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현민이 새해맞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반려견과 함께한 모습이다. 화이트 맨투맨 차림의 윤현민은 갸름한 턱 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미남의 자태를 뽐냈다.
윤현민은 오는 2월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나 홀로 그대’로 복귀한다.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계룡선녀전’ 이후 2년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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