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가수 진미령이 몸매 관리 비결로 운동과 크릴오일을 꼽았다.
8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진미령이 출연했다. 그는 방송에서 “올해 나이 60세가 훨씬 넘었다”며 “몸무게가 47kg이고, 옷 사이즈는 44사이즈”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진미령은 40년간 꾸준히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식사 후 크릴오일을 챙겨 먹는다고 덧붙였다.
크릴오일을 먹게 된 이유로 진미령은 “미국에 살 때 친구들이 권유해서 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생방송 투데이’ 방송화면 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