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들' 조진웅 "다재다능한 김슬기, 친화력 좋은 후배" [인터뷰①]

기사입력 2019.08.19 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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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조진웅이 김슬기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진웅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열린 '광대들: 풍문조작단' 라운드 인터뷰에서 "김슬기는 다재다능한 후배"라고 말했다.



이어 "김슬기가 연기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며 "평소에 '잘한다'고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옆에서 적극적으로 호응해주면서 북돋아줬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배 배우들을 어려워 하지 않고 편하게 대한다. 그래서 빨리 돈독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진웅이 출연하는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손현주 분)에게 발탁돼 세조(박희순 분)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연예 핑크 "코로나19 확진→완치, 美정부 검사부족은 비극이자 실패"[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미국 팝스타 핑크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2주간 자가격리 끝에 완치됐다고 밝혔다.핑크는 지난 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주 전 3살 배기 아들과 나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 다행히도 주치의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이어 핑크는 "이미 의사의 권고로 자가 격리 중이었고 확진 이후에도 2주간 자가격리를 했다"라면서 "며칠 전 재검사에서 감사하게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완치 소식을 밝혔다.이와 함께 핑크는 "코로나19 검사를 더 광범위하게 하지 못 하는 것은 미국 정부의 비극이자 실패다. 코로나19는 심각하다. 젊든, 늙었든, 건강하든 그렇지 못하든, 부유하든, 가난하든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호소했다.또 그는 "우리의 아이들, 가족,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무료 검사가 지원돼야 한다"라면서 "최전선에서 매일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은 우리의 영웅"이라고 강조했다.그는 "18년간 심장병 및 심장 이식 센터에서 근무했던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필라델피아 템플 대학 병원 응급 기금에 50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로스앤젤레스 시장이 운영하는 코로나19 대응 기금에 5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2주간이 굉장히 중요하다. 꼭 집에 있어 달라"라고 사회적 거리두기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핑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