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 스틸 공개…지수X정채연X진영 삼각관계 결말은?

기사입력 2019.07.09 10:11 AM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 스틸 공개…지수X정채연X진영 삼각관계 결말은?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 지수, 정채연, 진영의 삼각관계는 어떻게 될까.

9일 넷플릭스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편안한 20년 지기 친구 태오(지수)와 송이(정채연)가 함께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을 비롯해 송이, 도현(진영) 커플의 다정한 데이트 장면, 한층 성숙해진 가린(최리)과 훈(강태오)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는 첫사랑과 첫 연애가 항상 일맥상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인생의 진리를 처음으로 몸소 체험하게 된 주인공들의 성장기를 그린다. 다섯 청춘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성장통을 담아낸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 2가 담아낼 깊어진 드라마에 시청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즌 1에서 시작된 송이, 도현 커플의 풋풋한 연애는 생각지 못한 현실의 장벽에 부딪히고 가까이서 둘을 지켜보는 태오의 마음속엔 새로운 감정이 피어오른다.

각자 첫 연애가 시작됐지만 엇갈리는 마음으로 더 큰 혼란에 빠진 태오와 송이, 그리고 도현의 러브라인이 시즌 2에서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린과 훈에게도 여러 시행착오가 닥쳐온다. 시즌 2에서는 둘 사이에 피어날 미묘한 설렘이 예고되어 더욱 기대를 높인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는 오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