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문명특급’의 제아, 나르샤, 배윤정, 재재가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25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싱글즈’에는 제아, 나르샤, 배윤정, 재재의 화보가 수록됐다. 이들은 ‘연반인’ 재재의 신문물 전파 프로젝트 ‘문명특급’에 출연하며 화제를 받았던 바.
이번 촬영은 ‘카리스마 있고 파워풀하며 사회에 당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여성 명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제아, 나르샤, 배윤정, 재재는 각자 당당한 포즈와 표정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촬영 후 제아는 “나 자신에 집중해 좀더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인생, 그게 가장 솔직하고 멋있는 인생이다”고, 재재는 “우리 나이대는 이제 결혼이 당연한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혼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가 고민된다. 싱글 라이프의 지침이 되어줄 사회, 인생의 선배들, 그런 존재들이 하나하나 소중하다. 일하는 언니들이 정말 중요한 사명을 띠고 있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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