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지진희가 ’60일, 지정생존자’ 촬영 종료 소감을 전했다.
지진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모든 촬영이 끝났습니다. 다들 수고했고요.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진희, 손석구, 최윤영, 이무생, 박근록, 그리고 연출을 맡은 유종선 PD가 꽃다발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지진희가 출연 중인 ’60일, 지정생존자’는 오는 20일 종영 예정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지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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