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민석·박유나, 열애설→"친한 동료 사이" 초고속 부인…해프닝 종료[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김민석(29)과 박유나(22)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종료됐다. 19일 일간스포츠는 김민석과 박유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닿을 듯 말 듯'으로 인연을 맺은 김민석, 박유나가 올 초부터 만나고 있다는 것. 특히 김민석은 지난해 12월 군대에 갔는데, 휴가를 나오면 박유나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고 했다. 그러나 김민석은 재빠르게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민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워낙 김민석 씨와 박유나 씨가 친한 동료 사이라고 한다. 드라마 스페셜 팀이 다 같이 친해서 휴가를 나오면 만나서 밥도 먹고 했는데 그게 와전이 된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닿을 듯 말 듯'은 컬링을 소재로 한 청춘 드라마. 주목받는 배우인 김민석과 박유나가 출연,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김민석과 박유나는 드라마를 홍보하면서 인스타그램에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박유나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영주, 성찬 안녕"이라고 전하기도 김민석과 박유나의 열애설 보도 후 잘어울린다면서 네티즌은 축하가 쏟아졌다. 하지만 열애설을 부인했고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석은 20011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한 뒤,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배우로 전향했다.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에 아기병사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어 '닥터스', '피고인', '청춘시대' 등에 출연했다. 군 입대 전까지 열일 행보를 한 김민석. KBS 단막극 '닿을 듯 말 듯' tvN '인출책'에 출연했으며, 영화 '광대들', '퍼펙트맨'의 촬영을 마쳤다. 박유나는 2015년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했으며, '비밀의 숲' '더 패키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올 초 JTBC 'SKY캐슬'에 김병철 윤세아의 장녀이자 가짜 하버드생 차세리로 나와 얼굴을 알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 박유나 인스타그램
연예 박하선 "결혼한 30대, 평범한 주부에 공감해 '오세연' 출연" [인터뷰]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박하선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9일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 측이 극 중 젊은 주부 손지은 역을 맡은 박하선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하선이 연기할 손지은은 마트에서 시간제 알바를 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주부다. 수수한 모습과 조용한 성격까지, 대중이 떠올리는 박하선의 청순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 실제 박하선은 손지은에게 공감을 느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박하선은 “시놉시스를 읽고 공감이 됐다. 그림이 그려지더라. 평범한 주부 생활에 공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제가 결혼한지 얼마 안 돼서 이 역할을 지금 제일 잘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손지은이라는 인물을 통해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작도 좋았다. 캐릭터가 너무 착하거나 나쁘지 않아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밝혔듯 ‘오세연’은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혼술남녀' 이후 박하선의 3년 만 안방극장 복귀작이다. 그만큼 각오도 남다를 수밖에 없을 터. 이에 대해 박하선은 “정말 최선을 다하면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일을 하는 만큼 인정받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사실 20대 때는 일이 힘들게만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30대가 되니까 일이 너무 재미있더라. 특히 ‘혼술남녀’를 하면서 일에 한창 재미를 느꼈는데, 개인적인 삶의 변화로 3년 만에 복귀를 하게 됐다. 그 시간들이 연기하는데 좋은 자산이 된 것 같다. 감정적으로 풍부해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며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 때문에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오는 7월 5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연예 '정희' 아이즈, 실력파 밴드의 매력 #아이즈원 #홍진영 #엔플라잉[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아이즈(IZ)가 4인 4색 매력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실력파 꽃미남 밴드 아이즈(지후, 우수, 현준, 준영)가 출연했다. 아이즈는 이름 때문에 걸그룹 아이즈원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현준은 "사실 데뷔는 먼저 했다. 아무래도 가는 방향성 자체가 다르다. 잘해내는 모습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후와 우수는 아이즈는 밴드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신영은 솔직한 속내를 듣고 싶어했다. 이에 현준은 "서운한 것이 있다. 댓글을 보면 '아이즈원 분들인 줄 알고 들어왔다가 나간다'고 하는 것들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이즈는 지난 5월 1년 만에 'RE:IZ(리아이즈)'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에덴(EDEN)'은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희망찬 곡이다. 아이즈는 "만화 주제가 같은 곡이다"고 표현했다. 1년 만에 컴백한 아이즈는 타이틀곡 '에덴(EDEN)'에 이어 '안녕'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아이즈는 현재는 후록곡인 서정적인 팝 록 곡 '안녕'으로 활동 중이다. 김신영은 "이 곡이 더 좋다. 타이틀곡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평했다. 보컬 지후는 라이브로 '안녕'을 부르며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어 스피드 퀴즈로 아이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음원 차트와 외모를 가장 신경 쓰는 멤버는 현준이라고. 이에 대해 현준은 "음원 차트가 음악 방송을 하고 나면 오른다. 음악 방송 끝나고 보면 검색어 순위에 올라온 적이 꽤 있더라"고 설명했다. 속상했던 댓글에 대해서는 준영은 "음악을 안 들어보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 김신영은 "꽃미남 밴드라서 그럴 것"이라고 위로했다. 지후는 자신의 보컬 실력에 스스로 감탄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최근 보다는 고등학생 때 그랬다"고 말했다. 또한 지후는 엔플라잉 '놔'를 좋아하는 곡으로 꼽았다. 엔플라잉에 대해 묻자 지후는 "고음이 청량감이 넘치시다. 우리도 데뷔 초에는 청량감 높은 곡을 했는데 지금은 다른 곡 시도를 하고 있다. 엔플라잉 분들은 케미라고 해야 하나 보여지는 모습이 부럽고 멋지더라"고 전했다. 아이즈의 소속사 선배는 트로트퀸 홍진영. 아이즈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언제 마지막으로 봤냐는 질문에 올초에 CD에 사인하고 계실 때 봤다고 했다. 우수는 이온음료 광고를 찍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아이즈는 자신들의 매력에 대해 '4인 4색'이라면서 모두 성격이 다르다고 했다. 이처럼 각자 매력은 다르지만 음악으로 하나의 색을 내는 아이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밴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연예 '7월 컴백' 윤하 "새 앨범, '태초의 윤하' 담겨 있다" [화보] [TV리포트=김민지 기자] 오는 7월 컴백을 앞둔 가수 윤하가 "새 앨범에 '태초의 윤하'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19일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측은 윤하의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하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한다. 윤하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는 7월 발매되는 새 미니앨범에 대해 “음악적으로 봤을 때 좀 더 ‘태초의 윤하스러운’ 모습을 담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5집 앨범은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새로운 음악에 도전했다면, 이번 앨범은 자연스러운 본래의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정확히 어떤 장르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내러티브가 있는 멜로디가 담긴 곡들이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윤하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연기에도 도전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나를 베타 버전 삼아서 프로듀싱 작업을 해보고 있다. 언젠가는 프로듀서로서 성장하고 싶다”는 윤하는 “작은 역할이라도 좋으니까 연기도 다시 도전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가수로서의 목표는 누군가의 인생을 위로해주는 가수가 되는 것이라고. 윤하는 “내 노래도 오랜 시간 누군가의 ‘인생 BGM’으로 기억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하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7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얼루어 코리아
연예 '밥친구' 이상민→한고은, 푸드 어벤져스가 찾아가는 SNS 집밥 천재 열전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SNS에서 사진, 영상으로만 접해온 쿡 스타를 푸드 어벤져스가 대신 찾아간다. 방송에서 만나는 쿡 스타의 이야기, 집밥은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안겨줄까. skyDrama(스카이드라마) '밥친구'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DDMC센터에서 열렸다. 서현석 PD, 이상민, 서장훈, 한고은, 강레오가 참석했다.  '밥친구'는 SNS 속 쿡 스타를 만나 이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고 배우며 푸드 스토리를 풀어가는 신개념 집밥 예능.  맛에 일가견이 있는 셀럽 4인 이상민, 서장훈, 한고은, 강레오가 수많은 팔로워들이 열광한 BEST 요리 레시피부터 '잘 담고, 잘 찍는' 방법까지 모든 것을 공개한다.  이상민은 "자신만의 레시피로 엄청난 팔로워를 가진 SNS 집밥 천재들을 찾아간다. 진짜 맛있는 건지, 비주얼만 맛있는지를 직접 찾아가서 확인한다. 맛 평가도 해보고 숨어있는 고수들을 만나러 가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했다.  서현석 PD는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많지만, '밥친구'는 사먹지 못하는 음식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음식을 매개로 한 삶의 이야기에 포커스를 뒀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SNS 쿡 스타의 선정 기준, 이들의 섭외 비결에 대해 서 PD는 "팔로워수도 중요하지만 음식 속에 녹여낸 스토리를 담고 싶어서 그런 분들을 섭외했다"며 "섭외가 쉽지는 않았지만, MC들을 매개로 섭외를 하게 됐다. 쿡 스타들이 긴장은 하지만,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줬다"라고 밝혔다.  '밥친구'엔 많은 쿡 스타가 출연하지만, 이날 공개된 주인공은 아내의 식탁과 '옥주부' 정종철이다.  서장훈은 "아내의 식탁은 방송 출연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출연해줘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종철에 대해선 "가장 놀란 맛의 주인공"이라면서 기대감을덧붙였다.  한고은은 "집밥을 받아보는 일은 내주는 입장에선 정말 행복한 일이다"라며 "남의 집에선 뭐 해먹고 사는지가 주부들의 궁금증이다. '밥친구'에 출연하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강레오는 "음식 프로그램은 거의 내가 음식을 해서 내주는 게 주인데, '밥친구'는 밥상을 내어주셔서 재미있는 프로라 생각한다"며 "SNS 나오는 본인 개성의 요리가 많다. 제게 좋은 아이디어를 주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밥친구'는 초당 옥수수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마니아들이 알고 있는 집밥 천재들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서장훈은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져서 독특한 맛을 내는 프로그램"이라며 '양장피'에 비유했다. 한고은은 김치가 빠지는 밥상은 없다며 "'밥친구'엔 김치처럼 할 이야기가 많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밥친구'는 오는 2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60일, 지정생존자', 원작과 다른 3가지…#60일 #한국 #과학자 지진희 [TV리포트=석재현 기자] tvN '60일, 지정생존자' 제작진이 원작 드라마와 차이점을 공개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 대통령 권한대행을 수행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는 이야기다. '60일, 지정생존자'는 잘 알려진 대로 국내서도 많은 사랑을 얻은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가 원작이다. '60일, 지정생존자'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원작과의 차이점 세 가지를 공개했다. #1. 정치제도: '지정생존자' vs '대통령 권한대행' 먼저 미국과 한국 정치 제도의 차이가 있다. 원작에서는 주인공 톰 커크먼(키퍼 서덜랜드)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과 정부 각료들이 모두 사망한 뒤, 지정생존자였던 그가 대통령직을 승계한다. 그러나 '60일, 지정생존자'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박무진이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 권한대행을 60일간 맡게 된다.  여기서 지정생존자란, 의회 연설 등과 같은 공식 행사에서 테러나 재난 등의 비상 사태가 발생하여 대통령, 부통령 및 정부 각료 등이 변을 당할 경우 국정 운영의 공백을 막기 위해 내각 중 1명을 선정해 비밀 장소에 대기하게 하는 제도다. 한국에서는 대통령 유고시, 헌법이 정한 승계서열에 따라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정되고, 그가 60일간 정국을 수습하고 이후 대통령 선거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 비서실장 한주승 역의 허준호가 "한국에서는 60일 이후 선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있다"고 말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2. 외교 현실: 국제사회의 중심 vs 동아시아의 화약고 한국은 동아시아의 화약고라 불릴 만큼 훨씬 복잡한 외교 지형 속에 놓여있다. 세계 유일 분단국가인 한국의 대통령은 전시작전권이 없는 국군통수권자이며 원작에서 대통령이 된 톰 커크먼의 지시 하나로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는 상황과 다르다. 따라서 대한민국에 만약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면, 주변국의 이해관계 역시 첨예하게 대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정치경력이라고는 고작 장관직 6개월이 전부인 박무진이 대통령 권한대행에 올라 국민들을 지켜내야 한다. #3. 톰 커크만 vs 박무진 톰 커크만은 도시계획 전문가 출신의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으로 이상적인 정치를 꿈꿨던 인물이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직접 선출된 대통령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격과 능력을 끊임없이 의심받고 견제당한다. 반면 '60일, 지정생존자'의 박무진은 카이스트 교수 출신의 환경부장관으로, 합리적으로 도출된 데이터를 신뢰하는 인물이다. 청와대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정치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것. 그런데 모든 의사결정의 근거를 데이터로 삼았던 과학자가 60일간 가족과 나라를 지키고 테러의 배후까지 찾아내야 한다. 따라서 그가 가진 합리적 관점은 위기 극복에 어떻게 구현될 것이며, 그가 정치 세계에서 어떻게 성장해나갈 것인지가 바로 핵심 포인트. 더불어 원작에 없는 대통령 비서실장 한주승이 추가됐고, 그밖의 인물들 역시 실정에 맞게 각색됐다.  '60일, 지정생존자'는 '어비스' 후속으로 오는 7월 1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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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