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가족 인플루언서'…닮은꼴 이혜주와 공현정

기사입력 2019.07.04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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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인플루언서가 등장하고 있다. 그 중, 이번에는 ‘배우 가족’의 일원이자 커머스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육아와 커머스 에디터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고 있는 이혜주와 공현정이 이에 속한다. ‘닮은 꼴 배우 가족’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이들 셀럽 가족의 특별한 이력에 대해 알아본다.



◆ 모델에서 배우로, 남편 최민수와 함께 만드는 ‘셀럽 가족’의 콘텐츠 



커머스 에디터이자 유튜브 ‘HEY JOO BEAUTY’을 통해 다양한 뷰티 팁을 소개하고 있는 이혜주는 ‘셀럽 가족’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꼽히고 있다.



이혜주의 남편 최민수는 배우다. 그는 2014년 F/W 서울패션위크에 모델로 데뷔한 이후, 2018년 콘텐츠커머스형 디지털 드라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에서 완벽한 비주얼의 남자 주인공 ‘한정우’ 역으로 데뷔했다.



현재 딸 이수와 함께 SNS에서 훈훈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 이들 가족은 아기자기한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많은 팔로워들의 부러움과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최민수는 부인 이혜주가 출연한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넥뷰크)’ 5회 차에 최초의 남성 게스트로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혜주는 가족의 응원에 힘입어 ‘넥뷰크’에서 최종 TOP2 에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 공동구매 사이트 운영 중인 공현정, ‘악인전’의 배우 김승현의 응원이 힘



약 23.3천 명이나 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공현정은 공동구매 사이트 ‘에이제인’을 운영하면서 커머스 에디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현정의 남편은 배우 김승현. 원래 휘트니스의 대표이자 트레이너로 활동하던 그는 2017년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에서 동방파의 조직원으로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올해 5월에 개봉한 ‘악인전’에서 하무영 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공현정은 다이어트 등 이너 뷰티 전문 커머스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점차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초에는 어반비앤티(영상 전문 제작사)와 에프엠지(외국인 문화 외교관 양성소)의 콜라보데이션 파티에 초대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승현은 커머스 에디터와 육아를 병행하는 그녀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 공현정과의 사이에 아들 우진을 두고 있는 그는 배우 활동 틈틈이 남편으로서 외조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너뷰티, 패션,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혜주와 공현정은 이미 많은 팔로워들과 소통하면서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가족’의 응원을 받고 있는 그녀들의 커머스 에디터 활동에 기대감을 갖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효원커머스

연예 ‘컴백’ 솔비, 발라드로 맞이할 ‘터닝 포인트’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솔비가 가수로 돌아왔다. 가을 감성을 가득 안고 발라드로 컴백, 터닝 포인트를 예고했다. 솔비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커피숍에서 디지털 싱글 ‘터닝 포인트’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고, 컴백 소감 및 앞으로의 각오 등을 들려줬다. # 3년 10개월만의 발라드→타이틀 곡 선정 이유솔비는 이날 “3년 만에 발라드로 돌아왔다”고 인사부터 건넸다. 정확히는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바이올렛’ 이후 5개월만이지만, 발라드 곡으로는 3년 10개월만이라는 설명이다. 솔비는 ‘눈물이 빗물 되어’를 타이틀 곡으로 정한 이유부터 밝혔다. 솔비는 “대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며 “우리 소속사 대표님이 10년 전에 밴드를 하셨다. 우연히 ‘눈물이 빗물 되어’를 부르신 영상을 보고 가사와 멜로디가 좋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났는데, 계속 이걸 따라 부르고 있더라. 계속 마음에 걸리고 아련하게 기억에 남았다. 한 번은 불러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대중분들에게 이 음악을 소개하는, 대리인 같은 느낌으로 불렀다. 이 음악이 내 것 같지가 않다. 나보다 더 잘 부르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대중들이 주인 같은 느낌이 있어,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고도 자신했다.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솔비의 이번 앨범 제목은 ‘터닝 포인트’다. 솔비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아티스트로도 알려져 있어, 또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도 기대 포인트. 이에 대해 솔비는 “이 음악을 기점으로 해서 전환점이 올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미술을 할 때, 멋진 것 같지만 음악 할 때가 가장 나답다고 누군가 그러더라. 그렇게 나다운 게 뭔지 고민했다. 돌고 돌아 온 것 같다. 더욱 자신감도 생기고, 많은 분들에게 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졌다”고 설명했다. # 아티스틱 내공 솔비는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청각예술을 시각예술로 변환하는 미술과 음악을 융합한 현대미술 작가, 크리에이터, 연사 활동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올해 6월에는 개인전 ‘리얼 리얼리티’를 시작으로 지난달 10일 ‘2019 뉘 블랑쉬 파리’, ‘2019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동안 쌓아온 예술적 감성을 이번 앨범에 녹여내겠다는 각오. 솔비는 “나는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가수”라며 “이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음감회를 마무리했다. 솔비는 이날 정오 ‘터닝 포인트’를 발매한다. 타이틀 곡 ‘눈물이 빗물 되어’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