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원숙·박소담, 알고보니 친척 관계…"연예계 절친들도 모른 비밀"

기사입력 2019.10.21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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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박원숙(70)과 박소담(28)이 친척 관계로 밝혀졌다. 



21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박원숙과 박소담은 6촌 관계의 친척이다. 박원숙의 사촌 오빠의 손녀가 박소담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박소담의 할아버지와 박원숙이 사촌지간이다.



6촌지간이라 하면 보통 먼 관계라고 생각이 된다. 다만, 사촌간에 왕래가 잦고 가깝게 지내면 먼 사이만은 아니다. 실제로 박원숙은 박소담을 친조카처럼 생각하고 챙긴다는 후문.



사실 본지는 두 사람이 친척이라는 사실을 오래 전 접했다. 연예계에서 이를 아는 이들이 소수에 불과했기 때문에 정확한 팩트를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박원숙과 박소담은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소속사의 모든 관계자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 아니었으며, 알더라도 외부에 비밀로 했다. 박원숙과 박소담의 절친한 동료 배우들 역시 전혀 몰랐다. 이처럼 박원숙과 박소담이 '쉬쉬'한 이유는 대중의 시선 때문일 것으로 풀이된다. 만약 오해를 산다면, 박소담의 성장이 박원숙 덕분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고 실력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 



실제로 박원숙이 박소담의 캐스팅에 관여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박소담이 배우로서 작품이나 활동과 관련해 결정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박원숙이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조언을 아낌없이 해준다는 전언이다.





앞서 알려진 연예계 6촌에는 유희열&신보라, 이정&이재훈, 故신해철&서태지, 옥주현&박형식, 강수연&김석훈, 이은미&이필립 등이 있다. 



한편, 박원숙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통한다.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전원일기', '토지', '그대 그리고 나', '별은 내 가슴에', '보고 또 보고', '장미와 콩나물', '이브의 모든 것', '그 여자네 집' 등에 출연했다. 최근 작품은 SBS '황후의 품격'이며, 현재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박소담은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한 후, 2015년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검은 사제들', 2016년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올해 그는 영화 '기생충'으로 천만 배우가 됐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삼시세끼-산촌편'에 출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N(박원숙), tvN(박소담)

연예 “재밌고 유쾌” ‘사랑의 불시착’ 현빈X손예진, 로코로 다시 보여줄 매력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재밌고 유쾌하게 촬영 중입니다.”이정효 감독은 9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유쾌하고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다.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과 함께 해서 즐겁다”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이념을 넘어 사랑에 빠진 남한과 북한 남녀의 ‘사랑’을 다룬다. 남북한이라는 특수한 배경과 각 인물들이 처한 상황, 그리고 갈등 이면에 숨어 있는 인물들 간의 화합이 주요 키워드다.이정효 감독은 “북한이라는 소재 자체가 거부감이 들 수 있다. 북한이라는 나라 자체는 실제로 존재하지만, 드라마 상에서는 네 명이 로맨스를 할 수 있는 단절된 공간이자 상황으로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현빈과 손예진의 로맨스 연기도 기대되는 대목. 현빈은 “일단 ‘협상’이라는 작품 같이 했는데, 당시 촬영 방식이 독특했다. 전혀 다른 공간에서 서로 따로 연기하는 시간들이 대다수였다. 그러면서 손예진과 같은 공간에서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 했다”며 “손예진은 지금 너무 좋은 상대 파트너다. 한 공간에서 작업하다 보니까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보게 됐다. 손예진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자극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손예진 역시 “배우가 또 같이 작품 하는 것이 드물다. 현빈과 인연이 있는 것 같다. ‘사랑의 불시착’ 시나리오와 대본 읽으면서 현빈과 리정혁이 정말 100% 싱크로율이 완벽하다고 생각했다”면서 “다행히 같이 작품하게 됐다. ‘협상’에서는 호흡을 맞췄다고 하기 그렇다. 알콩달콩한 모습도 많이 보여줄 거다. 점점 더 연기적으로 잘 맞아가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또한 현빈은 영화 ‘공조’에 이어 두 번째 북한군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일단 ‘공조’와 ‘사랑의 불시착’ 캐릭터가 직업 특성상 가지고 있는 단단함, 묵직함, 강인함이 비슷할 수 있다. 가장 큰 다른 점은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군인적으로 보이는 것보다 따뜻하고 순박한 모습이 많을 거다. 그 지점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 많이 했다”고 짚었다.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이에 배우들은 제작진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현빈과 손예진, 그리고 서지혜는 “대본이 재미있다”고 입을 모았다.  손예진은 “시놉시스를 들었을 때부터 아이디어 기발하다고 생각했다. 흥미로웠다. 대본 보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고 알렸고, 현빈은 “모든 배우들이 똑같을 것 같다. 박지은 작가의 글 자체가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끌렸던 것이 예기치 못한 상황들, 예상치 못한 배경에서 오는 예기지 못한 스토리에 끌렸던 것 같다. 많은 씬들이 예측을 벗어나서 다른 스케일로 가는 것이 매력 있었다”고 강조했다. 스위스 몽골 등 해외 로케이션과 스케일 역시 관전 포인트다. 이정효 감독은 “스위스는 리정혁과 윤세리의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다. 몽골은 기차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어서 갔다”며 “DMZ 촬영 위해 제주도에 갔다. DMZ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리얼함보다 판타지스럽게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현빈과 손예진은 ‘사랑의 불시착’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이정효 감독은 시청률 10%를 예상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간택' 감독 "김민규의 선한 이미지, 이경과 맞아떨어져" [일문일답] [TV리포트=석재현 기자] TV 조선 '간택' 김정민 감독이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느낌부터 두 번째로 호흡 맞춘 진세연과 배우들, 그리고 기존 사극과 차별점에 대해 답했다. (이하 일문일답)Q. '간택'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최수미 작가의 대본이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A. 일단 '간택' 과정만을 갖고 이야기를 꾸리는 것 자체가 처음이었다. 게다가 대중적 서사의 단골로 등장하는 쌍둥이라는 소재가 더해지는 것을 보고 재미있는 사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Q. '간택'을 시작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지점이 있다면?A. '간택'의 절차가 생각보다 단순하므로 이 과정을 어떻게 흥미롭게 만들 것인지가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 생각했다. 때문에 작가와 많은 의견을 나눴다.Q. 보통 '사극'을 시작할 때 어떤 마음, 혹은 감정으로 임하는지?A. 주제나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다. 시청자들을 훈계하는 드라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외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에 주안점을 둔다. 특히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사극은 '올드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 영역이라 애초에 올드한 소재는 선택을 잘 안 하려고 하고 작품에 들어가면 신선한 부분을 위주로 강조한다.Q. 진세연과 '대군'에 이어 '간택'까지 두 번째 호흡을 맞추셨다. 두 작품에서 진세연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까?A. 캐릭터 상 공통점은 사랑을 받는 여인이고, 사랑 때문에 삶이 변화한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헤쳐 나가는 인물이다. 다른 점은 '대군'의 진세연이 사랑에 방점이 찍힌 인물을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미션과 복수에 방점이 찍힌 인물을 연기한다는 점이다.Q. 김민규를 '파란을 겪는 왕 이경'으로 선택한 이유는?A. 첫 만남부터 선하고 감수성 있는 청년의 모습이 느껴졌다. 그것이 '간택'의 이경과 맞아떨어졌다. 또한 김민규 자체가 사랑 앞에서 연약해지는 이경을 연기해보고 싶어 했고, 그 지점이 제작진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 같다.Q.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과의 첫인상과, 작업하면서 느낀 소감은?A. 도상우는 세련돼 보이면서도 순박하고 강한 남성성과 부드러운 모습이 공존한다. 이열음은 귀엽고 순수한 규수 조영지 역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스태프들에게 워낙 잘한다. 왈 역은 많은 오디션 했지만 이시언만큼 표현을 잘 해내는 배우가 없어 자연스럽게 함께하게 됐다.Q. 든든한 배우들과 함께하는 '간택', 어떤 작품일지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A. '간택'은 가족을 잃은 여인이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왕비 간택에 참여하지만 왕과의 사랑을 통해 결국 스스로를 찾아가게 되는 이야기다.Q. '간택'이 기존 사극과 구별되는 차별점이 있다면?A. '간택' 과정을 본격적이고 전면적으로 다룬 작품이라는 점, 쌍둥이 설정을 적용한 사극이라는 점, 예지몽을 꾸는 왕이 등장해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다는 점이다.Q. 시대적 배경이 '가상의 조선'이다. 참고하여 찍은 시대가 있다면?A. 세도정치, 외국 문물의 수입, 그리고 개화적인 움직임 등 대본상 내용을 바탕으로 1860~1870년대로 어림잡았다. 하지만 특정 시기를 강조해 고증에 충실한 작품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아예 역사적 고증을 무시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극성을 살리면서도 시청자들이 빠져들 수 있을 정도의 세계를 구현해보려고 했다.Q. 말 그대로 대박을 이룬 '대군'에 이어 '간택'의 시청률을 예상해보신다면?A. 잘 모르겠다. 다만 목표는 '대군'이 마지막 회에 세웠던 5.6%를 깨는 것이다.Q. '간택'이 어떤 드라마로 남기를 바라는지?A. 판타지나 멜로적인 요소가 강조되면서 젊은 시청자 층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사극이 되지 않을까.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가족이 한데 모여 시청할 수 있는 그런 드라마였으면 한다. 부디 많은 시청자들의 간택을 받는 드라마이기를 기원해본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연예 곽부성, 아들 원한다는 소문 부인 "두 딸 있어 행복"[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4대 천왕 출신 스타 곽부성이 아들을 낳기를 원한다는 소문에 반박했다.9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곽부성은 8일 경마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곽부성은 홍콩 현지 매체에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해명했다.홍콩의 한 매체는 곽부성이 아내인 팡위안에게 아들을 낳아달라며 명품 가방에 100만 홍콩달러(약 1억 5천만 원)를 넣어 선물했다고 보도했다.이에 곽부성은 홍콩 매체에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어디서 그런 소문이 난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딸이 있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당분간은 자녀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아이를 낳는 것은 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며 소문의 내용이 황당하다고 밝힌 곽부성은 "두 아이를 돌보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정말 바쁘다"면서 "아내는 패션 일을 하고 있고, 나는 당분간은 아이를 더 나을 생각이 없다. 두 딸이 있어 이미 행복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낡은 사상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곽부성은 23살 연하의 중국 모델 팡위안과 열애 2년 만인 지난해 4월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5개월 만인 2018년 9월 득녀했으며, 2019년 4월 둘째딸을 낳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JYP 측 “트와이스 스토킹 문제 인지…법적 조치 요청” [전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트와이스의 스토킹 추정 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SNS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발언 및 사안에 대해 자사는 해당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인 가운데,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경호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사안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 팬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리며,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 외국인 남성은 SNS 등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를 스토킹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리며 논란을 모은 바 있다.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최근 SNS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발언 및 사안에 대해 자사는 해당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인 가운데,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경호 조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본 사안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리며,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 현빈X손예진 “열애설? 웃어 넘겼던 일…‘사랑의 불시착’ 흔쾌히 선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두 번의 열애설에 대해 “웃어 넘겼던 일”이라고 해명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9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열애설이)작품 선정하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우선 현빈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면서도 “영화 ‘협상’을 하면서 손예진과 친분 관계가 쌓여 있었다. 손예진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싶은 상대 배우였다. 이런 기회가 와서 너무나 흔쾌히 기분 좋게 ‘사랑의 불시착’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손예진 역시 “저도 마찬가지다. 현빈과 같이 ‘협상’하면서 또 한 번 좋은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사랑의 불시착’도 전혀 고민 하지 않았다. 같이 작품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만 한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이정효 감독은 현빈과 손예진의 캐스팅에 대해 “저는 긍정적인 생각만 했다. (열애설로)케미스트리가 굉장히 좋겠다 싶었다”며 “사실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두 분 다 열심히 잘해주고 있다”고 알렸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