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독] '♥서수연 임신 발표' 이필모 "작은 필모, 저 닮아 콧대가 높아요 허허" (인터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아내 서수연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이필모가 "너무 순식간에 벌어져서 굉장히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필모는 20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처음 알게 됐을 때는 (서수연과) 서로 이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서 많이 당황했다. '어?', '정말?' 감탄사만 오갔다"며 "나중에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서 내가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필모는 지난 4월 본지를 통해 아내 서수연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고, 20일 이필모의 소속사 측은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확인한 바로는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든 상태. 이필모는 아이를 가진 친구들의 조언을 참고해 태교와 출산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태교 여행을 많이 하고 있다. '그날들' 지방공연 때도 아내와 함께 이곳저곳 다니면서 좋은 곳을 많이 구경했다. 최근에는 단 둘이서 제주도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필모는 친구들의 뼈 있는 조언도 공개했다. 그는 "친구들이 '아이는 뱃 속에 있을 때 제일 좋다', '태어나면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벌써부터 겁주고 있다"며 주변 반응을 전했다. 이어 "육아는 어떨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현재는 2세가 태어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콧대가 벌써 나를 닮아 높다"며 2세 자랑을 했다. 앞으로 어떤 아빠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필모는 "내 삶의 큰 변화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아빠이자, 아내에게도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이필모는 최근 뮤지컬 '그날들'을 끝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연예 "동료로 응원"…장재인·남태현 공개열애→양다리 폭로→원만 해결[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가수 장재인이 남태현 양다리 폭로 후 사과받고 사태를 마무리했다. 장재인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다.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료 뮤지션으로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작업실'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장재인은 공개 연애 약 50일 만인 지난 6월 초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과 여성 A씨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했다. 그는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 인정해 버려서 회사분과 내 상황을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왜 그렇게 공개 연애와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고 밝혔다. 남태현은 장재인의 폭로 다음날 친필 사과문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은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 드린다.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사과 후에도 논란은 뜨거웠고, 남태현은 출연 중이던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박민영 “연기? 끊임없이 연구…완벽주의 성향 나온다”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박민영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박민영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촬영을 마치고 미국 LA로 화보 촬영을 떠났다. 이는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공개 됐다. 공개된 화보 속 박민영은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하여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에 스카이블루 컬러의 백을 매치,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룩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인터뷰에서 박민영은 “아직 ‘그녀의 사생활’ 속 덕미를 완벽하게 보내주지는 못한 것 같다”면서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번에는 급하지 않게 천천히 보내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민영은 “연기에 대해서는 포기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돌파구를 찾는 완벽주의 성향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을 고르는 기준은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것,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건 지금 아니면 할 수 없겠다라고 생각되는 건 무조건 해보려고 한다”며 “작품을 고를 때 ‘내가 재밌게 할 수 있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
연예 B1A4 출신 진영. 오늘(20일) 훈련소 입소···‘대체복무’ 시작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오늘(20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진영은 이날 오후 모 훈련소에 입소한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2021년 4월 9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입소 시간과 장소는 ‘조용한 입소’를 원한 본인의 의사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진영은 과거 영화, 드라마 촬영과 가수로 활동 당시 입은 부상으로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돼 방카르트와 상부 와순 파열 등을 진단 받았다.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수술을 받은 뒤 재활치료를 받아왔다.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게 됐다. 지난 2011년 그룹 B1A4 멤버로 데뷔한 진영은 ‘O.K’ ‘Beautiful Targe’ ‘잘자요 굿나잇’ ‘이게 무슨 일이야’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8년 6월 W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그는 같은해 7월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돌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해 온 그는 드라마 ‘우와한 녀’를 시작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수상한 그녀’ ‘내 안의 그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진영)
연예 '보이스' 이하나 "'연애시대'로 주로 밝은 캐릭터, '보이스' 이후 달라져"[화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이하나의 '엘르' 7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OCN 드라마 '보이스 3'에서 '강권주' 팀장으로 열연중인 배우 이하나. '엘르' 7월호에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이하나는 화이트 슈트, 핑크 셔츠와 팬츠, 강렬한 레드 컬러의 니트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편안하고 부드러운 모습부터 시크하고 클래식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이번 드라마와 연기에 대한 배우의 생각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기를 시작한 이후 주로 밝고 가벼운 캐릭터만 선보였던 것에 대해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데뷔작인 '연애시대' 이미지가 주요하게 작용했던 것 같아요. 매너리즘에 빠지던 중 여행도 다니고, 음악도 만들면서 저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던 시기에 '보이스'를 제안 받았죠. 현재 시즌3가 방영 중인데, '강권주' 캐릭터를 연기한 후로는 정적이고 무게감 있는 캐릭터 제안이 많이 와요. 그렇지만 앞으로도 한쪽으로 치우치는 선택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거예요"라며 역할과 작품에 대한 열린 선택을 알렸다.  연기 외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질문에는 "꾸준히 하고 있는 건 운동이에요. 특히 일년 전부터 시작한 복싱은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고, 잠들기 전에 항상 2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하고 자요. 그 다음날 촬영에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라며 활동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이하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글, 사진 제공=엘르
연예 “톱모델 클래스” 한혜진, 누드 화보→실검 장악→이시언 댓글…뜨거운 관심ing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모델 한혜진이 누드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이시언, 모델 이현이 등 동료 연예인들도 나섰다. 2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은 한혜진과 진행한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흑백의 대비를 통해 한혜진의 보디라인을 강조한 것. ‘하퍼스 바자’ 측에 따르면 한혜진은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프로다운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데뷔 20년 차 프로 모델의 위엄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인터뷰를 통해 “몸 만들기는 두 달 전부터 시작했다. 오직 이 촬영을 위해서”라며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단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 주니 더 좋고.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혜진의 누드 화보에 대중들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한 것. 한혜진 역시 누드 화보를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에 이시언은 “진짜 달심 됐구만”이라고 했고, 이현이는 “와우”라며 감탄했다. 두 달 동안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한혜진은 누드 화보로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 다시 한 번 톱모델 클래스를 입증해냈다. 한혜진을 향한 응원과 관심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혜진은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 등에 출연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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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