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의 최보민이 “첫 단독 콘서트를 맞아 머리카락을 잘랐다”며 공연을 앞두고 설렘을 표했다.
19일 첫 단독 콘서트 ‘퓨처 앤 패스트(FUTURE AND PAST)’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TV리포트와 대기실에서 만난 최보민은 이같이 말하며 “좋은 공연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보민이 속한 그룹 골든차일드는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에도 ‘퓨처 앤 패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 골든차일드는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올 라이브 밴드로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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