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보좌관' 연기 선생님, 인턴 생활 중인 친구들" [인터뷰①]

기사입력 2019.07.15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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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김동준이 '보좌관'을 준비하면서 "실제 인턴 생활 중인 친구들에게 도움 받았다"고 말했다. 



김동준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보좌관' 종영 인터뷰에서 작품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냐는 질문에 "회사에 다니는 일반인 친구들에게 다짜고자 전화해 어떤 복장으로 출근하는 지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요청했고, 상황별로 어떻게 대처하는 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기록했다"고 답했다.



특히, 김동준은 자신의 친구들이 입을 모아 강조한 필수 팁이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깍듯하게 인사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무조건 '죄송합니다'부터 말하라고 알려줬다"고 밝혔다. 



이어 "친구들이 알려준 팁을 연기로 반영했더니, 많은 분들이 '내 이야기 같다', '인턴 혼내는 데 괜히 내가 땀이 났다'고 공감하는 반응을 많이 봤다"고 덧붙였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메이저나인

연예 '웰컴2라이프' 한상진 "평행세계 있다면? 여전히 정지훈으로 살고파"[일문일답]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웰컴2라이프’ 한상진-최필립이 이지적이면서도 냉정한 변호사 연기로 화제다. 돌아오는 24일 화요일에 종영을 앞둔 시점에서 두 연기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대형 로펌의 대표이자 세경시장 후보 장도식(손병호 분)의 심복 강윤기 역을 맡은 배우 한상진과, 이재상(정지훈 분)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변호사로서 강윤기의 오른팔인 민성진 역을 맡은 배우 최필립의 고품격 변호사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극 중 한상진은 국내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대형 로펌을 이끄는 능력 있는 변호사이자, 시장 후보를 꿈꾸며 살인도 서슴지 않는 장도식을 법률과 전략으로 비호하는 강윤기 역으로 분하고 있다. 최필립은 이재상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검사가 된 이재상과 대립하며 강윤기를 돕는 변호사 민성진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두 사람은 법률가이면서도 고객을 위해서는 각종 불법적인 일도 서슴지 않는 전략가로 활약하면서, 변호사 일을 그만둔 이재상과 대비를 이룬다. 드라마의 갈등이 극적으로 치달으면서 강윤기와 민성진의 냉정하고 계산적인 모습이 부각되는 가운데 두 배우의 속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았다.Q. 극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바는?한상진 ) 출연 제의를 받은 직후 1-4부 대본을 받아봤습니다. 말 그대로 ‘시간 순삭’ 대본이었어요. 당시가 SBS의 ‘해치’ 막바지 촬영 중이어서 촬영 종료 후 휴식기를 가지려고 했지만 대본을 읽고 나서 휴식하려던 생각을 바로 접고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고민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최근 악역을 많이 맡아왔고, 이번에 맡을 역할도 악역이라는 점이었어요. 그때 김근홍 감독님 이 분명 아직 다 보여주지 못한 악역의 모습이 있을 것이고 그 부분을 함께 뽑아내 보자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전에는 캐릭터를 구상할 때 어떤 인물을 보면서 캐릭터를 구상했는데 이번에는 색다르게 ‘동물의 왕국’에 있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삼고 캐릭터를 구상했고 그 느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최필립 ) 민성진은 유복한 대학교수 부모님 사이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교육받고 자란 사람이고,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는 속 없는 뻥튀기 같은 캐릭터입니다. 내면에 ‘나 자신’은 없고 욕망만 남은, 어찌 보면 주변에 휘둘리기만 하는 인물인 것 같아요. 이런 배경을 가지고, 강윤기와 이재상 사이에서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 악역이라면 악역의 역할이지만 이야기에 짜임새 있는 호흡을 더하면서 밉지 않은 캐릭터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Q. 현장 분위기, 주변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떠했나?한상진 ) 현장은 즐거워야 한다는 모토의 손병호 선배님,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한 정지훈 씨, 바른 청년 곽시양 씨, 언제나 진한 커피향 나는 배우 박원상 선배님까지 배우며 스태프며 가릴 것 없이 모두 웃는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 허튼 농담에도 배우분들과 김근홍 감독님, 심소연 감독님까지 모두 유쾌한 분들이라 잘 웃어주셔서 많은 농담을 원 없이 던져보면서 촬영한 것 같습니다.한 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2회 때 정지훈 씨가 평행세계를 이동해 검사 신분인데도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율객 사무실로 찾아오는 장면이 있어요. 정지훈 씨가 갑자기 제 앞에 놓인 커피를 들이켜면서 대사를 하는 애드리브를 했는데 그 커피가 정말로 뜨거웠거든요. 당황스러웠을 텐데 커피가 뜨거운 것마저 그대로 연기에 너무 재미있게 녹여내서 저는 심각하게 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뜨거운 걸 그대로 연기로 이어가는 정지훈 씨를 보면서 웃음을 참느라 진짜 고생했어요. 정지훈 씨의 열정에 감동했고, 재치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참 좋은 배우에요.그리고 장도식 역의 손병호 선배님과 민성진 역의 최필립 씨는 이번에도 호흡이 잘 맞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악의 세력이 아니라 코미디 캐릭터로 호흡을 다시 맞춰볼 수 있으면 정말 즐거울 것 같습니다.최필립 ) 한상진 선배님은 연기에 대한 열정이 굉장하신 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디테일하게 준비하시고, 저 외에도 후배 배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주셔서 좀 더 풍성한 장면들을 만들어 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법연수원 동기로 대립한 정지훈 씨는 인상만큼이나 밝고 따뜻한 배우였습니다. 현장에서 좋은 에너지로 사람들을 배려하고, 연기 뿐만 아니라 현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리드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스타라는 말을 실감하게 한 배우였어요. 내공 있는 두 배우분과 호흡하며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Q. 이번 생과 비교해, 만약 2번째 인생을 산다면 어떤 삶을 꿈꾸는지?한상진 ) 제작발표회 때도 받은 질문이고, 작품이 이제 끝나가는 시점이지만 역시 정지훈 씨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정지훈 씨는 정말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이고,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는 사람이에요. 나이는 저보다 동생이지만 가끔 형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 저에겐 없는 성격이 정지훈 씨에게 많이 있습니다. 정지훈 씨처럼 열심히, 그리고 뜨겁게 20대를 지내는 인생을 살아보고 싶어요.최필립 ) 지금까지의 제 인생이 배우 최필립의 인생이었다면, ‘웰컴2라이프’의 시작과 동시에 첫 딸을 출산하면서 아빠로서의 새 인생, 제 2의 인생이 벌써 시작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빠로서의 삶이 저에게 제 2의 인생이 된 것 같아요. 드라마 안에서 재상이 아빠로서의 삶을 찾아가듯, 저도 아내와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웰컴2라이프’는 제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함께 시작한 작품이어서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구요.딸이 이제 100일정도 되었는데, 바람대로 아내를 닮아 기쁩니다. 잘 먹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제 목소리를 알아듣기 시작한 것 같아서 노래를 자주 불러주고 있어요. 왜 아빠들이 딸바보가 되는지 알 것 같습니다.Q. 배우가 아닌, 다른 영역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다면?최필립 ) 활동적이고 익스트림한 활동들을 좋아해요. 스쿠버다이빙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설악산 절벽을 타고 다닐 정도로 암벽등반도 전문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서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고, 최근에는 손자병법을 읽고 있어요. 사람 관계에도 적용될 만한 내용들을 보면서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한상진 ) 2015년에 이다희, 임주환, 이채영 씨와 시애틀에서 개봉한 첫 단편영화 ‘gone’ 이후로 두 번째로 연출을 맡은 영화 ‘북성로 히어로’가 9월 27일날 공개 시사회를 합니다. 모르면 용감하다고 무모하게 도전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시사회를 열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제가 유튜브도 하고 단편영화 연출도 하고 있는데 제가 하고 싶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배우로서는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영역의 창작활동을 통해 소통의 창구로 열어 두고 싶기 때문이에요. 한상진의 원포(한상진 님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한상진이 알려주는 연기의 원포인트’)나 ‘북성로 히어로’나 틀은 다르지만 전부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누구나 꿈이 있고, 그 꿈을 현실 속에서 어떻게 이루어 나갈 지,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여러 분야에 도전하고, 소통을 하고자 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배우이자 감독, 유튜버, 대중예술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오는 23일(월) 밤 8시 55분에 29-30회가 방송되며, 24일(화)에 최종회가 방송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연예 '아스달연대기'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종영소감 "긴 시간 함께, 감사" [TV리포트=손효정 기자] tvN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이 22일 최종회를 앞두고 소회와 감사함을 담은 ‘종영 소감’을 직접 밝혔다.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지난 6월 1일, Part1 ‘예언의 아이들’로 첫 방송을 시작해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를 방영한 후, 지난 9월 7일부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의 방영을 시작해 오늘(22일) 18화, 최종회 방송만을 남겨 두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태고 판타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가 웅장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 속에 담기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무엇보다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등 ‘아스달 연대기’의 주역들이 최종회, 마지막 방송을 맞이하며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그동안 ‘아스달 연대기’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함과 더불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아쉬움에 대한 소회, 그동안의 행복했던 촬영에 대한 추억과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먼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아스달의 연맹장 타곤 역으로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장동건은 “타곤이라는 캐릭터는 지금까지 맡아온 역할들과는 다른 점이 많아서 어렵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더욱 열심히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라며 “아직도 ‘아스달 연대기’ 방송이 끝난다는 게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그동안 좋은 사람들과 같이 훌륭한 작품에 참여하게 돼서 개인적으로 영광이었고,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 전혀 다른 ‘극과 극’ 성격의 쌍둥이 형제 은섬과 사야를 완벽하게 소화한 송중기는 “처음으로 1인 2역을 맡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재미있었다. 방대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가 너무도 매력적인 작품이라 어느 때보다 욕심도 컸다”며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원석 감독님, 김영현, 박상연 작가님 그리고 9개월가량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해준 우리 아스달 스태프분들께 진심을 담아 존경을 표한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 주시고 시청해주셔서 큰 힘이 됐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함께 한 모든 이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순수한 와한의 소녀에서 권력의 의미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대제관의 소명을 당당하게 받아든 탄야 역의 김지원은 “8개월이 넘는 긴 시간동안 고생도 함께하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보냈던 많은 시간을 떠올리니 실감이 안 난다. 좋은 배우 분들, 작가님들, 감독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나 큰 영광이었다”라고 소중한 추억을 아로새겼다. 더불어 “인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워가며 변화하듯, ‘아스달 연대기’는 저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주는 드라마였다. 긴 시간 기다려주시고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애틋한 소감을 건넸다.권력에 대한 야망과 욕망에 대해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태알하 역의 김옥빈은 “감독님, 작가님들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 배우 분들과 정이 많이 들었고 다함께 고생했는데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마음 한쪽으로 슬프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기도 하다”라며 “긴 시간에 걸쳐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다”라고 아쉬움과 소회, 감사를 전하는 소감을 전했다.제작진은 “지금까지 ‘아스달 연대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등 출연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기나긴 여정을 지나온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의 결말은 과연 어떤 내용일지 오늘(22일) 밤 9시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tvN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최종회는 22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 제공=tvN
연예 ‘런닝맨’ 송지효X양세찬, 래퍼 변신…힙합 무대 어떨까 [TV리포트=김풀잎 기자] 22일 방송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가 이어진다.지난 방송에서는 ‘발라드 양대 산맥’ 거미와 김종국 사이에서 보컬로 승부수를 띄운 하하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거미, 김종국과 함께한 하하의 연습현장이 공개된다. 하하는 낯선 발라드 녹음 현장에서 잠시도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듯 하더니 이내 능청스럽게 거미에게 디렉션까지 주며 현장을 폭소케 해 환상의 팀워크를 과시했다.한편, 거미, 김종국, 하하 세 사람의 무대는 그 어느 팀에게도 느껴볼 수 없었던 깊은 감성과 소울이 느껴지는 발라드 곡으로 꾸며진다. 앞서 김종국이 개인 무대로 선보인 영화 ‘알라딘’ OST 'Speechless'는 고음의 향연이 이어지며 주요 온라인 채널영상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콜라보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송지효의 ‘진심작사’가 눈길을 끌었던 효찬공원(송지효X양세찬X넉살&코드 쿤스트)의 콜라보 무대도 공개된다. 래퍼로 변신해 힙합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송지효와 양세찬, 그리고 특급 게스트의 정체는 누구일지, 이들 무대도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