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애주가 천정명 "12시간 술 마신 적 있지만, 정신은 안 놓았다"

기사입력 2019.11.11 11:31 PM
'냉부해' 애주가 천정명 "12시간 술 마신 적 있지만, 정신은 안 놓았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천정명이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천정명은 냉장고를 공개했다. 빈 공간이 많은 냉장고에는 커피향 나는 데킬라까지 다양한 술과 식재료보다는 안주들로 가득했다.

천정명이 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주량을 묻자 천정명은 "술 먹고 실수한 적은 없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 너무 많다 보니깐 조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그게 진이한이냐고 묻자 천정명은 "형은 술을 잘 안 마신다"고 답했다.

또한 천정명은 "언젠가 친한 형과 점심 약속을 한 적이 있다. '맥주 한 잔 할래?'가 시작이 돼서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셨다"면서 "!2시간 넘게 마셨는데, 그래도 정신은 차렸다"고 밝혔다.

천정명은 또한 고수를 좋아한다면서 생으로 먹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