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엔터 故김성재 전 여친 어머니 "무죄 받았음에도 벼랑 끝 딸, 부디 구해달라" [호소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 1995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충격을 준 듀스 멤버 고(故) 김성재 미스터리와 관련해 용의자로 의심받은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 A씨가 "무죄를 받았음에도 벼랑 끝에 몰린 딸을 부디 구해달라"라며 긴 호소문을 공개했다. A씨는 13일 법무법인 덕수를 통해 "본인은 김성재 사건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은 김OO의 엄마입니다"라고 소개한 뒤 "저는 저희 딸이 하지도 않은 일로 인해 누명을 쓰고 갖은 고초를 받았지만, 그래도 대법원까지 무죄를 받았으니 이제는 평범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왔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러나 24년이 지난 최근에도 김성재 사건에 대해 많은 방송과 언론이 다루면서, 대중적 관심이 다시금 높아졌습니다"라며 "그러나 대중들은 사건의 본질은 알지 못한 채 오로지 제 딸에 대한 의심으로 마녀사냥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우리 가족과 아이들의 학교, 신상까지 공개하며 죽이겠다는 협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호소문에 따르면, 김 씨는 심각한 자살 충동과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80이 넘은 노모로서 차마 더 이상은 지켜보고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호소를 하게 됐다. A씨는 이어 공개한 사건 관련 자료에서 김성재의 죽음이 마약 중독사이며, 동물마취제 졸레틸은 마약으로 사용되던 약물로 김성재의 사인이 마약 사고사 즉 약물 오-남용에 의한 사고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장했다. 또한 김성재의 모친과 매니저가 중학생 팬에게 거짓진술을 시킨 정황이 있으며, 김성재의 모친이 아들인 김성재의 사망 소식을 듣자마자 아들의 시신이 있는 병원이 아닌 호텔로 가 5시간이나 지나 경찰에 신고를 한 점, 김성재가 병역 기피를 위해 아르헨티나 국적을 취득했고 일본 활동 계획이 있었는데 오히려 김성재 유족들이 김 씨가 일본 유학을 갈 예정이라고 거짓 주장을 했다고 강조했다. A씨는 "아르헨티나 국적까지 취득해 병역기피 수사까지 받고 있던 연에인을, 단지 젊은 날 사망했다는 이유만으로 진실은 외면한 채 왜곡 보도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부디 한 번이라도 수십년 간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선량한 한 생명이 죽음의 위기를 겪고 있다는 점과 그의 가족들 역시 같은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고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A씨의 호소문 전문. 안녕하세요 기자님,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연락을 드려 송구스럽습니다.본인은 김성재 사건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은 김OO의 엄마입니다.저와 저희 가족은 김성재 사건으로 인해 너무나 큰 고통을 받았습니다. 저는 저희 딸이 하지도 않은 일로 인해 누명을 쓰고 갖은 고초를 받았지만, 그래도 대법원까지 무죄를 받았으니 이제는 평범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왔습니다.그러나 24년이나 지난 최근에도 김성재 사건에 대해 많은 방송과 언론이 다루면서, 대중적 관심이 다시금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대중들은 사건의 본질은 알지 못한 채 오로지 제 딸에 대한 의심으로 마녀사냥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우리 가족들과 아이들의 학교와 신상까지 공개하며 죽이겠다는 협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 사건으로 인해 제 딸은 본인이 없어져야 우리 가족이 편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며 오열하며 울부짖었고, 심각한 자살 충동과 우울증으로 무너져 가는 딸을 보며 엄마로써 마음이 무너지는 고통을 매일 느낍니다. 게다가 제 딸은 인터넷에 올라온 악플들과 글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건강상 문제가 생겨 저희 가족은 매일매일 살얼음판을 걷듯 불안하게 살고 있습니다.80이 넘은 노모로서 차마 더 이상은 지켜보고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이렇게 기자님께 호소 아닌 호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중들은 김성재 사건의 진실에 대한 객관적인 의구심은 전혀 갖지 않고, 오로지 한쪽으로 편향된 유족들이 주장하는 내용만을 진실인 냥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적어도 정의롭고 객관적인 기자님께서는 앞으로 김성재 사건에 대해 다루시더라도 부디 제가 보내드리는 자료의 내용을 보시고, 단순히 방송이나 유가족 측에 치우친 편파적인 보도나 추측 성 보도가 아니라, 보다 객관적 시각에서 사건을 봐 주시길 부탁드리는 마음에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드립니다.24년 전 김성재 사건의 진실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김성재 팔에는 28개의 주사자국이 발견되었으나, 최초 발견자인 경찰은 4개만을, 검시의는 15개를, 최종적으로 부검의가 28개를 발견하였습니다. 즉, 경찰이 발견한 4개 이외 24개의 주사바늘은 비전문가가 보기에 주사침 흔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또 주사침 흔적의 크기가 다른 것은 “여러 번에 걸쳐 다른 주사기를 사용하여 투여”한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 결과 경찰의 수사보고서에는 각각이 언제인지는 불분명하나 28개 주사자국이 사망 전 3일 이내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취지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28개의 주사 바늘이 3번의 각각의 다른 기회에 발생했다는 것은 마약 중독사임을 명백히 보여주는 매우 결정적인 증거입니다.2. 틸레타민, 졸라제팜 혼합물인 동물마취제 졸레틸은 마약류에 해당하는 약물로서 일반대중에서 암암리에 마약으로 사용되던 약물입니다. 따라서 김성재 사체에서 틸레타민, 졸라제팜이 검출됨으로써 마약사고사 가능성이 소멸된 것이 아니고, 반대로 마약 사고사 즉 약물 오·남용에 의한 사고사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입니다. 당시 국내에서는 마약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았으나 미국에서는 1987년부터 마약으로 지정되어 있었으며, 국내에서도 2015년 2월 28일 부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의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3. 김성재의 모친과 매니저는 중학생 팬에게 거짓진술을 시킨 정황이 있습니다. 중학생 팬은 김동구와 육영애가 시켜서 수사기관에 거짓 진술을 한 것이며, 첫째, 04:40 경에 여자친구가 호텔에서 나온 것을 본 적이 없는데 보았다고 진술했다, 둘째, 본인이 본 차는 회색인데 흰색 차를 보았다고 진술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검찰은 사망시간을 02:50 전이라고 추정했기에, 제 딸이 03:40에 호텔에서 나왔다고 하더라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왜 제 딸이 호텔에서 나온 시각을 늦게 하려고 하였을까요?4. 김성재의 모친은 아들인 김성재의 사망소식을 듣자마자, 아들의 시신이 있는 병원이 아닌 호텔로 먼저 갑니다. 또한 경찰에는 5시간이나 지난 12시가 되어서야 신고를 합니다. 김성재 사망 후 경찰이 오기 전까지 현장에 접근 가능했던 사람은 여자친구가 아니라 김성재 모친, 소속사 대표 동생, 그리고 김성재의 다른 동료들이었던 것입니다.5. 김성재는 1995년 4월 27일자로 주민등록이 말소되고 아르헨티나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소속사 대표는 김성재가 아르헨티나 국적을 취득했기에 1년 넘게 한국에서 활동하면 군대에 가야 하므로, 1996년에는 일본에 가서 활동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었다고 진술합니다. 김성재의 유족들은 제 딸이 곧 일본에 유학을 갈 테니 그 때까지 일주일만 만나달라고 해서 김성재가 제 딸을 만났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제 딸은 시험을 봐야 하는 상황이었고, 일본 유학을 갈 예정이 없었으며, 일본에 가야 하는 사람은 김성재였습니다. 김성재 유족들은 왜 그런 거짓말을 만들어낸 것일까요?기자님, 무죄를 받았음에도 2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일로 인해 고통받으며 벼랑 끝까지 내 몰린 제 딸을 부디 구해주십시오.악플로 인해 자살한 연예인 기사를 볼 때마다, 제 딸에 대한 걱정이 앞서 심장이 덜컥덜컥 내려앉습니다. 부디 더 이상 악플과 마녀사냥하는 악의적인 기사로 인해 제 딸이 고통받지 않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늙은 어미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김성재 관련 기사를 쓰게 된다면, 적어도 객관적으로 졸레틸이 '마약성 동물마취제'라는 사실과 '식약처에 의해 2015년 2월 부로 마약류로 지정 관리되었음'을 꼭 함께 명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당시 소속사와 유족 측에서 사건을 조작하려고 한 정황이 있었다는 점도 인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국적까지 취득하여 병역기피 수사까지 받고 있던 연예인을, 단지 젊은 날 사망했다는 이유만으로 진실은 외면한 채 왜곡 보도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부디 단 한 번만이라도 수십년 간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선량한 한 생명이 죽음의 위기를 겪고 있다는 점과 그의 가족들 역시 같은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고, 이를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김성재 사건의 피해자 A 엄마 올림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법무법인 덕수
연예/엔터 ‘머니게임’ 이성민 “5년 만에 복귀 설렌다…모두 알아야 할 이야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을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이성민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성민은 13일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측을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 분들을 찾아 뵙게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머니게임’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긴박한 스토리가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허재 캐릭터를 맡아 ‘국민 나쁜놈’이 될 각오로 연기하고 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머니게임’ 측은 이날 극중 허재 역을 맡은 이성민의 첫 촬영 스틸도 공개했다. 허재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못할 일이 없는 야망가이자 금융위원장.공개된 스틸 속 이성민은 압도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분노를 억누르는 절제된 내면 연기가 보는 이를 숨죽이게 만들 정도.또한 이성민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가운데에서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묵직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형형한 눈빛과 폭발적인 감정 표현에 이르기까지 시시각각 달라지는 표정이 감탄을 자아내는 동시에 이성민의 연기 내공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이에 ‘머니게임’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이성민의 활약에 기대감이 쏠린다.‘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악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후속으로 내년 1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엔터 김범수, 신곡 '와르르' 눈물 티저 공개…‘연참2’ 주혜지 女주인공 열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김범수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애틋한 눈물 티저를 공개했다.김범수는 지난 11일과 12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7일 발매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 ‘와르르’ 티저 영상 2편을 각각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곡 ‘와르르’의 서정적인 사운드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여주인공 주혜지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11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 속에는 담담해보였던 여주인공의 눈가에 맺혔던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모습이 담기며 애틋한 감정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하루 뒤 공개된 두 번째 티저에서는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흘리는 여주인공의 장면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먹먹하게 만들었고, 그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여주인공 주혜지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웹드라마 ‘잘빠진 연애’ 등 여러 작품에 출연, 아름답고 청순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와르르’는 김범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이는 장기 음원 프로젝트 ‘MAKE 20(메이크 트웬티)’ 여덟 번째 싱글로, 지난 10월 발표한 뉴메이크(new.MAKE20) 싱글 ‘진심’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특히 가수 정인이 김범수와 함께 신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윤종신의 ‘좋니’를 작곡한 포스티노가 작곡을 맡아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겨울 발라드의 종지부를 찍을 김범수의 신곡 ‘와르르’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한편 김범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19 김범수 콘서트 ‘The 진한 Classic: Re.feel’을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영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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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엔터 [단독] '폐암' 김철민 "암 수치 100 이상 줄어...펜벤다졸 효과만은 아냐"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혈액 검사에서 정상 반응이 나왔고, 암 수치도 100 정도 줄었다"고 호전된 상태를 공개하는가 하면 "그런데 펜벤다졸 복용만으로 인한 효과는 아니다"며 우려도 덧붙였다. 김철민은 21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펜벤다졸 복용만으로 병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분들이 있을까 봐 걱정되더라"라며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17번 했고, 항암 치료와 펜벤다졸 복용, 좋은 환경, 여러분의 기도, 하나님이 주시는 따뜻한 햇볕 등 모든 게 제게 잘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12월 3일 방사선으로 뼈 사진을 찍는데 그때 더 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암 발병을 알았을 때보다 몸 상태도 많이 좋아졌고, 목소리도 돌아왔다"며 "하루하루를 기적처럼 맞이하고 있다. 이 상태로 호전된다면 내년 봄엔 대학로에서 공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웃었다. 김철민은 "더욱 더 건강을 되찾아서 제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비롯해 암 투병 중인 환자 분들이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버티겠다"고 다짐했다. 김철민은 대학 시절인 1980년대 후반부터 기타를 치며 대학로에서 거리모금 활동을 벌이다 개그맨 고(故) 김형곤의 '코미디클럽' 무대에 서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4년 MBC 개그 공채 5기다. 나훈아의 이미테이션 가수로 유명한 고 너훈아의 친동생이다. 너훈아 역시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김철민
기타 '신서유기' 나영석PDX최재영 작가, #5분 편성 #분장1위 강호동 #달나라 공약[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tvN '신서유기' 나영석 PD와 최재영 작가가 퀴즈와 분장쇼, '아이슬란드로 간 세끼' 5분 단독 편성, 달나라 공약 등에 대해 모두 얘기했다.14일 tv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연말엔 tvN-tvN 즐거움전 2019'가 중계 방송됐다. 나영석 PD와 최재영 작가는 '신서유기' 간담회에 참석했다. 개그우먼 이세영의 진행 속에 '신서유기' 명장면을 보면서 관련 내용에 대해 토크를 펼쳤다.처음으로 '신서유기'의 '인물 퀴즈'가 언급됐다. 특히 피오는 푸틴을 맞히고 그동안의 설움을 털어내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최재영 작가는 "기본적으로 질문은 쉽게 낸다. 푸틴이 나왔을 때는 순간적으로 못 맞힐 것이라고 생각해서 다들 놀라는 리액션이 나왔다"고 말했다.또한 나영석 PD는 "사실 이전에는 멤버의 성향에 맞게 재밌을 것 같은 구성으로 질문을 냈는데, 하도 조작한다고 해서 지금은 그럴 수 없다. 정말 순서대로 질문을 낸다"고 강조했다. 나 PD는 '음악 퀴즈'에 대해서는 동해 바다에 갔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진행하게 된 사연을 전하며 "날씨 변수 때문에 작가들이 늘 인물, 음악 퀴즈 문제를 들고 다닌다"고 설명했다.이어 단독 5분 편성으로 화제를 모은 '은지원 이수근의 아이슬란드로 간 세끼'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아이슬란드 행에 대해 최재영 작가는 "벌칙이 아니고 상이었다"면서 "저도 갔는데 언행불일치의 연속이었다. 가기 싫은데 얼굴은 웃고 있고, 입맛에 안 맞는데 잘 먹고…특히 이수근 씨는 장시간 비행에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가니까 잘 놀더라"고 회상했다.나영석 PD는 5분 단독 편성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나 PD는 "우리가 새로운 시도를 해야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전략적인 사람들은 아니다. 강호동 씨가 무슨 얘기를 하다가 아이슬란드 편을 5분만 찍어서 '삼시세끼' 뒤에다 붙이라고 했다"면서 "그런데 방송법상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5분 단독 편성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신서유기7'은 '진화된 분장쇼'로 화제를 모은 터. 최재영 작가는 서유기를 모토로 했기 때문에 '신서유기'에서는 분장이 불가피하다고 짚으며 "시즌을 거쳐가면서 뒤로 가기가 없어져서인지 분장이 세진다. 그런데 점점 다들 즐기더라"고 말했다.나영석 PD 역시 "요즘은 자기가 하고 싶은 분장을 하려고 한다. 강호동 씨는 밋밋한 것을 안 하려고 한다"고 폭로했다. 규현, 피오, 민호 등 아이돌 멤버들도 욕심낸다고 얘기했다.최고의 분장으로 나영석 PD와 최재영 모두 강호동을 꼽았다. 나영석 PD는 "하면서 너무 웃기다 한 적은 없다. 출연진들, 시청자들이 너무 불편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다"면서 "그래도 강호동 씨가 한 신묘한 분장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최재영 작가도 이에 동의했다.나영석 PD가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돌파하면 이수근 은지원을 달나라로 보내겠다"고 공약을 세운 것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나영석은 "앞으로 말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더욱 입조심하고, 이제 공약 걸 일은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저는 라이브라는 것을 처음 해봤다. 방송은 오래 했지만 초보 유튜버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댓글에 우리가 생각한 모든 것을 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사과를 빨리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고민 끝에 생각한 것이 '구독 취소 캠페인'이었다. 그 방법 밖에 떠오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나영석의 호소 이후 구독자 수는 99.9만 명이 되기도. 나영석 PD는 "그때 최근 3년 동안 가장 짜릿했다. 내가 이분들을 위해서 못할 일이 없겠다 생각했다. 방송을 보다가 2만 명이 구독을 취소한 것이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으로의 다짐에 대해서도 나영석 PD는 "무공약이 다짐이다"면서 "또 공약을 걸면 그때는…"이라면서 또 공약을 걸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N 중계화면 캡처
방송/TV '음악중심' 엑소, 1위로 5관왕…박진영·스트레이키즈 컴백[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쇼!음악중심'에서 엑소가 1위를 하고, 박진영과 스트레이 키즈가 컴백했다.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2월 둘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엑소는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5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다비치 '나의 오랜 연인에게', 아이유 'Blueming', 엑소 'Obsession'이 올랐다. 그런가 하면, 레전드 가수 박진영이 귀환했다. 보드빌 음악에 최신 힙합을 결합시킨 곡. 박진영 만의 카리스마와 섹시한 매력이 폭발한 무대를 꾸몄다.박진영의 뮤직비디오는 1000만뷰를 돌파했다. 메가 히트곡 '어머님이 누구니 (Feat. 제시)'보다 2배가량 앞선 속도로 그 인기를 짐작케 하고 있다.스트레이 키즈는 타이틀곡 '바람'으로 돌아왔다. 칼군무와 중독적인 사운드의 곡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하고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가 작사에 참여해 꿈을 향한 간절한 바람을 가사에 담았다.임지민은 '후유증'으로 돌아왔다. 소년에서 어른으로 돌아온 그는 카리스마와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밖에 우주소녀, 세정, 박지훈, 골든차일드, 이준영, 네이처, 밴디트, OnlyOneOf, JxR, 골든, 아이반, 열두달, WE IN THE ZONE, 올리 등이 출연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연예/엔터 콜린 퍼스, 결혼 22년 만에 이혼…아내 불륜 파문 후 2년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영국 배우 콜린 퍼스(59)가 아내이자 영화 제작자인 리비아 지우지올리(50)와 22년 만에 이혼했다. 리비아 지우지올리의 불륜 스캔들 이후 2년 만이다.14일(한국 시각)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은 "콜린 퍼스가 아내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결혼 22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 양 측은 공동 성명을 내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양 측은 "두 사람은 가까운 친구 관계로 남기로 했으며, 자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할 것이다"면서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지난해 초부터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의 불화설이 불거졌다. 과거 두 사람이 잠시 별거했을 당시, 리비아 지우지올리가 친구 마르코 브랜카시아와 불륜 관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마르코 브랜카시아는 두 사람이 재결합하자 수개월 동안 협박성 이메일을 보냈다. 이에 리비아 지우지올리가 그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이후에도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는 행사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끝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97년 결혼한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 사이에는 두 아들 루카(18)와 마테오(16)가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드라마 '간택' 오늘(14일) 첫방…진세연♥김민규, 나루터 비밀 데이트 포착[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 진세연-김민규가 오색찬란한 연등 불빛 아래에서 수줍게 마주 앉은, ‘나루터 비밀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1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은 국혼 행렬을 급습한 괴한들의 총격에 왕비가 사망한 뒤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벌어지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사극의 틀을 깨는 독특한 포맷과 전천후 여성 캐릭터, 그리고 예측을 뒤엎는 삼각관계와 예지몽이라는 특별한 장치 등 여느 사극과는 차별화된 포인트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무엇보다 진세연은 대가만 지불하면 어떤 정보든 판매하는 비밀스러운 상점 ‘부용객주’의 얼굴 없는 주인장 강은보 역을, 김민규는 머리에 총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뒤 예지몽에 시달리게 되는 조선의 국왕 이경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각각 ‘극과 극 1인 2역’과 ‘생애 최초 왕 역할’에 도전하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이와 관련 진세연-김민규가 한밤중 오색빛깔이 아름다운 나루터에서 쪽배를 타고 조심스럽게 마주 앉아있는 ‘꿀눈빛 데이트’가 이날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극중 강은보(진세연)와 이경(김민규)이 작은 쪽배에 나란히 앉아 연못 한가운데로 유유히 떠가는 장면.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긴장감을 드러냈던 강은보는 마침내 살풋 미소를 짓게 되고, 이경은 그런 강은보를 넋을 놓고 바라보다 환한 웃음을 터트린다. 과연 미스터리한 여인과 조선의 왕이 왜 비밀스럽게 마주앉게 된 것인지, 두 사람의 숨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진세연-김민규의 ‘나루터 밤 데이트’ 장면은 지난 10월 9일 전라북도 남원에서 촬영됐다. 이날 장면은 출렁이는 물 위, 작은 쪽배에 앉아 촬영을 해야 했던 만큼 김민규가 나서서 배위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진세연을 단단히 붙잡아주는 매너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진세연 역시 김민규의 한복 정돈을 돕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함께 리허설을 하며 점점 감정을 끌어올렸다. 이윽고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되자 두 사람은 툭툭 내뱉는 대사 속에 두근거리는 감정이 얽히는, 떨림의 진폭으로 가득 찬 ‘낭만 투 샷’을 완성했다.제작진은 “진세연-김민규는 특히 ‘감정씬 케미’가 좋은 배우들이다. 워낙 배려심이 좋아 서로를 잘 위하면서 합을 맞추다 보니 둘이 함께하는 씬은 제작진마저 놀랄 정도의 멋진 장면이 탄생된다”라며 “과연 미스터리한 여인과 왕의 ‘나루터 데이트’에 어떤 사연이 펼쳐질 것인지 오늘 밤 ‘간택’의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은 14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 CHOSUN
방송/TV '개콘-히든보이스' 선우용녀·박영규·임창정·전인권, 예측불가 스타들의 등장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개그콘서트' 속 코너 '히든 보이스'에 예측불가 스타들의 등장으로 안방극장의 시선이 집중된다. 14일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히든 보이스’에 선우용녀, 박영규, 임창정, 전인권 등 스타들이 총출동해 흥미진진한 쇼가 시작된다. 유민상은 실루엣과 목소리만 보이는 네 사람 중 진짜 스타를 찾기 위해 예리한 귀(?)썰미를 장착, 시청자들과 함께 목소리 감별사로 변신한다. 이번 주는 더욱 헷갈리는 ‘성대 복사기’들이 등장해 보는 이들을 혼란의 늪으로 빠뜨릴 예정이라고. 뿐만 아니라 실루엣으로 보이는 모습조차 스타들과 판박이인 모습에 유민상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선우용녀의 뽀글머리, 박영규 특유의 포즈, 마이크를 잡은 임창정, 전인권의 치켜든 고개 등 그림자까지 똑 닮아 승부욕을 치솟게 만든다.그런가 하면 유민상은 ‘가짜를 흉내 내는 진짜’와 ‘진짜를 흉내 내는 가짜’의 차이점을 찾아내며 ‘사운드 전문가’다운 분석력으로 안방극장의 환호성을 자아낸다. 특히 성대모사의 포인트를 콕콕 짚어 성대모사꾼들의 빈틈을 파고든다. 과연 성대모사꾼들은 유민상의 레이더망을 피해 끝까지 진실을 감출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편, 마지막 선택의 시간, 관객들이 함께한 투표결과에 아무도 예상치 못한 대박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최고의 몰입도로 보는 이들의 혼을 쏙 빼놓을 역대급 재미를 예고했다.팽팽한 긴장감과 호기심으로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하는 초특급 코너 ‘히든 보이스’는 14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드라마 '나만욕먹는연애' 최지수, 꽁냥꽁냥 썸 스토리로 연애세포 자극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최지수는 '나만 욕먹는 연애'를 끝내고 결국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까.1화부터 풋풋하고 귀여운 썸 스토리와 피파 직원과 유저와의 연애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이목을 사로잡은 웹드라마 '나만 욕먹는 연애'가 EA SPORTS TM FIFA온라인4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3일 2화를 오픈했다.공개된 '나만 욕먹는 연애' 2화에서는 꿈의 이상형 한덕구(김종훈 분)와 본격적으로 썸을 시작한 최선이(최지수 분)가 썸을 타며 겪는 웃픈 에피소드들이 그려졌다.선이는 피파 직원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어떻게든 썸남이자 피파 유저인 덕구에게 잘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자신과는 달리 계속해서 아리송하고 무심한듯한 태도로 일관하는 덕구에 선이는 실망하게 되고 결국 썸을 끝내려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14일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서 최지수는 최선이를 보여주기 위해 대본 연습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는 모습부터 꿈에 그리던 이상형과 썸을 시작한 최선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녹아든 듯 극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한편, EA SPORTS TM FIFA온라인4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인 최지수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나만 욕먹는 연애'는 오는 20일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에코글로벌그룹
드라마 '스토브리그' 박은빈, 첫 촬영 비하인드 사진 공개…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최초의 여자 운영팀장으로 변신한 박은빈의 첫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14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의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첫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빈은 극중 구단 드림즈의 운영팀장이자 최초의 여자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아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스토브리그’는 선수가 아닌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치열한 일터와 피, 땀, 눈물이 뒤섞인 고군분투를 생동감 있게 펼쳐내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지난 13일 첫 방송했다.첫 촬영은 서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박은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세영으로 완벽 변신,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른 것은 물론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셔츠와 재킷으로 파워풀함을 표현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경력을 쌓아온 만큼 첫 촬영이었지만 노련함과 여유로움이 빛났다는 후문이다. 박은빈은 누구보다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다가도 중간중간 특유의 화사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박은빈 표 매력을 선보였다.방송 전부터 박은빈은 자신의 이미지가 실제 운영팀장들이 가지고 있는 무게감에 비해서 가벼운 편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세영이라는 인물이 가진 건강한 에너지를 극 중에 녹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고민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박은빈. 박은빈이 표현해낼 최초의 여자 운영팀장의 모습은 어떠할지 기대가 뜨겁다.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나무엑터스
드라마 '두번은없다' '독고다이' 박세완 VS '핵인싸' 곽동연, 극과극 회식 분위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가 박세완과 곽동연의 연말 회식 현장을 포착했다.‘두 번은 없다’ 박세완과 곽동연의 180도 다른 회식 분위기를 포착한 스틸이 14일 공개돼 눈길을 끈다.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각각 회식 자리에 참석한 박세완과 곽동연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구성호텔의 며느리 박준금의 수행비서로 일을 하고 있는 박세완은 독고다이 포스다. 회사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다른 생각에 빠져있는 듯 보이는 박세완의 스틸에서는 왠지 모를 짠함까지 느껴진다. 하지만 또 다른 스틸에서는 감출 수 없는 걸크러쉬 본능을 발산하고 있다. 누군가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는 그녀의 눈빛에서는 ‘안면도 박치기’다운 포스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것.반면, 곽동연은 핵인싸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극 중 구성호텔의 핵심인력이라 할 수 있는 본부장인만큼 곽동연은 회식 분위기를 주도하며 여유롭게 직원들을 대하고 있다. 다 함께 건배 제의를 하는가 하면, 특유의 스윗한 미소와 함께 한 사람, 한 사람씩 눈을 맞추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어 능력자다운 포스가 느껴진다. 특히 극 중에서 곽동연은 호텔과 관련된 일에 있어서는 항상 뛰어난 업무 능력을 보여줬었다. 리조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설명회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며 인정을 받고 있었던 상황. 때문에 공개된 스틸 속 곽동연은 회사를 이끄는 경영자 포스와 함께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까지 엿보여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무엇보다 극 중 박세완과 곽동연의 관계 역시 흥미진진한 전개를 맞이하고 있었다. 우연과 오해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어느덧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며 신선한 설렘을 전달해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시청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을 정도. 이에 14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두 번은 없다’ 25-28회에서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에 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인지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두 번은 없다’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과 빵빵 터지는 웃음, 그리고 속이 뻥 뚫리는 핵사이다 매력으로 120분을 순삭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방송은 무려 11%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한 것은 물론, 러브라인부터 대결 구도까지 초스피드 전개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꿀잼을 선보이고 있다. 14일 밤 9시 5분에 25-28회가 방송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팬엔터테인먼트
가요/뮤직 에즈원, '슈가맨3'→15일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 발표 '이대휘 프로듀싱'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지난 14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에 출연하며 추억을 소환한 대한민국 대표 여성 R&B 듀오 애즈원이 오는 15일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싱글을 깜짝 발표한다.브랜뉴뮤직 측은 14일 이 같이 밝히며 "오랜만에 발표하는 애즈원의 이번 스페셜 싱글 '애써'는 잔잔한 기타 리프와 함께 읊조리는듯한 애즈원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R&B 곡으로, 지난 20년간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애즈원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후배인 AB6IX의 작곡돌 이대휘가 대선배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이번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해 선물함과 동시에 피처링까지 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훈훈함을 전했다.또한, 애즈원은 음원 사이트들에 올라가는 이번 앨범 소개글로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직접 썼다고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 편지에는 "10년 뒤, 단 한 명이라도 저희 음악을 듣고 싶어 한다면 계속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음악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20년이 됐다. 지금까지 애즈원 노래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셨다는 여러분들의 그 마음을 위해 이번 싱글 앨범으로 다시 한 번 보답하고자 한다"는 내용 등 팬들을 향한 애즈원의 애틋한 메세지가 담길 예정이라는 후문.지난 2017년 싱글 '잠시만 안녕'을 끝으로 잠정 활동중단에 들어가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애즈원은 지난 13일 밤 9시 JTBC를 통해 방송된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 시즌3'에 깜짝 출연,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을 선보였다이민과 크리스탈로 구성된 여성 R&B 듀오 애즈원은 지난 1999년 데뷔 앨범 'Day By Day'를 통해 가요계에 혜성처럼 데뷔, '너만은 모르길', 'Day By Day',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의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당시 흔치 않았던 미국 본토 느낌의 세련된 창법과 음색으로 R&B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애즈원의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애써'는 내일(1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브랜뉴뮤직
방송/TV '놀면 뭐하니' 뽕포유 세계관, 성장캐 유산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유재석에게 유고스타에 이어 또 하나의 자아가 생겼다. 그리고 그 또 다른 자아는 유재석보다 핫하다. 트로트계의 이무기, 신인가수 유산슬이다.# '뽕포유' 하드캐리, 시청률 1위까지유산슬의 인기에 힘입어 MBC ‘놀면 뭐하니?’의 인기도 한주한주 계단식 성장을 하고 있다. 방송 초반 3%대였던 시청률은 지난 7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8.6%를 기록, 토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놀면 뭐하니?'가 만들어낸 트로트 뽕포유 속에서 펼쳐지는 박토벤, 정차르트, 그리고 유산슬의 다이내믹한 캐릭터쇼가 회를 거듭할 수록 재미를 더한 덕이다.유산슬은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재능을 찾아 성공을 향해 달리는 성장 캐릭터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동묘역 인근 '박토벤' 박현우 작곡가의 작업실로 돌연 소환되며 시작한 뽕포유의 서막, '아침마당'부터 온갖 성인가요 프로그램과 행사 무대를 섭렵하며 베테랑이 돼가는 유산슬의 성장기는 완벽한 세계관으로 완성된다.# 세계관의 정점, 유산슬 싱글뽕포유 세계관에는 이것이 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유산슬의 앨범이다.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어 더 애닳는 그것. 트로트 재야의 고수들이 뚝딱 만들어낸 노래 ‘합정역 5번출구’와 최고의 작사가와 작곡가가 컬래버한 ‘사랑의 재개발’을 담아낸 유산슬의 데뷔 싱글 ‘My Name is...유산슬’,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비매품’이라 유산슬 팬들의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유산슬 앨범의 콘셉트는 철저하다. 저비용 고효율. 인쇄 상태에서 그 세계관이 엿보인다. 반짝이 의상을 입은 유산슬의 벌건 얼굴이 인상적이다.트로트 가수가 갖춰야 할 필수 요건,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친근감이다. 앨범에 담긴 화보에서 유산슬은 멋부림 따위 없다. 이별 노래(‘합정역 5번출구’)를 부른다고 우울할 필요는 없다. 신나는 뽕짝 리듬에 어울리는 핑크빛 반짝이와 노오란 페도라, 가슴에 피어난 분홍빛 꽃은 유산슬의 손짓처럼 처연하면서도 반짝이 블레이저에 꼭 어울리게 화사하다.주목할 것은 유산슬의 표정. 사뭇 진지하지만 왜인지 웃음이 난다. 손에 쥔 블루투스 마이크는 마침 모자와 깔맞춘 금빛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사랑의 재개발2’ 배경에는 은빛 반짝이에 보타이를 매치한 유산슬이 치아를 드러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포즈는 ‘런닝맨’에서 본 듯하다. 트로트계의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달린다는 의미일까.CD 본품에 인쇄된 유산슬의 얼굴은 우리가 아는 개그맨 유재석과 가장 닮았다. 늘 밝아야 하는 개그맨의 숙명을 받아들이듯 밝게 웃어낸 입매와 양손 엄지를 치켜든 발랄하고 구수한 포즈, 왠지 그 이면에 심연의 고뇌를 담은 듯 어딘가 슬퍼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하고 싶지 않은 유산슬을 PD가 시켜 억지로 해야 하는 개그맨의 애환을 담은 것처럼 말이다.그리고 그 CD를 꺼내면 등장하는 또 다른 유산슬. 무지갯빛 배경 위로 텔레토비 아기햇님처럼 얼굴만 둥둥 떠있다. 표지처럼 얼굴이 붉다. 부끄러운 것일까.CD 뒷면을 장식한 단풍 배경의 유산슬, 트로트의 세계로 인도하듯 왼손을 펼치고 우리를 맞아준다. “산슬이에게 푹 빠져 보세요”라고 말하는 듯하다.# 뽕포유, 설마 여기서 끝낼 거야?이미 뽕포유 세계관에 푹 빠진 팬들은 팬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비매품 굿즈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쏟아지며, 정식 판매를 시작하면 통장을 바치겠다는 열성팬도 수없이 많다.CD와 행주 3종, 병따개 냉장고 자석이 제작됐고, 2020년 달력은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곧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도 개최된다. ‘My Name is...유산슬’에게 작별을 고할 시간이 다가오는 지금, 히트곡 ‘합정역 5번출구’ ‘사랑의 재개발2’의 열기를 이어갈 2집도, 3집도 발매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유재석의 평행 세계인 뽕포유 속 유산슬의 인생이 얼마나 지속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
드라마 '사랑의불시착' 오늘(14일) 첫 방송…손예진, 인생 최대의 위기[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손예진이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다.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대망의 1회에서는 강풍에 휩쓸린 패러글라이딩이 북한으로 날아가 한순간에 삶이 바뀐 윤세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경계선을 넘어 불시착한 후에도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던 윤세리가 목숨을 건 질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세리의 급박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사진에는 철책을 따라 달리는 모습과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은 듯 방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세리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또한 타고난 재벌 3세답게 항상 완벽함을 고집했던 윤세리가 머리도 옷도 엉망이 된 채 방황하는 모습은 험난한 앞날을 암시하고 있다. 이처럼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산길을 헤쳐나가는 장면이 그려지며 그녀 앞에 어떠한 운명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 본방송 시청 욕구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와 함께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김영민, 김정난, 김선영, 장소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선을 넘어버린’ 재벌 3세 윤세리의 첫 위기는 14일 밤 9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N
방송/TV "깐족 선 넘었다"…'당나귀귀' 전현무 VS 최현석, 일촉즉발 주먹 대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공식 앙숙 전현무와 최현석 셰프가 제대로 맞붙었다.오는 15일 방송되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와 최현석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이와 관련 주먹을 꽉 쥔 전현무와 매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최현석의 일촉즉발 현장이 14일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이날 전현무는 최현석의 영상 공개에 앞서 “허세와 허언, 뒤끝과 생색 네 가지 악덕을 갖추고 있는 4악한 보스”라고 소개하는 등 녹화 내내 아슬아슬한 애드립으로 최현석을 도발했다.이에 어이없어하던 최현석은 이후 복싱 제스처를 취하며 자신만만해하는 전현무를 향해 “짤랑짤랑하는 것 같다”고 응수하다가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전현무와 주먹을 쥐고 대치하는 돌발 사태까지 빚어지게 됐다고.그러나 190cm의 장신에 복싱과 킥복싱까지 섭렵한 최현석과 운동과 담을 쌓아온 전현무의 대결이기에 싱겁게 끝날 것이라는 모두의 예측과 달리 허를 찌르는 통한의 일격(?)을 당한 최현석은 “끝나고 남어!”라는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는 후문. 티격태격 장난의 선을 넘어 버린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는 15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TV '방구석1열' 오정세 "'동백꽃필무렵' 인기? 지하철서 아무도 못 알아봐" 굴욕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오정세가 '동백꽃 필 무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하철에서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굴욕담을 밝혔다.오는 15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 출연한 오정세는 아이디 '저기요'의 의미에 대해 촬영현장에서 배우인지 모르는 스태프들에게 출입을 제지당하며 자주 듣는 말이라고 밝히며 "얼마 전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옆에서 핸드폰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보면서도 나를 못 알아보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이날 방송은 B급 감성 로맨틱 코미디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을 비롯해 대한민국 로맨틱 코미디 연기의 대가 최강희와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오정세가 출연해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와 '달콤, 살벌한 연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톱스타 '승재' 역을 맡았던 오정세는 "나는 스스로 톱스타라고 최면을 걸며 연기했지만 '승재'의 열혈 팬으로 출연했던 보조출연자들이 몰입이 힘들어 고생했다. 나에게 달려오는 신을 찍을 때 다른 곳을 보면서 어렵게 연기하더라"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원석 감독은 명장면으로 꼽히는 배우 오정세의 전라 신에 대해 "아역 배우가 오정세의 엉덩이를 때리고 가는 장면은 오정세 배우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명장면이다. 당시 아역 배우가 신이 나서 열연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오정세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심지어 앞뒤(?)가 다 나왔음에도 15세 상영등급이 나온 걸 보고 '내 몸이 교육적인 몸인가'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오정세의 입담은 오는 15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JTBC
방송/TV "최초 부녀 출연→상어와의 한판 승부"…'정법 in 추크' 관전 포인트 '셋' [TV리포트=손효정 기자] 14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가 놓치면 후회할 ‘꿀잼’ 포인트 세 가지를 사전 공개했다.▶ 역대급 스케일! 200km 태평양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술래잡기병만족의 마흔다섯 번째 생존지는 미크로네시아의 추크 섬이다. 둘레 200k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띠를 가진 추크 바다 한가운데서 조난당한 병만족의 역대급 하드코어 생존이 시작된다.이들은 생존 시작부터 ‘극한’과 마주하게 된다. 9년 차 베테랑 족장 김병만은 기름까지 부족한 작은 보트 한 척에 홀로 남겨졌다. 말 그대로 망망대해에 표류된 것. 그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본 거다. 나는 이제 죽었구나”라며 역대 최악의 생존임을 암시했다.일명 ‘매미 부녀’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매튜 다우마 또한 나무 몇 그루만 덩그러니 자리한 작은 무인도에 갇혀버렸다. 물까지 부족한 상황에서 그들은 다른 부족원이 구해줄 때까지 그곳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됐다. 이태곤 팀에게는 족장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와 나침반만이 주어졌다. 이들은 3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자리 잡은 환초대 안에서 부족원들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세계 절경 100선 중 1위’를 차지한 지상낙원의 섬이자, ‘바다의 무덤’이라 불리는 두 얼굴의 추크에서 과연 병만족은 조난이라는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직 정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꿀 조합동갑내기 절친 전소미와 한현민이 ‘정글의 법칙’ 9년 역사상 최연소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온 두 사람이 정글에서 보여준 우정은 조금 색달랐다. 국내 1호 혼혈 모델인 한현민은 데뷔와 동시에 ‘슈퍼 루키’로 주목받았지만 정글에선 어딘가 부족한 허당미를 뽐냈다. 이에 전소미는 “현민이는 나에게는 완두콩같이 작고 귀여운 친구”라며 한현민을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두 동갑내기의 케미는 매 순간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정글의 법칙’ 최초 부녀 출연인 전소미와 매튜 다우마 역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출발 전부터 남다른 각오를 다졌지만 실전은 역시 달랐다. 정글 입성 후 커플 칼과 도끼를 갖고 어디든 함께 다니던 두 사람에게 큰 난관이 닥친 것. 과연 알콩달콩하던 부녀에게 찾아온 고난은 무엇일까.▶ '먹느냐, 먹히느냐' 상어와의 한 판 승부‘낚생낚사’ 23년 차 베테랑 낚시꾼 이태곤이 추크 앞바다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기에 낚시는 다소 서툰 김병만과 수제자 노우진까지 의기투합했다. 이태곤의 리드 하에 김병만이 낚싯대를 던졌다. 곧이어 그의 낚싯대에 심상치 않은 입질이 오기 시작했다. 바다 안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강력한 힘에 김병만 또한 난감해 했다. 이태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건져 올린 것은 다름 아닌 바다의 무법자 상어였다. 현장의 사람들은 직접 눈으로 본 상어의 실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또한 ‘낚시의 신’ 이태곤은 ‘정글의 법칙’ 최초 눈다랑어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에 지금까지 정글에서 보지 못했던 역대급 푸짐한 참치 파티가 열렸다. 참치 회는 물론 참치 세비체, 꼬치구이, 훈제 머리 구이, 통구이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참치 한 상’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
방송/TV '놀면뭐하니?' 유산슬, 16년 만에 '순천 기적의 도서관'…재개관 축하무대[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과 깜짝 콜라보 무대를 펼친 모습이 포착됐다. 유산슬이 찾은 곳은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장. 그는 ‘사랑의 재개발’로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1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연출 김태호)에서는 유산슬과 어린이 합창단의 깜짝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다. 16년 만에 유재석이 아닌 유산슬로 방문한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 어린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유산슬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유산슬은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 오르기 전 ‘짜사이’ 조세호에게 끌려 어디론가 향했다. 조세호는 “가시면 놀라실 수도 있어요”라며 유산슬을 애타게 만들었는데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순천 기적의 도서관’.‘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16년 전 유산슬이 유재석일 적 ‘느낌표’ 프로그램을 통해 찾았던 곳이다. 현장에 도착한 유산슬은 낯이 익은 풍경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의 무대를 보고 깜작 놀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가 펼쳐진 곳에서 유산슬의 방문을 맞이해 어린이 합창단이 서프라이즈 무대를 준비한 것.어린이 합창단은 유산슬의 등장에 돌고래 함성을 지르며 격하게 환영했다. 이어 유산슬의 무대가 시작되자 그와 하나가 되어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고 깜찍한 율동까지 선보여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서울에서 순천까지 ‘MBC 가요베스트’ 무대를 위해 첫 지방 출장에 나선 유산슬이 어르신들부터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싹 다 사로잡은 현장의 모습은 1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방송/TV '마리텔V2' 전광렬, '크림빵 짤' 최신판 공개…'빵神 강림 댄스'까지[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전광렬이 ‘크림빵 짤’의 최신판을 공개했다. 이에 그가 ‘빵신 강림 댄스’를 추는가 하면 화제의 크림빵 먹방을 선보이는 등 한층 더 강력해진 비주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오는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전광렬의 2019년 판 신상 ‘크림빵 짤’이 공개된다.전광렬이 최고 시청률 49.3%를 달성한 국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수많은 짤을 생성한 드라마 ‘빛과 그림자’ 속 명장면을 짚어본다.먼저 공개된 사진 속 전광렬이 거친 눈빛으로 정신없이 크림빵을 먹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준비된 크림빵을 보고 “접신(?) 해야 돼~”라며 집중했고, 이후 홀린 듯이 크림빵을 먹기 시작했다고. 특히 즉석에서 ‘빵 댄스’까지 선보여 황제성과 도티는 물론 제작진들까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황제성, 도티가 ‘짤 장인’ 전광렬 따라잡기에 도전, ‘빛과 그림자’ 명장면 재해석에 나섰다고 전해져 기대가 쏠린다. 이에 상황에 몰입한 황제성과 그의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서 있는 전광렬, 도티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무엇보다 전광렬의 분노 연기 씬을 재연한 두 사람은 그의 남다른 연기 클래스를 실감하며 폭풍 감탄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저격할 전광렬의 한층 강해진 ‘크림빵 짤’은 오는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방송/TV '씨름의희열' 오늘(14일) 태백 VS 금강 단체전…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태백급 선수들이 금강급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까?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 3회에서는 ‘태극장사 씨름대회’ 예선 2라운드 태백급(-80kg)과 금강급(-90kg)의 체급대항전이 그려진다.체급대항전은 태백급 선수 8명과 금강급 선수 8명이 겨루는 단체전으로, 체급이 다른 양팀 선수가 1:1 시합으로 총 8경기를 펼쳐 더 많은 승리를 거둔 체급이 최종 승자가 된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체중의 우위가 있는 금강급의 우세가 점쳐진다.태백급 선수들은 맞춤형 전략과 다채로운 기술을 앞세워 체급의 차이를 극복하겠다는 각오다. 체급이 낮아 상대적으로 불리한 태백급에 상대 선수 지명권이 어드밴티지로 주어지는 만큼, 각자 자신 있는 씨름 스타일의 맞상대를 골라 기선제압에 성공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승부라는 분석이다.뿐만 아니라 공평한 승부를 위해 계체량을 체급 상관없이 90kg 이하로 제한한 ‘태극장사 씨름대회’의 특성을 살려 태백급도 금강급 못지않은 피지컬을 갖춰놨기에 승부의 향방을 섣불리 예측하기 힘들다. 여기에 ‘이겨야 본전’이라는 금강급 선수들의 부담감이 경기의 중요 변수가 될 수도 있다.‘씨름의 희열’ 제작진은 “금강급이 압도적으로 우세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명승부가 탄생했다. 쉽게 보기 힘든 화려한 기술 씨름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라며 “여기에 체급이 달라 맞대결을 펼칠 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의 매치업을 보는 것 또한 흥미진진한 부분”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태백급과 금강급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펼쳐질 ‘씨름의 희열’ 3회는 14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