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15일 오후(현지시각) 대만 도원 국립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야구대회’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는 11-5, 대한민국의 패배로 마무리 됐다.
대만 도원시가 주최하고 SBO(한국연예인야구협회)와 대만연예인야구협회, 일본의 요시모토흥업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만 일본 연예인 대표 100여명이 함께 한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고양시와 제일F&S, 주식회사 FUN머니, 커피스미스가 후원한다. MBC스포츠플러스가 한국 주관방송으로 중계 및 경기장 이외의 소식도 현장에서 생생히 보도할 예정이다. 대만에서는 FOX스포츠가 중계를 맡는다.
타오위안(대만)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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