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日 쟈니스, SMAP 출신 3인 방송출연 방해…공정위 '주의'[룩@재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인 쟈니스 사무소가 소속사를 떠난 SMAP 출신 3인의 방송 출연을 방해한 정황이 폭로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일본 매체 ZAKZAK는 18일, 창업자 쟈니 기타가와 사장의 사망 후 쟈니스 사무소에 위기가 닥쳤다며, 쟈니스 사무소가 민영방송사 등에 소속사에서 독립한 전 SMAP 멤버들 출연시키지 말라고 압력을 가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SMAP 출신의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 카토리 싱고는 2016년 SMAP이 해체한 뒤 잇따라 지상파 고정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쟈니스에서 나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튼 뒤에는 인터넷 방송에만 출연할 뿐 민영방송사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 배경에 쟈니스가 있다는 게 보도의 설명. 쟈니스 사무소 소속 아티스트를 출연 보류를 암시하는 등 독립한 SMAP 멤버 3인을 기용하지 않도록 방송사에 압력을 가했다는 것이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쟈니스 사무소의 이같은 행위는 거래 거절 또는 거래 방해 등 독점금지법 위반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두로 주의를 줬다는 설명이다. 단 구주 주의는 행정적 조치는 아니다. 이에 대해 쟈니스 사무소는 공식 홈페이지에 SMAP 출신 멤버들의 방송 출연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는 한편, 당국의 조사는 엄중하게 받아들여 향후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본 국민 아이돌 SMAP은 2016년 12월 해체,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 기무라 타쿠야는 현 소속사 쟈니스 사무소에 잔류했다. 2017년 9월 계약이 종료된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는 쟈니스에서 나와 SMAP 매니저 출신이 설립한 새로운 회사 카렌에서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새로운 지도' 공식 인스타그램(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 이나가키 고로)
연예 유덕화 "밀크티 중독이었다…지금은 커피 중독"[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유덕화가 과거 밀크티 중독이었다고 고백했다. 유덕화는 18일 공개된 대만 유명 유튜버 리커타이타이와 중독과 습관에 대한 인터뷰를 갖고 자신이 중독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덕화는 "매일 꼭 해야 하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커피를 마시는 것도 그중 하나"라고 답했다. 중독 증상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커피를 안 마신다고) 머리가 아프거나 하진 않다. 배가 고프면 머리가 아프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커피를 안 마시면 '아, 오늘 뭔가 안 한 게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고 자신의 커피 의존도를 설명했다. 유덕화는 과거 밀크티를 자주 마셨다고 언급했다. 유덕화는 "전에는 밀크티 중독이 심각했다.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기 전에는 밀크티였다. 매일 마셨다. 커피 마시고나서 (밀크티 중독은) 없어졌다. 끊게 됐다"고 말했다. 식습관도 밝혔다. 유덕화는 "지금은 아내와 같이 채식을 한다. 대부분 채소와 콩 종류를 먹는다. 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즐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 4대 천왕 출신의 톱스다 유덕화는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화이트 스톰2:천지대결'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는 개봉 15일째인 19일 현재 10억 9천만 위안(1862억 원)의 누적 수입을 기록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연예 ‘소집해제’ 임형주, 연이은 ‘광폭행보’ 화제…“최선 다하겠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페라테너 임형주(33,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지난달 18일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된 이후 '광폭행보'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용산구청 소속의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난 6월 18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체복무를 마친 임형주는 이후 같은 달 29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대극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컴백 독창회 'A New Road'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이달 11일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6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축하 공연자로 초청돼 뮤지컬 '캣츠'의 아리아 '메모리(Memory)'와 올드팝 '캔트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Can't Take My Eyes Off You)'를 선사해 큰 갈채를 받았다. 또 이번달 16일에는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성대하게 열린 '2019 강릉청소년음악제(GYMF)'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인 '행복하길 바래',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등을 선보여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임형주는 "소집해제 이후에도 예전보다 더 큰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 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2년여간의 군대체복무 생활을 밑거름 삼아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유니버설뮤직
연예 트와이스 美 LA '더 포럼' 공연, 1만 1천여 팬 열광…역대급 떼창+팬 이벤트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첫 미주 투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19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17일(이하 현지시간) 데뷔 후 미국 첫 단독 콘서트 무대인 로스엔젤레스 '더 포럼' 공연에 1만 1천여 명의 팬들을 동원하며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팬들은 트와이스의 첫 미국 무대에 열광했으며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의 첫 미주 투어가 성공적 첫 발을 내디뎠다"고 덧붙였다. 이번 콘서트는 엘비스 프레슬리, 잭슨 파이브, 프레디 머큐리,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 팝스타들이 거쳐간 '더 포럼'에서 개최돼 트와이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미주 단독 투어의 시작점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원스(팬덤명)는 트와이스 관련 굿즈를 파는 팝업스토어 앞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긴 행렬을 이뤘다. 특정 구역에서는 K팝 커버댄스를 추고 노래를 부르는 등 공연 전부터 축제의 현장을 방불케 했다.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그간 발표한 히트곡 퍼레이드 및 유닛 무대 등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트와이스의 열정적인 무대에 팬들은 '떼창'으로 화답했고 멤버들 역시 적극적으로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함께 무대를 즐겼다. 잭슨 파이브의 원곡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을 트와이스가 커버한 무대는 특히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잭슨 파이브 역시 '더 포럼'에서 공연한 팝의 거목으로 트와이스 버전 '아이 원트 유 백'은 원곡을 사랑하는 현지 팬들에게 짙은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관객들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투어에 참여하지 못한 미나를 위한 팬 이벤트를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세트리스트 중 '애프터 문(AFTER MOON)' 공연 때 응원봉 '캔디봉'의 색깔을 미나 고유색인 민트색으로 변경해 더 포럼 전체를 민트빛 물결로 채운 것. 이에 여덟 멤버 역시 "9명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미나의 쾌유와 복귀를 기원했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귀여운 영어 소감으로 팬 사랑을 듬뿍 표현해 팬들에게 흐뭇함을 안기기도. 미주 투어 첫 지역인 LA 공연을 성료한 트와이스는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에서 현지팬들과 만난다. 이후 8월 17일 쿠알라룸푸르 공연 및 10월 23일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 12회 규모의 아레나 투어로 2019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및 미국 공연장 'The Forum' 트위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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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