로젝트고 팬들도 움직임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이토 아야코가 결혼을 한다면 쟈니스 사무소 팬이라면 충격이 클 것이다"라며 "팬들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을 행동을 취할 것 같지는 않다"고 결혼설에 회의적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이토 아야코는 3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6년 7월 처음 열애설이 보도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니노미야 카즈나리
연예 "사계절 만나자"…'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감동 이벤트로 시작된 연애 2막 [TV리포트=김가영 기자] TV 조선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김종민, 이필모, 김정훈이 없던 용기도 생기게 만드는 ‘연애의 맛’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9회 분은 시청률 4.6%(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감동의 놀이공원 이벤트로 계약 연애를 끝내고 정식 만남을 시작한 ‘종미나 커플’, 캠퍼스 데이트를 나선 ‘필연 커플’, 연남동에서 낮술 데이트를 즐긴 ‘진정 커플’의 모습이 담기면서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김종민은 100일 계약 이후의 일을 모르겠다는 자신의 충격 발언으로 굳어 있는 황미나를 신경 쓰지 않은 채 나섰고, 더욱이 차를 몰고 가던 중 갑자기 화장실을 찾는다며 황미나를 남겨두고 자리를 비웠다. 이후 은밀히 누군가를 찾아가 뭔가를 부탁하는 김종민의 모습과 함께 이내 어두웠던 놀이동산에 환한 불이 켜졌다. 사실 제작진에게 황미나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던 김종민이 그동안 꿈꿔왔던 이벤트를 펼친 것. 그러나 연신 해맑게 웃는 김종민과 달리 이런 노력이 마지막으로 느껴진 황미나는 불안해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둘만의 놀이공원 데이트 이후 김종민은 황미나와 함께 보려고 가져왔다며 설치된 프로젝트를 통해 영화 ‘노트북’을 튼 상황. 하지만 갑자기 영상이 끊기면서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과 지인들이 전하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좀 더 추억을 만들어보지 않을래? 나랑 너랑”이라는 김종민의 프러포즈가 흘러나왔다. 결국 황미나는 감동의 눈물에 이어 환한 웃음을 지어냈다. 또한 영상이 끝난 후 꿈꿨던 이벤트를 위해 용기가 필요했다는 김종민은 사람은 4계절은 만나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계절)만나줄 수 있겠어?”라고 또 한 번 직진 고백을 건넸다. 이에 황미나가 망설임 없이 “동의 할래”라며 같은 마음임을 내비친 것. 이후 많은 사람 앞에서 손을 잡고 공개데이트에 나선 ‘종미나 커플’의 모습이 담기면서 두 사람의 2막 연애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한편 ‘필연 커플’ 이필모와 서수연은 가을이 온 대학 캠퍼스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일명 ‘만학도 룩’으로 국민대를 찾은 이필모는 학생들에게 물어가며 서수연이 있는 도서관을 찾아간 상황. 조용히 서수연 곁으로 다가간 이필모는 백허그로 사 온 커피를 전달하는 로맨틱한 면모를 발산했다. 그리고 나란히 앉은 필연 커플은 조용한 도서관에서 필담을 나누는가 하면 캠퍼스 안 벤치에서 배달시킨 중국 음식을 먹으며 꽁냥꽁냥 분위기를 펼쳐냈다. 식사 후에도 필연 커플은 이필모가 제안한 계단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는 등 달달함을 이어갔다. 특히 이필모는 게임에서 이긴 서수연을 가볍게 엎고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으로 설렘을 돋웠다. 이후 학교를 나온 두 사람은 서수연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 오빠가 있다는 서수연의 말에 이필모가 잔뜩 긴장감을 내비쳤다. 준비해간 과일바구니를 든 채 서수연의 오빠와 어색한 인사를 나누는 이필모의 모습이 앞으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요즘 핫 플레이스인 ‘연트럴파크’에서 커플 운동화를 신고 만나게 된 ‘진정 커플’ 김정훈, 김진아는 ‘낮술 데이트’를 가동했다. 특히 ‘진아 투어’의 첫 번째 코스로 단골 술집을 찾은 김진아는 술을 마시기에 앞서 김정훈에게 숙취 해소제를 건네는가 하면, 화려한 기술과 다양한 폭탄주 레시피를 선보여 ‘술 믈리에 진아’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장장 4시간을 거짓말 탐지기, 승부욕 가득한 손가락 씨름을 하며 술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심지어 김정훈은 문득 시상이 떠오른다며 읊은 자작시를 통해 취중 진담을 건넸다. 이후 술도 깰 겸 산책에 나선 두 사람은 감미로운 분위기가 있는 라이브 카페에 도착, 칵테일을 마셨다. 하지만 이때 김정훈이 속했던 그룹 UN의 노래 ‘선물’이 흘러나오는데 이어, 노래가 끝난 후 라이브 가수가 김정훈에게 노래를 요청하면서, 김정훈을 진땀나게 했던 것. 노래를 부르지 않을 거라는 모두의 예상이 이어졌지만, 김진아가 애교로 노래를 부탁하자 칵테일 한 잔을 들이킨 김정훈은 무대로 나서 정엽의 ‘Noting better’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보였다. 그리고 무대에서 내려온 김정훈은 자신을 향해 연신 ‘멋있다’라는 말을 연발하는 김진아에게 “이제 내가 재밌는 걸 만들어 주고 싶은데”라며 즐거웠던 데이트에 대한 소감을 전했고, 두 사람은 다음에도 또 함께 하길 약속하는 의미로 손가락을 걸어 보이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TV 조선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조선
연예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12월 12일 전 세계 최초개봉 확정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가 12월 12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최초로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는 마블 히어로 애니메이션으로, 마블 코믹스의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오는 12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연말 대작들의 경쟁 반열에 합류했다. 이는 프랑스, 영국 등의 주요 국가와 함께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것으로 국내 마블팬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12월 기대작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만나게 된 것.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국내 극장에서 100% 자막 상영을 함께 확정짓고, 애니메이션을 뛰어넘어 마블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세계관을 처음으로 선보일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성인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월 12일 개봉과 함께 국내 관객들은 극중에서 다양한 스파이더맨 캐릭터들을 연기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매력적인 보이스 캐스팅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10대 스파이더맨 ‘마일스’를 연기한 할리우드의 신흥 래퍼 겸 배우 ‘샤메익 무어’부터 스파이더 우먼인 ‘그웬 스테이시’ 역의 할리우드 대표 하이틴 스타 ‘헤일리 스테인펠드’, 오리지널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를 맡은 배우, 코미디언, 감독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스타 ‘제이크 존슨’과 1930년대에서 온 스파이더맨인 ‘스파이더맨 누아르’ 역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흥행 보증수표 ‘니콜라스 케이지’까지 화려한 스타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
연예 오초희·산이, 이수역 폭행사건 언급→자필 사과+국민청원 후폭풍[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오초희와 래퍼 산이가 SNS에 '이수역 폭행 사건' 관련 게시물을 올려 후폭풍을 겪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4시께 서울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3명의 남성과 2명의 여성이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벌이다 쌍방 폭행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한 가운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인터넷 게시판에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폭언, 폭행을 당했다"면서 "뼈가 보일 만큼 폭행당해 입원 중이나 피의자 신분이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남성이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여성 혐오 범죄' 국민 청원이 진행되기도 했다. 그러한 가운데, 오초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짧다고 때렸다던데 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 하나. 날씨 추운 것도 무서운데. 역시 이불 밖은 무서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같은 오초희의 글은 논란이 됐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경솔했으며, '여혐 범죄' 논란을 가중시켰다는 반응이다. 이에 오초희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수역 사건 관련 기사들을 보고, 기사들의 제목에 나와 있던 내용 중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폭행당했다는 부분을 언급하며 단지 그런 이유만으로 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글을 올렸다. 사실관계가 명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하게 글을 올려, 이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과 기분이 상하신 분들 및 주위에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산이는 15일 자신의 SNS에 "이수역 사건 새로운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여성은 남성에게 성적인 비하 발언을 한다.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영상을 게재한 것은 '2차 가해'라는 비난의 반응이 쏟아졌다. 이는 청와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까지 번졌다. 한 청원인은 "불법촬영물로 2차 가해하는 남래퍼 산이의 처벌을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SNS는 개인의 공간이고,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오초희와 산이는 연예인으로서 공인이다. 그들의 행동이 경솔하고, 좀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장미여관 3인 "육중완·강준우, 팀 나가달라며 합의금으로 1억 제안" 폭로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밴드 장미여관 전 멤버 윤장현, 배상재, 임경섭이 해체 과정에서 육중완, 강준우에게 합의금 1억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2시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는 윤장현, 배상재, 임경섭이 출연해 장미여관의 해체의 배경과 심경을 전했다. 이날 윤장현은 "2월에 재계약 얘기가 나왔을 때 육중완이 힘들다고 말해서 다시 '잘해보자’고 했다. 이후 6월에 강준우가 임경섭과 합주 도중 트러블이 생겼고 내게 전화해 '경섭이 형(임경섭)을 빼고 가자'고 하더니 배상재에게 전화해 (같은) 제안을 했다. 모두 거절하자 8월에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임경섭은 "처음에는 육중완과 강준우가 장미여관을 계속 쓰겠다면서 저희 세 사람만 나가라고 했다. 그런데 10월 말까지 저희가 받아야할 개런티도 있으니 그 돈은 위약금 주듯 주고, 장미여관 이름을 계속 쓸 수 있게끔 요청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밴드는 다섯 명일 때 장미여관이 되는 것이다. 저희가 거듭 제안을 거절하자 이후 법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을 확인하고 다시 또 제안하더라”라며 “세 사람에게 1억 원을 줄테니 장미여관을 쓸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한 사람당 1억이 아니라, 세 사람 합쳐서 1억 원에 합의해 달라고 했다. 7년 동안 활동한 멤버들에게 그런 식으로 나가라고 하는 것에 충격 받았다”라고 했다. 끝으로 윤장현, 배상재, 임경섭은 "아름답게 해체하지 못해 팬들에 죄송하다”며 “너무 감사하고 사랑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다시 또 만나게 되면 웃으면서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 장미여관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측은 “장미여관이 멤버 간 견해 차이로 인해 당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이날부터 7년 동안의 팀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라고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이후, 윤장현, 임경섭, 배상재가 SNS에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되었다”라며 “두 사람(육중완, 강준우)이 세 사람(윤장현, 임경섭, 배상재)에게 장미여관에서 나가달라고 했다”라고 불화를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보헤미안 랩소디' 232만명..'맘마미아!2' 꺾고 음악영화 흥행 신기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올해 국내 개봉 음악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11/16(금)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232만1788명을 기록, 2018년 국내에 개봉한 음악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었던 '맘마미아!2'(229만2111명)의 흥행 성적을 뛰어넘고 새로운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음악 영화 대표 흥행작인 '라라랜드'(2016, 359만 명), '비긴 어게인'(2014, 342만 명)보다 앞서는 흥행 행보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시기 개봉작인 '완벽한 타인'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올해의 필람 영화라는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과 N차 관람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서 눈길을 끈다. 지난 11/15(목)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발길까지 이어지고 있어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상승세에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보헤미안 랩소디'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비롯한 이번주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11/16(금) 오전 7시 기준 네이버 관람객 평점 9.54점, CGV 골든에그지수 99%로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음악 영화 중 최고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연예 트와이스, 日레코드 대상 우수작품상 수상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트와이스가 일본 레코드 대상서 '우수 작품상'을 수상한다. 일본 레코드 대상은 일본 작곡가 협회가 매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60회를 맞이한다. 16일 일본 레코드 대상은 올해의 주요 부문 수상자들의 리스트를 발표한 가운데 트와이스는 지난 5월 공개한 싱글 3집 '웨이크 미 업(Wake Me Up)'으로 '우수 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트와이스가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수상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트와이스는 다음달 30일 현지 TBS 방송국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도 참여한다. 트와이스에게 우수 작품상을 안겨준 '웨이크 미 업'은 일본 레코드 협회가 5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작품에 부여하는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해외 여성 아티스트 싱글 중 최초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트와이스는 다음달 31일 방송하는 일본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 K팝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로 69회째를 맞이하는 해당 프로그램에 트와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라인업에 포함됐다. 아울러 트와이스는 내년 3월 21일 오사카 교세라 돔, 3월 29일과 30일 도쿄 돔, 4월 6일 나고야 돔 등 현지 3개 도시, 4회 공연의 돔투어를 진행한다. K팝 걸그룹으로서는 최초 톰투어이자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 기간 도쿄 돔 입성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12월 12일 전 세계 최초개봉 확정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가 12월 12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최초로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는 마블 히어로 애니메이션으로, 마블 코믹스의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오는 12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연말 대작들의 경쟁 반열에 합류했다. 이는 프랑스, 영국 등의 주요 국가와 함께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것으로 국내 마블팬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12월 기대작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만나게 된 것.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국내 극장에서 100% 자막 상영을 함께 확정짓고, 애니메이션을 뛰어넘어 마블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세계관을 처음으로 선보일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성인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월 12일 개봉과 함께 국내 관객들은 극중에서 다양한 스파이더맨 캐릭터들을 연기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매력적인 보이스 캐스팅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10대 스파이더맨 ‘마일스’를 연기한 할리우드의 신흥 래퍼 겸 배우 ‘샤메익 무어’부터 스파이더 우먼인 ‘그웬 스테이시’ 역의 할리우드 대표 하이틴 스타 ‘헤일리 스테인펠드’, 오리지널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를 맡은 배우, 코미디언, 감독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스타 ‘제이크 존슨’과 1930년대에서 온 스파이더맨인 ‘스파이더맨 누아르’ 역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흥행 보증수표 ‘니콜라스 케이지’까지 화려한 스타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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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예뻐져서 놀라셨죠?" 이수지 웨딩화보…훈남 예비신랑 최초공개 여러분, 저 너무 예뻐져서 놀라셨죠?  왜일까요?  . . . . . 전부, 이 美친 사랑♥ 때문이랍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는 12월 8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개그우먼 이수지. 그녀가 날카로워진 턱선을 비롯,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낸 웨딩화보를 10일 TV리포트가 단독으로 입수했다.  이수지의 웨딩화보는 지난달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많은 개그우먼이 들러리로 자리를 빛내는 일반 웨딩화보 촬영과 다르게 이수지의 웨딩화보 촬영엔 들러리 9명 중 8명(송왕호 곽범 정윤호 김현기 김회경 신윤승 유인석 정찬민)이 개그맨으로 채워졌다. 개그우먼은 박은영 단 한 명이 자리했다.  들러리들은 청바지에 흰티를 입어 예비신부와 예비신랑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연출했다. 이수지는 결혼을 앞두고 미모를 가꿔 화제를 모은바.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지에게선 '개그콘서트' 무대 위 망가짐을 불사르던 이수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우아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예비신부가 탄생했다.  이수지의 3살 연하 예비신랑은 백만 불짜리 미소를 지닌 훈남의 기운을 뿜어냈다. 한 달 뒤면 아내가 될 이수지를 지그시 내려보는가 하면, 박력 넘치게 백허그를 하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제가 된 그네 위 웨딩화보 촬영의 정면샷에서도 예비신랑은 이수지를 챙기는 자상한 모습이다.  이수지의 열애는 지난 1월 본지 단독 보도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보도 직후 이수지는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라는 인스타그램 글로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결혼 소식은 지난달 10일 진행 중인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오프닝에서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어이쿠야, 그네가 우리를 못 버티다니! 수지야, 많이 놀랐지? 내가 뒤에서 받쳐줄게. 늘상 있어왔던 일이라 놀라지 않았어요.  무슨 소리, 이렇게 한없이 여리여리한 수진데. 자기, 저 정말 예뻐요?  예쁘기만 해? 섹시하기까지 하지.  수지의 유쾌한 웃음 소리는 기분을 좋게 해. 평생 한집에서 이렇게 알콩달콩 살고 싶어.  저들도 우리가 뽀뽀하는 걸 부러워하잖아.  자기만 믿을게요, 우리 평생 이렇게 마주보고 살아요.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크게 빛을 보지 못했고, 2012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다시 도전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개그맨 유민상과 가상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최고의 사랑'을 받은 이수지.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DJ 자리도 꿰차며 현재까지도 승승장구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드장플라워,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이광기 "아들 얘기 쉽지 않았지만…나로 인해 누군가가 위로 받길"[인터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역시 희망전도사다. 배우 이광기가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감동, 그리고 깊은 위로를 건넨 것이다. 쉽게 꺼낼 수 없는 아픔까지 언급한 이광기는 "얘기를 꺼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광기는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모습부터 아이티 봉사활동 이후의 모습들, 아들 석규를 보내고 모습까지. 그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다. 이광기는 TV리포트를 통해 "'마이웨이' 작가님이 저의 희망 전도사 같은 모습을 다루고 싶다고 하시더라. 연배가 있으신 선생님들이 출연하시는 방송이라 제가 할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을 많이 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짧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웨이'의 선택이 맞았다. 이광기는 최근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만든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끼'를 오픈하며 새로운 삶에 도전했다. 또한 아들 석규를 보낸 아픔을 아이티 봉사활동 등으로 극복했고 그를 통해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이광기가 배우고 깨달은 것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석규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삼킨 이광규. "우리 아이도 천사가 됐겠죠?"라는 그의 말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광기는 아들 이야기를 꺼낸 것에 대해 "(아픔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것을 아프고 슬프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더 좋은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면서 "죽음은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더 좋은 세상이 있으니까. 제 작업 중에 '삶은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라는 것이 있다. 저도 석규 때문에 뿌리가 돼서 튼튼해지고 단단해졌다"고 어렵게 이야기를 전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광기는 "제가 용기를 낸 이유는 또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들이 많다. 그분들도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끼시면 좋지 않을까. 먼저 보낸 가족들은 나중에 만나니까. 기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실제 이광기의 이런 희망 전도는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있다. 그는 "가끔 가다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님들에게서 연락이 온다. 그러면 SNS로 글을 보내주기로 하고 내가 있는 곳에 찾아오시면 기도를 해드리기도 한다. 한 부모님도 아이를 보내고 나서 힘들었는데 제 얘기를 듣고 힘이 나서 동생을 임신했다고 하더라. 축하를 해줬다. 조만간 밥도 먹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신이 겪은 아픔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나누며 극복을 한 이광기. 그가 '희망전도사'라 불리는 이유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