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브로맨스, 피오피가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를 연다.
12일 RBW 측은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내 강당에서 ‘2017 청소년 마음이음 콘서트’를 갖는다. 이는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서울시와 RBW의 MOU 체결을 기념해 이뤄진다”고 밝혔다.
공연에는 브로맨스, 피오피, 레인보우 브릿지 밴드가 출연한다.
해당 콘서트는 서울소재 중, 고등학교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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