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추행 혐의' 신화 이민우, '덕화TV2' 첫 게스트…제작진 난감

기사입력 2019.07.18 8: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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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알고 보니 KBS2 '덕화TV2'의 첫 게스트인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민우는 '덕화TV2-덕화다방(이하 '덕화TV2')'의 첫 게스트로 일찌감치 녹화를 마쳤다.



그러나 이민우가 지난달 29일 강남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20대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덕화TV2'도 직격타를 맞았다. 



'덕화TV2'는 프로그램 콘셉트상 재촬영이 어렵다. 첫 방송을 5일 남겨두고도 편집 여부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방송 관계자 전언이다. 



'덕화TV2'는 이덕화 김보옥 부부가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산 좋고 물 맑은 북한강에서 새롭게 문을 연 '덕화다방'을 중심으로 추억과 낭만을 곱씹고 공감과 소통을 함께 나누는 꿀잼 황혼 창업로맨스다.



허경환이 알바생으로 출연하며,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