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AOA 설현, 무대 위 실신→화약 NO·감기 탓→순간 과호흡→팬들 응원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의 무대 도중 실신 이유가,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확인됐다. 화약 탓은 아니었다.  설현은 지난 1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에서 AOA 공연 도중, 실신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설현은 다소 창백한 얼굴로 무대에 등장했다. 중간 중간 헛구역질을 하며, 급격히 나빠진 안색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결국 ‘사뿐사뿐’ 공연 후, 쓰러져 주저앉은 것.  설현은 멤버들의 부축을 받아 무대 뒤로 이동했고, 멤버들은 “설현이 지금 감기 몸살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장에서 설현이 무대 중 터트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껴 곧 바로 병원으로 이송 하였습니다”라고 팬카페를 통해 전했다. 그럼에도 팬들의 걱정은 이어졌다. 소속사 측은 16일 오후 다시 “설현은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목이 붓고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많은 인원이 몰린 실내 무대의 더운 공기로 인해 순간 과호흡이 왔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최 측 확인 결과 행사에 사용된 특수효과 자체는 화약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불꽃이었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설현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더욱 이어지고 있는 상황. 팬들은 “설현 무대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 “좀 더 쉬었으면 좋겠다” “휴식이 우선이다” “설현 걱정된다” 등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팬 카페 전문   안녕하세요. FNC 엔터테인먼트입니다 AOA 설현의 몸 상태에 관련하여 안내 말씀 드립니다. 금일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장에서 설현이 무대 중 터트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껴 곧 바로 병원으로 이송 하였습니다. 현재 설현은 병원 진료 후 집으로 복귀하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AOA 멤버들의 건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어제(15일) 있었던 AOA 행사 관련, 설현의 몸 상태에 대한 자세한 병원 진단결과 말씀 드립니다. 설현은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목이 붓고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많은 인원이 몰린 실내 무대의 더운 공기로 인해 순간 과호흡이 왔습니다. 곧바로 추가 검사를 받았고, 현재는 컨디션을 많이 회복한 상태입니다.  주최 측 확인 결과 행사에 사용된 특수효과 자체는 화약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불꽃이었다고 합니다. 행사 당일에는 경황이 없어 정확히 안내해드리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김영희 母도 빚투…거짓해명 논란→10만원 입금→침묵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의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희 모녀가 ‘빚투’에 이어, ‘거짓 해명’ 논란에까지 휘말렸다.  지난 15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을 통해 “1996년 김영희 모친인 권 씨가 6,600만 원을 빌려가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  딸인 김영희가 연예인이 된 후, SNS 등을 통해 연락을 했지만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답변만 돌아왔다는 것. 최근 연예계를 둘러싼 ‘빚투’ 논란이 퍼지며, 권 씨에게 연락이 왔다고도 설명했다.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단 10만 원만 입금했다는 것.  김영희와는 달리, 권 씨와 소속사는 이를 인정했다. 김영희는 SNS에 “빚 논란 사실이냐”고 묻는 네티즌에 “사실이 아니다”고 답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보도된 내용은 대체로 맞지만 빌린 돈은 김영희의 아버지가 쓴 돈”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영희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별거한지 20년이 넘는다. 김영희가 초등학생 시절 그렇게 됐기 때문에 김영희는 채무 관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도 설명했다.  입장이 번복됐지만, 김영희는 이제 침묵을 지키고 있다. ‘10만 원’에 대한 그 어떤 설명도 없는 상황.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누렸던 김영희와 권 씨가, 이번 논란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이목이 집중돼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전한 진심 "오늘의 영광은 매니저 덕분"[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영자가 매니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15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대세답게 잡지 표지모델 촬영에 나섰다.  이영자는 대담한 포즈와 카리스마로 촬영장에서도 존재감을 발산했다. 요염하고 농염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짓는 이영자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송매니저 역시 기쁨과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공복 상태라고는 믿기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송매니저는 “화보촬영을 처음 해봤는데 백점 만점에 당연히 만점 드리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멋있고 화려하고 모습을 봐서 색달랐고 표지 모델의 기회가 있다면 더 잘하고 더 아름답게 나오실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화보촬영을 끝낸 이영자는 “매니저와 같이 찍으면 안되냐”고 부탁했고 송성호 매니저와 함께 다정하게 화보를 찍으며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이어 농염한 이영자의 리드에 어색함은 사라지고 함께 커플댄스를 추며 즐거운 화보촬영 시간을 가졌다. MC들은 “몇년 뒤에 보면 진짜 추억일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이어 송은이는 매니저가 자신의 SNS에 이영자의 표지모델 사진과 함께 이영자의 사인을 함께 올렸다고 말했다. 사인에는 “오늘에 영광은 당신 때문이에요”라는 이영자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 있었다는 것.  이날 이영자는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팀장님이 대중들에게 알려진 후에 불편한 상황이 분명히 있었을 텐데도 저에게 누가 될까봐 절제하고 사시는 거다. 될 수 있으면 조심하고 이렇게 해주시니까 여기까지 왔다. 정말 너무 감사하다”라며 자신을 위해 불편함도 감수하면서 성실하게 매니저 일을 묵묵히 해온 송성호 매니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날 이영자는 메뉴를 추천해주며 오해를 받을 때도 있었음을 언급했다. 그녀는 “어떤 분들은 매니저의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오해를 하신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팀장님이 먹고 싶은대로 먹어서 몸이 많이 아팠었다. 만날 똑같은 음식으로 대충 때우기 보다는 제대로 된 식사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음식을 추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이영자는 화보촬영을 마치고 송매니저에게 “오늘 팀장님 보기에 잘 해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송성호 매니저는 “네. 너무 예쁘게 잘 나오셨습니다”라며 대답하며 이영자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날 송성호 매니저를 향해 고마움을 느끼는 이영자의 진심이 오롯이 드러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연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훈에 죽음위기, 박신혜가 구했다 [종합]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죽음위기를 맞은 현빈을 박신혜가 구했다.  15일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선 유진우(현빈)가 죽은 차형석(박훈)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유진우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기타소리와 함께 죽은 차형석의 공격을 받았고 싸움의 와중에 6층 난간에서 떨어졌다. 떨어지는 와중에 난간에 부딪히며 충격이 분산되면서 목숨을 구할수 있었다. 정희주는 유진우를 간호하며 그를 향한 걱정 어린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다행히 머리는 다치지 않았지만 왼발은 재활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유진우는 다리를 다친 와중에 고유라의 방문을 받게 됐다. 그런 와중에 다시 유진우의 귀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노래가 들려왔다.  유진우의 눈에만 보이는 차형석이 칼을 들고 찾아왔고 유진우는 다시 죽음의 위협을 받게 됐다. 잠시 정희주가 고유라를 따돌리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유진우는 다시 자신을 찾아온 차형석과 사투를 벌여야 했다.  옆방의 환자의 목발을 빼앗아 간신히 검공격을 막으며 밖으로 도망친 유진우. 그러나 더 이상 그는 도망갈 힘도 없었다.  유진우는 그제야 차형석이 죽게 된 이유를 깨달았다. 그는 “차형석은 살해당했다. 내 검에 난도질 당해 과다출혈로 죽은 것이다. 지금의 나처럼. 내가 차형석을 죽였다. 나도 같은 방식으로 죽게 될 것이었다. 우리는 안다. 우리는 서로를 죽여 복수했다”라고 말하며 삶을 포기한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때 정희주가 나타나 “대표님”이라고 부른 순간, 자신에게 칼을 겨누던 차형석의 모습이 주춤했다. 유진우는 “잠시만 그대로 있어달라. 어디로 가지 말고”라며 정희주를 안았다. 차형석은 정희주를 안은 유진우를 처치하지 못했고 그는 그녀가 자신을 살릴수 있는 여인임을 깨달았다. 결국 결투 시간이 지연됐고 차형석은 유진우를 죽이지 못하고 사라졌다.  유진우는 “정말 이상하죠? 이해가 안되죠? 내가 미친 것 같아요?”라고 물었고 정희주는 눈물을 흘렸다. 유진우는 “내가 미친 것 같다”라고 말하고는 그녀 앞에서 의식을 잃었다.  이날 유진우는 정세주 역시 자신과 같은 일을 겪었고 그래서 돌아올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유진우와 그를 구한 정희주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맞게 될지 주목된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연예 '하나뿐인 내편' 유이, 최수종 향한 한마디 "아빠" 안방극장 눈물바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의 진심 어린 한마디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배우 유이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안타까운 운명 속에서도 꿋꿋함을 잃지 않는 여자 주인공 김도란(유이 분) 역을 맡아 매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많은 시청자들이 그녀의 행복에 함께 웃고, 그녀의 슬픔에 함께 눈물 흘리며 공감한다. 12월 15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53~54회에서는 김도란의 운명이 송두리째 흔들렸다. 김도란이 그 동안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의 존재를, 심지어 늘 자신의 곁을 지키던 강수일(최수종 분)이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김도란은 눈 앞에서 사고로 아버지를 잃었고, 평생 함께 한 사람들이 진짜가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심지어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일어섰다. 사랑하는 사람 왕대륙(이장우 분)을 만나, 많은 사람들의 반대 속에서 힘겹게 결혼에 이르렀다. 이제야 행복의 빛이 비출까 싶었던 그녀의 삶에 ‘친아버지’라는 감당하기 힘든 사건이 닥쳐온 것이다. 그러나 김도란은 갓난아기 때 자신을 버린 강수일을 원망하지 않았다. 강수일이 무슨 이유로 자신을 버렸는지, 왜 아버지임을 밝히지 못하는지 묻지 않기로 했다. 강수일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자신은 그저 아버지의 존재를 알았다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으려 했다. 하지만 강수일은 떠나려 했다. 김도란은 강수일을 붙잡기 위해 서둘러 뛰어나갔다. 애타는 마음으로 길을 헤매던 김도란은 강수일을 발견했고, 진심을 다해 “아빠”라고 불렀다. 이어 “아빠 가지 마세요”라고 애원했다. 강수일이 탄 자동차까지 막아서며 그를 붙잡았다. 그제야 부녀는 끌어안을 수 있었다. 김도란의 “제발 가지마세요”라는 외침과 그녀의 눈에서 뚝뚝 떨어지는 눈물이 애끓는 딸의 마음을 보여줬다. 유이는 김도란이 친부 강수일을 만나 느꼈을 슬픔과 반가움, 애타는 마음을 풍부한 감성의 눈물 연기로 담아냈다. 그 동안 김도란의 안타까운 운명을, 이를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로 섬세하게 담아낸 배우 유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그녀의 눈물과 “아빠”라는 외침에 함께 울 수밖에 없었다. 방송 직후 많은 시청자들이 “정말 눈물 나는 장면이었다”, “유이 울 때 나도 같이 울었다”, “애타는 부녀의 운명이 정말 아팠다”, “유이의 눈물과 아빠라는 외침이 가슴을 울렸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차근차근 김도란의 감정선을 쌓아온 유이의 노력이 빛난 회차였다. 이날 방송 말미 김도란과 강수일의 관계를, 시할머니 박금병(정재순 분)이 알게 됐다. 뿐만 아니라 시어머니 오은영(차화연 분)은 김도란을 향해 얄궂은 시집살이를 예고했다. 또 다시 김도란에게 시련이 닥쳐올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배우 유이가 어떻게 시청자 가슴을 두드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연예 [단독] 나르샤, 미스틱과 결별…브아걸 '따로 또 같이'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최근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나르샤는 재계약을 하지 않고 독자 행보를 택했다. 개인 활동으로 바쁜 나르샤가 홀로 서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나르샤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음으로써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제아 미료 가인, 그리고 나르샤로 찢어지게 됐다. 하지만 브라운아이드걸스가 해체하는 것은 아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나르샤는 향후 브라운아이드걸스 활동 시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다른 멤버들과 함께 앨범 준비를 할 계획이다. 앞서 미료와 제아 나르샤는 내가 네트워크와 계약이 종료된 후 가인이 소속된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손잡으며 의리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2006년 데뷔, '어쩌다' '다가와서' '홀드 더 라인' '마이 스타일' 'LOVE' '아브라카다브라'를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5년 6집 앨범을 발매하면서 장수 걸그룹의 위용을 뽐내기도 했다. 현재 네 멤버는 팀 활동과 별개로 연기, 예능, 작곡, 솔로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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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딸과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결혼…본식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부모가 된 지 1년여의 기간이 지나 뒤늦게 정식 부부가 됐음을 많은 하객 앞에서 밝힌 개그우먼 허민·야구선수 정인욱. 딸 아인 양이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허민·정인욱 부부의 결혼 본식 화보를 2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입수한 본식 화보엔 신부 대기실에서 설렘을 드러낸 허민·정인욱 부부의 모습부터 신부 허민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 꽃미남 신랑 정인욱의 늠름한 행진, 허민·정인욱 부부의 감동 가득한 입장, 스타 하객들의 축가와 단체 사진까지 여러 컷으로 표현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딸 아인 양의 모습이다. 아인 양은 엄마·아빠를 향해 아장아장 걷고 있다.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낸 아인 양이다.  허민·정인욱의 결혼식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뉴힐탑 호텔에서 진행됐다.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뒤 그해 12월 딸 아인 양이 태어나며 부모가 됐다. 결혼과 동시에 딸을 양육하느라 결혼식은 미뤄졌다.  뒤늦은 결혼식이어서 그런지 하객으로 참석한 개그 선·후배 동료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허민·정인욱의 행복을 기원했다. 허민·정인욱은 남매라 해도 믿을 만큼 닮은 부부의 모습을 화보를 통해 입증해냈다.  한편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허민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사랑받았다.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해 지금까지 맹활약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모니카블랑쉬, 아미엘리플라워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 이광기 "아들 얘기 쉽지 않았지만…나로 인해 누군가가 위로 받길"[인터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역시 희망전도사다. 배우 이광기가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감동, 그리고 깊은 위로를 건넨 것이다. 쉽게 꺼낼 수 없는 아픔까지 언급한 이광기는 "얘기를 꺼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광기는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모습부터 아이티 봉사활동 이후의 모습들, 아들 석규를 보내고 모습까지. 그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다. 이광기는 TV리포트를 통해 "'마이웨이' 작가님이 저의 희망 전도사 같은 모습을 다루고 싶다고 하시더라. 연배가 있으신 선생님들이 출연하시는 방송이라 제가 할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을 많이 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짧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웨이'의 선택이 맞았다. 이광기는 최근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만든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끼'를 오픈하며 새로운 삶에 도전했다. 또한 아들 석규를 보낸 아픔을 아이티 봉사활동 등으로 극복했고 그를 통해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이광기가 배우고 깨달은 것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석규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삼킨 이광규. "우리 아이도 천사가 됐겠죠?"라는 그의 말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광기는 아들 이야기를 꺼낸 것에 대해 "(아픔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것을 아프고 슬프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더 좋은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면서 "죽음은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더 좋은 세상이 있으니까. 제 작업 중에 '삶은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라는 것이 있다. 저도 석규 때문에 뿌리가 돼서 튼튼해지고 단단해졌다"고 어렵게 이야기를 전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광기는 "제가 용기를 낸 이유는 또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들이 많다. 그분들도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끼시면 좋지 않을까. 먼저 보낸 가족들은 나중에 만나니까. 기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실제 이광기의 이런 희망 전도는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있다. 그는 "가끔 가다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님들에게서 연락이 온다. 그러면 SNS로 글을 보내주기로 하고 내가 있는 곳에 찾아오시면 기도를 해드리기도 한다. 한 부모님도 아이를 보내고 나서 힘들었는데 제 얘기를 듣고 힘이 나서 동생을 임신했다고 하더라. 축하를 해줬다. 조만간 밥도 먹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신이 겪은 아픔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나누며 극복을 한 이광기. 그가 '희망전도사'라 불리는 이유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