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강타의 공식입장은 나올 것인가

기사입력 2019.08.03 1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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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임영진 기자] 주인공은 빠진 결말을 보고 있는 듯하다. 과거 연인들의 SNS 공방 속에서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과연 강타는 현 상황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3일 다수의 연예 관계자들은 조만간 입장 발표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우주안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해명했던 적이 있고, 상황이 상황인 만큼 소속사와 협의 끝에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해 당사자들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현재 강타에게 공식입장 발표는 피할 수 없는 사안으로 보인다. 이번 달에만 굵직한 일정을 2개나 앞두고 있어 시기적으로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먼저 큰 일정은 오는 4일로 예정된 신곡 발매다. 지난 2016년 11월에 낸 ‘Home’ 이후 2년 9개월 만에 내는 신보인 만큼 팬들의 기대치도 높았던 상황. 신곡의 화제성은 물론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조차 확신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발매 연기설까지 흘러나왔지만 현재까지 이에 대한 움직임은 포착되고 있지 않다.



컴백 이슈가 지나면 오는 16일에는 뮤지컬 ‘헤드윅’의 주인공으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야 한다. 뮤지컬은 여타의 방송 활동과는 성격이 다르다. 직접 관객과 대면을 하기 때문에 배우의 사생활 이슈는 극 몰입에 치명타로 작용할수 있다.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던 지난 1일 우주안과의 열애(설)은 지난 2일 오정연의 등장으로 한층 복잡해졌다. 해명해야 할 사항도 많아졌다. 그런데 강타가 침묵하는 동안 오정연과 우주안은 서로 오해를 풀고 이해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으는 단계까지 나아갔다. 이제 문제의 중심에 선 강타가 나서야 할 순간이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 사진=강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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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어른이생활' AOA 찬미, 버스 타는 아이돌...아무도 못 알아봐 [TV리포트=이우인 기자] AOA 찬미가 검소하면서도 소탈한 일상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케줄이 없는 날은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 10일 방송된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 찬미는 24살의 최연소 어른이로 출연했다. 그는 "노후가 걱정이다. 지금 어떻게 준비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찬미의 하루 시작은 헬스장이었다. 그는 트레이너와도 노후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은 PT 재등록 날로, 70만 원을 일시불로 긁었다. MC들은 "건강에 돈 아끼는 거 아니다"라면서 찬미의 지출을 지지했다. 찬미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려 모두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AOA가 매니저도 없이?"라고 놀라 물었다. 찬미는 "일단 차는 너무 비싸고, 보험료도 비싸다. 기름값도 너무 비싸다. 2000원이면 대중교통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다"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MC들은 유명 아이돌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해했지만, 찬미는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저는 아예 안 가리고 다니는데"라고 말했다. 이는 진짜였다. 찬미를 알아보는 승객은 없었다. 장성규는 "(찬미는) 연예인 심정 모르겠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찬미를 당황시켰다. 이날 찬미는 붕어빵으로 배를 채우고, 뷰티숍에서 세일 상품만 알뜰하게 사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슬기로운 어른이생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