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남’ 유민상, 연애의 꿈 실현되나? 소개팅女 애프터 제의에 “두근두근”[콕TV]

기사입력 2019.09.12 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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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민상이 소개팅 여성에게 애프터를 받았다. 두 번째 만남에 임하는 유민상의 각오는 남달랐다. 



11일 방송된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에선 유민상 남창희 장동민 박형근의 ‘연못남’ 탈출기가 공개됐다. 



이날 유민상은 소개팅에서 성공하는 ‘언어의 기술’에 대해 강의했다. 유민상이 강조한 건 ‘구체적인 칭찬’이다. 유민상은 “그냥 ‘예쁘다’가 아니라 ‘넌 OO 할 때 예뻐’라고 하는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반대로 소개팅에서 금기시해야 하는 건 바로 호구조사로 연봉 학벌 등의 질문은 절대 금지라고. 



이에 박명수와 장동민은 “이론은 정말 많이 안다” “연애를 40년간 책으로 배운 티가 난다”라며 웃었다. 





앞서 유민상은 ‘연못남’ 헬퍼 한다인 씨를 만나 연애세포를 키운 바. 유민상은 한다인 씨에게 메시지를 보낸데 대해 “내가 결심했다기보다 등 떠밀리듯 한 그림이 됐는데 정말 하기 싫었으면 안 했을 것.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내 용기에 남들의 용기를 더했다. 진짜 오랜만에 용기를 냈다”라는 것이 유민상의 설명이다. 



이에 따른 한다인 씨의 답장은 자연스런 애프터 신청. 이에 유민상은 “아직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뤄진 것도 아니지만 내게 과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하고 좀 다른 사람 같다. 그분은 예쁜 차를 마시고 책을 읽으며 맑은 공기를 맡으며 산책할 것 같은 느낌이라 어떤 분인지 궁금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민상은 또 “솔직히 긴장이 된다.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떨린다. 이왕 만난 거 서로 좋게. 함부로 말하지 않겠다”라며 각오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연애 못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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