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이엘리야, 악녀 전문배우의 반전... 알고 보니 타고난 예능꾼[콕TV]

기사입력 2019.11.15 6: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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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악녀 전문배우의 반전. 이엘리야가 엉뚱 예능감으로 ‘해투’를 접수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선 이엘리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엘리야의 등장에 스페셜MC 홍진경은 “인상이 굉장히 선하다. 웃는 모습이 윤은혜를 닮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홍진경은 “연규진 며느리의 느낌도 있다”며 이엘리야를 ‘한가인 닮은꼴’로 명명했고, 이에 유재석은 “보통 연정훈의 아내라고 하지 않나”라며 웃었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데뷔한 이래 주로 악녀로 열연한 바. 이엘리야는 최근 JTBC ‘보좌관1’ 종영 후 이정재로부터 잊을 수 없는 질문을 받았다며 “종방연 중 이정재 선배가 ‘즐거웠어?’라 물으시더라. 그간 내가 감정소모가 많은 역을 해와서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늘 스스로에게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까’라 믿고 고민해왔다. 다 들킨 느낌이었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선배가 ‘즐거우면 됐다. 즐겁게 했으면 됐다’고 해주셨다”며 이정재의 반응도 덧붙였다. 





악녀 전문 배우로 유명세를 타고 이엘리야는 밝은 역할을 할 때면 신세계를 맛보는 중. 그는 “예능을 할 때 특히 재밌다. 오늘도 완전 좋다”며 웃었다. 



이어 “예능 출연 후 초등학생 친구들이 ‘이엘리야 누나 아닌가?’하면서 알아봐주더라. 날 보면서 웃어주니까 굉장히 좋았다”며 기분 좋은 예능효과도 전했다. 



독한 배역을 도맡은 것과 달리 이엘리야는 예능에 특화된 게스트다. 이날도 이엘리야는 취미로 ‘팝핀’을 꼽는 것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흥이 많은 스타일이다”라며 박력 넘치는 팝핀을 선보이는 것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아가 이엘리야는 가수 박지윤 성대모사를 펼쳐 보이는 것으로 반전의 노래실력도 뽐냈다. 





배우 이엘리야의 면면도 전했다. 이엘리야는 촬영 후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다며 “모니터링을 하면 할수록 ‘내가 이런 표정이구나’ ‘이런 모습으로 나오는구나’라는 걸 알게 되더라. 내가 나를 너무 잘 알아도 신선함이 안 나올 것 같았다”고 이유를 전했다. 



그는 “대신 현장에선 꼼꼼하게 한다. 지금은 스스로 어떤 틀에 갇히고 싶지 않다”며 확고한 연기관을 전했다. 



이제 여자 이엘리야의 면면이 공개될 차례. 이엘리야는 “실제 이상형은 누군가?”라는 물음에 “내면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그는 “외모는 잘 안 본다. 대화나 코드가 맞아야 한다. 그게 맞으면 외모도 멋있게 보인다”고 거듭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이렇게 말하고 실제 연애할 때는 미남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짓궂게 물으나 이엘리야는 교감할 수 있는 남자와 만나고 싶다며 연애관을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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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임창정, 크리스마스 콘서트 전석 매진…9일 2차 티켓오픈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임창정이 개최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2019 임창정 THE CHRISTMAS SHOW’가 1차 예매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7일 ‘2019 임창정 THE CHRISTMAS SHOW’ 제작사는 이같이 알리며 “아쉽게 콘서트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좌석 문의와 요청이 쏟아졌다. 오는 9일 오후 2시 2차 티켓오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2019 임창정 THE CHRISTMAS SHOW’ 1차 티켓오픈에서 전석이 빠르게 매진됐다. 임창정이 다시 한 번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한 것.크리스마스를 맞아 개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오는 24, 2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인만큼 임창정은 관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임창정은 데뷔 후 20여년간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원이 매번 상위권에 순위를 올렸다. 공연마다 티켓 매진은 물론, 완성도 높은 무대와 관객과의 소통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이번 ‘2019 임창정 THE CHRISTMAS SHOW’에서는 지난 9월 발매한 15집 앨범 수록곡부터 ‘이미 나에게로’ ‘소주한잔’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등 히트곡과, 직접 준비한 스페셜 무대까지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주식회사 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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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하석진, 현빈 친형 된다…tvN ‘사랑의 불시착’ 특별출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하석진이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 출연한다. 7일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측은 이같이 알리며 “하석진은 극중 리정혁(현빈 분)의 친형이자 북한군 중대장 리무혁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리무혁은 북한군부 내 실세로 통하는 총정치국장인 아버지가 형제 중 한 명이 군인이 되길 원하자 주저 없이 군인의 길을 선택한 인물이다. 음악가를 꿈꾸는 리정혁을 위해 기꺼이 입대를 자원, 동생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보여준다.또한 리무혁은 하나뿐인 동생에게만큼은 진심을 드러내는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다. 그러나 리정혁이 음악의 길을 버리고 군인으로 변신하게 하는 단초를 제공하는 인물이기도 하다.이에 하석진이 ‘사랑의 불시착’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비밀을 가진 리무혁을 맡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하석진과 현빈이 보여줄 뜨거운 형제애 역시 관심이 집중된다.‘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전혜빈X김새론, 위기 포착…이동건 구할까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종영까지 단 2화를 남겨둔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서 전혜빈과 김새론이 위기에 처한다.7일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측은 “남은 2화 동안 바이러스 테러를 막기 위한 레버리지 팀원들의 사투가 펼쳐진다. 경쾌하면서도 유쾌한 웃음과 심장 쫄깃한 쾌감을 꽉 담아 선사할 테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공개된 최종화 예고 영상에는 함정에 빠진 레버리지 팀의 긴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수경(전혜빈 분)은 “나 바이러스 들이마신 것 같아”라며 밀폐된 화장실에서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며 쓰러진다.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노출돼 목숨이 위태로워진 상황인 것. 또한 고나별(김새론 분)이 “아저씨 와서 도와줘”라고 S.O.S를 보내는 모습과 로이 류(김권 분)이 “아무래도 우리 당한 것 같아”라고 말하는 모습, 그리고 “일단 그 곳에서 빠져나와”라며 긴박하게 외치는 정의성(여회현 분)의 모습까지 레버리지 팀에게 역대급 위기가 찾아온 것을 예고한다. 이어 당황한 이태준(이동건 분)과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조준형(김중기 분)의 극과 극 표정이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과연 바이러스 테러를 막기 위해 출판기념회장으로 잠입한 레버리지 팀 앞에 무슨 일들이 준비돼 있는 것인지,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레버리지’의 예측불가 전개와 최종화에 관심이 모아진다.‘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이태준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