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 배종옥, 단 1회만으로도 존재감 甲

기사입력 2019.08.22 9: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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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우아한 가’ 배종옥이 첫 회부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MBN, 드라맥스 ‘우아한 가’에서 배종옥은 재계 1위 MC그룹의 ‘오너 리스크’를 밀착 관리하는 TOP 팀의 헤드 한제국 역을 맡았다.MC그룹 일가의 고문 변호사로 충성심과 애사심을 자랑하지만, 알고보면 모든 비밀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무소불위의 비선실세이자 킹메이커. 오너 일가가 사고를 칠 때마다 전방위로 활약하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인물이다.



배종옥은 지난 1회 시작과 동시에 MC그룹 일가의 사고들을 수습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누구보다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일을 처리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다.



MC그룹 사모님 영서(문희경 분)의 외도에는 차갑고 강한 어투로 제지하는가 하면, 모철희(정원중 분)와의 대화에서는 충성심과 애사심을 넘어선 동지애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석희(임수향 분)와는 날 선 대립으로 긴장감을 선사했다.



‘우아한 가’는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우아한 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