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팬 쇼케이스 성료...몽환파탈 열풍 예고

기사입력 2019.11.21 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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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의 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며 '몽환파탈' 열풍을 예고했다.



아스트로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블루 플레임'의 무대를 첫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네이버 VLIVE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실시간 중계된 이번 쇼케이스는 멤버 MJ와 윤산하가 MC로 나서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하였다. 또한 방송 종료 전 최종 하트 수 4억 개를 돌파하며 컴백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이번 팬 쇼케이스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블루 플레임’ 뿐만 아니라 ‘All Night(전화해)’, ‘I’ll Be There’ 등의 무대가 진행됐다. 특히 VLIVE 방송 종료 후 현장에 와준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로 신곡 ‘You’re my world’(유어 마이 월드)의 무대가 추가 진행돼 아스트로의 넘쳐흐르는 팬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쇼케이스는 앨범의 두 버전 'THE BOOK'(더 북), 'THE STORY'(더 스토리)를 모티브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진행된 코너 ‘THE QUESTION BOOK’(더 퀘스천 북)에서는 멤버 라키가 '지난 앨범과 이번 앨범을 비교했을 때 나에게 성장한 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자작곡 '찬바람 불 때면(When The Wind Blows)'의 안무를 멤버 진진, 문빈과 함께 만들었다"라고 답하며 현장에서 안무를 직접 시연해 큰 환호를 얻었다.



이어 ‘THE STORY RELAY’(더 스토리 릴레이)에서는 티저에서 보여진 문장인 '그들이 책을 연 순간, 푸른 불빛이 소년들을 뒤덮었다'(When they open the book, a bluish light covered all over the boys)의 뒤 내용을 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만들어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멤버 진진은 이번 앨범 활동에 대해 "10개월 동안 멤버 개인별로 노력한 결과가 이번 활동에서 나타날 것 같다. 좋은 시너지로 이어질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전했으며, 차은우는 "오랜만의 컴백인데 'Blue Flame'이라는 제목처럼 뜨겁게 타오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스트로 오는 22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판타지오

연예 첫방 '간택' 김민규 첫사랑 중전=진세연 쌍둥이..폭풍전개[콕TV]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간택'이 첫 방송부터 폭풍 전개를 이어갔다.14일 첫 방송된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는 국혼 행렬을 급습한 괴한들의 총격에 왕비가 사망한 뒤 두 번째 간택이 벌어지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왕 이경(김민규 분)의 친영행렬 도중 중전(진세연 분)이 총을 맞아 쓰러졌다. 가마는 피로 물들었고 이경은 오열하며 중전에게 다가갔다. 이경 역시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도성 최고의 정보꾼이자 무녀인 강은보(진세연 분)는 왈(이시언 분)에게 왕비가 사망했다는 전갈을 받았다. 왕과 왕비의 액막이가 된 은보는 왕의 몸에서 총알을 찾아내려 잠입했고, 이때 의식을 잃었던 왕이 깨어났다.과거 이경은 주변의 반대에서 첫사랑을 중전으로 간택하기 위해 찾아나섰다. 그가 첫사랑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강이수(이기영 분)의 딸이라는 사실뿐. 간택에 운명처럼 이경의 첫사랑인 강은기(진세연 분)가 나타났다. 이경은 "여인이 된 너를 가까이 보아도 되겠느냐"라며 감격했다. 하지만 이 첫사랑이자 중전이 총에 맞아 사망한 것.이런 가운데, 은보는 왕이 갑자기 깨어나자 놀라 왕실에서 뛰쳐나갔다. 사실 은보는 어릴 적 기억을 잃고 무녀의 손에 키워졌다. 하지만 대역죄인으로 끌려가는 이수의 모습을 본 뒤 그가 아버지라는 사실을 기억했다. 이수도 은보를 알아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간택-여인들의 전쟁' 첫 방송에서는 왕비를 간택한다는 내용과 진세연의 1인 2역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하지만 진세연의 쌍둥이 설정과 왕이 죽었다 깨어나는 과정 등이 자세히 그려지지 않아 아쉬움으로 남는다.김민규의 무게감 있는 정극연기와 진세연의 1인 2역 연기, 이시언의 능청스러운 매력, 정애리 이기영 등의 탄탄한 연기력은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향후 이경이 은보를 마주하고 보일 반응과, 본격적으로 펼쳐질 궁중 로맨스 서바이벌, 삼각관개가 어떤 식으로 흥미롭게 그려질지 관심이 주목된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사진=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 방송 화면 캡처
연예 "얼굴 내스타일, 통일되면.."…'사랑의 불시착' 손예진x현빈 기대이상의 첫방[콕TV]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역시 손예진표 로맨틱 코미디다. '사랑의 불시착'의 다소 황당할 수 있는 설정마저도 납득시키며 첫방부터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14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했지만, 첫 방송 스토리는 간단했다. 퀸즈그룹 후계자로 지목된 윤세리가 새 패러글라이딩 테스트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북한에 불시착해 리정혁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그가 지뢰를 밟은 틈을 타 도망갔지만 결국 북한에 머물게 된 스토리가 펼쳐졌다.특히 윤세리와 리정혁이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주고받는 케미스트리가 이날의 키 포인트였다. 세리는 정혁에게 " 미녀 간첩으로 몰아서 아오지탄광 이런데 보낼 거 아니냐", "얼굴 완전 내 취향이에요. 통일되면 다른 일로 봐도 좋을 듯?"이라는 말을 능청스럽게 건네며 시종 웃음을 안겼다.손예진 특유의 발랄하지만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로맨틱 코미디 연기가 오랜만에 빛을 발했다.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3세라는 자칫 뻔할 수 있는 캐릭터, 황당하게 느껴질 설정을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납득시키는 데 일조했다.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모습도 윤세리라는 캐릭터 호감도를 높였다. 그런 세리를 보며 당황해하지만 은근한 다정함을 보이는 정혁의 모습도 두 사람이 앞으로 펼칠 러브라인에 기대감을 상승시켰다.개성넘치는 조연 캐릭터들도 돋보였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별에서 온 그대' 등 작품에서 살아 숨쉬는 조연 캐릭터들로 '새 얼굴'을 발굴했던 박지은 작가의 손맛이 느껴지는 대목. 북한군 양경원, 탕준상, 유수빈은 제 각각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극을 풍성하게 했다. 특히 한국 드라마 마니아 김주먹 역의 유수빈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방은진, 최대훈, 황우슬혜, 박형수, 고규필의 안정적이고 맛깔나는 연기도 눈길을 끌었다.다만, 극 초반 다소 어설픈 CG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화면 캡처
연예 '사풀인풀' 김재영, 조윤희 종용에 설인아에 이별 통보 "싫어졌어"[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이 설인아에게 이별을 통보했다.14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설아(조윤희 분)는 동생 김청아(설인아 분)와 구준휘(김재영 분)의 교제 사실을 알았다. 이에 김설아는 구준휘에게 김청아와의 이별을 종용했고, 구준휘는 고민 끝에 김청아에게 이별을 통보했다.도진우(오민석 분)는 김영웅(박영규 분)과 김연아(조유정 분)에게 저녁을 사려고 자리를 마련했다. 김영웅은 구준휘(김재영 분)가 인터마켓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김청아(설인아 분)와 함께 부르면서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구준휘는 도진우와 사촌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싶지 않아 고군분투했다. 이후, 도진우는 김영웅과 김연아를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 이때 도진우는 김설아(조윤희 분)와 문태랑(윤박 분)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 김설아는 문태랑에게 7살 때부터 부자가 되고 싶었다면서 "그런데 나 오늘 이렇게 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결혼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문태랑은 김설아의 속도에 맞추겠다고 했다.이어 도진우는 김설아와 문태랑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문태랑에게 자신의 차를 타라고 했다. 도진우는 문태랑에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해서 널 막을 거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일 뻔했지만, 문태랑이 피하면서 상황은 종료됐다.이후, 도진우는 구준휘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구준휘는 김청아와 자신의 엄마에게만은 안 들키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문제는 발생하고 말았다. 김설아가 동생 김청아의 남자친구가 구준휘라는 사실을 알고 만 것. 결국 김설아는 구준휘에게 연락을 취했고, 두 사람은 만났다. 김설아는 알고 시작했는지 모르고 시작했는지 물었다. 구준휘는 "알고 시작했다"고 답하며, "처음에는 궁금했고, 알고나서는 안타까웠고 외면하려고 했지만 그게 잘 안 됐다. 어쩌면 지금도 도망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자 김설아는 "그러면 확실히 도망쳐달라"고 말했다.김설아는 이어 "내 가족이랑 인연을 끊는 게 내 결혼 조건이었다. 이모님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얘기하며 "정리해달라. 보통 사람들처럼 짧게 만났다가 헤어진 걸로"라고 강조했다. 구준휘는 헤어지겠다고 답했다.이후 고민에 빠진 구준휘는 몰래 김설아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술 취한 사람을 챙기는 김설아의 모습을 보면서 구준휘는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그러나 고민 끝에 구준휘는 결단을 내렸다. 눈시울이 붉어진 채 그는 김청아에게 "김청아, 나한테서 떨어져"라고 이별을 통보했다. 김청아는 놀라서 이유를 물었고, 구준휘는 "싫어졌어"라고 차갑게 말했다. 앞으로 두 사람의 사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화면 캡처
연예 '놀면뭐하니?-뽕포유' 유산슬, 홍보 열일 #정동원 #휴게소 버스킹 #순천 합창단[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산슬(유재석)이 트로트영재 정동원 군과 만남에 이어 휴게소 버스킹, 순천 초등학생 합창단과의 호흡까지, 열일 행보를 펼쳤다. 14일 방송된 SBS '놀면 뭐하니?-뽕 포유'에서는 유산슬이 신인 트로트가수로서 '사랑의 재개발', '합정역 5번 출구'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산슬의 뜨거운 인기도 입증됐다.이날 김태호 PD는 유산슬에게 SBS '영재발굴단' 측에서 섭외 연락이 온 사실을 밝혔다. 트로트 영재 정동원 군이 처음으로 콘서트를 한다면서, 축하 인터뷰 문의를 해온 것. 할아버지와 어렵게 사는 동원 군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유산슬은 김태호 PD와 서프라이즈를 계획했다. 콘서트에 깜짝 등장하기로 한 것. 이에 콘서트 당일 유산슬이 올 것이라고 내심 기대하고 있던 동원 군에게는 "유산슬이 바빠서 못 온다"고 알렸다.유산슬은 동원 군이 '사랑의 재개발'을 부를 때, 2절에 서프라이즈로 등장했다. 유산슬의 깜짝 등장에 동원 군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동원 군의 할아버지는 눈물을 보여 감동을 더했다. 유산슬은 앞서 KBS 1TV '아침마당'에 이어 '영재발굴단'까지 출연하면서 지상파 3사 대통합을 이뤘다.이어 유산슬이 첫 음악방송 데뷔 무대인 'MBC 가요베스트' 공연을 위해 순천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휴게소 만남의 광장을 찾은 유산슬은 반가운 사람들과 만났다. 조세호가 '짜사이', 김도일 작곡가가 '짜투리'라는 이름으로 일일 매니저로 나선 것. 외모도 토크 방식도 닮은 두 사람은 웃음을 계속해서 자아냈다.유산슬은 순천으로 이동하면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망향 휴게소서 첫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했다. 구례 오일장에서도 깜짝 공연을 펼쳤다. 선배 박상철과 '구례 흥 요정' 시민을 만나 더욱 신나는 무대가 꾸며졌다.이어 간 곳은 '순천 기적의 도서관'. 유산슬은 16년 전 MBC '느낌표' 촬영 때 왔던 곳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마침 이날 재개관 행사가 진행됐다. 유산슬은 축하 무대를 하는 줄 알았는데, 초등학교 합창단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게 됐다.학생들이 열심히 불러줘서 노래는 더욱 풍부해졌으며, 유산슬도 더욱 신나게 노래를 불러 감동을 더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연예 '이희준♥' 이혜정, 득남 소감 "아직 실감 안 나…쪼꼬미 잘생긴 내 아들"[전문]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희준의 아내 모델 이혜정이 득남 소감을 밝혔다.이혜정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렇게 기다리던 마음이를 드디어 만났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이렇게 쪼꼬미 잘생긴 아들이 내 뱃속에 있었다니 이런걸 도치맘이라고 하나"고 애정 가득한 글을 게재했다.또한 이혜정은 "많은분들의 축하와 응원 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감사인사를 전하며, 육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3일 이혜정이 지난 9일 득남한 소식이 알려졌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희준이 영화 '남산의 부장들' 홍보에 한창이다. 최대한 아내와 아기 곁을 지키는 중이다"고 말했다.이희준과 이혜정은 지난 201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6년 결혼했다.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알려 축복을 받았다.<다음은 이혜정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그렇게 기다리던 마음이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이렇게 쪼꼬미 잘생긴 아들이 내 뱃속에 있었다니 이런걸 도치맘이라고 하나요. 많은분들의 축하와 응원 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저 또한 건강하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앞으로 살과의 전쟁과 육아의시작이 기다리고있지만 잘해볼게요. 마음이와의 시간에 집중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안믿겨지는 이유중에 하나... 배 때문인가. #마음이탄생 #보고있어도보고싶다 #감사합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이혜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