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미담 추가..소녀팬 소원 들어줬다[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19.08.18 1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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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소녀 팬의 소원을 들어주며 또 하나의 미담을 만들어냈다.



미국 매체 무비웹은 지난 17일(현지시각), "키아누 리브스가 16살 소녀 팬을 직접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팬의 소원을 이뤄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원을 이뤄주는 캠페인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프로젝트를 통해 키아누 리브스와의 만남을 희망한 16세 소녀 에밀리는 실제로 키아누 리브스를 만나는 꿈을 이뤘다.



에밀리의 소원을 접한 키아누 리브스가 에밀리를 자신이 촬영 중인 '빌&테드 페이스 더 뮤직' 촬영 현장에 초대한 것.



에밀리의 엄마는 "에밀리가 어린 시절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했던 '엑설런트 어드벤쳐'를 보고 키아누 리브스에게 반했다"며 "믿기 힘든 경험이었다"라고 감격스러워했다.



특히 현재 키아누 리브스가 촬영 중인 '빌&테드 페이스 더 뮤직'은 에밀리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 '엑설런트 어드벤쳐' 시리즈의 3번째 영화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키아누 리브스는 앞서 비행기가 연착되자 함께 있던 승객들을 위해 버스를 대절하는가 하면, 출연료를 기부하는 등 선행을 펼친 바 있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연예 ‘발언 논란’ 오만석 “변명의 여지없는 잘못…불쾌했다면 정중히 사과” [전문]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오만석이 ‘주점 캐셔’ 발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비유의 표현을 썼다”며 사과했다. 18일 오만석의 자신의 트위터에 “안 그래도 반성하고 있었는데 라디오 방송에서의 비유에 관한 얘기들을 들었다. 사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비유의 표현을 썼다.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었는데 조금이라도 불쾌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정중히 사과드리겠다”고 적었다. 이어 “표현을 다 하지 않으면 분명 들리는 말이 전부가 되어버리니 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솔직히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오해가 되었든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상처나 혐오성의 발언이 된 것에 대해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만석은 “앞으로 더 신중하고 사려깊게 생각하고 말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만석은 윤소호와 함께 지난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뮤지컬 ‘헤드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호소가 예쁘다는 칭찬에 “오만석 형도 만만찮다”고 하자 오만석은 “나는 그냥 주점으로 따지면 캐셔로 앉아 있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후 오만석의 표현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다음은 오만석 발언 논란 관련 사과 전문안그래도 반성하고 있었는데, 라디오 방송에서의 비유에 관한 얘기들을 들었어요. 사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비유의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었는데.. 조금이라도 불쾌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정중히 사과드릴께요. 아껴주신 분들께 죄송해요 정말..ㅅㅎ(윤소호)는 젊고 무척 예쁘다 반면 난 이제 나이도 있고 화려해 보이는 듯 하지만 옛주막의 주모나 주점의 사장님들 처럼 평범한 모습이다. 하지만 그분들도 나름 각자의 사연들로 가득한 인생이 있겠죠. 이게 기본적인 저의 의도입니다. 이런 얘기를 한다는게 그렇게 나온거예요..하지만 표현을 다 하지 않으면 분명 들리는 말이 전부가 되어버리니..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어서 먼저 해명 글을 올리는 것도 그렇고..아무튼 오해가 되었든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상처나 혐오성의 발언이 된 것에 대해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고 사러깊게 생각하고 말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더불어 헤드윅을 정말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잠이 오질 않아서 저도 두서없이 글을 쓰고 있네요..안녕히 주무세요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쇼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