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두 아이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풍 간 시욱이 만나기 5분 전. 유담일 보자마자 엄청나게 반가워하던 시욱이. 친구들에게 동생이라고 소개해주고 신나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둘째 딸 유담 양과 함께한 모습이다. 이하정은 유모차 안의 유담 양을 사랑스럽게 응시하며 모정을 뽐냈다.
이하정은 정준호와 결혼, 지난 6월 둘째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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