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인성·노희경, 법륜스님과 의미 있는 선행 행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법륜스님과 배우 조인성, 노희경 작가가 의미 있는 국제구호활동에 참여했다. 22일 법륜스님, 배우 조인성, 노희경 작가는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인근 로힝야 난민을 위한 가스버너 전달식에 참여했다. 조인성과 노희경은 평소 JTS 후원으로 국제구호활동에 큰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JTS(Join Together Society)는 법륜스님이 설립한 UN 경제사회 이사회 특별 협의 지위 국제구호단체로 ‘아시아의 빈곤과 아픔은 아시아인의 손으로 해결하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난 재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JTS는 2017년 10월, 2019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Cox's Bazar 로힝야 난민촌을 방문해 식량과 모기장, 담요를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현지에 있는 UN기구 WFP(세계식량기구)로부터 시급한 연료문제로 가스 버너 지원을 요청 받았다. 이에 2018년 하반기, 10만 대의 가스버너를 주문 제작해 2019년 1월 22일 지원이 시작됐다. 이번 난민 가정에 가스버너가 지원됨으로써 약 50만 명의 난민들이 제공된 식량의 완전조리를 통해 급성 영양실조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료를 구하러 멀리까지 가야 하는 어린이와 여성들의 안전과 공부할 시간을, 벌목으로 황폐화된 난민 캠프 내 산림을 보호하고 개선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JTS가 지원한 가스버너는 KOICA에서 3만 2천여 대, 미국 JTS에서 2만 3천여 대, 한국 JTS에서 4만 5천여 대를 지원받아 총 10만 대가 로힝야 난민촌에 전달됐다. 향후 유엔산하기관 WFP를 통해 가스버너 안전교육 수료 후 로힝야 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난민촌 방문, 1월 22일 가스버너 전달식에 참석한 조인성은 “아이들의 얼굴이 우울하거나 어두우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밝아 보여서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방문한 노희경 작가 역시 “구호 단체의 손길이 없다면 이곳 난민촌은 아비규환이었을 것이다.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고 전했다. 이날 조인성과 노희경 작가는 유엔산하기구 WFP가 로힝야 난민촌에서 운영 중인 학교프로그램 ‘러닝센터’를 방문, 아이들에게 직접 영양분이 담긴 비스켓을 나눠주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JTS 이사장인 법륜스님은 이번 지원 계기에 대해 “인도에서 아이들이 나무 하러 혼자 숲에 가거나 하면, 특히 여자 아이들이 성추행에 노출되는 위험이 크다. 여기서도 그런 위험이 있다고 해서 바로 이 사업에 동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뜻 깊은 활동이 추후 국제구호활동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부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JTS
연예 ‘스무살’ 김향기 “‘잘 컸다’란 말, 가장 좋다” [화보]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김향기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전 날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쳐 어엿한 20살이 된 김향기는 “졸업식 때는 정신이 없어서 슬프거나 아쉬움을 느낄 겨를이 없었는데, 집에 와서 교복을 보니 실감하게 됐어요. 기분이 정말 묘하더라고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증인'에 대해서 그는 “작품 출연 결정을 내릴 때 굉장히 고민이 많았어요. 자폐아인 지우 역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부담감이 컸죠. 작품만 보니 정말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죠. 보고 나면 따뜻해지는 작품이라 또 용기와 욕심을 냈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서 조바심이 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조바심 나죠. 그런데 그래봤자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어요. 부모님과 미래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는데, 미래만 보고 가다가 현재를 놓치면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단 제게 주어지는 것에 충실한 것이 가장 먼저라는 생각을 해요”라고 답했다. 부모님은 물론 촬영장에서도 좋은 어른들을 만나 잘 자랄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는 “다른 어떤 칭찬보다도 지금은 ‘잘 컸다’란 얘기를 들을 때가 좋아요. 어렸을 때부터 지금의 제 모습을 보시고 해주는 말씀이니까요.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
연예 ‘황후의 품격’ 이엘리야, 황실 복귀…악녀 본색 업그레이드 [TV@픽]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황후의 품격’ 이엘리야가 한층 독기 서린 ‘악녀 본색’을 드리운 채 궁인 신분으로 황실에 입성한 장면이 포착됐다. 이엘리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김순옥 극본, 주동민 연출)에서 거짓과 위선으로 황제 이혁(신성록)의 총애를 받았던 황실 수석 민유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나왕식과 관련된 거짓말로 이혁에게 내쳐져 죽을 뻔했던 민유라는 엄마의 시신을 찾으려는 천우빈(최진혁)의 제안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됐지만, 정신병원에 갇혀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민유라(이엘리야)가 전 경호대장 추기정(하도권)과 정신병원에서 탈출을 감행한 후 태후 강씨(신은경)와 접촉,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민유라는 휠체어에 탄 채 추기정과 밖으로 나섰고 추기정의 연락을 받고 찾아온 태후와 만남을 가졌다. 민유라는 황제와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 태후에게 이혁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카드인 나왕식을 잡겠다며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맹세하는가 하면, 나왕식의 동생으로 자란 자신의 아들 나동식(오한결)까지 언급하는 모습으로 극악무도함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이엘리야가 궁인의 복장을 한 채 황실로 다시 돌아온, 충격적인 ‘황실 복귀’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단아한 황실 수석의 복장이 아닌, 궁인의 옷을 입은 민유라가 당당한 발걸음으로 태후 앞에 나서는 장면. 보기 흉한 얼굴부터 손봐야겠다던 태후의 지시를 받았던 민유라는 화상 자국이 전혀 없는 말끔한 얼굴로 등장, 태후에게 다소곳이 예를 갖춘다. 더욱이 민유라는 독기 서린 눈빛과 얼굴 가득 잔혹한 미소를 드리우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소름 돋는 악행을 예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후의 품격’ 제작진 측은 “황제 이혁에 대한 배신감과 복수심에 불타는 민유라가 황실로 복귀하면서 지금 상태보다 더욱 거세진 복수전을 예감케 하고 있다”며 “한층 강력해진 ‘악녀 본색’을 드리운 민유라가 또 어떤 지독한 악행을 선보일지, 황실로 돌아오게 된 진짜 의도는 무엇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연예 ‘막돼먹은영애씨17’ 박수아, 첫 스틸부터 반전…낙원사 시너지↑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 박수아(리지)가 첫 스틸컷부터 새로운 웃음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23일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극본, 한상재 연출) 측은 새로운 캐릭터 박수아의 매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박수아는 극중 수아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수아(박수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풀장착하고 배달의 달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이 모습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박수아는 반전 있는 낙원사 신입 경리 수아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선다. 수아는 비밀을 품고 낙원사에 취업하게 되면서, 평소에도 바람 잘 날 없는 낙원사에 파란(?)을 몰고 오는 인물. 낙원사 실세 미란마저 쥐락펴락하는 범상치 않은 아우라로 신스틸러 활약을 예고한다. 특히, 웹툰작가 이규한과의 티격태격 케미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박수아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왔다.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더해진 수아를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연기 고수들이 총집합한 낙원사 식구들과도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기대케 한다. 박수아는 “어릴 때부터 봐온 드라마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평소 존경하던 라미란 선배를 비롯해 배울 점 많은 선배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 감사하다. 수아의 맹활약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층 더 강력한 조합과 새로운 이야기를 장착하고 돌아오는 ‘막돼먹은 영애씨’ 17번째 시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였던 영애가 ‘막영애’가 아닌, ‘맘영애’로 변신한다. ‘막돼먹은 영애씨 17시즌’이라 쓰고 ‘엄마 영애 1시즌’이라 불리는 만큼 새로운 시즌에 대해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퍼펙트한 팀워크로 오랜 시간 시리즈를 이끌어온 김현숙, 이승준, 송민형, 김정하를 비롯한 라미란, 윤서현, 정지순, 고세원, 정다혜부터 지난 시즌에서 ‘웃음’ 신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한 이규한, 그리고 새로운 멤버 정보석, 박수아(리지), 연제형까지 가세해 이번 시즌 시청자들에게 어떤 사이다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지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17’은 ‘톱스타 유백이’ 후속으로 오는 2월 8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단독] V.O.S 김경록 장가가는 날…미모의 신부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V.O.S 김경록이 많은 하객의 축복을 받으며 '품절남' 신고식을 치렀다.  김경록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6살 연하 일반인 신부를 맞이했다. 결혼식은 개그맨 권성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V.O.S 멤버들이 축가를 불렀다.  김경록의 결혼식에는 V.O.S 멤버들과 김민기 홍윤화 부부, 정동하, 박휘순, 홍경민, 류필립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경록은 앞선 기자회견에서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을 많이 지켜가는 그런 남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13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한 김경록의 결혼식 본식 화보. 화보엔 김경록이 아름다운 마음씨를 자랑하던 신부의 눈부신 미모도 담겨 있다. 김경록의 신부는 배우 뺨치는 미모와 자태를 뽐내며 홀 전체를 환하게 빛냈다. 또한 신부를 향한 세레나데를 부르는 김경록의 모습도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지난 2004년 V.O.S로 데뷔했다. '보고싶은 날엔..' '큰일이다' 등 히트곡을 냈다. 지난 2017년 10월 솔로 앨범 '김경록'을 발표, 솔로로도 입지를 다졌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아미엘리플라워, 로자스포사, 스튜디오원
연예 [단독] 김보미, ‘단 하나의 사랑’ 합류…엘X신혜선 만난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보미가 ‘단 하나의 사랑’에 합류한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김보미는 KBS2 새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최윤교 극본, 이정섭 연출)에 캐스팅 됐다. ‘단 하나의 사랑’은 낙천주의 사고뭉치 천사 단(김명수)과 사랑 한 톨 없는 독한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의 이야기를 그린 예측 불가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다. ‘쾌도홍길동’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7일의 왕비’ 등을 연출한 이정섭 PD와 ‘운빨로맨스’를 집필한 최윤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앞서 김명수(엘) 신혜선 이동건 등이 ‘단 하나의 사랑’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김보미까지 가세하며 흥미로운 라인업이 구축됐다. 이들의 시너지도 기대되는 대목. 김보미는 그동안 ‘내 딸 꽃님이’ ‘구가의 서’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어셈블리’ ‘맨투맨’ ‘데릴남편 오작두’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입지를 다졌다. 최근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에서는 박유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김보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연예 [단독] 박서준, 봉준호 '기생충' 특별출연..스크린 대세 잇는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작)에 특별출연한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박사장(이선균)네 과외선생 면접을 보러 가면서 시작되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그린 영화. 박서준은 극 중 기우에게 과외 선생 자리를 넘겨주는 박사장 네 과외 선생으로 출연한다. 박서준이 봉준호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박서준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극 중 우진(소지섭)과 수아(손예진) 아들 역할로 후반부 깜짝 등장해 여운을 남겼던 바. '기생충'에서는 도입부에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드러낼 전망이다. 2017년 영화 '청년경찰'로 565만 관객을 동원, 스크린 티켓 파워를 과시한 박서준은 이후 tvN 예능 '윤식당 시즌2',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까지 연이어 성공시키며 동년배 배우 가운데 독보적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박서준은 2019년에도 대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별출연한 '기생충' 외에도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영화 '사자'로 관객과 만난다. '사자'는 아버지를 잃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외 18개국에서 선판매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기생충'은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이 출연했다.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옥자'의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5월 말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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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딸과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결혼…본식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부모가 된 지 1년여의 기간이 지나 뒤늦게 정식 부부가 됐음을 많은 하객 앞에서 밝힌 개그우먼 허민·야구선수 정인욱. 딸 아인 양이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허민·정인욱 부부의 결혼 본식 화보를 2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입수한 본식 화보엔 신부 대기실에서 설렘을 드러낸 허민·정인욱 부부의 모습부터 신부 허민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 꽃미남 신랑 정인욱의 늠름한 행진, 허민·정인욱 부부의 감동 가득한 입장, 스타 하객들의 축가와 단체 사진까지 여러 컷으로 표현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딸 아인 양의 모습이다. 아인 양은 엄마·아빠를 향해 아장아장 걷고 있다.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낸 아인 양이다.  허민·정인욱의 결혼식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뉴힐탑 호텔에서 진행됐다.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뒤 그해 12월 딸 아인 양이 태어나며 부모가 됐다. 결혼과 동시에 딸을 양육하느라 결혼식은 미뤄졌다.  뒤늦은 결혼식이어서 그런지 하객으로 참석한 개그 선·후배 동료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허민·정인욱의 행복을 기원했다. 허민·정인욱은 남매라 해도 믿을 만큼 닮은 부부의 모습을 화보를 통해 입증해냈다.  한편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허민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사랑받았다.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해 지금까지 맹활약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모니카블랑쉬, 아미엘리플라워
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