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본임, 비인두암으로 별세→애도 속 오늘(23일) 발인 "이제 아프지마"[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비인두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구본임이 영면에 든다.  23일(오늘) 오전 쉴낙원 인천 장례식장에서 구본임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앞서 구본임은 지난 21일 오전 4시 50분께 비인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고인의 가족 및 친인척이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구본임의 유가족은 "1년 전부터 아프다고 했는데, 비염인줄 알았다. 알고 보니 비인두암이었다. 말기에 발견을 했다. 1년 넘게 치료를 받았는데 잘 안 됐다. 많이 고생을 하다가 떠났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구본임의 별세 소식에 연예계와 연극계도 깊은 슬픔에 잠겼다. 김미경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좋아했던 우리 모습. 본임아. 이제 아프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009년 MBC '탐나는도다' 캡처 사진이다. 이제는 추억이 된 사진과 김미경의 따뜻한 메시지가 뭉클함을 안긴다. 고인과 함께 뮤지컬 작업을 한 음악감독 선비는 지난 21일 SNS를 통해 "오늘 아침부터 괜시리 TV를 보며 눈시울이 적셔시는 이상한 날이었습니다. 습관처럼 인터넷창을 연순간 실검에 언니 이름이..비인두암..희귀케이스라고 했습니다"라며 "우리 함께한 추억들 생각나서 폰을 뒤졌더니 내 사진첩에 고이 들어있네. 곧 배웅 갈게. 그곳에서도 찬란한 배우로 행복하길 바라며"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어 "#구본임 #진짜배기 #명배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구본임의 한 지인은 "부활절인 오늘 새벽. 주님 곁으로 가셨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립니다. 강한 것 같으면서 여렸던 언니. 이제는 아프지 않는곳에서 편히 지내시길"라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 역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작품 속 그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구본임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극단 '미추'에 입단하면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영화 '마누라 죽이기, '홍반장', '음란서생', '미녀는 괴로워', '화려한 휴가', '식객', '나는 왕이로소이다', '늑대소년' 등과,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조강지처클럽', '탐나는도다', '검사프린세스', '주군의 태양', '호텔킹', '싸우자 귀신아', '훈장 오순남' 등에 출연했다. 감초 역할을 주로 맡은 그는 신스틸러로 얼굴을 알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구본임 페이스북, 작품 화면 캡처
연예 설리"하루 수십 번 감정 오르락내리락…영감 받는다" [화보]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설리가 영감의 원천을 밝혔다. 23일 '더스타' 매거진을 통해 설리의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설리는 ‘BE POSITIVE’를 주제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과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설리는 모던한 브라톱과 레깅스, 윈드 재킷 등으로 이번 시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화보 촬영장에서는 찍는 컷마다 의상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역시 ‘화보 장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설리는 “요즘 유행인 애슬레저 룩을 즐기는 나만의 팁은 모던한 레깅스에 티셔츠를 입고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심플한 룩에 양말 등 재밌는 요소를 더한다면 데일리룩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라며 “다이어트는 이제 습관이 됐다. 원래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를 했는데 요즘은 간식이나 군것질 대신 식사할 수 있는 음식을 먹는다”라며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서도 전했다. 최근 선보인 웹 예능을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난 설리. 이에 대해 “내 팬들은 인터넷상에만 존재하는 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 줘 정말 감사하다”라며 “큰 사랑에 꼭 보답하고 싶어 팬들에게 팬미팅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확히 언제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얼마 전 피처링을 하며 오랜만에 가수로서의 모습도 보인 설리. “노래와 음악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내 이야기다. 내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고 싶고 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다”라며 “음악뿐 아니라 화보 촬영이나 춤 출 때 등 나를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어지럽혀진 퍼즐 조각을 잘 맞추듯 정리한 다음 나의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을 묻자 “나의 감정 변화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 그 감정을 내버려 둔 채 구경하려고 노력한다”라며 “하고 싶은 게 많고 말하고 싶은 것도 많아 내 안에서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설리는 지금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아닌데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머릿속이 복잡하다. 누군가 내게 잘 지내냐고 물으면 편히 잘 지낸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진짜로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 같아 그 말을 그리 간단히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뮤즈로 발탁된 설리의 애슬레저 룩 스타일링을 담은 커버 화보와 속마음을 담은 자세한 인터뷰, 패션 필름은 모두 더스타 5월호와 더스타 공식 유튜브,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더스타
연예 덱스터, 中영화 '유랑지구'로 북경영화제 시각효과상 수상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덱스터스튜디오가 중국 영화 '유랑지구'로 지난 21일 북경영화제에서 최우수 시각효과상 수상했다. '유랑지구'는 가까운 미래에 태양계가 소멸 위기를 맞게 되고, 목성과의 충돌이라는 대재앙에 직면하자 지구에 거대한 추진기를 설치해 지구 전체를 이주시키는 소재의 초대형 SF블록버스터 영화다.  중국에서 2019년 춘절에 개봉한 '유랑지구'는 총 수익 465,448만 위안(한화 약 7,916억원)의 흥행을 기록, 역대 중국 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작품이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중국의 모어 VFX, 픽소몬도, 오렌지VFX등과 함께 북경영화제 시각효과상을 '유랑지구'로 공동 수상했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한한령 등의 이슈로 중국 시장에서 영업 상황이 제한적인 부분은 일부 존재하나, 타사 대비 초격차 기술력으로 실제 구현하기 어려운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덱스터스튜디오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덱스터스튜디오는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병헌과 하정우의 영화 '백두산'을 제작하고 있으며, 김용화 감독의 우주 SF 차기작 '더문'을 준비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유랑지구' 포스터
연예 조수용♥박지윤 결혼한 '사운즈 한남' 어떤 곳?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 대표가 지난 3월 결혼한 가운데, 이들의 예식 장소가 서울 한남동 '사운즈 한남'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스포티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조수용 대표가 세운 사운즈 한남에서 진행됐다. 사운즈 한남은 도시 안에서 충분한 쉼과 행복감을 얻을 수 있는 어반 리조트로,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F&B 브랜드들과 관점있는 중형 서점, 갤러리, 플라워숍 등 문화∙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한 리테일 브랜드들이 입점돼 있다. 사운즈 한남은 조 대표가 세운 디자인회사 JOH(제이오에이치)가 운영하던 사업으로, 조 대표가 작년 3월 카카오공동 대표로 선임되면서 카카오 자회사로 편입됐고, 같은 해 7월 카카오IX(구 카카오 프렌즈)가 JOH를 인수했다. 한편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은 지난달 가족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았고 2017년 5월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박지윤 측은 “친분은 있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했지만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1993년 잡지 모델로 얼굴을 알린 박지윤은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Steal away’ ‘환상’ ‘성인식’ ‘난 사랑에 빠졌죠’ ‘달빛의 노래’ ‘난 남자야’ ‘바래진 기억에’ 등 히트곡을 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을 초록창으로 디자인한 사람으로 유명한 조수용 대표는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프리챌, 네이버 등에서 근무했다. 카카오에서 브랜드 디자인총괄 부사장과 공동브랜드센터 센터장을 지낸 뒤 작년 3월 여민수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에 선임됐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조수용 SNS, 사운즈 한남 공식 홈페이지
연예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200 1위→핫100 8위…‘韓그룹 최초’ 신기록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200’ 1위와 ‘핫 100’ 8위에 함께 오르는 신기록을 세웠다. 22일(현지시간) 빌보드는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의 톱 10을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하면서 “할시(Halsey)가 피처링에 참여한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핫 100’ 차트 8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핫 100’ 톱 10에 오른 곡으로, 2018년 6월 빌보드 ‘핫 100’ 10위인 ‘FAKE LOVE’의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한국 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한국 그룹 최초이자 한국 가수 두 번째로 ‘핫 100’ 톱 10에서 2개 이상의 노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빌보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스트리밍 송’ 차트 5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 ‘팝 송’ 차트 29위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1위와 타이틀곡 ‘핫 100’ 8위 기록은 오는 23일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는 차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연예 현빈 매력에 로그인, 대만 팬미팅 성료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현빈이 대만에서 2019 팬미팅 투어 ‘LOG INTO THE SPACE’ 성황리에 마쳤다. . 지난 20일, 현빈은 6년만에 대만에서 팬미팅을 개최, 팬들과 만났다.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LOG INTO THE SPACE -2019 HYUN BIN FAN MEETING TOUR’ 라는 타이틀처럼, 현빈과 팬들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하며 약 3시간 동안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작품 활동으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현빈이기에, 팬미팅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대만 현지의 반응은 뜨거웠다. 공연 전날인 19일 진행된 미디어 컨퍼런스는 물론, 공연 당일 역시 언론 매체들의 취재가 이어지며 공연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연이 시작되고, 오프닝 곡을 부르며 화이트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한 현빈에 객석은 순식간에 환호로 가득 찼다. 올해 초 화제 속에 방송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OST 중 에일리의 ‘is you’ 를 부르는 그의 모습은 드라마의 여운을 고스란히 전하며, 동시에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팬미팅 후반, 화면을 가득 매운 것은 현빈의 필체와 목소리였다. 그가 직접 작성한 손편지는 팬들을 향한 그의 마음이 여실히 느껴져 감동을 더했다. 특히 “매년 찾아오는 계절의 순리처럼, 매순간 문을 두드려 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처럼, 오늘 이 자리도 긴 시간을 함께 쌓아 온 여러분과 저희 소중한 감정들이 모여 따뜻했고, 행복했습니다”라는 인사는 그와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마지막 곡인 영화 ‘스타이즈본’ 의 OST인 ‘shallow’ 를 부른 후 현빈은, 얼마 전 발생한 대만 지진에 대해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저의 응원이 힘이 되길 바란다.’ 며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겠다’ 고 조심스럽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현빈은 2019 현빈 팬미팅 투어 ‘LOG INTO THE SPACE’ 로 서울, 대만에 이어 오는 5월 11일 홍콩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VAST
연예 김주리, KBS '태양의 계절' 합류…불화의 아이콘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김주리가 ‘태양의 계절’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오는 6월 초 방영 예정인 KBS2TV 새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이은주 극본, 김원용 연출)에서 홍지은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불화의 아이콘 캐릭터를 그려낼 김주리의 화끈한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 오태양(오창석 분)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수십조 원대 재벌그룹의 무남독녀 홍지은 역을 맡게 된 김주리는 어릴 적부터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자라왔지만, 사랑에서만큼은 뜻한 대로 되지 않아 인생 최초의 굴욕을 겪으며 질투의 화신이 되어가는 캐릭터를 소화하게 된다.   2011년 SBS ‘내일이 오면’을 시작으로, 2016년 OCN ‘38 사기동대’,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2017년 SBS ‘아임쏘리 강남구’ 등 다양한 드라마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주리는 “오랜만에 만나게 된 작품인 만큼 더욱 에너지를 쏟아 붓겠다. 쉬는 동안에도 운동과 연기 연습은 쉼이 없었다”며 연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태양의 계절’은 ‘왼손잡이 아내’ 후속으로 전파를 탄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뉴스A' 정준영·최종훈 단톡방 또 집단 성폭행 의혹…3년 전 홍천 여행서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 등이 참여한 단톡방에서 집단 성폭행 의혹이 또 제기됐다. 지난 22일 채널A '뉴스A'는 "3년 전 강원도 홍천에서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고소장이 접수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과 최종훈, 클럽 버닝썬 직원 등 5명의 남성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의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다. 정준영이 주도한 여행으로, 그의 여성 지인들도 초대됐다.  경찰은 당시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오간 대화 내용에 주목했다. 버닝썬 직원 김 모 씨는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영상과 사진을 전송했다. 승리는 여행에 동행하지 않았지만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한 여성들은 "남성들이 타준 술을 마시고, 기억이 끊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6년 3월 대구 호텔에서 여성 집단 성폭행이 일어났다는 의혹도 수사 착수가 임박했다. 경찰은 해당 단체방에서 성폭행 의심 사진 6장과 음성파일 1개를 확보했다. 피해 주장 여성이 고소장을 내는대로 성폭력 전담 수사관이 투입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채널A '뉴스A' 화면 캡처 
연예 ‘너는 내 운명’ 신동미♥허규 첫 등장 #친구 같은 부부 #5년째 시댁살이[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동갑내기 부부의 일상에서 5년차 시댁살이까지. 허규 신동미 부부가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허규 신동미 부부가 첫 출연해 5년차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동갑내기 부부로 때로는 친구 같은 사이. 이날도 부부는 양말과 일회용 렌즈 처리 문제로 유쾌한 설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미는 “평생 친구처럼 좋은 동반자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이라며 결혼생활에 만족감을 표했다.  부부의 러브하우스도 공개됐다. 부부는 현재 5년째 시댁 살이 중이다. 허규는 “양가에 알리자마자 8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 양가부모님들이 난리를 쳐서 결혼까지 가다 보니 아무런 준비가 안 된 거다”라고 밝혔다.  허규는 “신동미가 먼저 제안을 했다. ‘자기네 부모님 내가 재밌게 해드릴게. 시부모님도 잘 모실 수 있어’라고. 내 입장에선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부모님 입장에서도 정말 예쁜 며느리다”라고 말했다.  신동미는 시댁살이를 결심한데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다. 현장에서 대 선배님들을 보지 않나. 그렇게 쉽게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신동미는 “사실 너무 좋다. 원래는 1년만 살려고 했는데 시부모님들이 내 일을 존중해주시고 밖에서 일을 할 땐 음식도 만들어주신다. 시부모님과 사이가 너무 좋아서 내가 나가기 싫다”라고 말했다.  신동미는 또 “경제적으로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생활비를 아주 조금 드리고 있다”라며 웃었다.  이날 공개된 부부의 러브하우스는 6평 남짓한 공간. 현관 옆에 중문을 설치해 부부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신동미는 이 생활에 대해 “우리는 아주 재밌게 살고 있다”라며 대 만족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연예 방탄소년단, ‘엠카운트다운’ 뜬다…오늘(18일) 국내 첫 컴백 무대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국내 첫 컴백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국내 팬들을 위한 첫 무대로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확정 지은 것.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발표한 후 미국빌보드200차트 세 번째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1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유튜브 최단기간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기록을 세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해 ‘디오니소스’와 ‘Make It Righ’까지 총 세 곡의 월드클래스 급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Make It Righ’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아련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진하게 묻어난 곡. 3년 만에 컴백하는 스테파니의 신곡 ‘Man On The Dance Floor’ 첫 무대도 예정돼 있다. 신곡을 통해 작사, 작곡은 물론 안무까지 모든 부분을 진두지휘한 스테파니의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스튜디오 M’에서도 특별한 무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 한, 창빈으로 이뤄진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가 만든 곡 ‘ZON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나윤권은 히트곡 ‘나였으면’과 신곡 ‘울리고 싶어’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감미로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은 ‘스튜디오 M’을 통해 신곡 ‘나무’ 무대를 독점 공개한다. 빈티지한 음색과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 풍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즈원 펜타곤 JBJ95 모모랜드 밴디트 1TEAM 성리 에버글로우 핫플레이스 다이아 등이 출연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TV REPORT's Pick
연예 [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