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우지-정한-디에잇 '개성 만점'

기사입력 2019.12.03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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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그룹 '세븐틴'의 우지, 정한, 디에잇이 3일 오전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9 MAMA'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영종도)=suji@tvreport.co.kr

연예 '속물들' 신정아 사건 모티브..부조리 그린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속물들' 신아가 감독이 2007년 신정아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다.'속물들'은 동료작가의 작품을 베끼다시피한 작품을 ‘차용미술’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팔아먹는 미술작가 선우정(유다인)을 중심으로 각자의 속마음을 숨긴, 뻔뻔하고 이기적인 네 남녀의 속물같은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신정아 사건은 주인공 ‘선우정’에게 적용됐다. 신정아는 학력 위조 및 횡령 사건을 일으켜 실형을 선고받은 인물이다. 신아가 감독은 “3~4년 전 즈음 미술작가로 활동하는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당시 미술계에서 이름 대면 다 알 만한 유명작가와, 그가 당시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던 비엔날레의 내부 얘기를 듣게 됐다”고 신정아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당시 나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현대적인 버전으로 각색하는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쓰고 있었다. 지인에게 들었던 에피소드들이 내 머릿속에 들어오면서 ‘데미안’의 두 인물은 선우정과 탁소영으로 전이됐고, '속물들'의 유지현 및 김형중, 서진호 캐릭터가 탄생됐다”고 설명했다.신아가 감독은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논란, 신정아 사건 등을 선우정에게 적용시키며 그녀의 자라온 환경, 작가로서 설정 등을 구체화시켰다”고 밝혔다. 실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예술계 부조리는 '속물들'의 각종 에피소드와 속물 인물들로 재탄생 됐다. '속물들' 속에서 이 같은 사건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살펴보는 것은 물론, 더욱 뻔뻔하고 이기적인 인물들이 자신만을 위해 어떻게 움직여 나가는지 살펴보는 것이 관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속물들'은 12월 12일 개봉한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삼백상회 제공
연예 피싱걸스, 오늘 신곡 ‘응 니얼굴’ 공개...풍자 메시지 전달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 3월 정규 1집 ‘Fishing Queen’을 발표한 3인조 걸밴드 피싱걸스가 신곡 ‘응 니얼굴’을 발표했다고 12일 내츄럴리뮤직이 밝혔다. 멤버 비엔나핑거(보컬, 기타), 양다양다(베이스), 유유(드럼)로 이뤄진 펑크록 걸밴드 피싱걸스의 이번 신곡 ‘응 니얼굴’은 독보적인 송 메이커 비엔나핑거가 작사, 작곡한 곡. 경쾌한 업비트의 셔플 리듬 위에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비엔나핑거의 전매특허인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그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화법의 가사가 듣는 이들의 속을 후련하게 해주는 곡이다. 또한 곡 중간에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랩 파트와 기타 애드립에서부터 펑크락 사운드로 질주하는 엔딩까지의 변화무쌍한 편곡은 피싱걸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피싱걸스표 펑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은 스펙/외모에 대한 오지랖 참견, 세대 간 갈등이 극에 달한 2019-2020년 대한민국의 단면을 그들 특유의 유쾌함으로 꼬집으며 조금이나마 경직된 우리 사회에 풍자 메시지를 전달한다.피싱걸스는 이번 신곡 발표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방송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다시 한 번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내츄럴리뮤직
연예 ‘음원 사재기’ 의혹→고소까지, 현재 진행 상황은?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올 하반기 가요계 가장 큰 이슈가 된 ‘음원 사재기’ 의혹, 이슈의 중심에 있던 당사자들이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발표한 지 2주가 지났다. 그러나 현재까지 눈에 띄는 성과를 얻지는 못한 분위기다. 12일 오후 현재 임재현의 경우만 검사 배정을 받으면서 진척을 보였을 뿐 바이브, 송하예,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 측은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직접 소속사가 나서 고소장 접수를 마친 상태에 머물러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장기화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지는 분위기다.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한 연예 기획사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법률 자문을 구해보니, 본격 수사가 진행되기까지 생각보다도 긴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고 하더라. 그 쪽(박경)도 반박을 할 것이고, 수사를 받아야 하니 그 과정이 오래 걸릴 것 같다. 그 흐름에 맞춰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미진한 성과에 답답함을 호소하는 아티스트도 있다. 바이브 측은 “조사 협조를 요청했던 문체부, 공정위, 콘진원, 유통사 등 전반적으로 미온적인 입장”이라며 “아예 피드백이 없거나 타 기관으로 이첩 또는 조사가 힘들 것 같다는 입장을 보내왔다”고 답답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현재 음원 사재기가 아님을 증명하기위해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위와 같이 증명에 한계가 있어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바이브, 송하예, 황인욱, 전상근, 장덕철, 임재현 등은 지난 달 말 변호사 선임 또는 직접 소속사가 나서 고소장 접수를 마치고 ‘음원 사재기’ 의혹 실명 발언을 했던 가수 박경을 상대로 적극 대응할 방침을 시사했다. 이에 박경 측 또한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해 응대할 예정”이라고 맞대응을 예고하며, 이 사태는 가요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메이저나인
연예 서장훈-이상윤-김승현-차은우...SBS '핸섬 타이거즈' 미남 라인업 [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SBS가 야심차게 선보일 2020 새 예능 ‘진짜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가 내년 1월 10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그려낼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설의 농구스타’ 서장훈이 감독으로 나서 화제가 된 바 있다.서장훈은 다소 침체에 빠진 한국 농구에 힘을 불어넣고자 '핸섬 타이거즈' 출연을 결심했고, 선수를 꿈꿨던 적이 있을 정도로 농구에 열정적인 멤버들을 직접 수소문하며 선수단을 꾸렸다.서장훈 감독과 함께 할 멤버로는 SBS 월화드라마 ‘VIP’와 SBS 간판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인 배우 이상윤과 ‘농구천재’를 꿈꾸는 아스트로 차은우를 비롯해 배우 서지석, 김승현, 강경준, 줄리엔강, 쇼리, 유선호가 합류한다. 또한 ‘히든 멤버’로 배우 이태선, 모델 문수인도 합류를 확정했고, 레드벨벳 조이가 ‘핸섬타이거즈’ 매니저로 유쾌한 에너지를 보탠다.제작진은 “서장훈 감독을 비롯해 멤버들 모두가 ‘진짜 농구’에 대한 갈증이 있는 있는 분들이다. 각자의 삶에 녹아있는 농구 이야기와 함께 땀 흘리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가는 ‘핸섬타이거즈’의 모습을 시청자 분들에게 진정성 있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몬스타엑스, 오늘 美 ABC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라이언' 출연 확정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유명 아침 토크쇼에 출격한다.몬스타엑스는 12일(이하 미국 시각) 미국 ABC 채널의 전통 있는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 & 라이언'(LIVE! with Kelly & Ryan)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방송 예고에 할리우드 톱스타 잭 블랙과 몬스타엑스의 이름을 올려 출연 소식을 알렸다.'라이브! 위드 켈리 & 라이언'은 할리우드 배우 켈리 리파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MC로 유명한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진행하고 있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지난 1983년 첫 방송 이후 약 37년간 방영되며 미국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더욱이 그간 해당 쇼에 스칼렛 요한슨, 셀레나 고메즈, 빅토리아 베컴, 킴 카다시안, 제이크 질렌할 등 당대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던 만큼, 이번 출연 소식은 미국 내에서 몬스타엑스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게 됐다.몬스타엑스는 '라이브! 위드 켈리 & 라이언'을 통해 다채로운 색깔과 퍼포먼스를 담은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미국 '징글볼' 투어와 관련해 다양한 음악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 '라이브! 위드 켈리 & 라이언' 공식 홈페이지
연예 아빈, 데뷔 앨범 타이틀곡 MV 비하인드 컷 공개 [TV리포트=김민지 기자] DJ 겸 프로듀서 아빈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아빈의 소속사 LAC E&M은 지난 1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아빈의 데뷔 앨범 ‘트랜치(TRANCHE)’ 타이틀곡 ’테이크 잇 어웨이(Take It Away, Feat. PENOMECO, pH-1)’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선보였다.공개된 사진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에 한창인 아빈의 여유로운 모습부터 화려한 스타일링을 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까지 현장의 분위기가 다양하게 담겼다.아빈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발휘한 것은 물론,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전언이다.지난 5일 공개된 아빈의 데뷔 앨범 ‘트랜치’는 프랑스어로 ‘일부분’이라는 뜻으로 아빈이 겪어왔던 인생의 조각들과 사랑, 음악, 분노, 미래에 대한 생각 등을 담은 일렉트로닉 베이스의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테이크 잇 어웨이’와 ‘그로테스크(Grotesque, Feat. HAON, Mad Clown)’를 비롯해 총 8트랙이 수록돼 아빈의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느낄 수 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LAC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