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주이 '물오른 미모'

기사입력 2019.08.16 2:16 PM
    페이스북 트위터
연예 ‘간택’ 도상우 “부산 사투리 연기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요” [인터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누군가에게 첫 도전은 쉽지 않지만 의미 있다. 배우 도상우도 마찬가지다. ‘간택’을 통해 데뷔 10여 년 만에 사극과 사투리 연기를 처음으로 해낸 것.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래서 일까. 최근 서울 강남구 TV리포트 사옥에서 진행된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종영 인터뷰를 통해 만난 도상우는 여전히 이재화 캐릭터에 빠져 있는 느낌이었다. “‘간택’ 마지막 회 볼 때 기분이 묘했어요. 재화(도상우 분)가 죽는 모습 보니까 안쓰럽더라고요. 엔딩도 만족스러워요. 마음은 아프지만, 재화 캐릭터를 각인시킨 것 같거든요. 좋게 봐주신 분들도 많아서 감사하죠.”첫 사극 도전인 만큼 도상우는 그 어느 때보다 만반의 준비를 했다. 사극 말투는 물론, 액션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았다. “첫 사극이라서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던 것 같아요. 사극 자체가 연기를 못하면 자신의 실체가 다 드러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초반부터 더 철저하게 준비하려고 했죠.”이재화는 거리 인생에서 하루아침에 왕위 계승 서열 1위 대군이 된 남자다. 이에 따라 초반에는 사투리를 썼으나, 점점 흑화하면서 말투가 바뀌었다. 도상우는 “이재화라는 인물이 매력적이라 꼭 연기 하고 싶었다. 어리바리하고 순수하다가 갈수록 흑화되기 때문에 두 명의 인물을 연기하는 느낌도 들었다”고 알렸다. 가장 신경 썼던 것으로 사극 말투를 꼽은 도상우는 “부산 출신이지만 사투리 연기는 처음이었다. 사극도 그랬다. 사실 사투리 연기가 편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다”면서 “직접 녹음해서 들어보고, 고향 친구들에게도 들려주면서 이번 사투리 연기를 준비했다. 쉽지 않았지만, 그렇게 준비해서 그런지 현장에서는 오히려 재미있더라. 노력하고 준비한 만큼 긴장을 덜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도상우는 “부산 출신이라 사투리를 고치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그동안 작품 할 때 사투리 쓰면 안 되는 캐릭터가 대부분이었다. 사투리 억양이 있으면 안 되는데, 저도 모르게 나와서 혼난 적도 많았다”며 “그렇게 너무 신경 쓰다 보니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캐릭터에서 그런 억양이 나오면 안 되니까 연기할 때는 완벽하게 준비해서 하려고 하고, 평소에는 억양 신경 쓰지 않고 말하게 됐다”고 나름의 고충을 고백했다. 이어 “‘간택’ 하고 나니까 부산 사투리 연기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너무 재미있게 했기 때문”이라면서 “부산 사투리는 제가 가지고 있는 무기가 될 것 같다. 현대극으로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액션 연기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도상우에 따르면 ‘간택’을 위해 액션 스쿨에서 기본기를 배웠고, 촬영 현장에서도 꾸준히 연습했다. “잠깐이지만 기본기를 배웠던 것이 도움 됐어요. 무술 감독님도 워낙 잘 가르쳐주셨고요. 그래서 현장에서 수월하게 액션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인데 힘들어도 재미있더라고요. 이번에 대역 없이 제가 다 했습니다.”물론 아쉬움도 있었다. 도상우는 “긴장하면 티 나는 스타일이라, 제가 봐도 이상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철저히 준비하고, 연기할 때는 당당하게 하려고 했다”며 “그럼에도 항상 아쉬웠던 것 같다. ‘간택’하면서도 저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봤다. 그런 것들을 잘 보완해서 다음 작품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사극 해보니까 특유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검술도 진짜 멋있고, 재미있었어요. 제가 또 언제 검을 다뤄보겠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 사극에 도전해보고 싶어요.”도상우는 모델 출신 배우다.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처음 연기의 맛을 봤고, SBS ‘괜찮아, 사랑이야’(2014)부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이후 MBC ‘전설의 마녀’와 ‘내 딸 금사월’, 그리고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았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봤을 때 도상우는 “잘 걸어왔다고 생각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도 “예전에는 조급했다. 빨리 잘 되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이제는 한걸음씩 나아가고 싶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더 성장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도상우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바랐다. 그는 “지금은 많이 부족해서 그런 말을 못 듣지만, 계속 노력하고 성장한다면 언젠가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거듭 다짐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TV조선
연예 반환점 돈 '포레스트'...제작진이 밝힌 후반부 관전포인트 셋 [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 2TV ‘포레스트’가 수목 드라마 1위 왕좌를 이어가며 절반의 반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제작진이 19일 후반부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로 매회 안방극장에 ‘피톤치드 센세이션’을 불어넣으면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19일 방송될 13, 14회부터 펼쳐지는 ‘포레스트’ 2막에서는 전반부에 펼쳐졌던 ‘미지의 미령 숲’과 관련된' 떡밥'들이 속살을 드러낸다. 숲속 라이프 돌입 이후 잃어버렸던 기억이 조금씩 생성되는 강산혁(박해진 분)과 트라우마에 갇혀 잊고 지냈던 나 자신을 찾고 있는 정영재(조보아 분)가 미령숲이 지닌 비밀과 맞닥뜨리게 되는 것. 제작진이 공개한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미령 숲 개발 진행, 미령 숲이 가진 비밀 밝혀질까강산혁은 미령 숲 개발 핵심 포인트인 미령 119 특수구조대 이전을 위해 항공구조대원으로 위장 취업, 구조대 현황을 살피고 있다. 또한 쉬는 날마다 미령 숲 곳곳을 누비며 리조트 건설 적합 여부를 파악했고, 자신의 팀인 RLI 투자 1본부 엘리트들을 동원해 미령 숲 개발 관련, 법 조항의 행간에 숨겨진 빈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강산혁이 자신의 비서인 박형수(이시훈 분)의 이름과 나성개발이라는 회사명으로 미령 숲 헬기 소음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칼럼을 썼던 교수를 만날 당시 태성그룹 쪽 사람이 이를 지켜보고 있는가 하면, 잠시 전화를 받겠다고 자리를 비운 교수가 서둘러 약속 장소를 빠져나가는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과 마주하게 됐던 것. 미령 숲 프로젝트를 꼭 성공시키겠다며 회장에게 호언장담했던 강산혁이 곳곳에 도사리는 장애물을 물리치고, 특수구조대를 이전, 미령 숲 개발 아우토반을 달릴 수 있을지, 그리고 미령 숲이 갖고 있는 비밀을 밝혀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티격태격 ‘숲속 힐링 로맨스’의 ‘꽃길 모드’ 점등?강산혁과 정영재는 첫 만남부터 수면 마취제에 취해 커피를 뺐고 빼앗는 환자 대 의사로 만나 두 번의 커피 대란을 거치는 심상치 않은 만남을 이어갔다. 더욱이 한 지붕 두 주택의 운명을 맞아 서로 다른 가치관과 이해 차이로 가차 없는 독설과 똘기 충만 능청을 오가는 티격태격을 수없이 펼치고 있는 터. 그러나 티격태격 후에는 각각 겪어왔던 삶의 무게와 아픔 등을 공유하면서 화해의 장을 갖는가 하면,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눠 먹고, 아름다운 숲속 스팟을 산책하는 등 자신들도 모르게 각자의 생활에 조금씩 스며드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정영재가 던진, 연애를 못해봤을 거라는 도발에 강산혁이 ‘청진기 키스’를 퍼부으면서 ‘강정 커플’이 ‘겉바속촉’을 벗어던지고 겉촉속촉(겉도 촉촉 속도 촉촉) 로맨스를 그려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산혁이 가진 상처 공개될까 손이 불타는 듯한 이유 모를 환상통을 지닌 강산혁은 합동 훈련 참가 중 아이들이 숨뜨럭을 향해 들어가는 장면을 떠올리게 됐고, 이후 숨뜨럭 주변을 살피다가 나무 구멍에서 그림이 그려진 종이와 콜러를 발견했다. 이어 갑자기 숲속에서 최정목(이도경 분)이 나타나자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히며 잠깐이지만 환상통을 겪었던 것. 정영재는 어린 시절 차가 물속으로 돌진하는 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긴장되는 순간이면 호흡을 제대로 못 하고 온몸이 덜덜 떨리는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 이 사실이 들통 나 미령 병원까지 오게 됐고, 원치 않는 숲속 생활을 하게 됐지만,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자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강산혁이 어떤 상처로 인해 괴로워하는 것일지, 그리고 두 사람은 숲속 라이프를 통해 아픔의 근본을 찾고, 치유의 시간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IHQ
연예 아이즈원 김민주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합의없는 법적조치" [전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아이즈원 김민주 등이 소속한 얼반웍스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에게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얼반웍스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같이 밝힌 뒤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실추시키는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 게재, 인신공격 및 각종 성희롱 또는 악성 댓글 등에 대해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라고 알렸다. 끝으로 팬들의 제보를 당부하며 "계속해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얼반웍스엔 김민주를 비롯해 KCM 이초아 최수한 크리샤 츄 성태가 소속돼 있다. 다음은 얼반웍스가 밝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얼반웍스입니다. 먼저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최근 온/오프라인 상에서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허위사실 유포 및 각종 왜곡된 루머와 성희롱 등으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들은 물론 주변의 가족까지도 이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저희 얼반웍스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향후 악의적인 의도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에게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저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실추시키는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 게재, 인신공격 및 각종 성희롱 또는 악성 댓글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며 아울러 이같은 행위나 사례를 발견했을 씨 저희 얼반웍스로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김민주)
연예 ‘슬기로운의사생활’ 조정석부터 전미도까지 ‘훈훈 케미’ 완전체 포스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19일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이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까지, 배우들의 훈훈한 ‘동기 케미’가 담긴 완전체 포스터를 공개했다.완전체 포스터 2종은 드라마의 배경이 될 병원 복도에서 각자 수술을 마친 듯 스크럽복을 입고 있는 의대동기 5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훈훈한 ‘동기애’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닮은 듯 다른 의대 동기 5인방의 표정은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연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특히 “평범한 우리들의 조금 특별한 매일” 이라는 카피는 생사의 경계에 있는 병원에서 이들이 겪게 될 희로애락을 궁금케 한다. 또한 각양각색 스크럽복을 입은 배우들의 모습은 극중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3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스트레이 키즈, 한·미·일 동시 방영 애니메이션 '신의 탑' OST 가창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한국, 미국, 일본 3개국 동시 방영이 확정된 애니메이션 '신의 탑' OST 주자로 발탁됐다.19일 스트레이 키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트레이 키즈가 '신의 탑'의 오프닝과 엔딩 곡을 가창한다"고 알렸다.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OST를 3개 국어로 가창하며, 해당 OST는 방영 국가에 맞춰 각 버전 별로 오픈된다.'신의 탑'은 네이버웹툰에서 지난 2010년부터 연재된 인기 작품으로, 28개 국어로 번역돼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45억 회를 돌파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은 2020년 봄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에서 동시 공개된다.'신의 탑' 애니메이션 관계자는 스트레이 키즈의 OST 가창자 발탁 배경에 대해 "그들이 만들어내는 힘 있고 섬세한 사운드가 작품의 세계관과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큰 시너지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유명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수 있어 영광이다. 3개 국어로 녹음하는 게 무척 어려웠지만 재밌는 작업이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다양한 언어로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