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일리 '인어공주' 캐스팅 확정 "꿈 이뤄졌다"[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19.07.04 8: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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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할리 베일리가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인어공주'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3일 버라이어티지 보도에 따르면 할리 베일리는 '인어공주' 아리엘 역에 캐스팅됐다.



앞서 영화 '스파이더맨' 젠다야가 인어공주에 캐스팅된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최종적으로 할리 베일리가 결정됐다.



할리 베일리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이 이뤄졌다"라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롭 마샬 감독은 성명서를 통해 "할리 베일리 목소리 외에도 정신, 열정, 젊음, 순수함을 갖고 있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할리 베일리는 비욘세 레이블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클로이x할리 멤버다.



'인어공주'는 2020년 크랭크인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클로이x할리 인스타그램,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포스터

연예 로이킴 측 "음란물 유포 혐의 기소유예 처분…반성한다" [공식입장] [TV리포트=김민지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로이킴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로이킴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같이 알리며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이어 "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립 캡처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다"며 "이 행위가 의도와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렸다.다음은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입니다.지난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자사 전속 아티스트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하여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다만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