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 엠넷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던 울림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황윤성,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이협이 함께 소속사 선배인 러블리즈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황윤성,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이협은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러블리즈 단독 콘서트 ‘ALWAYZ2’ 공연장에 모습을 보였으며, 이들은 소속사 비공개 연습생들과 나란히 객석에 앉아 공연에 집중했다.
현재 황윤성,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이협 등은 ‘프로듀스X101’ 종영 후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데뷔를 위한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 콘서트 ‘ALWAYZ2’는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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