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빌린 요트에서…" 이시언, 눈부신 야경과 함께 추석 인사

기사입력 2019.09.12 6: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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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이시언이 요트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추석 인사말을 남겼다.



12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내일도. '나 혼자 산다'와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30분 대여한 요트에서 미래 집을 바라보며 한 컷. 다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눈부신 야경을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자세를 취하는 이시언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언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얼장'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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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친한 예능' 줄다리기 맞대결…'토종 황소' 데프콘vs'호주 들소' 샘 해밍턴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친한 예능' 줄다리기 미션을 통해 토종 황소 데프콘과 호주 들소 샘 해밍턴이 맞대결을 펼친다.24일 MBN '친한 예능' 측은 데프콘과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하며 팽팽한 줄다리기 대결을 예고했다.공개된 사진 속 데프콘과 샘 해밍턴은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굳건하게 줄을 당기고 있다. 특히 샘 해밍턴은 마이크까지 떼고 열정적으로 대결에 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데프콘과 샘 해밍턴의 사이에 놓여있는 건 아이용 미니 풀장일 뿐이지만, 두 사람은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해당 사진은 숙소 선택권을 걸고 미니 풀장에서 줄다리기 대결을 펼치게 된 데프콘과 샘 해밍턴의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샘 해밍턴은 "데프콘만 넘기면 다 이길 수 있다"며 팀원들의 사기를 높인다. 또한 데프콘은 "광야를 달리는 들소를 만난 거 같다"며 샘 해밍턴의 힘과 무게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뿐만 아니라 데프콘은 로빈 데이아나와의 대결에 앞서 "로빈 너는 하체가 약하니까 공중에 띄워서 물에 빠뜨릴게"라고 시나리오를 말한 뒤, 강력한 파워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김준호는 "(데)프콘이 너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라며 감탄을 쏟아낸다.'친한 예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