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X이규형 사별부부 된다, '하이바이, 마마!' 캐스팅 확정 [공식]

기사입력 2019.11.28 8: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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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하이바이, 마마!’가 김태희, 이규형의 흥미로운 조합을 탄생시켰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가 김태희, 이규형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오랜 기다림을 깨고 5년 만에 돌아오는 김태희와 ‘믿고 보는 배우’ 이규형의 만남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하이바이, 마마!’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프로젝트를 그린다.



‘하이바이, 마마!’는 김태희의 선택만으로도 단번에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김태희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어왔다. 지난 2015년 ‘용팔이’ 이후 5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나는 김태희. 허당기마저 사랑스러운 고스트 엄마 차유리로 분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폭넓은 공감을 선사한다.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묻고 사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 역에는 이규형이 가세했다. 다정하고 사람 좋아 보이지만, 첫사랑이자 아내였던 차유리와 사별 후 성격마저 변했다.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 조강화 앞에 생전의 모습 그대로 차유리가 나타나며 그의 인생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규형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비밀의 숲’에서 반전과 비밀을 품은 윤세원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후,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해롱이, 한양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이어 ‘라이프’, ‘의사요한’까지 한계 없는 변신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색을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이규형이 김태희와 어떤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저격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에이스팩토리

연예 몬스타엑스, 오늘 美 ABC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라이언' 출연 확정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유명 아침 토크쇼에 출격한다.몬스타엑스는 12일(이하 미국 시각) 미국 ABC 채널의 전통 있는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 & 라이언'(LIVE! with Kelly & Ryan)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방송 예고에 할리우드 톱스타 잭 블랙과 몬스타엑스의 이름을 올려 출연 소식을 알렸다.'라이브! 위드 켈리 & 라이언'은 할리우드 배우 켈리 리파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MC로 유명한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진행하고 있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지난 1983년 첫 방송 이후 약 37년간 방영되며 미국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더욱이 그간 해당 쇼에 스칼렛 요한슨, 셀레나 고메즈, 빅토리아 베컴, 킴 카다시안, 제이크 질렌할 등 당대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던 만큼, 이번 출연 소식은 미국 내에서 몬스타엑스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게 됐다.몬스타엑스는 '라이브! 위드 켈리 & 라이언'을 통해 다채로운 색깔과 퍼포먼스를 담은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미국 '징글볼' 투어와 관련해 다양한 음악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 '라이브! 위드 켈리 & 라이언' 공식 홈페이지
연예 아빈, 데뷔 앨범 타이틀곡 MV 비하인드 컷 공개 [TV리포트=김민지 기자] DJ 겸 프로듀서 아빈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아빈의 소속사 LAC E&M은 지난 1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아빈의 데뷔 앨범 ‘트랜치(TRANCHE)’ 타이틀곡 ’테이크 잇 어웨이(Take It Away, Feat. PENOMECO, pH-1)’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선보였다.공개된 사진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에 한창인 아빈의 여유로운 모습부터 화려한 스타일링을 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까지 현장의 분위기가 다양하게 담겼다.아빈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발휘한 것은 물론,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전언이다.지난 5일 공개된 아빈의 데뷔 앨범 ‘트랜치’는 프랑스어로 ‘일부분’이라는 뜻으로 아빈이 겪어왔던 인생의 조각들과 사랑, 음악, 분노, 미래에 대한 생각 등을 담은 일렉트로닉 베이스의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테이크 잇 어웨이’와 ‘그로테스크(Grotesque, Feat. HAON, Mad Clown)’를 비롯해 총 8트랙이 수록돼 아빈의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느낄 수 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LAC E&M
연예 청약당첨부터 '나혼자'까지..이시언 털어놓은 오해들[인터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이시언을 얘기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MBC '나혼자산다'. 예능 이미지가 배우 활동에 굴레가 되기도, 걸림돌이 되기도 할테지만 이시언은 "(이미지를) 지우고 싶지 않다.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솔직히 처음엔 제가 원했던 방향성과 달라서 예능 이미지가 부담감이 컸죠. 지금은 감사해요. 얻은 게 훨씬 많죠. '나혼자산다' 멤버들은 정말 가족 같아요. 녹화하고 나면 스트레스 풀리고 힐링된다니까요. 멤버들이 다른 예능 나오면 괜히 질투나기도 하고.(웃음)"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대중에게 익숙한 이시언의 예능 이미지를 영리하게 이용하는 듯, 배반하는 작품이다. 일상적인 이시언의 모습은 취하되, 그간 우리가 몰랐던 깊이 있는 이시언의 얼굴을 보여준다.'아내를 죽였다'는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긴 정호(이시언 분)가 아내 미영(왕지혜 분)을 죽인 용의자로 몰리며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평점 9.4점을 받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10년간 연기하면서 한 번도 안 해봤던 캐릭터이기에 호기심이 생겼죠. 감독님께선 '나혼자산다'를 안 보셨대요. 제가 드라마에서 '아내를 죽였다'에서 보여드린 톤 같은 연기를 아주 짧게 보여드린 적이 있었는데, 감독님께선 그 연기를 보고 캐스팅했다고 하시더라고요."그는 드라마 '더블유'까지도 오디션을 봤던, 아직은 선택당하는 입장이라고 했다. 아직까진 단 한 번도 스스로 출연 결정을 내린 적이 없다고."'더블유' 때도 오디션을 네 번이나 봤어요. 지금은 오디션은 안 보고 미팅을 하지만, 단 한 번도 제가 출연하겠다고 먼저 결정한 적은 없어요. 감독님께서 결정 내주시길 기다리는 입장이죠."'나혼자산다'의 인기와 이시언의 인지도를 떠올려 보면 의외다.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다. 데뷔와 함께 찾아온 슬럼프인 셈."큰 역할로 데뷔했잖아요. 그때 주변에서 '너 이 드라마 끝나면 다시 주연 못할 수도 있어'란 얘길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정말 그렇게 되더라고요. 어느 정도 심적인 방어는 하고 있었는데, 무엇보다 먹고 살기가 힘들었죠. 다들 TV에 나오면 잘 사는 줄 아는데 전혀 아니에요."생활고로 힘든 시절 기적처럼 찾아온 tvN '응답하라 1997'. 지금의 tvN을 있게 만든 드라마이자 '응답하라' 시리즈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지만, 방영 전만 해도 물음표였던 것이 사실."'응답하라' 캐스팅되고 방송하기 전에, (서)인국이네 집에서 술을 마신 적이 있어요. 술마시다 제가 엄청 울었죠. '이 드라마 잘 안 되면 난 돈도 없고..'라면서요. 서른은 넘었는데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냐며 다섯 살이나 어린 동생 앞에서 엉엉 울었죠. 그때 인국이가 '형, 이건 무조건 잘될 거야. 형이랑 나도 무조건 잘될 거야'라고 얘기해주는데 그말이 가슴을 빵 쳤죠."'응답하라 1997', '나혼자산다'의 성공은 전보다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했지만 고민도 늘게 했다. 대중이 생각하는 이미지와 실제 성격 사이의 괴리감은 종종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저를 아는 사람으로 인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어르신들이요. 한 번은 길가다 어떤 모르는 아저씨 분이 갑자기 '이시언 왜 인사 안 해? 나 같은 아파트 사는데'라고 하시는 거예요. 모르는 분인데 먼저 인사할 순 없잖아요. 그럴 땐 당황스럽죠. 갑자기 저를 붙잡으시는 분들도 있고, 카메라를 들이밀어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있고요. 저를 한참 어리게 보세요. TV에서처럼 촐랑거리지 않는데, 저를 실없는 사람으로 생각하시더라고요. 38세라는 나이를 듣고 놀라시기도 하고요."생각보다 섬세하고 예민한 그는 댓글도 빠지지 않고 본단다. 최근에는 연예계 전반에 걸쳐 악플이 민감한 시기이다 보니 예전보다 줄긴 했지만, 주택 청약 당첨을 놓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악플에는 적잖이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주택 청약 당첨을 의심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연예인 특혜 아니냐고요. 조사해보세요. 너무 속상하죠. 청약은 마음을 비우셔야 해요. 해당 동네에 오래 살아야 하고요. 좋은 댓글보다 안 좋은 댓글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박)나래에겐 악플이 없는 것 같은데, 나래도 악플밖에 안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이 참 희안해요."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th 제공
연예 바이브 측 “'사재기 의혹' 조사협조 피드백 없어.. 우리도 답답”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바이브 측이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자발적 조사를 요청한 가운데, 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바이브 측 관계자는 12일 TV리포트에 “(사재기 의혹 관련) 조사 협조를 요청했던 문체부, 공정위, 콘진원, 유통사 등 전반적으로 미온적인 입장을 보였다”며 “아예 피드백이 없거나 타 기관으로 이첩 또는 조사가 힘들 것 같다는 입장을 보내왔다. 특히 이 사건을 공론화하게 한 블락비의 박경 측 또한 전혀 이에 대한 연락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음원 사재기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위와 같이 증명에 한계가 있어 답답한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박경 측이 정확한 내용으로 고발조치해서 무고한 피해자가 없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도 강조했다. 지난달 24일 박경이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사태를 촉발시켰다. 이에 바이브 측은 지난달 27일 박경과 그 소속사를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메이저나인
연예 김재환, 정통 발라드 대신 선택한 승부수는? [컴백코드:3]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김재환이 12일 2번째 미니앨범 '모먼트(MOMENT)'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 5월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어나더(Another)'의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로 감성 발라더로 활약했던 김재환, 이번 앨범에선 트렌디함을 선택했다. 발라드와 180도 다른 트렌디하고 힙한 음악으로 승부수를 뒀다. 김재환의 트렌디함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재환의 이번 컴백 포인트를 3가지 코드로 정리해봤다. CODE 1. 장르 변화데뷔곡 '안녕하세요'가 감성 발라드였다면 신곡 '시간이 필요해'는 트렌디한 멜로디가 강조된 R&B 스타일 곡. 능수능란한 보컬리스트로 입지를 굳힌 김재환은 이번에 20대의 감성을 십분 살린 트렌디함을 무기로 가요계를 정조준한다. 장르의 변화는 이제 막 시작한 가수에게 큰 모험일 수 있다. 그러나 김재환에게는 우려보다 큰 기대감을 가져볼 만하다. 그가 데뷔곡부터 신곡으로 이어오고 있는 큰 흐름에는 '이별'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다. '안녕하세요'로 절절한 감성을 표현하는 법을 증명했던 김재환은 '시간이 필요해'에서 장르는 힙해졌지만 애절한 정서는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김재환이 직접 '시간이 필요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만큼 그의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확인할 수 있을 듯 하다. CODE 2. 춤추는 김재환, 다시 만난다워너원으로 활동했던 김재환을 그리워하는 팬이라면 이번 활동에 기대를 걸어도 좋을 듯 하다. 워너원 만큼은 아니지만 '시간이 필요해'에서 약간의 안무를 더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기 때문이다. 워너원으로 활동하면서 점점 일취월장하는 춤 실력을 보여줬던 김재환은 '시간이 필요해'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마이크 하나로 무대를 꽉 채웠던 '안녕하세요' 시절과는 다른 콘셉트로 무대를 채울 전망이다. CODE 3. 초동 10만 장 돌파 기대아티스트의 인기 척도로 불리는 음반 판매량 역시 기대 포인트다. 지난 5월 28일 공개된 한터차트 집계 결과에 따르면(집계 기준 5월 20일~5월 26일) 앞서 발매된 '어나더'는 9만 3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도 힘들다는 10만 장의 벽을 이번에 김재환이 넘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김재환은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고정 출연과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 우승 등을 통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상황. 아울러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 '일루전; 환상(illusion; 煥想)'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펼쳐지는 김재환의 컴백, 또 한 번의 도약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