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X박보검, 훈훈 투샷 “응팔 우정 영원히”

기사입력 2019.11.04 1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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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동휘가 박보검과 함께한 반가운 투 샷을 공개했다. 



이동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검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동휘는 박보검과 함께한 모습이다. 이들은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88’로 호흡을 맞춘 사이. 



사진 속 이동휘가 검은 패딩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보였다면 박보검은 여전한 조각미모로 여심을 흔들었다. 



최근 이동휘는 tvN ‘쌉니다 천리마 마트’에 출연 중이다. 박보검은 영화 ‘서복’으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동휘 인스타그램 

연예 “가짜애인 할게”...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안재현 고백 받아들였다[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연서와 안재현이 15년의 기다림 끝에 연인으로 맺어졌다. 문제는 오연서가 이를 ‘가짜연애’로 받아들였다는 것.11일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선 서연(오연수 분)을 향한 강우(안재현 분)의 고백이 그려졌다.이날 오 여사(윤해영 분)가 멋대로 소개팅을 주선한 가운데 강우는 이에 흔쾌히 응했다. 서연의 생각을 떨쳐내기 위한 선택.그러나 미모의 소개팅녀와 함께하면서도 강우에겐 오직 서연 생각뿐이었다. 문제는 서연 역시 소개팅이 진행된 카페에 있었다는 것. 서연은 강우와 소개팅녀의 모습에 내내 혼란해 했다.그도 그럴 게 서연은 강우와 현수(박정민 분)를 내연관계로 오해 중이다. 서연은 “저 표정은 뭐야. 왜 박현수를 두고 선을 봐. 그렇게 좋아했으면서”라고 중얼거렸다.이에 미경(김슬기 분)은 “평생 자기를 감춘 채 살아가는 거지. 박현수도 이강우한테 우리가 두 사람 사이 아는 거 모른 척 해달라고 어찌나 신신당부를 하던지”라며 혀를 찼다. 서연은 “사랑하는데도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기구하다”라며 안타까워했다.결국 서연은 강우를 위로하고자 늦은 밤 그의 집을 찾았다. 이어 그는 “중학생 때 이강우, 너 진짜 귀여웠었는데 언제 이렇게 컸냐?”라 말하며 강우의 이마를 꾹 눌렀다.이 같은 서연의 행동에 강우는 ‘주서연, 언제 이렇게 나한테 다가온 거야’라며 설렘을 느꼈다. 이는 상사병으로 번졌을 정도.강우의 사촌동생 민혁 (구원 분)도 서연을 짝사랑 중. 민혁은 학생 일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서연의 열정에 반했다.이날도 서연이 다리를 다친 남학생을 업고 양호실을 찾은 가운데 민혁은 그런 서연을 정성껏 치료해줬다.마침 학교를 방문한 강우는 서연과 민혁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착잡해했다. 강우는 그제야 제 감정이 사랑임을 인정하고 서연에게 고백을 하려고 하나 과거의 트라우마에 또 다시 발목이 잡혔다.이 사실을 알 리 없는 서연은 여전히 강우와 현수의 관계를 오해, “잘 어울린다. 이강우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그럼에도 강우는 직진을 선언, 서연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포츠웨어 숍을 통째로 빌려 육상 부 학생들에게 옷을 선물하고자 한 것. 이에 서연도 기뻐했다.이 자리에서 강우는 “바보 같이 이제야 깨달았다. 나 오래 전부터 다른 여자는 필요 없었어. 내 옆에 네가 있었으면 좋겠다. 네 옆에선 쪽팔리고 망가지지만 그래도 난 네가 내 옆에 있어야 나일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니까 내 옆에 있어 줄래?”라고 고백했다.문제는 서연이 강우의 마음을 왜곡해 받아들였다는 것. 서연은 강우가 저를 방패막이로 쓰려 한다고 오해하곤 “내가 박현수를 두고 너랑 이러는 건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서연은 ‘가짜 애인’을 받아들이겠다며 “나밖에 없다며. 내가 옆에 있어야 진짜 네가 된다며. 네 마음이 얼마나 절박하면. 해보자”라고 덧붙였다. 강우는 그런 서연을 품에 안으며 기쁨을 표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자 있는 인간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