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첫방 ‘같이펀딩’, ‘예능 맛집’ 노린다

기사입력 2019.08.18 9: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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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같이 펀딩’이 18일 시청자와 만난다. 유쾌한 웃음부터 가치까지 다채롭게 담아낼 블록버스터 예능을 표방한다.



18일 첫 방송될 MBC ‘같이 펀딩’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내 최초 펀딩 예능.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 포인트를 짚어봤다.



# 배우 유준상의 진짜 관심사→숨은 매력 대 방출



‘같이 펀딩’은 출연자들이 평소 고민했던 진정성 있는 아이디어를 담는다. 때문에 ‘같이 펀딩’에는 시청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나선 주인공들의 진심과 리얼한 스토리가 담긴다.



‘같이 펀딩’ 첫방송에는 유준상의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준비한 아주 특별한 국기함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왜 태극기함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유와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 등을 통해 데뷔 25년 차 배우 유준상의 숨은 매력과 진심이 드러날 예정. MC 유희열도 놀라고, 유인나도 감동하게 만든 유준상의 국기함 프로젝트.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장르 불문, 일요 예능 블록버스터



‘같이 펀딩’ MC 유희열은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같이 펀딩’은 블록버스터 대작”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야기처럼 ‘같이 펀딩’은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무엇이냐에 따라 때로는 교육적이고 때로는 캐주얼하고 유쾌한 재미까지 장르 불문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 웃음과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선사할 일요 단짠 블록버스터 예능이 시작된다.



‘같이 펀딩’ 첫방송은 유준상이 역사 강사 설민석과 함께 태극기의 역사를 돌아보고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은 영웅의 흔적을 찾아가 보는 등 우리가 잊고 있던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재미와 의미를 고루 갖춘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메시지는 물론, 재미+공감까지



‘같이 펀딩’ MC 유희열과 출연진은 한자리에 모여 개별 프로젝트 준비 과정을 함께 시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감 수다를 펼친다. 첫 방송에는 유희열을 비롯해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그리고 장도연이 함께 국기함 프로젝트 준비 과정을 지켜본다.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스튜디오 토크와 출연진 사이의 케미 역시 ‘같이 펀딩’ 첫 회 시청 포인트다. 한자리에 모여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때 나오는 자연스러운 대화와 오디오 빌 틈 없이 이어진 유희열,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의 쿵짝 수다 케미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웃게 할 전망이다.



‘같이 펀딩’은 18일 오후 6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첫 방송 진행 중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펀딩 시스템이 오픈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77억의 사랑' 심진화 "김원효, 전 여친과 폰 뒷자리 번호 같다" 폭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전 여자친구가 김원효와 같은 휴대전화 뒷자리 번호를 썼다고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전 애인의 이것까지 간직한다!'라는 주제로 각국 대표들이 설전을 벌였다. 그런 가운데 김원효는 심진화가 과거 연인들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간직했다고 폭로하며 목청을 높였다. 그러나 이는 심진화의 폭로로 전세가 뒤집혔다. 심진화는 김원효가 자신과 만나기 2개월 전 교제한 전 여자친구와 무려 5년을 만났다면서 "결혼 전날 전화가 왔는데, 저장은 안 돼 있는데 그분의 전화번호 뒷번호가 남편 전화번호랑 같더라"라고 고백했다. 야유가 쏟아지자 김원효는 "제가 개예요"라며 멍멍 짖었다. 심진화는 "난 전혀 화나지 않았다. 그런데 남편은 전화번호도 안 바꾸고 그 번호 그대로 쓰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바꿀 수도 있지만 그쪽 사람이 번호를 바꿨다"라고 고백했고, "번호 바꾼 건 어떻게 알았지?"라는 기습 질문이 쏟아졌다. 그는 당황하며 "바꿨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오랫동안 쓴 번호라 못 바꿨는데 내일 번호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각국 대표들은 한국의 결혼식 문화에 대해 "결혼식장이 아니고 공장인 줄 알았다" "오후 2~3시 결혼식 이해가 안 된다" "하객들이 음식을 평가하는 사람들 같았다" 등 이해할 수 없다는 부정적 의견으로 입을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77억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연예 몬스타엑스, 美 정규 ‘ALL ABOUT LUV’로 ‘빌보드 200’ 5위 첫 진입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빌보드 200' 차트 5위에 올랐다.23일(이하 미국 현지 시각) 빌보드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앨범 ‘ALL ABOUT LUV’이 빌보드 200 톱 5로 데뷔한다(Monsta X's ‘All About Luv’ Album Debuts in Top Five on Billboard 200 Chart)”라는 기사를 게재, 빌보드 차트 진입을 예고했다.닐슨뮤직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 14일 발표한 첫 미국 정규앨범 ‘ALL ABOUT LUV’(올 어바웃 러브)를 통해 ‘빌보드 200’ 5위에 첫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14일 발매 이후 피지컬 앨범 판매량 5만 장을 포함해 총 5만 2천 점을 획득, 해당 차트 첫 진입에도 불구하고 5위라는 높은 순위에 오르게 됐다.이로써 몬스타엑스는 미국에서 첫 발표한 정규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호성적을 거두게 됐다. 보아, 소녀시대 태티서, 빅뱅, 투애니원, 방탄소년단, 슈퍼엠, 블랙핑크, NCT 127 등에 이어 이뤄낸 값진 성과다. 톱 5안으로는 방탄소년단과 슈퍼엠에 이어 세 번째로 더욱 뜻 깊다.‘빌보드 200’은 싱글 차트인 'HOT 100'과 더불어 빌보드 메인 차트로 불리는 앨범 차트로, 앨범 판매량과 함께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수치 환산해 순위를 집계한다. 몬스타엑스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해당 차트 5위를 기록, 차트 진입의 첫 시작을 화려하게 밝혔다.더욱이 그간 ‘소셜 50’부터 ‘히트시커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월드 앨범’, ‘톱 앨범 세일즈’ 등 각종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렸던 몬스타엑스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도 오르며 글로벌적 발전과 인기를 증명하게 됐다.몬스타엑스 셔누는 “데뷔 이후 오랫동안 꿈꿔웠던 빌보드 메인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5위라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많은 몬베베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정말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몬스타엑스가 돼서 그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몬스타엑스의 ‘빌보드 200’ 차트 순위는 오는 25일 발표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언니네 쌀롱' 산다라 박, 2세대 걸그룹 모임 만든 이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산다라 박이 2세대 걸그룹 모임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는 1인 기획사 설립으로 홀로서기에 도전한 유빈이 출연, '홀로서기를 위한 CEO' 메이크 오버를 의뢰했다. 이날 산다라 박은 유빈과의 친분으로 함께했다. 유빈은 산다라 박과의 친분에 대해 "프로그램을 할 때는 언니와 대화를 할 수가 없었는데, 언니가 먼저 밥 먹자고 이야기해 줬다"며 "사적으로 만난 건 몇 번 안 되지만, 마음이 빨리 통했다. 처음에 회사를 차릴까 말까 고민할 때도 언니한테 이야기를 했다. 언니가 용기를 줬다"고 말했다. 산다라 박은 "원더걸스나 2NE1이나 2세대 걸그룹이고, 똑같은 상황이더라"라며 "대부분 해체됐고, 홀로서기를 했지만 예전만큼 사랑을 못 받지 않나. 그래서 2세대 걸그룹 모임을 만들어볼까 생각하게 됐다"고 2세대 걸그룹 모임 결성 계기를 소개했다. 이날 그는 2NE1 활동 시절 파격적인 패션을 언급, "빅뱅보다 3배를 쓴다고 회계팀에 혼난 적도 있다"며 "스타일리스트보다 먼저 신상을 체크하고 다 사놨다. 사복이랑 무대 의상에 큰 차이가 없었다"고 자랑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언니네 쌀롱' 방송화면 캡처
연예 박해진, 훤칠 기럭지로 여심저격... ‘수목남친’이라 불릴 만하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해진이 ‘수목남친’이란 거듭나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의 남자 주인공 산혁으로 분해 매 장면마다 포인트 의상을 매칭해 그림 같은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는 것.‘포레스트’는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 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극중 박해진은 냉철한 완벽주의자인 M&A 전문가이자 우여곡절 끝에 미령 119 특수구조대원으로 잠입하는 산혁 역으로 분했다.이에 박해진은 1인 2역처럼 매 장면 완벽한 의상과 기럭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포레스트’를 눈 호강 드라마로 만들어내고 있다. M&A 전문가로서 누구보다 냉철한 강산혁의 모습을 드러낼 때는 딱 떨어지는 날렵한 슈트 핏을, 미령 숲에 왔을 땐 편안하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파스텔톤 컬러의 맨투맨이나 니트에 통이 넓은 면바지를 매칭하는 등 매 신마다 핑크, 민트 등의 셔츠와 팬츠로 변화를 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186cm의 우월한 기럭지에 평소 입고 다니는 의상으로도 남친룩의 표본이자 패셔니스타라고 불릴 만큼 패션에 관심이 많은 박해진은 이번 작품에서도 그만의 매력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드라마의 관전포인트를 만들고 있다.이같은 박해진의 활약에 '포레스트'는 "남녀주인공 둘만 모르고 있고 시청자들은 다 아는 러브스토리"로 불리며 봄날 썸을 부르고 있는 드라마로 등극했다. 여기에 아름다운 강원도를 배경으로 멋진 그림을 연출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포레스트’는 매주 수목 밤 방송되며, 박해진은 오는 5월 방송예정인 MBC ‘꼰대인턴’ 촬영에 한창이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운틴무브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