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과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낌이 좋아’ 응원하러 와준 리더님 눈물이 날 뻔했지만… 결국엔 신지 아니고 있지 그래도 든든하고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와 김종민은 밝은 표정을 지으며 손가락으로 V자 표시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종민은 친필 사인이 담긴 있지의 새 앨범을 자랑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신지는 지난 8일 트로트 싱글 앨범 ‘느낌이 좋아’를 발매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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