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솜, 어떤 모습도 ‘A컷’ [화보]

기사입력 2019.12.24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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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김다솜이 ‘A컷’ 화보로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김다솜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 맨(Noblesse Men)’ 1월. 2월호에 수록될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다솜은 화려한 프린팅의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했다. 굵은 컬이 들어간 헤어스타일, 볼드한 주얼리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다솜은 카멜 컬러의 코트와 빨간 스틸레토 힐로 성숙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민트 컬러의 원피스로는 김다솜의 깊은 눈빛과 어우러져 고혹적인 자태를 느끼게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노블레스 맨(Noblesse Men)

연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표 감성 키워드 셋 [TV리포트=조혜련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감성 키워드 셋’을 정리했다.# 서정멜로어느 겨울밤, 조용한 책방에 앉아 블로그에 ‘책방일지’를 쓰고 있는 ‘굿나잇 책방’ 책방지기 임은섭(서강준 분). 잔잔한 그의 일상은 서울에서 내려온 목해원(박민영 분)의 등장으로 일순간 흐트러진다. 은섭을 단숨에 창문 앞으로 달려오게 만드는 해원은 그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다.“나 진짜 당분간 여기서 살 생각인데”라는 해원을 보니, 은섭의 올 겨울은 더욱 특별해질 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어렸을 때부터 옆집에 살면서도 전혀 친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잊고 있었던 18살의 기억을 떠올리며 온기를 나눈다. 그렇게 차츰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해원과 은섭은 따뜻한 서정 멜로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따뜻한 북현리북현리의 고즈넉한 정취는 너르게 펼쳐진 들녘과 겨울의 산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광으로 마음의 안식을 절로 안긴다. 그 안에는 따뜻함을 품고 있는 독립서점 ‘굿나잇 책방’과 펜션 ‘호두하우스’가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해원의 이모 심명여(문정희 분), 혜천시청 공무원 이장우(이재욱 분), 은섭의 동생 임휘(김환희 분), 그리고 아주 특별한 북클럽 ‘굿나잇 클럽’의 멤버들을 비롯한 북현리 주민들이 옹기종기 살아가고 있다.각자의 사연을 품고, 하나둘 모여드는 이들의 모습에 겨울을 입은 황량한 북현리가 결코 춥지 않게 느껴진다. 이처럼 ‘날찾아’는 겨울의 깊은 정서와 온기를 머금고 있는 북현리를 배경으로, 추위에 얼어붙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줄 예정이다.# 용기와 위로‘날찾아’는 서로에게 미안한 이들이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비로소 용기 내어 전하는 이야기다. 이 중심에는 해원의 엄마 심명주(진희경 분)와 고등학교 절친이었던 김보영(임세미 분)이 있다. 과거 보영에게만 털어놓았던 해원의 비밀이 학교 전체에 퍼졌고, 해원은 “걔네 엄마, 살인자래”라는 학생들의 수군거림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오해와 변명 속에 닫혀버린 보영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해원에게서 멀어지는 엄마 명주의 뒷모습은 이들의 엉켜버린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그리고 자신이 추웠다는 사실도 모른 채 북현리로 다시 돌아온 해원이 따뜻한 남자 은섭을 만나고, 그에게서 얻은 따뜻함으로 지금껏 하지 못했던 말들을 전할 용기를 얻게 된다. 겨울의 끝자락, 상처받은 마음에 잔잔한 위로가 될 ‘날찾아’가 기다려지는 이유다.‘날찾아’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다.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날찾아’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연예 '동상이몽2' PD가 밝힌 #강남♥이상화 #김구라 열애 #추자현 프러포즈 [인터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어느덧 방영 3년째 접어든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그동안 수많은 경쟁 프로그램들이 동시간대 방영했음에도 '동상이몽2'는 굳건하게 월요일 밤 예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상이몽2' 연출을 맡은 김동욱, 김명하 PD는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진심을 다해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면 시청자들도 분명히 봐주실 것이라 생각했다. 잠시 주춤했을 때도 지켜야할 선을 유지해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동상이몽2'는 타 방송 관찰 예능과는 다르게 연예인 부부들의 이야기를 자극적인 연출없이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일반 부부들이 고민할 법한 내용들을 조명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김동욱 PD는 "어려운 결정을 하고 출연하는 부부들인 만큼, 사소한 자막이나 삽입음악까지 매번 신경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최근 TV리포트는 '동상이몽2' 두 PD를 목동 SBS홀에서 만났다. 인터뷰 내내 두 사람은 절친한 선·후배 사이를 증명하듯 사소한 TMI(Too Much Information)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들이 밝힌 '동상이몽2'의 뒷이야기를 담아봤다.  ■ 다음은 김동욱, 김명하 PD와 일문일답Q. 수많은 부부들이 '동상이몽2'를 출연해왔는데, 제작진만의 섭외 기준이 있다면?김동욱 PD : 부부 이야기가 한정되어 있겠지만 일상 속 이들만의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중점적으로 본다. 현재 고정 출연 중인 세 부부도 자세히 보면 다 다르다. Q. 부부 중 한 명이 비연예인일 경우, 섭외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김동욱 PD : 연예인 반려자가 설득하기 힘든 부분이 많기에 저희가 직접 찾아가 기획의도부터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꾸준히 만남을 가지면서 신뢰관계를 쌓아가면서 출연승낙을 받는다. Q. 이윤지-정한울, 그리고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섭외과정을 들려달라.김동욱 PD : 이윤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했을 때 조심스레 제안했다. 다른 연예인 부부들과 달리 배우 아내와 의사 남편이라는 점이 흥미를 끌었고, 딸 라니가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어 이들은 어떤 삶을 살까 한 번 조명하고 싶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오래 전부터 섭외하고 싶었으나, 딸 입양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일부러 연락하지 않았다. 해당 이슈를 이용해서 섭외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올까봐였고, 두 분에게도 피해가 갈까 걱정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여론이 잠잠해진 뒤에 출연 이야기를 나눴다.  Q. 강남 이상화 부부는 김명하 PD 때문에 출연했다고 들었는데. (웃음)김동욱 PD : 맞다. 김명하 PD를 전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에 출연했다. 그래서 강남, 이상화 부부에 관련된 모든 것은 김명하 PD가 전담이다. (웃음)김명하 PD : 두 사람과는 과거 '정글의 법칙'으로 동고동락한 사이다. 모두 비슷한 나이또래여서 촬영 끝나고도 자주 만났다.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가질 때부터 '최측근'이었다. (웃음) 오랫동안 지켜본 입장에서 두 사람이 보기 좋아 방송 출연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러나 열애사실 공개부터 결혼하기까지 세간의 관심이 쏠렸고, 이상화가 은퇴직전이었기에 조심스럽기도 했다. 지난해 연예대상 때 강남이 수상소감 도중 제 이름을 언급해줘서 매우 기뻤다.  Q. 지난달 김구라가 여자친구가 있다고 발표했다. 열애사실 공개 후 달라진 점이 있었는지?김동욱 PD : (김구라 선배는) 절대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정하는데, 냉철하게 잘못된 점을 짚었던 예전보다 표정이 많이 온화해졌다. 이게 바로 연애효과인가 싶다. (웃음)김명하 PD : 예전에는 한 마디 할 것 같은 VCR 장면이 등장했음에도, 지적보다는 공감해주는 등 많이 부드러워지셨다. Q. 시즌제로 운영하는 요즘 트렌드와 달리, 쉬지 않고 꾸준히 달려왔다. 지금까지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김동욱 PD : 100회 직전이 가장 힘들었다. 30회부터 너무 숨차게 달려왔기 때문인지 뿌듯함보단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공허함이 다가왔다. 그래서 지쳤었다. 100회 특집을 하면서 이를 극복했다. 과거 출연했던 부부들을 만났을 때, (그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이를 원동력 삼아 다시 일어섰다. 그리고 김명하 PD의 합류도 큰 힘이 됐다. 덕분에 제 수명이 연장됐다. (웃음)김명하 PD : 저는 100회 이후 합류했기에 아직까지 힘든 점은 없다. 대신,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출연하는 부부들의 어떤 일상을 보여줘야 할지 항상 고민한다. 모두 저마다 방식으로 살아가지만 시청자들에게 와닿아야 하고 좋아해주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 항상 찾아본다. Q. 김명하 PD가 합류하면서 힘이 됐다고 하는데,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김동욱 PD : 김명하 PD는 올해 결혼 6년차인데, 그가 합류하면서 새로운 아이템이나 시각이 풍부해졌다. 저는 결혼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감정도 김명하 PD는 쉽게 공감한다. 예를 들어, 100회 특집 때 추자현의 결혼식 프러포즈를 보고 단순 이벤트로만 여겼는데, 김명하 PD는 눈물을 펑펑 흘렸다.김명하 PD : 기혼자 입장에서 추자현이 꺼내는 말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그걸 잘 알기 때문에 눈물이 쏟아졌다. (웃음)김동욱 PD : 추가로 덧붙이자면, 메인 작가의 자녀분이 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이다. 그리고 또 다른 작가의 자녀는 4~5살이다. 그래서 이들의 의견까지 반영해 다양한 시각으로 담으려고 한다. Q. 두 PD가 개인적으로 꼽는 '동상이몽2' 명장면은?김동욱 PD : 아무래도 제가 연출을 맡고 처음 합류한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굿바이 인사였다. '동상이몽2'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해준 부부였고, 모든 걸 다 공개해줘서 매우 고마웠다. 그래서 보내줘야 할 때 저는 오열했다. 두 분 다 잘되고 있어서 매우 기쁘다.김명하 PD : 앞서 언급했던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결혼식이다. 시청자 입장으로 가장 많이 애정을 쏟았던 부부가 오랜만에 돌아와 아들 앞에서 결혼하는 데 너무 감동이었다. 잊혀지지 않는다.Q. 다가오는 7월에 3주년을 맞이한다. 특별히 준비하고 있는 게 있는지?김동욱 PD : 고민이 많다. 시청자들에게 무엇을 보여드릴까 계속 논의 중이다. 예전에 출연했던 부부들이 나올 수 있고, 새 인물들이 나올 수도 있다. 여러 방면에서 구성하고 있다는 것만 알려드릴 수 있다.Q.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김동욱 PD : 관찰 프로그램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동상이몽2’만이 가진 색깔을 앞으로도 잘 보여주고 싶다. 다양한 주제를 다양하게 풀어나가려고 노력 중이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이 후배 PD들이 이어받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김명하 PD : 저도 똑같은 생각이다. ‘동상이몽2’를 봤을 때, 시청자들에게 '한결같다'는 평가를 듣고 싶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미스터션샤인’ 고우림, 이보영 아들 된다…‘화양연화’ 캐스팅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고우림이 이보영의 아들 역할로 ‘화양연화’에 캐스팅 됐다. 18일 고우림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고우림이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 출연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우림은 ‘화양연화’에서 윤지수(이보영 분)의 아들 이영민 역을 맡았다. 이영민은 비상할 정도로 똑똑해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인물이자 고운 심성까지 겸비한 캐릭터다. 엄마 윤지수에 대한 애정이 깊어 철이 일찍 든 아이로, 투정 한 번 부리지 않는 의젓한 모습의 소유자이기도 하다.그동안 고우림은 주인공 아역으로 활약했다. 영화 ‘친구2’의 김우빈 아역을 시작으로 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의 남주혁 아역과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명수의 어린 시절을 호소력 있게 그려낸 것. tvN ‘미스터 션샤인’ 도미 역에 이어 한 번 더 제 이름을 건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한재현(유지태 분)과 윤지수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를 그린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