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아들 선이 군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송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예배 가기 전, 우리 선이랑 함께”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송은 아들 선이 군과 함께한 모습이다. 선이 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김송은 다정한 모성을 보였다. 선이 군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천진한 깜찍함을 뽐냈다.
김송과 강원래는 결혼 11년 만인 지난 2014년 아들 선이 군을 품에 안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송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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